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광열·이희진·황재철 3인 경선 결정!
----------
영남경제신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 4월 18일-19일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명 대상 조사
영덕군수 후보적합도
이희진 후보 47.1%, 김광열 후보 38.6%, 황재철 7.5%, 이상직 1.8%, 황승일 1.7%, 박병일 1.1%, 다른 후보 1.0%, 없음 0.3%, 모름 0.9%
- 남녀 성별 지지도는 이희진 후보가 김광열 후보를 모두 앞선 가운데 남성 40.5%, 여성 52.9%로 여성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고 김 후보는 남성 43.2%, 여성 34.5%로 남성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 연령대에서는 김광열 후보가 만18세~20대, 30대, 40대에서 각각 44.4%, 47.6%, 47.9% 지지율로 이희진 후보 39.8%, 41.9%, 46.9%를 모두 앞섰다.
- 이희진 후보는 50대, 60세 이상에서 각각 46.9%, 49.8%의 지지율로 김광열 후보의 41.6%, 33.9%를 앞서며 장년층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 도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나눈 지역별 후보 적합도 분석에서는 이희진 후보가 가선거구(강구·남정·달산)과 나선거구(지품·축산·병곡·창수)에서 모두 지지율이 앞섰다.
- 이희진 후보는 가선거구 45.0%, 나선거구 49.7%로 지지율이 조사됐으며 김광열 후보는 가선거구 42.5%, 나 선거구 33.6%로 집계됐다.
- 국민의힘 지지층들의 후보 적합도 교차분석에서는 이희진 후보가 49.1%로 김광열 후보 38.0%를 앞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덕군수 당선 가능성
이희진 후보 48.5%, 김광열 후보 39.0%, 황재철 6.1%, 이상직 1.8%, 박병일 1.2%, 황승일 0.9%, 다른 후보 0.5%, 없음 0.4%, 모름 1.6%
영덕군민들의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86.3%로 더불어민주당 7.1%, 정의당 2.1%, 기타정당 0.7%, 없음 1.7%, 모름 2.1%
이희진 군수의 군정수행평가
매우 잘함 37.1%, 대체로 잘함 23.0%, 대체로 못함 14.8%, 매우 못함 17.4%, 모름 7.7%
* 이번 여론조사는 영남경제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4월 18일과 19일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유선전화 RDD(41%), 휴대전화 가상번호(59%)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2%로 행안부 3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내외경제TV 의뢰, (주)비전코리아 4월 7일 경북 영덕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40명 대상 조사
차기 영덕군수 후보적합도
이희진 현 영덕군수 41%, 김광열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39.2%, 황재철 전 경북도의원 8.9%, 박병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2.6%, 황승일 전 영남대학교 정치행정대학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객원교수 2%, 이상직 전 한국수력원자력이사회 의장 0.7%, 적합한 인물 없음 0.7%, 기타 다른 인물 0.4%, 잘 모름 4.4%
- 이희진 후보는 만18-29세(55.8%), 국민의당(50%), 국민의힘(44.6%), 30대(44.4%), 여성(44.1%)응답층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김광열 후보는 국민의당(50%), 정의당(50%), 50대(46.1%), 40대(44.3%)응답층에서, 황재철 후보는 지지정당 없음(29.4%), 더불어민주당(18.9%), 나선거구(12.7%), 남성(11.8%)응답층에서, 황승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10.8%)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이희진 현 영덕군수 교체지수
'새로운 인물로 교체'를 원한다 48%, '재당선’을 원한다 47.6%, 잘 모름 4.4%
- 새 인물로 교체를 원하는 의견은 지지정당 없음(70.6%), 더불어민주당(68.6%), 남성(52%), 50대(50.5%), 국민의당(50%)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재당선 지지 의견은 만18-29세(62.8%), 여성(51.2%), 국민의힘(50.8%), 국민의당(50%)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87.8%, 더불어민주당 6.5%
- 국민의힘은 만18-29세(92.9%), 여성(88.9%)가선거구(88.8%), 50대(88.2%), 60세이상(87.7%)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내외경제TV의 의뢰로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4월 7일 경북 영덕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4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9.8%), 무선전화 가상번호(60.2%)에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0.8%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경일보 의뢰, 비전코리아 올리서치 4월 7일 영덕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22명 대상 조사
