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20일-21일 서울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서울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후보 27.4%, 조전혁 후보 20.6%, 박선영 후보 11%, 조영달 후보 8.8%, 최보선 후보 5.7%, 강신만 후보 5.1%, 윤호상 후보 3.2%,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0.2%, 잘 모르겠다 8.1%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
'새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 53.5%
'새 정부의 독주 견제를 위해 민주당 등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 40.9%
잘 모르겠다 5.5%
- 지난 4월 조사에서는 '국정 안정' 47.5%-'독주 견제' 46.9%로 격차는 0.6%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입니다. 통계보정은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 4월 25일 공표된 조사는 4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입니다. 통계보정은 올해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오마이뉴스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19일-20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1003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현 서울시교육감인 조희연 후보 26.7%, 조전혁 후보 20.1%, 박선영 후보 9.4%, 조영달 후보 8.8%, 윤호상 후보 4.8%, 최보선 후보 4.4%, 강신만 후보 2.9%, '지지 후보 없음' 12.9%, '잘 모름' 10.1%(부동층 23%)
- 1, 2등을 차지한 조희연과 조전혁 지지도 차이는 6.6%p다. 하지만 뒤를 이은 보수성향 박선영·조영달·윤호상의 지지도를 단순 합산하면 23%에 이른다. 그러나 투표용지가 이미 인쇄된 상태여서 단일화 효과가 미미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 선두를 기록한 조희연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와 진보층에서 각각 55.8%, 53.4%의 지지를 얻었고, 20·30·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조전혁은 국민의힘 지지자와 보수층에서 각각 32.0%와 30.5%의 지지를 보여, 결집 효과가 높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에서 표본을 추출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오른쪽 '자료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교육플러스 의뢰, 여론조사공정(주) 5월 19일 서울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희연 23.9%, 조전혁 21.1%, 박선영 11.5%, 조영달 8.5%, 최보선 7.4%, 윤호상 6.1%, 강신만 6.0%, 없다 8.2%, 잘 모름 7.5%
- 서울시교육감 후보자 7명에 대한 지지를 진보·보수로 구분해 합산할 경우 진보진영 조희연·최보선·강신만 후보 37.3%, 보수진영 조전혁·박선영·조영달·윤호상 후보 47.2%로 서울시민들은 진보보다 보수후보를 9.9%포인트 더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별에 있어서 조희연 후보는 여성(21.8%)보다 남성(26.0%), 조전혁 후보도 여성(20.7%)보다 남성(21.5%)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조전혁 후보가 남성·여성의 지지도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조희연 후보는 상대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의 지지도가 높았다.
- 지역별로 보면, 조희연 후보는 자신의 평균 지지도(23.9%)보다 동북권(24.2%), 서북권(25.8), 서남권(25.9%)에서 지지도가 더 높았고, 조전혁 후보(21.1%)는 도심권(23.6%), 서북권(22.2%), 동남권(24.7%)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도보다 높았다. 동남권에는 조희연 후보의 평균 지지도 23.9%보다 조전혁 후보의 지지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도로 보면 조희연 후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48.6%, 국민의힘 지지자 8.4%로부터 지지를 받았고, 조전혁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자 30.2%,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9.2%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 연령별로 보면 조희연 후보는 만18세~만 20세(24.5%), 30대(26.1%), 40대(29.6%), 50대(26.3%)로 나타나 60세 이상(16.9%)을 제외하고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았고, 조전혁 후보는 만18세~만 20세(15.8%), 30대(21.2%), 40대(21.3%), 50대(24.0%), 60세 이상(22.6%)로 나타나 50~60대의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오세훈 후보 58.0%, 송영길 후보 37.9%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2.6%, 더불어민주당 35.2%, 정의당 2.0%
* 이번 여론조사는 <교육플러스>의뢰로 여론조사공정(주)이 5월 19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 조사로 시행했다. 응답률은 2.0%, 통계보정은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림가중)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일요신문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 15일-17일 서울특별시 거주 만18세 이상 유권자 800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후보 24.9%, 박선영 후보 14.7, 조전혁 후보 11.8%, 최보선 후보 4.5%, 윤호상 후보 4.4%, 조영달 후보 4.3%, 강신만 후보 4.1%,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1.0%, 잘 모르겠다 20.4%
- 중도·보수 진영 후보가 단일화에 이르지 못하고 난립하면서 지지율 분산 효과가 뚜렷해진 양상이다. 더구나 정당을 앞에 달지 않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들이 저마다의 뚜렷한 존재감을 부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지 후보를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이 20.4%인데, 이는 박선영 후보 지지율보다 높은 수치다.
