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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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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20일-21일 서울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서울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후보 27.4, 조전혁 후보 20.6, 박선영 후보 11, 조영달 후보 8.8, 최보선 후보 5.7, 강신만 후보 5.1, 윤호상 후보 3.2,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0.2, 잘 모르겠다 8.1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

'새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 53.5

'새 정부의 독주 견제를 위해 민주당 등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 40.9

잘 모르겠다 5.5

 

- 지난 4월 조사에서는 '국정 안정' 47.5-'독주 견제' 46.9로 격차는 0.6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입니다. 통계보정은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 425일 공표된 조사는 422일부터 이틀간 서울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입니다. 통계보정은 올해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조전혁, 박선영에 "미친X"... 서울교육감 보수후보들 진흙탕 싸움

조영달과 '보수 단일화' 통화 중 욕설 음성 공개... 박선영 “조전혁 사퇴하라”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비롯한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이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n.news.naver.com

 

오마이뉴스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19일-20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1003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현 서울시교육감인 조희연 후보 26.7%, 조전혁 후보 20.1%, 박선영 후보 9.4%, 조영달 후보 8.8%, 윤호상 후보 4.8%, 최보선 후보 4.4%, 강신만 후보 2.9%, '지지 후보 없음' 12.9%, '잘 모름' 10.1%(부동층 23%)

 

- 1, 2등을 차지한 조희연과 조전혁 지지도 차이는 6.6%p. 하지만 뒤를 이은 보수성향 박선영·조영달·윤호상의 지지도를 단순 합산하면 23%에 이른다. 그러나 투표용지가 이미 인쇄된 상태여서 단일화 효과가 미미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 선두를 기록한 조희연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와 진보층에서 각각 55.8%, 53.4%의 지지를 얻었고, 20·30·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조전혁은 국민의힘 지지자와 보수층에서 각각 32.0%30.5%의 지지를 보여, 결집 효과가 높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에서 표본을 추출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통계보정은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조사 결과는 오른쪽 '자료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교육플러스 의뢰, 여론조사공정(주) 5월 19일 서울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희연 23.9%, 조전혁 21.1%, 박선영 11.5%, 조영달 8.5%, 최보선 7.4%, 윤호상 6.1%, 강신만 6.0%, 없다 8.2%, 잘 모름 7.5%

 

- 서울시교육감 후보자 7명에 대한 지지를 진보·보수로 구분해 합산할 경우 진보진영 조희연·최보선·강신만 후보 37.3%, 보수진영 조전혁·박선영·조영달·윤호상 후보 47.2%로 서울시민들은 진보보다 보수후보를 9.9%포인트 더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별에 있어서 조희연 후보는 여성(21.8%)보다 남성(26.0%), 조전혁 후보도 여성(20.7%)보다 남성(21.5%)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조전혁 후보가 남성·여성의 지지도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조희연 후보는 상대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의 지지도가 높았다.

- 지역별로 보면, 조희연 후보는 자신의 평균 지지도(23.9%)보다 동북권(24.2%), 서북권(25.8), 서남권(25.9%)에서 지지도가 더 높았고, 조전혁 후보(21.1%)는 도심권(23.6%), 서북권(22.2%), 동남권(24.7%)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도보다 높았다. 동남권에는 조희연 후보의 평균 지지도 23.9%보다 조전혁 후보의 지지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도로 보면 조희연 후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48.6%, 국민의힘 지지자 8.4%로부터 지지를 받았고, 조전혁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자 30.2%,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9.2%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 연령별로 보면 조희연 후보는 만18~20(24.5%), 30(26.1%), 40(29.6%), 50(26.3%)로 나타나 60세 이상(16.9%)을 제외하고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았고, 조전혁 후보는 만18~20(15.8%), 30(21.2%), 40(21.3%), 50(24.0%), 60세 이상(22.6%)로 나타나 50~60대의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오세훈 후보 58.0%, 송영길 후보 37.9%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2.6%, 더불어민주당 35.2%, 정의당 2.0%

 