‘영덕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희진 군수 38.9%, 김광열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33.7%, 황재철 전 경북도의원 13.4%, 이상직 한수원 이사회 의장 3.3%, 황승일 전 영덕군청 30년 공무원 2.3%, 박병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1.3%, 잘 모름 5.4%, 적합후보 없음 1.5%, 기타 다른 인물 0.2%
- 이희진 군수는 국민의당(44.4%), 30대(42.9%), 여성(42.2%), 국민의힘(41.7%), 60대(40.2%)응답층에서 지지도가 비교적 높게 나왔다. 김광열 경북도당 부위원장은 30대(45.7%), 국민의당(44.4%), 40대(42.6%), 60대(41%)응답층에서, 황재철 전 경북도의원은 정의당(33.3%), 지지정당 없음(28.6%), 70세이상(19.2%), 더불어민주당(17.6%)응답층에서, 이상직 한수원 이사회 의장은 국민의당(11.1%)응답층에서, 황승일 전 공무원(30년 근무)은 정의당(33.3%)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 이번 조사에서 1위 이희진 군수는 ‘가선거구’, ‘나선거구’, ‘국민의힘’ 응답층에서 2위 김광열 경북도당 부위원장 보다 4.8%, 6.3%, 5.9% 각각 높았다. 특히 이희진 군수는 ‘여성’과 ‘70세이상’ 응답층에서 2위 김광열 부위원장 보다 12.7%, 18.5% 각각 크게 앞섰다.
- 반면 김광열 부위원장은 ‘남성’과 ‘40대’ 응답층에서 이희진 군수 보다 3.2%, 3.3%로 오차범위(±4.3%)내 초접전 경합을 보였다.
- 이 군수와 김 부위원장은 또 30대(이 42.9%, 김 45.7%)와 60대(이 40.2%, 김 41%) 응답층에서도 3%이내 초접전 양상을 띄었다.
- ‘여성’은 이희진(42.2%), 김광열(29.5%), 황재철(13.1%) 순으로 지지응답 했고, ‘남성’은 김광열(38.6%), 이희진(35.4%), 황재철(13.8%)순으로 응답했다.
- 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김광열(29.4%), 황재철(17.6%), 이희진(17.6%)순으로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이희진(41.7%), 김광열(35.8%), 황재철(10.9%) 순으로 지지했다. ‘정의당’ 지지층은 황재철·황승일·김광열 3명의 후보에게 각각 33.3%를 지지했으며, ‘국민의당’ 지지층은 이희진·김광열 각각 44.4%, 이상직(11.1%) 순이었다.
차기 영덕군수 선택기준
도덕성과 청렴성 35.5%, 소통 및 행정능력 33.8%, 정책공약 이행 14.4%, 소속정당 4.4%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84.1%, 더불어민주당 6.3%, 국민의당 1.5%, 정의당 0.6%
*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37.4%),무선(62.6%)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7%(무선 25.0%,유선 10.7%)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2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기준으로 연령별,성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 포인트
일요서울신문과 서울경제TV 의뢰, 유앤미리서치 2월 26일 경북 영덕군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현역 영덕군수 교체지수
“새로운 인물로 교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51.9%
“3선에 재당선되어, 군정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40.2%
“잘모름” 7.9%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적합도
이희진 34.4%, 김광열 27.4%, 황재철 16.2%, 이강석 4.5%, 박경수 4.0%, 박병일 1.7%, 황승일 1.5%, 기타 1.4%, 없음 4.3%, 잘모름 4.7%
대선 성격 공감도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 77.2%
“정권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 15.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9.1%, 더불어민주당 12.0%, 정의당 0.9%, 국민의당 0.6%, 기타정당 1.2%,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4.5%, 잘모름 1.6%
* 이번 조사는 영덕군수선거 및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일요서울신문과 서울경제TV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2월26일 경북 영덕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전화조사(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 72%, 유선RDD 28%)를 실시하였으며, 응답률은 1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4%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0) | 2022.03.09 |
---|---|
2022년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0) | 2022.03.09 |
2022년 지방선거 경북 영양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0) | 2022.03.08 |
2022년 지방선거 경남 양산시장, 도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0) | 2022.03.08 |
2022년 지방선거 경북 예천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0) | 2022.03.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