조희연·박선영·조전혁·조영달 4자구도 가상대결
조희연 후보 31.9%, 박선영 후보 19.9%, 조전혁 후보 15.3%, 영달 후보 6.3%,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 4.1%, 지지 후보가 없다 7.6%, 잘 모르겠다 14.9%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800명 (유선 36명, 무선 764명)
표본오차 : ±3.5%포인트(95% 신뢰수준)
표집방법 : 2022년 4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RDD 방식을 이용한 ARS 여론조사
응답률 : 3.0%
조사기간 : 2022년 5월 15일 ~ 2022년 5월 17일(3일간)
조사기관 : (주)조원씨앤아이
MBC KBS SBS 3사 공동 의뢰, 5월 14일-15일 조사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후보 19.6%, 박선영 7.1%, 조전혁 5.5%, 조영달 3.3%, 윤호상 2.2%, 최보선 0.9%, 강신만 후보 0.8%
정치적 성향별 지지율
진보 교육감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28.6%였고, 보수 26.6%, 중도 19.9%
* 이번 조사는 MBC와 KBS, SBS가 코리아리서치 등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9일-10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 27.3%, 조전혁 18.9%, 박선영 9.6%, 조영달 7.9%
- ‘보수 성향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이 42.3%, ‘진보 성향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은 40.3%로 집계돼, 보수성향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가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 조사는 헤럴드경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서울시장 및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 3.5%포인트)이다.
뉴스더원 의뢰, 한길리서치 5월 6~7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21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율
조희연 현 교육감 23.3%, 박선영 후보 14.3%, 조전혁 후보 12.3%, 이주호 후보 7.9%, 조영달 후보 6.2%
- '반드시 투표하겠다'라는 투표예상층 중에는 조희연 교육감의 지지율이 23.9%, 박선영 후보가 14.8%, 조전혁 후보는 14.2%로 각각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46.6%, 더불어민주당 38.4%, 정의당 2.6%, 기타정당 1.5%, '지지정당 없다' 10.0%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뉴스더원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5월 6~7일(2일간)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ㆍ녀
조사방법 : 무선 ARS 10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규모 : 1021명
피조사자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5.6%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 3.1%p
CBS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 6일-7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차기 서울시교육감으로 누구를 지지하겠나
조희연 27.2%, 박선영 후보 11%, 조전혁 후보 9.6%, 최보선 후보 6.2%, 조영달 후보 5.4%, 이주호 후보 5.2%, 강신만 후보 3.7%, 윤호상 후보 3.3%. '없다' 10.2%, '잘 모르겠다' 15.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4%, 민주당 32.5%, 정의당 3.6%, 기타 정당 2.8%, 없음 19.2%
* 이번 조사는 CBS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5월6일(金)부터 7일(土)까지 양일 간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9%+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1%: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1명(총 통화시도 9,805명, 응답률 8.2%),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가중치 부여 방식은 림가중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이다.