* 이번 여론조사는 <교육플러스>의뢰로 여론조사공정()519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 조사로 시행했다. 응답률은 2.0%, 통계보정은 2022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림가중)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일요신문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 15일-17일 서울특별시 거주 만18세 이상 유권자 800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후보 24.9%, 박선영 후보 14.7, 조전혁 후보 11.8%, 최보선 후보 4.5%, 윤호상 후보 4.4%, 조영달 후보 4.3%, 강신만 후보 4.1%,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1.0%, 잘 모르겠다 20.4%

 

- 중도·보수 진영 후보가 단일화에 이르지 못하고 난립하면서 지지율 분산 효과가 뚜렷해진 양상이다. 더구나 정당을 앞에 달지 않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들이 저마다의 뚜렷한 존재감을 부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지 후보를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이 20.4%인데, 이는 박선영 후보 지지율보다 높은 수치다.

 

조희연·박선영·조전혁·조영달 4자구도 가상대결

조희연 후보 31.9%, 박선영 후보 19.9%, 조전혁 후보 15.3%, 영달 후보 6.3%,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 4.1%, 지지 후보가 없다 7.6%, 잘 모르겠다 14.9%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800(유선 36, 무선 764)

표본오차 : ±3.5%포인트(95% 신뢰수준)

표집방법 : 20224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RDD 방식을 이용한 ARS 여론조사

응답률 : 3.0%

조사기간 : 2022515~ 2022517(3일간)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MBC KBS SBS 3사 공동 의뢰, 5월 14일-15일 조사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후보 19.6%, 박선영 7.1%, 조전혁 5.5%, 조영달 3.3%, 윤호상 2.2%, 최보선 0.9%, 강신만 후보 0.8%

 

정치적 성향별 지지율

진보 교육감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28.6%였고, 보수 26.6%, 중도 19.9%

 

* 이번 조사는 MBC KBS, SBS가 코리아리서치 등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9일-10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27.3%, 조전혁 18.9%, 박선영 9.6%, 조영달 7.9%

 

- ‘보수 성향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이 42.3%, ‘진보 성향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은 40.3%로 집계돼, 보수성향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가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 조사는 헤럴드경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서울시장 및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 3.5%포인트)이다.

 

뉴스더원 의뢰, 한길리서치 5월 6~7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21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율

조희연 현 교육감 23.3%, 박선영 후보 14.3%, 조전혁 후보 12.3%, 이주호 후보 7.9%, 조영달 후보 6.2%

 

- '반드시 투표하겠다'라는 투표예상층 중에는 조희연 교육감의 지지율이 23.9%, 박선영 후보가 14.8%, 조전혁 후보는 14.2%로 각각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46.6%, 더불어민주당 38.4%, 정의당 2.6%, 기타정당 1.5%, '지지정당 없다' 10.0%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뉴스더원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시 : 2022 5 6~7(2일간)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ㆍ녀

조사방법 : 무선 ARS 10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규모 : 1021

피조사자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5.6%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 3.1%p

 

 

CBS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 6일-7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차기 서울시교육감으로 누구를 지지하겠나

조희연 27.2%, 박선영 후보 11%, 조전혁 후보 9.6%, 최보선 후보 6.2%, 조영달 후보 5.4%, 이주호 후보 5.2%, 강신만 후보 3.7%, 윤호상 후보 3.3%. '없다' 10.2%, '잘 모르겠다' 15.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4%, 민주당 32.5%, 정의당 3.6%, 기타 정당 2.8%, 없음 19.2%

 

* 이번 조사는 CBS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 56()부터 7()까지 양일 간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9%+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1%: ,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1(총 통화시도 9,805, 응답률 8.2%),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가중치 부여 방식은 림가중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2022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이다.

