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8.
728x90
반응형

 

----------

국민의힘 김광열·이희진·황재철 3인 경선 결정!

----------

 

영남경제신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 4월 18일-19일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명 대상 조사

영덕군수 후보적합도

이희진 후보 47.1%, 김광열 후보 38.6%, 황재철 7.5%, 이상직 1.8%, 황승일 1.7%, 박병일 1.1%, 다른 후보 1.0%, 없음 0.3%, 모름 0.9%

 

- 남녀 성별 지지도는 이희진 후보가 김광열 후보를 모두 앞선 가운데 남성 40.5%, 여성 52.9%로 여성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고 김 후보는 남성 43.2%, 여성 34.5%로 남성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 연령대에서는 김광열 후보가 만18~20, 30, 40대에서 각각 44.4%, 47.6%, 47.9% 지지율로 이희진 후보 39.8%, 41.9%, 46.9%를 모두 앞섰다.

- 이희진 후보는 50, 60세 이상에서 각각 46.9%, 49.8%의 지지율로 김광열 후보의 41.6%, 33.9%를 앞서며 장년층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 도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나눈 지역별 후보 적합도 분석에서는 이희진 후보가 가선거구(강구·남정·달산)과 나선거구(지품·축산·병곡·창수)에서 모두 지지율이 앞섰다.

- 이희진 후보는 가선거구 45.0%, 나선거구 49.7%로 지지율이 조사됐으며 김광열 후보는 가선거구 42.5%, 나 선거구 33.6%로 집계됐다.

- 국민의힘 지지층들의 후보 적합도 교차분석에서는 이희진 후보가 49.1%로 김광열 후보 38.0%를 앞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덕군수 당선 가능성

이희진 후보 48.5%, 김광열 후보 39.0%, 황재철 6.1%, 이상직 1.8%, 박병일 1.2%, 황승일 0.9%, 다른 후보 0.5%, 없음 0.4%, 모름 1.6%

 

영덕군민들의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86.3%로 더불어민주당 7.1%, 정의당 2.1%, 기타정당 0.7%, 없음 1.7%, 모름 2.1%

이희진 군수의 군정수행평가

매우 잘함 37.1%, 대체로 잘함 23.0%, 대체로 못함 14.8%, 매우 못함 17.4%, 모름 7.7%

 

* 이번 여론조사는 영남경제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418일과 19일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유선전화 RDD(41%), 휴대전화 가상번호(59%)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2%로 행안부 3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

 

 

 

내외경제TV 의뢰, (주)비전코리아 4월 7일 경북 영덕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40명 대상 조사

차기 영덕군수 후보적합도
이희진 현 영덕군수 41%, 김광열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39.2%, 황재철 전 경북도의원 8.9%, 박병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2.6%, 황승일 전 영남대학교 정치행정대학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객원교수 2%, 이상직 전 한국수력원자력이사회 의장 0.7%, 적합한 인물 없음 0.7%, 기타 다른 인물 0.4%, 잘 모름 4.4%

 

- 이희진 후보는 만18-29(55.8%), 국민의당(50%), 국민의힘(44.6%), 30(44.4%), 여성(44.1%)응답층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김광열 후보는 국민의당(50%), 정의당(50%), 50(46.1%), 40(44.3%)응답층에서, 황재철 후보는 지지정당 없음(29.4%), 더불어민주당(18.9%), 나선거구(12.7%), 남성(11.8%)응답층에서, 황승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10.8%)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이희진 현 영덕군수 교체지수

'새로운 인물로 교체'를 원한다 48%, '재당선을 원한다 47.6%, 잘 모름 4.4%

 

- 새 인물로 교체를 원하는 의견은 지지정당 없음(70.6%), 더불어민주당(68.6%), 남성(52%), 50(50.5%), 국민의당(50%)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재당선 지지 의견은 만18-29(62.8%), 여성(51.2%), 국민의힘(50.8%), 국민의당(50%)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87.8%, 더불어민주당 6.5%

 

- 국민의힘은 만18-29(92.9%), 여성(88.9%)가선거구(88.8%), 50(88.2%), 60세이상(87.7%)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내외경제TV의 의뢰로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47일 경북 영덕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4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9.8%), 무선전화 가상번호(60.2%)에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0.8%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 통계보정은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영덕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 , 6명중 4명은 '전과자' - 내외경제TV

