2024재선거 전남 영광군수 적합도 선호도 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리서치뷰 10월 8~9일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여성과 남성 500명 대상 조사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 36.4%, 진보당 이석하 후보 30.8%,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29.8%
- 투표 의향층에서는 △민주당 장세일(36.3%) △진보당 이석하(31.2%) △조국혁신당 장현(30.4%)로 격차가 더 좁혀졌습니다.
영광군수 재선거 당선가능성
민주당 장세일 후보 37.3%, 진보당 이석하 후보 29.6%,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27.5%
정당지지도
민주당 42.3%, 조국혁신당 24.0%, 진보당 21.0%
군민 1인당 100~120만 원의 이른바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는 공약 평가
'실현 가능성이 높다' 51.2%, '실현가능성이 낮다' 29.4%, '모름/기타' 19.3%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 87.8%
- 연령별로는 50대(92.8%) △40대(92.6%) △60대(91.5%) △70대 이상(85.6%) △30대(82.0%) △18/20대(77.1%) 순으로, 특히 40~60대에서 '투표할 생각'이라는 응답이 90%를 웃돌았습니다.
*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0월 8일~9일 이틀간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여성과 남성 500명(가상번호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남도일보 의뢰, ㈜리얼미터 10월 7일-8일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진보당 이석하 후보 35.0%,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 33.4%,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27.4%, 무소속 오기원 후보 0.8%, 지지 후보가 없다 1.8%, ‘잘 모르겠다’ 1.7%
- 진보당 이석하 후보는 연령대별로 만 18~29세(41.3%)·60대(41.0%), 지지 정당별로 진보당(91.4%), 군수 선택 기준별로 도덕성/청렴성(43.7%)·지역 기여도(52.4%)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민주당 장세일 후보는 연령별로 30대(39.0%)·70세 이상(40.0%), 지지 정당별로 민주당(69.8%), 군수 선택 기준별로 정책 및 공약(39.2%)·후보 능력/경험(45.7%)에서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혁신당 장현 후보는 연령별로 만 18~29세(33.8%), 지지 정당별로 혁신당(71.7%), 군수 선택 기준별로 도덕성/청렴성(37.6%)에서 전체 결과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지 여부와 별개로 영광군수 당선 가능성
진보당 이석하 후보 34.1%, 민주당 장세일 후보 33.8%, 혁신당 장현 후보 25.3%, 무소속 오기원 후보 2.4%, 없음 1.6%, 잘모름 2.8%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70.8%, ‘가급적 투표하겠다’ 19.0%, 투표 의향이 없다 9.4%, 잘 모름 0.8%
차기 영광군수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도덕성/청렴성’ 38.2%, ‘후보 능력/경험’ 26.1%, ‘정책 및 공약’ 13.9%, ‘지역 기여도’ 8.5%, ‘소속 정당’ 5.7%, ‘당선 가능성’ 5.5%, ‘기타 또는 잘 모름’ 2.1%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1%, 조국혁신당 24.8%, 진보당 23.1%, 개혁신당 2.7%, 국민의힘 2.6%
* 남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조사 방법은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95%)·유선전화 RDD(5%)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 응답률 18.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통계보정은 2024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9월 29일-30일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여론조사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 32.5%,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30.9%, 진보당 이석하 후보 30.1%, 무소속 오기원 후보 1.6%, ‘없음’ 2.7%, ‘잘 모르겠다’ 2.2%
-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는 지역별로 영광읍(39.1%), 연령대별로 50대(41.1%), 지지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70.1%) 지지층에서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는 지역별로 백수읍/염산/낙월면(35.9%), 연령대별로 70세 이상(39.9%), 지지 정당별로 조국혁신당(76.3%) 지지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진보당 이석하 후보는 지역별로 대마/묘량/불갑/군서/군남(40.9%), 홍농읍/법성면(36.3%), 연령대별로 40대(38.2%), 성별로 여성(35.6%), 지지 정당별로 진보당(86.9%) 지지층에서 비교적 높았다.
영광군수 당선 가능성
민주당 장세일 36.8%, 조국혁신당 장현 32.2%, 진보당 이석하 25.5%, 무소속 오기원 후보 1.4%, ‘없음’ 1.2%, ‘잘 모름’ 3.0%
영광군수 선택 기준
‘도덕성·청렴성’ 35.3%, ‘후보 능력·경험’ 25.2%, ‘정책 및 공약’ 14.6%, ‘소속 정당’ 9.4%, ‘지역 기여도’ 7.3%, ‘당선 가능성’ 6.3%, ‘기타/잘모름’ 1.9%.
