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경북 김천시장, 도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김천인터넷뉴스 의뢰, 유앤미리서치 5월 21일 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대상 조사

김천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 61.6%, 무소속 이선명 11.0%, 무소속 서범석 9.9%, 무소속 이성룡 4.3%

 

- 김충섭 김천시장의 지지도는 연령대가 높을수록(60대 이상 65.5%, 50대 65.1%, 40대 63.3%, 30대 58.4%, 18세~29세 45.9%)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사선거구(아포,농소,남면,개령,감문,어모)에서 74.1%의 높은 지지세를 보여주었다.

경북도의원 1선거구(대곡,봉산,대항,구성,부항,지례,대덕,증산)

국민의힘 최병근 후보 44.3%, 무소속 박판수 후보 37.1%, 아직 없음 또는 잘 모름 18.7%

 

- 지역별로 가선거구(대곡동)에서 최병근 후보 44.3%, 박판수 후보 38.9%였으며, 나선거구(봉산,대항,구성,지례,부항,대덕,증산)에서는 최병근 44.2%, 박판수 후보 34.9%로 나타났다. 1선거구 도의원 여론조사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5.7%p이다.

경북도의원 2선거구(감천,조마,평화남산,양금,자산,지좌,대신)

국민의힘 이우청 후보 50.5%, 무소속 김강섭 후보 22.7%

 

- 지역별로 다선거구(대신동)에서 이우청 후보 43.9%, 김강섭 후보 21.3%였으며, 라선거구(자산,지좌)에서는 이우청 후보 52.2%, 김강섭 후보 27.1%로 나타났다. 2선거구 도의원 여론조사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9%p이다.

경북도의원 3선거구(율곡,어모,감문,개령,아포,농소,남면)

국민의힘 조용진 45.0%, 무소속 김세운 38.7%, 아직 없음 또는 잘 모름 16.3%

 

- 지역별로 바선거구(율곡동)에서 조용진 후보가 52.3%, 김세운 후보 29.0%였으나, 사선거구(아포,농소,남면,개령,감문,어모)에서는 김세운 후보 45.8%, 조용진 후보 39.7%로 나타났다. 3선거구 도의원 여론조사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5.7%p이다.

 

* 이번 조사는 김천인터넷뉴스가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하여 김천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1일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76%)와 유선번호(24%)에서 표본을 추출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실시하여 1,004명의 표본크기이다. 여론조사 응답률은 9.0%,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김천시장 ±3.1%p, 1선거구 ±5.7%p, 2선거구 ±4.9%p, 3선거구 ±5.7%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천시민일보 의뢰, 여론조사공정(주) 5월 19일 김천시 1선거구 유권자 524명 대상 조사

김천시 1선거구 도의원 적합도

국민의 힘 최병근 후보 42.7%, 무소속 박판수 후보 31.9%

 

- 두 후보 간의 차이는 10.8%로 나타나 오차범위를 벗어난 결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국민의 힘 74.1%, 더불어민주당 12.3%, 정의당 3%

 

김천신문 의뢰, 리얼미터 4월 23일-24일 김천시 거주 유권자 510명 대상 조사

 

김천시장 적합도

 

국민의힘 후보 경쟁력

 

현 김천시장 지지 여부

 

 

* 이번 조사는 김천신문 의뢰, 리얼미터 4월 23일-24일 김천시 거주 유권자 4천32명에게 접촉해 총 510명이 응답해 12.6%의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무선 가상번호 80.0%, 유선 20.0%로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3%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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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응규·김충섭·나기보·이창재 4인 경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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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디펜스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4월 11일 경상북도 김천시민 512명 대상 조사

지지 의사와 상관없이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로 누가 될 것인지?

김충섭 42.9%, 나기보 23.0%, 김응규 18.5%, 이창재 8.0%, 기타 1.8%, 없다. 2.7%, 잘 모르겠다. 3.1%

- 이번 조사에서 지지층별로 보면 이창재 후보지지자의 13.6%, 김응규 10.7%, 나기보 9.7%가 김충섭 후보가 될 것으로 내다봤고, 김충섭 후보의 지지층 84.5% 김 후보를, 나기보 후보 지지층 81.4%가 나 후보가 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김응규 후보 지지층은 76.8%, 이창재 후보 74.2%로 다소 낮게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이번 조사는 2022년 4월 11일, 경북 김천시에 거주하는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80%), 유선 ARS(2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11.7%로 최종 512명이 응답을 했으며, 표본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권역)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셀 가중)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 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악신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 4월 9일 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김천시장 당선가능성

김충섭 현 김천시장 46.3%, 나기보 20.8%, 김응규 15.6%, 이창재 8.9%, 이선명 3.3%, 다른 후보 1.0%, 없음 2.0%, 모름 2.1%

 

- 남성은 김충섭 46.9%, 나기보 20.0%, 김응규 15.1%, 이창재 11.6%, 이선명 2.3%, 다른후보 1.0%, 없음 1.8%, 모름 1.2%였다. 여성은 김충섭 45.7%, 나기보 21.6%, 김응규 16.1%, 이창재 6.3%, 이선명 4.3%, 다른후보 0.9%, 없음 2.2%, 모름 3.0%로 나타났다.