교육플러스 의뢰, 국민리서치그룹 5월 2~3일 서울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희연(현 교육감) 25.4%, 박선영(전 18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12.8%, 조영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11.6%, 이주호(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10.6%, 조전혁(서울시혁신공정교육위원회 위원장, 민간단체) 10.3%, 다른 후보 2.3%, 지지후보 없음 15.2%
- 이념 성향이 진보로 꼽히는 조희연 후보를 제외하고 중도·보수로 분류되는 박선영·이주호·조영달·조전혁 후보는 모두 오차범위(±3.5%포인트)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권역별로는 보면, 서북권에서는 조희연(21.8%), 조영달(16.1%), 박선영(13.6%), 이주호(13.0%) 후보 순이었으며 동북권은 조희연(26.4%), 조영달(12.9%), 이주호(12.3%), 박선영(9.0%)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 서남권에서는 조희연(27.7%), 박선영(12.9%), 이주호(11.3%), 조영달(9.0%) 후보 순으로, 동남권에서는 조희연(23.2%), 조전혁(18.2%), 박선영(17.7%), 조영달(9.8%) 후보 순으로 조사됐다.
- 성별 및 연령별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선영 후보는 60대 이상(16.3%) 고연령층에서, 이주호 후보는 30대(12.7%) 연령층에서, 조영달 후보는 40대(4.6%) 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조전혁 후보는 30대(12.0%)와 40대(11.4%)와 50대(14.0%) 연령층에서, 조희연 후보는 40대(40.9%)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정당 지지도별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선영(17.6%), 조영달(16.4%), 조전혁(15.6%), 이주호(14.0%), 조희연 (4.8%) 후보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조희연(56.4%), 박선영(8.6%), 이주호(6.5%)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 조희연 후보는 자신의 전체 적합도에 비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31.0%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는 조희연 후보(12.9%), 이주호 후보(11.3%), 조전혁 후보(10.5%) 순으로 나타났다.
조희연 현 교육감에 맞설 상대로 가장 경쟁력이 높은 중도·보수 후보
박선영 17.1%, 조전혁 16.1%, 이주호 14.1%, 조영달 10.8%, 기타 후보 5.0%, 부동층(지지후보 없음 22.5%+잘 모름 14.4%) 36.9%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여부
‘이루어져야 하다’ 48.4%, '단일화가 필요 없다‘ 28.4%, ’잘 모르겠다‘ 23.2%
진보 후보와 중도·보수 단일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지
진보 성향 36.3%, 중도·보수 성향 50.1%
* 이번 여론조사는 <교육플러스> 의뢰로 국민리서치그룹이 5월 2~3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시행했다. 피조사자 선정은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81.5%)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18.5%)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8%(무선 3.9%, 유선 0.6%), 오차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4월 30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823명 대상 조사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
조희연 현 교육감 19.9%, 조전혁 후보 16.3%, 박선영 후보 15.2%, 이주호 후보 8.2%, 조영달 후보 6.5%, 강신만 후보 5.6%, 최보선 후보 5.4%, 윤호상 후보 3.5%, ‘적합한 교육감 없음’ 10.6%, ‘잘모름 또는 기타’ 8.8%
- 지지 정당별 지지도를 분석했을 경우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41.6%) 지지자들이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는 4.4%만이 조희연 후보를 지지했다.
- 국민의힘 지지자는 보수 성향의 조전혁 후보와 박선영 후보를 주로 지지했다. 조전혁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자 25.9%가 지지했고, 박선영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자 22.7%가 지지한다고 밝혔다.
- 권역별로는 분석해본 결과, 조희연 후보가 2권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앞선 지지율을 보였다. 2권역에서는 조전혁 후보가 17.2% 지지율을 기록해 조희연 후보(15.7%)보다 다소 앞섰다. 2권역은 서대문구·종로구·중구·마포구·은평구·용산구 지역이다.
*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무선 ARS 100%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4%p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4월 28~29일 서울 남녀 유권자 1505명 대상 조사
차기 서울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희연 28.4%, 조전혁 17.7%, 박선영 13.1%, 이주호 7.4%, 조영달 6.3%, 최보선 4.5%, 윤호상 4.1%, '그외 후보' 0.9%, '없다' 5.9%, '잘 모름' 11.7%
- 조전혁·박선영·이주호·조영달 후보는 중도·보수 성향으로 분류되고, 조희연·최보선 후보는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고 있다.
