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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북 경산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 최고령 경북도의원 배한철

by 길찾기91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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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원 경산 제2선거구(하양·진량·와촌)에 출마한 배한철(73)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당선인이 최고령 경북도의원이 됐다.

배 당선인은 53세 때인 2002년 6월 제4대 경산시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제5·6대에 연달아 당선되면서 내리 3선 시의원을 역임했다.

이후 2013년 4월 당시 64세 나이로 경북도의원 경산제2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제9대 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제10·11대를 거쳐 이번에 4선 연임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7번의 지방선거에 출전해 7전 7승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 최고령 경북도의원의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배 당선인은 "경북도의회 4선 다선 의원으로 당선돼 기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다음 달 제12대 경북도의회가 개원되면 의장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1 2022.6.4

 

영남일보, KBS대구 공동, 에이스리서치 5월 24일~25일 경상북도 경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경산시장 당선 가능성

조현일 44.6%, 오세혁 38.5%

 

-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는 20(38.4%) 저 연령층과 30(42.6%)40(40.4%) 허리 계층에서, 무소속 오세혁 후보는 50(55.5%)60대 이상(49.5%) 고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 후보(45.7%)와 조 후보(41.6%) 4.1%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내 초 접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오 후보가 41.1%로 조 후보(18.1%) 대비 23.0%포인트 높게 나타나 오 후보가 우세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는 오 후보(24.0%)와 조 후보(20.0%) 4.0%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내 초 접전 양상을 보였다.

- 또 조 후보는 당선 가능성(44.6%)이 지지도(33.7%) 대비 10.9%포인트 높게 나타난 반면, 오 후보는 지지도(43.2%)와 당선 가능성(38.5%)4.7%포인트 차이로 비슷했다.

후보지지 견고성

현재 지지하는 경산시장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 70.0%, '상황에 따라 다른 후보로 바뀔 수도 있을 것' 25.8%

 

-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50(77.0%), 국민의힘 지지층(80.2%),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 지지층(83.0%)에서, '상황에 따라 다른 후보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응답은 20(29.3%) 저 연령층과 30(29.3%)40(30.2%) 허리계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4.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차기 경산시장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대구 도시철도 연장 및 순환선화 35.1%,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33.8%, 경산시 대구 편입 추진 14.2%, 경산 지식기반 첨단산업도시화 6.4%, 국도·지방도 건설 및 확장 4.1%

 

수성구 협력 추진사업의 지역 발전 영향 의견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매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55.4%, 다소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28.2%) 83.5%, 영향이 없을 것(별 영향이 없을 것이다 7.7%,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다 1.8%) 9.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6.1%, 더불어민주당 18.3%, 정의당 3.9%, 기타 정당 2.8%, 지지정당 없음 7.2%, 잘 모름 1.6%

 

- 국민의힘 지지층은 50(77.0%)60대 이상(75.8%) 고 연령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20(27.1%) 저 연령층과 40(29.5%) 연령층에서,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0(14.0%) 저 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 영남일보, KBS대구 조사기관 : 에이스리서치 조사일시 : 2022524~ 2022525대상: 경상북도 경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80.6%)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19.4%) 병행 응답률 : 3.7% 오차 보정 방법 :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용 : 경산시장 후보 지지도, 정당 지지도 등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 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매일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4월 16일-17일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차기 경산시장 적합도

오세혁 전 경북도의회 예·결산위원장 17.9%, 조현일 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14.5%, 송경창 전 경산시 부시장 12.4%,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8.9%, 황상조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7.5%, 안국중 국민의힘 중산층 서민경제 부위원장 6.6%, 허개열 전 경산시의회 의장 5.6%, 정재학 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추진위원장 5.3%, 유윤선 경산시 재향군인회장 2.4%, 류인학 수성대학교 강사 1.5%, 김성준 전 20대 대선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지방자치분권 본부장 1.3%, 허수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1.2%, 이성희 경산시의원 0.6%, 김일부 경산시민포럼 대표 0.5%, '적합 인물 없음''잘 모름' 등 부동층 11.7%

 

-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조 전 위원장은 제1선거구(남천면, 남부동, 서부1) 19.4%, 3선거구(압량읍, 중방동, 서부2, 북부동) 18.7% 등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 반면 오 전 위원장은 제2선거구(하양읍, 진량읍, 와촌면) 9.7%, 4선거구(자인면, 용성면, 남산면, 중앙동, 동부동) 35.0% 등에서 상대적으로 앞섰다.

