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20250208-10 대선주자 가상 맞대결,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스트레이트뉴스 조원씨앤아이

길찾기91 2025. 2. 12. 15:36
728x90
반응형

[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2월 6일-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 대상 조사 범진보 진영 후보 적합도이재명 대표 40.8%, 김동연 경기지사 7.7%, 김부겸 전 국무총리 6.5%, 이낙연 전

hangil91.tistory.com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8일-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 대상 조사

대선주자 가상 대결

이재명 대표 46.1%, 김문수 장관 34.2%, '그 외 인물' 11.9%, '없음·모름' 7.8%

이재명 대표 45.0%, 오세훈 시장 27.6%, '그 외 인물' 15.8%, '없음·모름' 11.6%

이재명 대표 45.6%, 홍준표 시장 25.5%, '그 외 인물' 17.6%, '없음·모름' 11.3%

이재명 대표 45.3%, 한동훈 전 대표 19.0%, '그 외 인물' 22.1%, '없음·모름' 13.6%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대표 41.6%, 김문수 장관 18.7%, 오세훈 시장 9.6%, 한동훈 전 대표 6.4%, 홍준표 시장 5.8%,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4%, 우원식 국회의장 2.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2.2%, 김동연 경기지사 1.4%, 김경수 전 경남지사 1.2%

 

- 응답자의 지지정당별 대권주자 적합도를 살펴보면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가 85.5%로 압도적인 1위였다. 국민의힘에서는 김 장관이 36.8%, 오 시장이 18.7%, 한 전 대표가 12%, 홍 시장이 11.1%를 기록했다. 무당층에서는 이 대표가 27.9%, 김 장관이 14.6%, 오 시장이 7.3%, 한 전 대표가 5.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어떤 결과를 기대하냐

'현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정권연장) 45.5%,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정권교체) 49.9%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4.2%, 더불어민주당 41.0%,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4%, '기타' 1.4%, '없음·모름' 9.8%

 

- 국민의힘은 전국 7개 권역중 광주·전라를 제외한 6개 권역에서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강원·제주에서는 오차범위내에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과반 넘는 응답률을 얻어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 지지도를 훨씬 앞섰다. 반면 민주당은 텃밭인 광주·전라에서만 59.9%를 얻어 28.8%에 그친 국민의힘을 능가했을 뿐이다.

- 2030 청년층과 60대 이상 고령층은 국민의힘, 4050 중장년층은 민주당으로 갈렸고, 여성보다는 남성의 국민의힘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 중도층은 민주당 44.5%, 국민의힘 32.4%로 응답했다.

 

* 이번 조사는 2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2001(총 통화시도 43110,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이다. 통계보정은 2025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