- 응답자의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55%와 정의당 지지층의 35.4%가 조 교육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29.7%는 조전혁 후보를, 15.8%는 박선영 후보를, 9.1%는 이주호 후보를, 8.2%는 조영달 후보를 각각 지지한다고 답해 보수진영 내 분열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연령별로는 40대에서 조희연 교육감이 37.7%를 얻어 조전혁 후보(17.2%)와 박선영(13.6%) 등을 크게 앞섰다. 그 밖의 연령대에서도 조희연 교육감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만 조희연 교육감 19.8%, 조전혁 후보 19.7%, 박선영 후보 14%로 가장 작은 격차가 났다.
- 권역별로는 서울 도심권(용산구·종로구·중구), 동북권(강북구·광진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성동구·성북구·중랑구), 서남권(강서구·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양천구·영등포구)서북권(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 동남권(강남구·강동구·서초구·송파구)에서 모두 조희연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가상 양자 대결
조희연 37.5%, 조전혁 32.6%
조희연 38.0%, 박선영 24.7%
조희연 38.5%, 조영달 22.7%
조희연 37.8%, 이주호 19.8%
- 중도‧보수진영 후보 가운데 '조희연 상대 경쟁력'은 조전혁‧박선영‧조영달‧이주호 순으로 조사됐지만 조전혁 후보를 제외한 3명의 후보는 조 교육감에게 10%p 이상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응답자의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조 교육감에게 68.1%의 지지를 몰아줬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조전혁 후보를 53.4% 지지했다.
- 4명의 중도‧보수 후보 가운데 조전혁 후보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과반 지지를 얻었다. 조영달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6.2%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박선영 후보와 이주호 후보는 각각 34.7%와 30.1%를 기록했다.
- 아직 지지하는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浮動層)은 후보별 맞대결에 따라 크게 요동쳤다. "지지후보 없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조 교육감과 조전혁 후보와의 대결에서 29.8%였고, 이주호 후보와 대결에선 42.4%로 늘어났다.
*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29일 서울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ARS 100%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1.5%로 최종 150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저널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 19일-21일 서울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서울시 교육감 후보 가상 대결
조희연 현 교육감 32.3%,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12.7%%, 조영달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 5.3%, 기타 11.2%, 없음 22.3%, 모름 16.1%
조희연 현 교육감 28.4%,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9.6%,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 9.3%, 조영달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 5.2%, 기타 9.0%, 없음 25.4%, 모름 13.2%
조희연 현 교육감 28.8%,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 11.1%,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8.9.%,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 8.2%, 기타 8.4%, 없음 22.5%, 모름 12.1%
- 한 가지 특징은 ‘지지 후보 없음’과 ‘모름’ 응답률이 모든 가상 대결 구도에서 30%를 크게 넘어 1위 조 교육감에 대한 응답률보다도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교육감 선거는 대중적인 관심도가 떨어지는 만큼 현역 프리미엄이 상당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의 여론조사 추세라면 중도·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없이는 필패라는 위기감이 짙어질 수 있는 만큼, 선거가 다가올수록 단일화를 통한 지지도 상승도 나타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시사저널 의뢰/조원씨앤아이 조사/ 서울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2022년 4월19~21일/ 유선 RDD 및 무선가상번호 활용 ARS 여론조사/2022년 3월말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응답률 4.1%/표본오차 ±3.5%포인트(95% 신뢰수준)/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4월 20일 서울 지역 남녀 유권자 1015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전혁 후보 45.8%, 조희연 교육감 36.2%, '기타 후보' 5.0%, 지지 후보가 없다 6.0%, '잘 모르겠다' 7.0%
- 응답자의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74.3%가 조전혁 후보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2.7%와 정의당 지지층의 54.3%가 조희연 교육감을 지지한다고 답해,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 간의 대결 양상을 보였다.