- 연령별로 오 전 위원장은 3034.6% 5018.3% 60대 이상 13.9% 등에서 조 전 위원장에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 반면 조 전 위원장은 18~2022.7%, 4017.7% 등에서 상대적으로 앞섰다.

- 송 전 부시장은 5015.6% 60대 이상 13.4%에서 조 전 위원장(5013.3%, 609.0%)에 상대적 우위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 성별로 남성에서는 오 전 위원장(21.4%)이 오차범위 밖에서 조 전 위원장(10.8%)을 압도했으나 여성의 경우 조 전 위원장(18.2%)이 오 전 위원장(14.4%)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응답한 사람의 19.3%가 오 전 위원장을, 15.4%가 조 전 위원장을, 12.9%가 송 전 부시장을 지지했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59.2%,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32.2%, '투표날 가봐야 알겠다' 6.2%,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 1.8%

 

지지 후보의 선택 기준

'행정능력' 26.5%, '능력과 평판' 25.5%, '지역사회 공헌도' 25.0%, '공약과 정책' 8.4%, '소속정당' 4.9%, '기타' 4.5%, '정치적 역량' 2.6%

 

지지 정당

국민의힘 80.3%, 민주당 11.4%, 지지 정당이 없다 4.5%

 

여론조사 개요

경북 경산

조사대상: 경북 경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규모: 501

조사방법: 무선 ARS 100%(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피조사자 선정방법: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조사기간: 2022416~17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3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응답률: 7.7%

 

KNS뉴스통신 의뢰, ㈜비전코리아 4월 14일-15일 경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차기 경산시장 적합도

오세혁 전 경북도의회 전반기 예결산위원장 17%, 조현일 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15.6%, 송경창 전 경산시 부시장 11.4%, 이천수 건축사 대표 10.4%, 안국중 국민의힘 중산층 서민경제 부위원장 9.4%, 정재학 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추진위원장 6.8%, 허개열 법무사/황상조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6.4%

 

- 기존 여론조사에서 오세혁, 조현일 예비후보 사이의 양강구도에서 송경창, 이천수, 안국중 예비후보의 약진이 눈에 띈다.

- 적합도 항목에서 연령별로 보면 만18~29세에서 조현일 19.3% 30대는 송경창·안국중 각각 14.5%, 40대는 조현일 19.8%, 50대는 오세혁 22.2%, 60대는 이천수 17.8%로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

-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제1선거구(남천면, 남부동, 서부1)는 오세혁 22.4%, 2선거구(하양읍, 진량읍, 와촌면)는 허개열 14.6%, 3선거구(압량면, 중방동 서부2, 북부동)는 조현일 15.5%, 4선거구(자인면, 용성면, 남산면, 중앙동, 동부동)는 오세혁 20.9%로 우위를 보였다.

정당지지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응답한 19.5%16.9%가 각각 오세혁 조현일 지지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응답자 중 15.4%가 정재학, 조현일을 선택했다. 정의당을 지지한 응답자 18.2%가 송경창을 선택했다.

 

4자대결

오세혁 19.8%, 조현일 18.4%, 안국중 17.6%, 송경창 15.0%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7.4%, 더불어민주당 13.2%, 정의당 2%

 

경북 경산

조사대상: 경북 경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규모: 501

조사방법: 유선(36.7%), 무선(63.3%), 자동응답(ARS)

피조사자 선정방법: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및 가상번호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조사기간: 2022414~15

조사기관: 비전코리아

응답률: 7.0%

 

 

경산인터넷뉴스 의뢰, 리서치코리아 4월 7~8일 경산시 거주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 대상 조사

 