[대구=내외경제TV] 김윤희 기자=6.1 지방선거를 50여일 남겨 놓은 가운데, 영덕군수 선거 예비후보자들 6명 중 4명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

www.nbntv.co.kr

 

대경일보 의뢰, 비전코리아 올리서치 4월 7일 영덕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22명 대상 조사

 

영덕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희진 군수 38.9%, 김광열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33.7%, 황재철 전 경북도의원 13.4%, 이상직 한수원 이사회 의장 3.3%, 황승일 전 영덕군청 30년 공무원 2.3%, 박병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1.3%, 잘 모름 5.4%, 적합후보 없음 1.5%, 기타 다른 인물 0.2%

 

- 이희진 군수는 국민의당(44.4%), 30(42.9%), 여성(42.2%), 국민의힘(41.7%), 60(40.2%)응답층에서 지지도가 비교적 높게 나왔다. 김광열 경북도당 부위원장은 30(45.7%), 국민의당(44.4%), 40(42.6%), 60(41%)응답층에서, 황재철 전 경북도의원은 정의당(33.3%), 지지정당 없음(28.6%), 70세이상(19.2%), 더불어민주당(17.6%)응답층에서, 이상직 한수원 이사회 의장은 국민의당(11.1%)응답층에서, 황승일 전 공무원(30년 근무)은 정의당(33.3%)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1위 이희진 군수는 가선거구’, ‘나선거구’, ‘국민의힘응답층에서 2위 김광열 경북도당 부위원장 보다 4.8%, 6.3%, 5.9% 각각 높았다. 특히 이희진 군수는 여성‘70세이상응답층에서 2위 김광열 부위원장 보다 12.7%, 18.5% 각각 크게 앞섰다.

- 반면 김광열 부위원장은 남성‘40응답층에서 이희진 군수 보다 3.2%, 3.3%로 오차범위(±4.3%)내 초접전 경합을 보였다.

이 군수와 김 부위원장은 또 30(42.9%, 45.7%)60(40.2%, 41%) 응답층에서도 3%이내 초접전 양상을 띄었다.

- ‘여성은 이희진(42.2%), 김광열(29.5%), 황재철(13.1%) 순으로 지지응답 했고, ‘남성은 김광열(38.6%), 이희진(35.4%), 황재철(13.8%)순으로 응답했다.

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지지층은 김광열(29.4%), 황재철(17.6%), 이희진(17.6%)순으로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지지층은 이희진(41.7%), 김광열(35.8%), 황재철(10.9%) 순으로 지지했다정의당지지층은 황재철·황승일·김광열 3명의 후보에게 각각 33.3%를 지지했으며, ‘국민의당지지층은 이희진·김광열 각각 44.4%, 이상직(11.1%) 순이었다.

 

차기 영덕군수 선택기준

도덕성과 청렴성 35.5%, 소통 및 행정능력 33.8%, 정책공약 이행 14.4%, 소속정당 4.4%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84.1%, 더불어민주당 6.3%, 국민의당 1.5%, 정의당 0.6%

 

*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37.4%),무선(62.6%)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7%(무선 25.0%,유선 10.7%).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2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기준으로 연령별,성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 포인트

 

 

일요서울신문과 서울경제TV 의뢰, 유앤미리서치 2월 26일 경북 영덕군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현역 영덕군수 교체지수

“새로운 인물로 교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51.9%

“3선에 재당선되어, 군정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40.2%

“잘모름” 7.9%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적합도

이희진 34.4%, 김광열 27.4%, 황재철 16.2%, 이강석 4.5%, 박경수 4.0%, 박병일 1.7%, 황승일 1.5%, 기타 1.4%, 없음 4.3%, 잘모름 4.7%

대선 성격 공감도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 77.2%

“정권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 15.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9.1%, 더불어민주당 12.0%, 정의당 0.9%, 국민의당 0.6%, 기타정당 1.2%,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4.5%, 잘모름 1.6%

* 이번 조사는 영덕군수선거 및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일요서울신문과 서울경제TV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2월26일 경북 영덕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전화조사(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 72%, 유선RDD 28%)를 실시하였으며, 응답률은 1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4%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