- 연령별로는 40대에서만 조희연 교육감이 53.2%를 얻어 조전혁 후보(37.3%)를 크게 앞섰다. 20대 이하는 오차범위내 초경합 양상이었으며, 그밖의 연령대에서는 조전혁 후보가 조희연 교육감을 앞섰다.
- 60대 이상에서 조전혁 후보 52.1%, 조희연 교육감 23.6%로 가장 큰 격차가 났으며, 30대에서도 조전혁 후보가 49.2%를 얻어 조희연 교육감(33.3%)을 크게 앞섰다. 50대에서는 조전혁 후보 45.4%, 조희연 교육감 37.5%였다. 20대 이하에서는 조전혁 후보 41.8%, 조희연 교육감 40.2%로 팽팽한 초경합 양상이었다.
- 권역별로는 서울 서북권(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에서 조전혁 후보 44.8%, 조희연 후보 41.1%로 최소 격차가 났으며, 도심권(용산구·종로구·중구)에서 조전혁 후보 47.9%, 조희연 후보 32.3%로 최대 격차가 났다. 동북권(강북구·광진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성동구·성북구·중랑구)에서도 조전혁 후보 46.9%, 조희연 교육감 34.9%로 적지 않은 격차가 벌어졌다.
- 서남권(강서구·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양천구·영등포구)에서는 조전혁 후보 43.9%, 조희연 교육감 34.5%였으며, 동남권(강남구·강동구·서초구·송파구)에서는 조전혁 후보 47.1%, 조희연 교육감 38.5%였다.
*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 서울 지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RDD ARS(무선 80%·유선 2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2.1%로 최종 101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데일리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4월 8~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서울 교육감 후보지지도
조희연 교육감 31.8%, 조영달 교수 19.4%, 조전혁 위원장 12.1%, '기타' 7.9%, '없다' 14.4%, '잘모름' 14.4%
- 도심권에선 조 교육감이 26.7%, 조영달 교수가 17.9%, 조전혁 위원장이 17.2%였다.
동북권에선 조희연 31.4%, 조영달 18.2%, 조전혁 11.1%였다.
서북권에선 조희연 30.3%, 조영달 17.2%, 조전혁 14.2%였다.
서남권에선 조희연 35.3%, 조영달 18.4%, 조전혁 12.9%였다.
동남권에선 조희연 29.6%, 조영달 24.4%, 조전혁 10.0%였다.
오차 범위 내이긴 했지만 동북권과 서남권에선 조영달·조전혁 두 후보 지지율을 합해도 조 교육감에 뒤졌다.
- 성별로 보면, 남성의 경우 36.1%가 조희연 교육감을, 21.4%가 조영달 교수를, 15.0%가 조전혁 위원장을 지지했다. 여성의 경우는 27.8%가 조희연 교육감, 17.6%가 조영달 교수, 9.5%가 조전혁 위원장으로 나뉘었다.
- 연령별로 보면, 만18세~만20대에선 조희연 교육감이 29.5%, 조영달 교수가 24.4%, 조전혁 위원장이 9.1%를 차지했다. 30대에선 조희연 28.7%, 조영달 16.2%, 조전혁 16.5%였다. 40대에선 조희연 42.8%로, 조영달 16.8%, 조전혁 7.8%보다 크게 앞섰다. 50대에도 조희연 41.1%, 조영달 17.5%, 조전혁 9.5%로 격차가 컸다. 60세 이상에선 조희연 22.4%, 조영달 21.0%, 조전혁 15.8%였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5.6%가 조희연 교육감을 지지했고, 11.8%는 조영달 교수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선 27.9%가 조영달 교수를 지지했고, 21.1%가 조전혁 위원장을 지지했다.
국민의당 지지자 중에선 27.9%가 조영달 교수를, 15.6%가 조희연 교육감을, 8.6%가 조전혁 위원장을 지지했다.
정의당 지지자 중에선 조희연 교육감이 30.0%, 조영달 교수가 23.0%, 조전혁 위원장이 8.3%였다.
