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스케이트선수
출생 1997년 1월 30일
나이 25세 (만 24세)
신체 175cm, 61kg, A형
소속사 갤럭시아SM
소속팀 서울특별시청
- 한국체육대학교
- 세화여자고등학교
- 오륜중학교
- 둔촌초등학교
- 2020.01.~서울특별시청
- 2018.~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 2017.02.~제8회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 2014.01.~제22회 소치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 2012.01.~제1회 동계유스올림픽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수상
2018년 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클린스포츠상
2017년 제6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대상
2015년 대한빙상경기연맹 최우수선수(MVP)
2014년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우수단체상
2014년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신인상
2013년 제2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신세계 영플레이어상
2013년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신인상
- 본관은 삼척이며, 강원도 강릉시에서 회사원이었던 심교광의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경포초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유망주로 손꼽혔다. 딸이 운동에 재능을 보이자 이를 전폭 지원하기로 한 아버지의 결심으로 온 가족이 서울특별시로 이주하여, 둔촌초등학교로 전학하였다.[4] 오륜중학교에 진학하여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2년 호주 멜버른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500m · 1000m · 1500m ·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4관왕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어린 나이에 시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2012년/2013년 시즌 월드컵 6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고, 세화여자고등학교 1학년 때, 2013년 헝가리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슈퍼파이널 30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대한민국의 차세대 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소치 동계 올림픽 직전에 열린 2013년/2014년 시즌 월드컵 4개 대회에서도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내어, 지난 시즌 월드컵 6개 대회를 포함하여, 월드컵에서 10개 대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 코치 조재범으로부터 성폭행
2019년 1월 9일 심석희는 코치 조재범으로부터 2014년부터 4년동안 반복적으로 성폭행을 당하였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였다.
- 동료비하 논란
2018년 동계 올림픽당시 동료였던 최민정과 김아랑을 비하한 문자 메세지가 공개되었다. 문자 메세지에는 상대 국가인 중화인민공화국 취춘위선수를 응원했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현재 빙상연맹은 사실확인중이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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