- 만18-20대는 김충섭 36.3%, 나기보 29.2%, 김응규 16.1%, 이창재 9.5%, 이선명 2.1%, 다른후보 1.2%, 없음 1.2%, 모름 4.3%다. 30대는 김충섭 43.4%, 나기보 23.9%, 김응규 16.3%, 이창재 5.2%, 이선명 3.0%, 다른후보 0.0%, 없음 5.2%, 모름 3.0%였다. 40대는 김충섭 44.8%, 나기보 12.3%, 김응규 27.4%, 이창재 11.8%, 이선명 3.7%, 다른후보 0.0%, 없음 0.0%, 모름 0.0% 등이다. 50대는 김충섭 48.3%, 나기보 16.8%, 김응규 7.9%, 이창재 15.4%, 이선명 2.7%, 다른후보 0.8%, 없음 3.8%, 모름 4.2%로 나타났다. 60세이상은 김충섭 50.3%, 나기보 22.4%, 김응규 14.3%, 이창재 5.4%, 이선명 3.9%, 다른후보 1.6%, 없음 1.2%, 모름 0.9% 등이다.

- 1선거구(아포읍, 농소면, 남면, 율곡동,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감천면, 조마면, 자산동, 지좌동)는 김충섭 48.6%, 나기보 21.4%, 김응규 11.3%, 이창재 7.7%, 이선명 4.3%, 다른후보 1.7%, 없음 3.3%, 모름 1.7% 등이다.

2선거구(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곡동, 대신동)는 김충섭 44.2%, 나기보 20.2%, 김응규 19.5%, 이창재 10.0%, 이선명 2.3%, 다른 후보 0.3%,없음 0.8%,모름 2.5%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는 4월 9일 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8%), 휴대전화 가상번호(62%)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6%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내외경제TV와 새김천신문 의뢰, (주)비전코리아 4월 2일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5명 대상 조사

차기 김천시장 후보의 당선가능성

김충섭 현 김천시장 42.7%, 나기보 전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16%,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의장 15%, 이창재 전 김천시부시장 10.1%, 임인배 전 국회의원 4.5% 이선명 제5・6・7대 김천시의원 1.8%

 

김천시장 선거의 후보 선택 기준

행정근무 및 시정경험 27.7%, 소통 및 대화능력 24.2%, 청렴성과 도덕성 20.2%, 새 인물 및 변화 기대감 10.3%, 정책 및 공약 9.7%

김충섭 김천시장 직무 수행 평가

긍정 평가 62.8%(매우 잘한다 29.2%, 잘하는 편 33.6%)
부정 평가 27.9%(잘못하는 편 18.2%, 매우 잘못한다 9.7%)
모른다 9.3%

* 이번 여론조사는 4월 2일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25.9%), 휴대전화 가상번호(74.1%)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5%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천시민일보 의뢰, 여론과 공정 3월 31일 경북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 대상 조사

김천시장 후보 선호도

김충섭 38.3%, 나기보 전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25.1%,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 15.3%, 이창재 전 김천시부시장 9.5%, 기타 3.7%, 없다 4.7%, 잘모르겠다 3.3%

김충섭 시장 상대 경쟁력

나기보 31.5%, 김응규 20.9%, 이창재 13.8%, 기타 7.3%, 없다 18.0%, 잘모르겠다 8.6%

 

김천시장 교체지수

찬성한다 52.1%, 반대한다 30.5%, 잘모르겠다 17.4%

 

 

 

김천인터넷뉴스 의뢰, 모노리서치 1월 27일-28일 김천시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 대상

 

차기 김천시장 후보지지도

김충섭 현 김천시장 43.1%, 전 경상북도의회 김응규 의장 9.3%, 현 경상북도의회 나기보 의원 8.8%, 전 경북경찰청 박건찬 청장 7.3%, 전 김천시부시장 이창재 6.3%, 전 국회의원 임인배 6.2%. 기타 인물 2.0%, 지지 후보가 없다 10.7%, 잘 모르겠다 6.4%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김천시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 40%, SK, KT, LGU+로부터 제공받은 가상번호 60% 표집틀 통합 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추출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를 2021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했으며, 유효 표본 503명(유선 201건, 무선 302건)으로 응답률은 9.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4%p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미디어디펜스 의뢰, 여론조사공정 1월17일 경북 김천시에 거주하는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김천시장 후보 적합도
김충섭 현 김천시장 37.1%, 김응규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 10.9%, 나기보 현 경상북도의회의원 9.2%, 임인배 전 국회의원 7.1%, 박건찬 6.7%, 이창재6.0%, 기타 4.9%, 없다 11.6%, 잘 모르겠다. 6.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64.5%, 더불어민주당 16.2%, 국민의당, 3.0% 정의당1.7% 기타 3.3%, 없음 10.4%, 잘 모르겠다 0.9%

* 이번 조사는 2022년 1월17일(월) 경북 김천시에 거주하는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80%), 유선 ARS(2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10.3%로 최종 501명이 응답을 했으며, 표본은 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권역)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셀 가중)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