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20250517-19 이재명48.9%, 김문수39.1%, 이준석6.9%, 권영국1.3%, 쿠키뉴스 한길리서치

길찾기91 2025. 5. 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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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15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 다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501-15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 다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

[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 다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 다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

hangil91.tistory.com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7일-19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 대상 조사

지지하는 대선 후보

이재명 후보 48.9%, 김문수 후보 39.1%, 이준석 후보 6.9%, 권영국 후보 1.3%, 기타 후보 0.9%, ‘지지 후보 없음’ 1.5%, ‘잘모름’ 1.3%

 

-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 가운데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비율이 49.4%, 김문수 후보는 35.5%로 나타났고, 여성 응답자에서는 이재명 48.4%, 김문수 42.6%로 조사됐다.

- 연령별로는 40(66.4%)50(65.2%)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높았고, 70대 이상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57.9%로 높았다. 60대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와 지지 응답이 45.2%로 같았다. 18~20대는 이재명 41.4%, 김문수 41.3%, 30대는 김문수 42.1%, 이재명 34.0%로 집계됐다.

- 지역별로는 호남권(이재명 68.8% vs 김문수 21.2%), 강원·제주권(65.0% vs 28.1%)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높았고, 부산·울산·경남(41.4% vs 50.4%), 대구·경북(34.6% vs 47.6%)에서는 김문수 후보 지지가 높았다. 서울에서는 이재명 44.5%, 김문수 41.9%, 인천·경기에서는 이재명 50.3%, 김문수 37.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6.7%, 개혁신당 5.2%,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1.5%, 민주노동당 1.4%, 기타정당 1.8%, ‘지지정당 없음’ 8.7%, ‘잘모름’ 0.6%

 

- 성별로는 여성에서 민주당 지지 응답이 43.1%. 국민의힘은 38.1%를 기록했다. 남성에서는 민주당 40.7%, 국민의힘 35.2%였다.

- 연령별로는 40(56.9%)50(56.6%)에서 민주당 지지 응답이 높았으며, 70대 이상(55.4%)에서는 국민의힘 지지가 높았다. 18~20대는 국민의힘 43.6%, 민주당 34.8%였고, 30대에서는 국민의힘 33.6%, 민주당 27.7%로 조사됐다.

- 지역별로는 호남권(61.7%)과 강원·제주권(60.3%)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았고, 대구·경북(50.0%)과 부산·울산·경남(43.9%)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다. 서울은 민주당 41.8%, 국민의힘 36.2%, 인천·경기는 민주당 43.3%, 국민의힘 34.6%를 기록했다.

윤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 동의 여부

동의’ 59.2%(적극 동의 47.5%, 어느 정도 동의 11.7%), ‘동의하지 않는다’ 28.2%(별로 동의 않음 13.2%, 전혀 동의 않음 15.0%), 잘모름 12.6%

 

- 연령별로는 50대에서 동의한다는 응답이 62.9%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60(61.9%), 40(60.7%), 70(59.9%), 30(57.1%), 18~29(51.4%)로 전 연령대에서 동의 비율이 과반을 넘었다. `

-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권에서의 동의 응답이 64.4%로 가장 높았다. 호남권 63.8%, 서울 58.2%, 충청권 57.1%로 동의 답변이 과반이었다. ‘보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동의 55.7% vs 비동의 30.7%)과 대구·경북(동의 53.1% vs 비동의 29.8%)은 동의 응답이 오차범위 밖에서 더 높았다.

-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동의 응답이 64.6%로 가장 높았다. 중도층에서도 동의한다는 63.7%로 과반을 넘겼다. 보수층에서도 동의 응답이 52.4%였다.

- 지지 정당별로는 개혁신당이 79.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뒤이어 더불어민주당 69.4%, 조국혁신당 58.2%를 기록했다. 민주노동당은 58.0%, 무당층 56.5%, 기타정당은 54.%였다. 국민의힘은 동의 46.2%, 비동의 45.7%로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진보당은 동의 49.4%, 비동의 33.4%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전화면접(5.4%)과 무선 ARS(94.6%)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표본 추출은 유무선 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이며, 통계보정은 2025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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