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20250315-16 차기 대통령 적합도, 지지 정당, 뉴시스 에이스리서치

길찾기91 2025. 3. 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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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

hangil91.tistory.com

 

뉴시스 의뢰, 에이스리서치 3월 15~1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하냐

이재명 대표 45.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7.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4%, 오세훈 서울시장 5.1%, 홍준표 대구시장 4.9%,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2.8%, 김동연 경기도지사 2.5%, 유승민 전 의원 1.6%, 이낙연 전 국무총리 1.5%,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1.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 각 1.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0.9%, 김부겸 전 국무총리 0.7%,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0.4%, 응답 유보층(없음 또는 잘 모른다) 7.6%

 

- 직전 조사인 31주차 조사때와 비교해 이 대표는 1.4%포인트 올랐고, 김 장관은 0.9%포인트 하락했다.

- 여야 후보 간 총합으로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범여권 9명에 대한 지지도는 40.7%, 범야권 6명의 지지도는 51.5%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 - 김문수 장관 40.1%, 오세훈 시장 11.0%, 홍준표 시장 10.4%, 한동훈 전 대표 10.2%

민주당 지지층 - 이재명 대표 86.2%, 김동연 지사 3.2%, 우원식 의장 1.4%, 이낙연 전 총리 1.2%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 - 이재명 대표 33.5%, 김문수 장관 11.0%, 오세훈 시장 5.4%, 김동연 지사 5.1%, 한동훈 전 대표 4.9%, 홍준표 시장 4.4%, 이낙연 전 총리 4.2%, 유승민 전 의원 3.5%, 안철수 의원 3.3%

 

'차기 대선이 치러지면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나

'민주당 후보' 51.9%, '국민의힘 후보' 39.6%, '기타 정당 후보' 3.2%, '잘 모르겠다' 1.2%, '지지 정당 후보 없음' 4.1%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7%, 더불어민주당 42.9%, 조국혁신당 3.9%, 개혁신당 1.3%, 진보당 0.6%, 기타정당 1.6%,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무당층 10.4%

 

- 양당 간 격차는 4.2%포인트(p)로 오차범위(±3.1%p)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지난 31주 차에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 국민의힘은 2.4%p 하락했고, 민주당은 0.6%p 상승했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46.5%)과 대구·경북(52.7%)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앞섰다. 반면 광주·전라(52.8%p), 서울(47.5%), 인천·경기(44.2%), 대전·충청·세종(46.3%), 강원·제주(52.4%)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 연령별 지지도는 70대 이상(50.3%)에서 국민의힘이 우세했다. 40(45.0%), 50(46.4%) 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용돼야 한다' 56.7%, '기각 또는 각하돼야 한다' 40.7%

 

- 31주차 조사 때보다 인용돼야 한다는 의견은 2.5%P 상승하고, 기각돼야 한다는 의견은 3.5%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해 125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인용 의견은 4.5%P 하락했고, 기각·각하 의견은 3.7%P 상승했다.

- 탄핵이 인용돼야 한다는 응답은 광주·전라(68.6%), 60(62.7%)20(62.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5.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도 인용돼야 한다는 응답이 61.6%로 기각 또는 각하돼야 한다는 응답 30.7%보다 높게 나왔다.

- 탄핵이 기각 또는 각하돼야 한다는 응답은 대구·경북(51.7%), 70대 이상(55.3%), 국민의힘 지지층(88.1%)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윤 대통령 석방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느냐

'적절하다' 41.9%, '적절하지 않다' 55.5%, 잘 모르겠다 2.6%

 

- 석방 판단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대구·경북(52.9%), 70대 이상(54.3%), 국민의힘 지지층(89.1%), 헌재 탄핵 기각층(89.5%), 차기 대선 시 국민의힘 후보 지지층(91.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석방 판단이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은 광주·전라(70.8%), 50(59.6%)40(59.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4.4%), 헌재 탄핵 인용층(89.3%), 차기 대선 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층(93.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지역··연령별 비례할당으로 무작위 추출된 표본을 대상으로 무선 RDD 100% 자동응답조사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4%.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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