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목포MBC 공동, 코리아리서치 5월 15일-17일 진도 거주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진도군수 후보 지지도
무소속 김희수 후보 42.3%, 더불어민주당 박인환 후보 41.9%
당선 가능성
김희수 후보 37%, 박인환 후보 35.1%
* 이번 조사는 여수MBC와 목포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진도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무선전화면접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4.4%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도투데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6일~7일 전라남도 진도군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507명 대상 조사
4자 대결 차기 군수 후보 적합도
무소속 김희수 44.4%, 더불어민주당 박인환 41.6%, 무소속 이양래 8.4%, 국민의힘 김정연 1.4%, 지지인물 없다 1.4%, 잘 모르겠다 0.8%, 기타 인물 2%
-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경선 후유증과 공천 잡음으로 인해 텃밭 수성에 비상이 걸린 모습 입니다. 민주당 박인환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투표할 후보가 소속된 정당 지지율에 못 미쳐 공천 잡음을 털어내는 게 관건으로 분석되는 상황.
군수 후보 당선 가능성
김희수 48.1%, 박인환 40.3%, 무소속 이양래 6.3%, 국민의힘 김정연 1.2%, 부동층 3.5%, 기타 인물 0.5%
도의원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김인정 45.5%, 무소속 장일 40.6%, 지지인물 없음 8.7%, 잘모름/무응답 5.3%
투표 후보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55%, 무소속 후보 31.3%, 국민의힘 후보 4.7%, 기타 정당 후보 3.2%, 정의당 후보 2.3%, 잘모름/무응답 2.2%, 없다 1.3%
* 이번 조사는 진도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실시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 진도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여를 대상으로 유무선전화 ARS전화조사를 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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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6·1지방선거 진도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박인환 1위(55.32%), 이재각 2위(53.62%)를 기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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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이재각 경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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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투데이 의뢰, 모노리서치 2월 18일-19일 현재 전라남도 진도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남여 503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 적합도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 24.8%, 박인환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22%, 이양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16.9%, 김상헌 전 진도군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 9.7%, 박광렬 현 더불어민주당 전남공동선대본부장 9.5%, 기타 인물 5.2%, 장 일 전 전라남도의회 제10대 전반기 부의장 2%, 김윤식 전 목포시 관광경제국장 1.9%. 잘 모르겠다/무응답 5.5%, 적합한 인물이 없다 2.5%
후보 선택 기준
인물 38.7%, 도덕성 19.5%, 소속 정당 12.3%, 정치적 경험 10.4%, 공약 10.3%, 잘 모르겠다 5.5%, 기타 2.2%, 직전 직업 1.1%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1.3%, 국민의힘 6.8%, 지지 정당이 없다 3.8%, 기타 정당 3%, 정의당 2.3%, 잘 모르겠다/무응답 1.5%, 국민의당 1.3%
* 이번 조사는 진도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실시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 진도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남여를 대상으로 유무선전화 ARS 전화조사를 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4.4% 포인트입니다.
진도투데이 의뢰, 모노리서치 1월 23일-25일 진도군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남녀 501명 대상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3.9%, 국민의힘 8.1%, 지지 정당이 없다 5.3%, 정의당 4.2%, 국민의당 3.1%, 잘 모르겠다/무응답 3.1%, 기타 정당 2.4%
이동진 진도군수 군정운영 평가
못하고 있다 59.6%, 잘하고 있다 32.6%
(매우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33.6%,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26%, 잘하고 있는 편이다 22.3%, 매우 잘하고 있는 편이다 10.3%, 모르겠다/무응답 7.8%)
진도군의회 의정 활동 지지도
못하고 있다 54.5%, 잘하고 있다 30.6%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34.4%, 잘하고 있는 편이다 25.5%, 매우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20.1%, 잘 모르겠다/무응답 14.9%, 매우 잘하고 있는 편이다 5.1%)
이번 여론조사에 차기 진도군수 후보중 더불어민주당 공천 적합도 조사 항목이 포함되었으나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부 후보자의 경력 오류를 확인해 관련법에 따라 해당 문항은 보도할 수 없게 됐다.
* 이번 조사는 진도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이십삼일부터 이십오일까지 삼일 간 실시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 진도군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전화 ARS 전화조사를 했고, 표본 오차는 구십오프로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사점 사퍼센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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