경산지역 현안 중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는 것

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1·2호선 진량 하양 순환선화 추진 26.1%,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25.0%, 생활문화인프라 확충 13.9%, 대구광역시 편입 13.2%, 복지서비스 확대 11.0%, 공무원 행정조직 개편 5.7% 




경산시장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

리더십과 직무수행능력 48.4%, 청렴성과 도덕성 26.3%, 중앙정치와의 연계성 8.1%, 지역봉사 경륜 6.8%, 포용력 3.7%, 기타 또는 잘 모르겠다 6.7%


 



경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조현일 15.9%, 오세혁 14.7%, 송경창 10.3%, 이천수 8.0%, 안국중 6.4%, 정재학 6.3%, 황상조 5.3%, 허개열 5.1%, 기타 후보와 지지 후보 없음, 잘 모르겠다 14.7%

 

 

 조사개요

 조사기간 : 2022. 4.7() ~ 4.8()

 조사대상 : 경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

 응 답 률 : 8.0%[무선(가상번호) 16.4%/ 유선(RDD) 1.4%]

 조사방법 : 자동화응답조사(ARS,무선가상번호 90.1%, 유선RDD 9.9%)

              지역, , 연령 가중치 부여(셀가중) 오차보정

 신뢰도 및 표본오차 : 95% 신뢰도 수준에서 ±3.1%p의 표본오차
 통계분석 : 조사자료에 대해 코딩(coding), 수정(Editing)과정 등을 거쳐 SPSS 사회과학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분석 
빈도분석, 교차분석 실시

 조사기관 : 리서치코리아

 조사주관 : 경산인터넷뉴스

 

 

아이뉴스24/웹플러스뉴스미디어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3월 28일-29일 경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경산시장 후보적합도

조현일 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20.1%, 오세혁 전 경북도의회 전반기 예결산위원장 18%, 송경창 전 경산시 부시장 9.3%, 안국중 전 대구광역시청 경제통상국장 8.3%,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6.0%, 허개열 전 경산시의회 의장 5.5%, 정재학 도시철도3호선 경산연장추진위원장 5.3%, 없음 2.2%, 모른다 6.8%, 다른후보 1.3%

차기 경산시장 중점 추진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42.1%, 일자리 창출 15.2%, 복지의료시설확충 14.4%, 도시재생개발사업 12.0%, 소상공인 정상화 9.3%, 기타 3.6%, 모른다 3.3%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81.1%, 더불어민주당 11%, 정의당 1.4%, 기타정당 0.4%, 지지정당 없다 5.0%, 모른다 1.0%

 

 

◆여론조사 개요

▲의뢰기관 : 아이뉴스24 대구경북취재본부, 웹플러스뉴스미디어

▲조사기관 :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

▲조사지역/대상 : 경상북도 경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표본크기 : 503명 (가중치적용 후 503명)

▲가중값 산출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 셀가중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신뢰수준에 ±4.4p

▲표집방법: 무선 64% (324명) 휴대전화 가상번호 10500개 통신사 제공 SKT(5천240개), KT(3천160개), LGU+(2천100개) 각 통신사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유선 36% (179명) 경산시 유선 RDD 16개 국번별 0000~9999 무작위 생성 및 추출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 조사

▲응답률 : 2.8%

▲조사기간 : 2022년 3월 28일 ~ 29일

▲내용 : 경산시장 후보 적합도, 정당 지지도 등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 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동양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27~28일 경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500명 대상

 

차기 경산시장 후보 적합도

오세혁 전 경북도의원 16.2%, 조현일 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11.6%, 안국중 현 국민의힘 서민경제 부위원장 11.1%, 송경창 전 경산부시장 8.9%, 이천수 전 경산시의장 8.3%, 황상조 전 대구대학교 겸임교수 6.6%, 정재학 현 도시철도 경산연장추진위원장 6.5%, 김성준 전 청와대행정관 4.9%, 허개열 전 경산시의장 4.9%, 유윤선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4.4%, 이성희 경산시의원 2.7%, 김일부 경산시민포럼 대표 2.3%, 류인학 수성대학교 강사 1.8%. 지지후보가 없다 6.4%, 잘모름 3.2%, 기타 후보 0.2%