영광군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6%, 조국혁신당 25.3%, 진보당 24.9%, 국민의힘 3.1%, 개혁신당 2.8%, 기타정당 2.0%, 없음 2.8%, 잘모름 1.6%
* 이번 조사는 2024년 9월 29일(일)~30일(월) 이틀간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1명이 응답을 완료, 19.4%의 응답률을 보였고,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무선 가상번호(100%), 조사방법은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4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미디어트리뷴(http://www.mediatribune.co.kr)
뉴스앤티브 의뢰, ㈜인넥서스테즈 9월 19일-20일 영광군 유권자 809명 대상 조사
영광군수 후보 다자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 39.3%,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32.7%, 진보당 이석하 후보 15.1%, 무소속 양재휘 후보 4.6%
- 1-2위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6.6%포인트로, 장세일 후보가 허용 오차 범위(±3.4%P)를 넘어서며 우세를 점하고 있습니다.
1:1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 42.2%,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39.2%
- 선거구별로는, 장세일 후보가 (가)선거구에서 38.4%, (나)선거구에서 40.5%의 지지율을 얻어, 장현 후보(33.9%, 31.0%)보다 우세한 상황입니다.
- 특히 영광읍에서는 장세일 후보가 44.1%로 장현 후보(41.2%)를 앞서고 있으며, 성별 및 세대별로도 장세일 후보가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앤티브 의뢰로 (주)인넥서스테즈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영광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식은 ARS 여론조사 시스템을 이용한 전화조사로, 무선 가상번호 81%와 유선 RDD(Random Digit Dialing) 19%를 통해 표본을 추출했다. 유효 표본은 809명이며,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 ±3.4%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남도일보, 뉴스1 광주·전남본부 공동 의뢰, 리얼미터 9월 10일-11일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조사
후보 가상대결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30.3%,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 29.8%, 진보당 이석하 후보 19.0%, 무소속 양재휘 후보 5.7%, 무소속 김기열·오기원 후보 각각 1.1%, 기타 인물 5.6%, 없음 3.4%, 잘 모름 4.1%
당선 가능성
민주당 후보 36.0%, 조국혁신당 후보 31.0%, 진보당 후보 16.6%, 무소속 후보 6.7%, 기타후보 3.3%, 잘 모르겠다 6.4%
정당 지지도
민주당 37.3%, 조국혁신당 34.3%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57.8%, ‘가급적 투표하겠다’ 24.3%
지지 후보 선택기준
‘도덕성/청렴성’ 32.5%, ‘후보 능력/경험’ 27.4%, ‘정책 및 공약’ 18.7%, ‘지역 기여도’ 7.8%, ‘당선 가능성’ 6.0%, ‘소속 정당’ 5.1%, ‘기타 또는 잘 모름’ 2.6%
영광군의 주요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28.9%, ‘지역소멸 위기 극복’ 24.7%,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및 핵폐기물 저장소 설치’ 18.2%,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10.4%, ‘대마산단/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5.6%, 기타 현안 내지 잘 모르겠다 12.2%
* 조사방법은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90%)·유선전화 RDD(10%)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1%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4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C 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9월 11~12일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정당 후보 지지도
조국혁신당 후보 36.3%, 더불어민주당 후보 30.1%, 진보당 후보 19.8%
- 연령대별로는 18~20대(민주당 후보 32.6%, 혁신당 후보 28.3%)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혁신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 특히, 50대에서는 혁신당(39.4%)을 지지하다는 응답이 민주당(24.7%)을 지지한다는 응답보다 15%p나 높게 조사됐습니다.
지지후보에 대한 선택 기준
도덕성 37.1%, 정책 29.1%, 인물 15.7%, 소속 정당 11.0%
재선거에 투표를 하겠느냐
투표할 생각이다 89.7%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35.9%, 진보당 13.6%, 국민의힘 3.7%, 개혁신당 2.2%, 새미래민주당 1.4%
- 지난 4월 열린 제22대 총선 비례대표선거 당시 민주당이 40.14%, 혁신당이 39.46%의 득표를 올리며 접전을 펼쳤던 것과 비슷한 양상.
지난 총선 이후 지지정당이 바뀌었는지
'바뀌었다 44.7%
지지정당을 변경한 이유
'후보자 공천 과정에 실망해서' 20.9%, '지지하던 정당의 도덕성 문제 때문에' 17.9%, '특정 정치인에 실망했기 때문에' 17.8%, '다른 정당의 정책이 더 마음에 들어서' 12.5%
[조사 개요]
- 조사대상 : 전라남도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 표본크기 : 500명
- 보정방법 : 2024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셀가중)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 조사방법 : ARS 휴대전화조사(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
- 응답률 : 11.1%
- 조사기간 : 2024년 9월 11~12일, 2일간
- 조사주관 : KBC 광주방송
- 조사기관 : 리서치뷰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