 

 

교육플러스 의뢰, 국민리서치그룹 5월 2~3일 서울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현 교육감) 25.4%, 박선영(18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12.8%, 조영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11.6%, 이주호(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10.6%, 조전혁(서울시혁신공정교육위원회 위원장, 민간단체) 10.3%, 다른 후보 2.3%, 지지후보 없음 15.2%

 

- 이념 성향이 진보로 꼽히는 조희연 후보를 제외하고 중도·보수로 분류되는 박선영·이주호·조영달·조전혁 후보는 모두 오차범위(±3.5%포인트)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권역별로는 보면, 서북권에서는 조희연(21.8%), 조영달(16.1%), 박선영(13.6%), 이주호(13.0%) 후보 순이었으며 동북권은 조희연(26.4%), 조영달(12.9%), 이주호(12.3%), 박선영(9.0%)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 서남권에서는 조희연(27.7%), 박선영(12.9%), 이주호(11.3%), 조영달(9.0%) 후보 순으로, 동남권에서는 조희연(23.2%), 조전혁(18.2%), 박선영(17.7%), 조영달(9.8%) 후보 순으로 조사됐다.

- 성별 및 연령별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선영 후보는 60대 이상(16.3%) 고연령층에서, 이주호 후보는 30(12.7%) 연령층에서, 조영달 후보는 40(4.6%) 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조전혁 후보는 30(12.0%)40(11.4%)50(14.0%) 연령층에서, 조희연 후보는 40(40.9%)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정당 지지도별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선영(17.6%), 조영달(16.4%), 조전혁(15.6%), 이주호(14.0%), 조희연 (4.8%) 후보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조희연(56.4%), 박선영(8.6%), 이주호(6.5%)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 조희연 후보는 자신의 전체 적합도에 비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31.0%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는 조희연 후보(12.9%), 이주호 후보(11.3%), 조전혁 후보(10.5%) 순으로 나타났다.

조희연 현 교육감에 맞설 상대로 가장 경쟁력이 높은 중도·보수 후보

박선영 17.1%, 조전혁 16.1%, 이주호 14.1%, 조영달 10.8%, 기타 후보 5.0%, 부동층(지지후보 없음 22.5%+잘 모름 14.4%) 36.9%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여부

이루어져야 하다’ 48.4%, '단일화가 필요 없다‘ 28.4%, ’잘 모르겠다‘ 23.2%

 

진보 후보와 중도·보수 단일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지

진보 성향 36.3%, 중도·보수 성향 50.1%

 

* 이번 여론조사는 <교육플러스> 의뢰로 국민리서치그룹이 52~3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시행했다. 피조사자 선정은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81.5%)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18.5%)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8%(무선 3.9%, 유선 0.6%), 오차 보정은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4월 30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823명 대상 조사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

조희연 현 교육감 19.9%, 조전혁 후보 16.3%, 박선영 후보 15.2%, 이주호 후보 8.2%, 조영달 후보 6.5%, 강신만 후보 5.6%, 최보선 후보 5.4%, 윤호상 후보 3.5%, ‘적합한 교육감 없음’ 10.6%, ‘잘모름 또는 기타’ 8.8%

 

- 지지 정당별 지지도를 분석했을 경우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41.6%) 지지자들이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는 4.4%만이 조희연 후보를 지지했다.

- 국민의힘 지지자는 보수 성향의 조전혁 후보와 박선영 후보를 주로 지지했다. 조전혁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자 25.9%가 지지했고, 박선영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자 22.7%가 지지한다고 밝혔다.

- 권역별로는 분석해본 결과, 조희연 후보가 2권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앞선 지지율을 보였다. 2권역에서는 조전혁 후보가 17.2% 지지율을 기록해 조희연 후보(15.7%)보다 다소 앞섰다. 2권역은 서대문구·종로구·중구·마포구·은평구·용산구 지역이다.

 

*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무선 ARS 100%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4%p. 통계보정은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4월 28~29일 서울 남녀 유권자 1505명 대상 조사

차기 서울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희연 28.4%, 조전혁 17.7%, 박선영 13.1%, 이주호 7.4%, 조영달 6.3%, 최보선 4.5%, 윤호상 4.1%, '그외 후보' 0.9%, '없다' 5.9%, '잘 모름' 11.7%

 

- 조전혁·박선영·이주호·조영달 후보는 중도·보수 성향으로 분류되고, 조희연·최보선 후보는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고 있다.