 

- 성별 구분 없이 오세혁 전 경북도의원이 간신히 앞서나갔으며, 남성 응답 경우 송경창 전 경산부시장이 0.1%p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안국중 현 국민의힘 서민경제 부위원장이 12.3%로 순위매김을 하고 조현일 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성별 관계 없이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8~29세 청년층은 안국중 현 국민의힘 서민경제 부위원장이, 30대 응답층은 김성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오세혁 전 경북도의원의 경우 50·60대의 지지를 상당히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국중 현 국민의힘 서민경제 부위원장은 13.1%의 지지율을 얻으며 노년층에서도 입지를 굳혔고, 조현일 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도 전 연령층에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선거구에서 오세혁 전 경북도의원이 15.6%의 지지율을 받으며 안국중 현 국민의힘 서민경제 부위원장을 1.5%p 차이로 간신히 따돌렸다. 2선거구에선 황상조 전 대구대 겸임교수가 13.3%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안국중 현 국민의힘 서민경제 부위원장이 11.9%로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3선거구에선 조현일 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4선거구에서는 1선거구와 마찬가지로 오세혁 전 경북도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차기 경산시장이 갖춰야 할 덕목

경산 경제발전 37.1%, 공정한 시정운영 24.0%, 행정능력 15.6%, 시민과의 소통능력 11.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5.3%, 더불어민주당 15.2%, 정의당 1.0%, 지지정당이 없다 5.7%

 

*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조사(ARS,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71%·유선RDD 29%)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지역··연령별 가중값을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1 대구경북본부 의뢰, 유앤미리서치 3월 27일 경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 대상 조사

경산시장 후보 적합도

오세혁 14.4%, 조현일 14.2%, 안국중 8.7%, 송경창 7.8%, 이천수 6.8%, 허개열 6.1%, 황상조 6.0%, 정재학 5.2%, 김성준 3.4%, 유윤선 2.7%, 이성희 2.2%, 김일부 1.3%, 류인학 1.1%, 기타 2.6%, '지지하는 인물 없음' 10.2%, '잘 모름' 7.3%

-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유권자 중에서 오세혁 18.2%, 조현일 16.8%, 안국중 9.6%, 송경창 8.9%, 허개열 7.3%, 이천수 7.2%, 황상조 6.4% 순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1, 3, 4 선거구에서 오세혁·조현일 예비후보가 상위권이었으나, 2선거구에서는 허개열·황상조 예비후보가 상위권을 보였다.

오세혁 조현일 양자 대결

오세혁 25.7%, 조현일 22.6%, 기타 30.0%, '적합한 인물 없음' 12.1%, '잘 모름' 9.6%

* 이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 응답률 4.9%,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전화조사, 표본추출방법은 성·연령·지역별 기준 할당 추출법에 의한 무선(74%)·유선(26%), 오차 보정방법은 성·연령별·지역별 가중치 부여(2022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남일보-KBS대구, 에이스리서치 2월 6~7일 경산시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경산시장 적합도

오세혁 도의원 13.6%, 조현일 도의원 13.0%, 전상헌 위원장 10.8%, 송경창 전 경산부시장 9.4%,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9.4%, 허개열 전 경산시의회 의장 6.5%, 황상조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6.1%, 안국중 전 대구시경제통상국장 3.5%, 정재학 전 경북도의원 2.7%, 송정욱 국민의힘 행정자치위원 2.6%, 허수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2.2%, 이성희 경산시의원 1.9%, 유윤선 대경대 교수 1.6%, 김찬진 전 경산시 행정지원국장 1.0%. 기타 다른 후보 0.8%, 지지 후보 없음 8.0%, 잘 모름 6.9%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68.2%, 민주당 이재명 후보 16.9%

 

조사개요

조사의뢰 : KBS대구, 영남일보

조사기관 : 에이스리서치

조사일시 : 202226~ 202227

대상: 경북 경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81.6%)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18.4%) 병행

응답률 : 3.8%

오차 보정 방법 : 2022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용 : 경산시장 후보 적합도, 정당 지지도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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