* 이번 조사는 뉴데일리 의뢰로 PNR이 4월 8~9일 이틀 동안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87%, 유선전화 RDD 13%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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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교추협)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전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가 총 42.93%(선출인단+여론조사)의 지지로 중도보수 단일 후보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교추협에 따르면 여론조사에서는 조전혁 후보가 박선영 후보에 비해 뒤졌으나, 선출인단 투표에서 압도적 차이를 확보했다. 교추협 관계자는 "여론조사 수치는 선거법 규정에 의해 공개하지 못하지만 선출인단에서는 조 후보가 박 후보에 비해 3배 이상 득표했다"고 말했다. 박선영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사퇴 의사를 밝혀 여론조사에는 포함돼 조사가 이뤄졌다.
선출인단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28만3367명 중 13.2%인 3만7391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조 후보 명단에 포함된 신청인 투표율이 28.1%로 가장 높았다"며 "선출인 명단의 충실성과 선출인의 적극적 투표 참여가 조전혁 후보를 온라인 투표에서 승리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 교육플러스(eduplus) 2022. 3. 30
비전코리아뉴스 의뢰, 조사기관 비전코리아 1월 2일~3일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 대상
보수진영 차기 서울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영달 서울대 교수 12.3%, 박선영 동국대 교수 9.5%, 이대영 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9.2%, 조전혁 전 명지대 교수 6.4%, 적합후보 없음 27.5%, 잘 모름 24.3%, 기타 다른 인물 10.8%
- 1위를 차지한 조영달 서울대 교수는 제2권역(18.5%), 60세이상(17.4%), 윤석열 후보 지지층(17.2%), 정의당(16.7%)순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심상정 후보 지지층(18.8%), 정의당(14.3%), 제1권역(14.1%), 만18-29세(13.5%)순으로, 이대영 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은 30대(12.6%), 열린민주당(12.5%), 제2권역(12.3%)순으로 , 조전혁 전 명지대 교수는 제1권역(12%), 제2권역(11%), 40대(8.9%)순으로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 권역 분류 현황
제1권역: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제2권역: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제3권역: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제4권역: 은평구, 서대문구, 양천구, 강서구
제5권역: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제6권역: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조희연 현 서울교육감 직무수행평가
매우 잘못하고 있다 28%, 잘못하는 편이다 20.9%, 부정평가 합 48.9%
잘하는 편이다 20.4%, 매우 잘하고 있다 11.8%, 긍정평가 합 32.2%
-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지지층은「잘하는 편이다」(44.3%),「매우 잘하고 있다」(24.7%),「잘못하는 편이다」(8.7%)이며, "국민의힘"지지층은「매우 잘못하고 있다」(46.5%),「잘못하는 편이다」(26%),「잘하는 편이다」(6.8%), "정의당"지지층은「잘하는 편이다」(26.2%),「잘못하는 편이다」(19%),「매우 잘못하고 있다」(11.9%), "국민의당"지지층은「잘못하는 편이다」(33.9%),「매우 잘못하고 있다」(26.8%),「매우 잘하고 있다」(8.9%), "열린민주당"지지층은「매우 잘하고 있다」(46.7%),「잘못하는 편이다」(20%),「잘하는 편이다」(20%), "기타정당"지지층은「잘하는 편이다」(28.9%),「매우 잘못하고 있다」(26.7%),「잘못하는 편이다」(11.1%), "지지정당없음"지지층은「잘못하는 편이다」(31.7%),「매우 잘못하고 있다」(24.4%),「잘하는 편이다」(14.6%), "잘 모름"지지층은「잘못하는 편이다」(75%)가 기록되었다.
서울시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6.3%, 더불어민주당 29.6%, 국민의당 5.6%, 정의당 4.1%, 열린민주당 1.5%, 지지정당없음 8%, 기타정당 4.4%, 잘 모름 0.4%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비전코리아뉴스 의뢰로 1월 2일에서 1월 3일까지 2일간 휴대전화 RDD 54.3% (중앙여심위 권고 무선 응답비율은 60% 이상임) , 유선전화 RDD 45.7%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01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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