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12 차기 대통령 적합도,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전국지표조사(NBS)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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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3월 10∼1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 대상 전국지표조사(NBS)
차기 대선 성격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7%,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42%
- 정권 교체론은 지난주 조사보다 1%포인트(p) 낮아졌고, 정권 재창출론은 3%p 높아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후 이뤄졌다.
올해 대선이 치러진다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 36%,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 35%
- 민주당 후보 선택 응답률은 2%p 하락했고, 국민의힘 후보 선택 응답률은 3%p 상승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1%, 홍준표 대구시장 7%, 오세훈 서울시장 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 이 대표가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2%p, 김 장관이 적합하다는 응답은 1%p 각각 올랐다.
- 국민의힘 지지층(377명)에서는 차기 대통령 적합도가 김 장관 27%, 홍 시장 15%, 오 시장 13%, 한 전 대표 11% 순으로 나타났다.
- 민주당 지지층(360명)에서는 이 대표가 74%로 가장 높았다.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호감도
'호감이 간다' - 이재명 대표 34%, 오세훈 시장 26%, 김문수 장관 25%, 홍준표 시장 21%, 한동훈 전 대표 1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 민주당 36%
- 지난주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4%p, 민주당 지지도는 1%p 상승했다.
*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1.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