- 응답자의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55%와 정의당 지지층의 35.4%가 조 교육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29.7%는 조전혁 후보를, 15.8%는 박선영 후보를, 9.1%는 이주호 후보를, 8.2%는 조영달 후보를 각각 지지한다고 답해 보수진영 내 분열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연령별로는 40대에서 조희연 교육감이 37.7%를 얻어 조전혁 후보(17.2%)와 박선영(13.6%) 등을 크게 앞섰다. 그 밖의 연령대에서도 조희연 교육감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만 조희연 교육감 19.8%, 조전혁 후보 19.7%, 박선영 후보 14%로 가장 작은 격차가 났다.

- 권역별로는 서울 도심권(용산구·종로구·중구), 동북권(강북구·광진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성동구·성북구·중랑구), 서남권(강서구·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양천구·영등포구)서북권(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 동남권(강남구·강동구·서초구·송파구)에서 모두 조희연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가상 양자 대결

조희연 37.5%, 조전혁 32.6%

조희연 38.0%, 박선영 24.7%

조희연 38.5%, 조영달 22.7%

조희연 37.8%, 이주호 19.8%

 

- 중도보수진영 후보 가운데 '조희연 상대 경쟁력'은 조전혁박선영조영달이주호 순으로 조사됐지만 조전혁 후보를 제외한 3명의 후보는 조 교육감에게 10%p 이상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응답자의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조 교육감에게 68.1%의 지지를 몰아줬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조전혁 후보를 53.4% 지지했다.

- 4명의 중도보수 후보 가운데 조전혁 후보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과반 지지를 얻었다. 조영달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6.2%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박선영 후보와 이주호 후보는 각각 34.7% 30.1%를 기록했다.

- 아직 지지하는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浮動層)은 후보별 맞대결에 따라 크게 요동쳤다. "지지후보 없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조 교육감과 조전혁 후보와의 대결에서 29.8%였고, 이주호 후보와 대결에선 42.4%로 늘어났다.

 

*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29일 서울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ARS 100%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1.5%로 최종 150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저널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 19일-21일 서울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서울시 교육감 후보 가상 대결

조희연 현 교육감 32.3%,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12.7%%, 조영달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 5.3%, 기타 11.2%, 없음 22.3%, 모름 16.1%

 

조희연 현 교육감 28.4%,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9.6%,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 9.3%, 조영달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 5.2%, 기타 9.0%, 없음 25.4%, 모름 13.2%

 

조희연 현 교육감 28.8%,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 11.1%,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8.9.%,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 8.2%, 기타 8.4%, 없음 22.5%, 모름 12.1%

 

- 한 가지 특징은 지지 후보 없음모름응답률이 모든 가상 대결 구도에서 30%를 크게 넘어 1위 조 교육감에 대한 응답률보다도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교육감 선거는 대중적인 관심도가 떨어지는 만큼 현역 프리미엄이 상당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의 여론조사 추세라면 중도·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없이는 필패라는 위기감이 짙어질 수 있는 만큼, 선거가 다가올수록 단일화를 통한 지지도 상승도 나타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시사저널 의뢰/조원씨앤아이 조사/ 서울 만 18세 이상 남녀 800/2022419~21/ 유선 RDD 및 무선가상번호 활용 ARS 여론조사/20223월말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응답률 4.1%/표본오차 ±3.5%포인트(95% 신뢰수준)/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4월 20일 서울 지역 남녀 유권자 1015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전혁 후보 45.8%, 조희연 교육감 36.2%, '기타 후보' 5.0%, 지지 후보가 없다 6.0%, '잘 모르겠다' 7.0%

 

- 응답자의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74.3%가 조전혁 후보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2.7%와 정의당 지지층의 54.3%가 조희연 교육감을 지지한다고 답해,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 간의 대결 양상을 보였다.

- 연령별로는 40대에서만 조희연 교육감이 53.2%를 얻어 조전혁 후보(37.3%)를 크게 앞섰다. 20대 이하는 오차범위내 초경합 양상이었으며, 그밖의 연령대에서는 조전혁 후보가 조희연 교육감을 앞섰다.

