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4-15 부산교육감 재선거 후보 선호도, 가상 양자 대결, 국제신문 한국사회여론연구소
20250123-24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지지도, 부산CBS 미디어토마토
20250123-24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지지도, 부산CBS 미디어토마토
부산CBS 의뢰, 미디어토마토 1월 23~24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지지도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 26.9%,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 11.0%, 정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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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14-15일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 대상 조사
교육감 재선거 후보 선호도
김석준 예비후보 22.5%, 차정인 예비후보 10.1%, 전영근 7.7%, 정승윤 6.8%, 박종필 6.5%, 최윤홍 5.6%, 박수종 3.4%, 황욱 2.8%, 그 외·잘 모름 18.1%, 없음 16.5%
- 다자대결 시 보수 진영 예비후보의 지지율은 비슷한 반면, 재선 교육감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인지도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한 것으로 풀이된다.
진보 vs 보수 가상대결
김석준 38.7%, 박종필 40.1%
김석준 39.2%, 정승윤 36.6%
차정인 27.5%, 박종필 39.7%
차정인 29.2%, 정승윤 37.9%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8.6%, 더불어민주당 32.9%
교육감 성향 선호도
보수 후보 46.0%, 진보 후보 36.3%
후보 단일화 필요성
‘필요하다’ 60.9%, ‘불필요하다’ 23.8%, ‘잘 모른다’ 15.3%
- 조사에 응한 국민의힘 지지자 67%가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답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56.8%)보다 단일화에 대한 열망이 높았다.
* 국제신문은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4, 15일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로 진행됐다. 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포인트고, 응답률은 5.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