- 60대 이상에서 조전혁 후보 52.1%, 조희연 교육감 23.6%로 가장 큰 격차가 났으며, 30대에서도 조전혁 후보가 49.2%를 얻어 조희연 교육감(33.3%)을 크게 앞섰다. 50대에서는 조전혁 후보 45.4%, 조희연 교육감 37.5%였다. 20대 이하에서는 조전혁 후보 41.8%, 조희연 교육감 40.2%로 팽팽한 초경합 양상이었다.

- 권역별로는 서울 서북권(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에서 조전혁 후보 44.8%, 조희연 후보 41.1%로 최소 격차가 났으며, 도심권(용산구·종로구·중구)에서 조전혁 후보 47.9%, 조희연 후보 32.3%로 최대 격차가 났다. 동북권(강북구·광진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성동구·성북구·중랑구)에서도 조전혁 후보 46.9%, 조희연 교육감 34.9%로 적지 않은 격차가 벌어졌다.

- 서남권(강서구·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양천구·영등포구)에서는 조전혁 후보 43.9%, 조희연 교육감 34.5%였으며, 동남권(강남구·강동구·서초구·송파구)에서는 조전혁 후보 47.1%, 조희연 교육감 38.5%였다.

 

*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 서울 지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RDD ARS(무선 80%·유선 2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2.1%로 최종 101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데일리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4월 8~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서울 교육감 후보지지도

조희연 교육감 31.8%, 조영달 교수 19.4%, 조전혁 위원장 12.1%, '기타' 7.9%, '없다' 14.4%, '잘모름' 14.4%

 

- 도심권에선 조 교육감이 26.7%, 조영달 교수가 17.9%, 조전혁 위원장이 17.2%였다.

동북권에선 조희연 31.4%, 조영달 18.2%, 조전혁 11.1%였다.

서북권에선 조희연 30.3%, 조영달 17.2%, 조전혁 14.2%였다.

서남권에선 조희연 35.3%, 조영달 18.4%, 조전혁 12.9%였다.

동남권에선 조희연 29.6%, 조영달 24.4%, 조전혁 10.0%였다.

오차 범위 내이긴 했지만 동북권과 서남권에선 조영달·조전혁 두 후보 지지율을 합해도 조 교육감에 뒤졌다.

- 성별로 보면, 남성의 경우 36.1%가 조희연 교육감을, 21.4%가 조영달 교수를, 15.0%가 조전혁 위원장을 지지했다. 여성의 경우는 27.8%가 조희연 교육감, 17.6%가 조영달 교수, 9.5%가 조전혁 위원장으로 나뉘었다.

- 연령별로 보면, 18~20대에선 조희연 교육감이 29.5%, 조영달 교수가 24.4%, 조전혁 위원장이 9.1%를 차지했다. 30대에선 조희연 28.7%, 조영달 16.2%, 조전혁 16.5%였다. 40대에선 조희연 42.8%, 조영달 16.8%, 조전혁 7.8%보다 크게 앞섰다. 50대에도 조희연 41.1%, 조영달 17.5%, 조전혁 9.5%로 격차가 컸다. 60세 이상에선 조희연 22.4%, 조영달 21.0%, 조전혁 15.8%였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5.6%가 조희연 교육감을 지지했고, 11.8%는 조영달 교수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선 27.9%가 조영달 교수를 지지했고, 21.1%가 조전혁 위원장을 지지했다.

국민의당 지지자 중에선 27.9%가 조영달 교수를, 15.6%가 조희연 교육감을, 8.6%가 조전혁 위원장을 지지했다.

정의당 지지자 중에선 조희연 교육감이 30.0%, 조영달 교수가 23.0%, 조전혁 위원장이 8.3%였다.

 

* 이번 조사는 뉴데일리 의뢰로 PNR48~9일 이틀 동안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87%, 유선전화 RDD 13%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조희연 서울교육감 '공약 이행' 최고등급.."100개 중 92개 완료"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전국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매니페스토)가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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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교추협)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전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가 총 42.93%(선출인단+여론조사)의 지지로 중도보수 단일 후보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교추협에 따르면 여론조사에서는 조전혁 후보가 박선영 후보에 비해 뒤졌으나, 선출인단 투표에서 압도적 차이를 확보했다. 교추협 관계자는 "여론조사 수치는 선거법 규정에 의해 공개하지 못하지만 선출인단에서는 조 후보가 박 후보에 비해 3배 이상 득표했다"고 말했다.  박선영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사퇴 의사를 밝혀 여론조사에는 포함돼 조사가 이뤄졌다.

선출인단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28만3367명 중 13.2%인 3만7391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조 후보 명단에 포함된 신청인 투표율이 28.1%로 가장 높았다"며 "선출인 명단의 충실성과 선출인의 적극적 투표 참여가 조전혁 후보를 온라인 투표에서 승리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 교육플러스(eduplus) 2022. 3. 30

 

 

비전코리아뉴스 의뢰, 조사기관 비전코리아 1월 2일~3일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 대상

보수진영 차기 서울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영달 서울대 교수 12.3%, 박선영 동국대 교수 9.5%, 이대영 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9.2%, 조전혁 전 명지대 교수 6.4%, 적합후보 없음 27.5%, 잘 모름 24.3%, 기타 다른 인물 10.8%

- 1위를 차지한 조영달 서울대 교수는 제2권역(18.5%), 60세이상(17.4%), 윤석열 후보 지지층(17.2%), 정의당(16.7%)순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심상정 후보 지지층(18.8%), 정의당(14.3%), 제1권역(14.1%), 만18-29세(13.5%)순으로, 이대영 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은 30대(12.6%), 열린민주당(12.5%), 제2권역(12.3%)순으로 , 조전혁 전 명지대 교수는 제1권역(12%), 제2권역(11%), 40대(8.9%)순으로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 권역 분류 현황

제1권역: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제2권역: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제3권역: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제4권역: 은평구, 서대문구, 양천구, 강서구

제5권역: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제6권역: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조희연 현 서울교육감 직무수행평가

매우 잘못하고 있다 28%, 잘못하는 편이다 20.9%, 부정평가 합 48.9%

잘하는 편이다 20.4%, 매우 잘하고 있다 11.8%, 긍정평가 합 32.2%

 

-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지지층은「잘하는 편이다」(44.3%),「매우 잘하고 있다」(24.7%),「잘못하는 편이다」(8.7%)이며, "국민의힘"지지층은「매우 잘못하고 있다」(46.5%),「잘못하는 편이다」(26%),「잘하는 편이다」(6.8%), "정의당"지지층은「잘하는 편이다」(26.2%),「잘못하는 편이다」(19%),「매우 잘못하고 있다」(11.9%), "국민의당"지지층은「잘못하는 편이다」(33.9%),「매우 잘못하고 있다」(26.8%),「매우 잘하고 있다」(8.9%), "열린민주당"지지층은「매우 잘하고 있다」(46.7%),「잘못하는 편이다」(20%),「잘하는 편이다」(20%), "기타정당"지지층은「잘하는 편이다」(28.9%),「매우 잘못하고 있다」(26.7%),「잘못하는 편이다」(11.1%), "지지정당없음"지지층은「잘못하는 편이다」(31.7%),「매우 잘못하고 있다」(24.4%),「잘하는 편이다」(14.6%), "잘 모름"지지층은「잘못하는 편이다」(75%)가 기록되었다.

서울시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6.3%, 더불어민주당 29.6%, 국민의당 5.6%, 정의당 4.1%, 열린민주당 1.5%, 지지정당없음 8%, 기타정당 4.4%, 잘 모름 0.4%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비전코리아뉴스 의뢰로 1월 2일에서 1월 3일까지 2일간 휴대전화 RDD 54.3% (중앙여심위 권고 무선 응답비율은 60% 이상임) , 유선전화 RDD 45.7%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01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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