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낙선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제종길 전 안산시장, 전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3. 20.
728x90
반응형

 

제종길 전 기초단체장, 전 국회의원
출생 1955년 3월 21일, 경남 창원시
나이 68세 (만 66세)
  • ~1993.서울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졸업
  • ~1985.건국대학교 대학원 이학석사 졸업
  • ~1983.건국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 ~1973.영등포고등학교 졸업
  • 영등포중학교
  • 우신초등학교
  • 한국보호지역포럼 위원장
  • 에너지정책전환을위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 2014.07.~2018.06.제13대 경기도 안산시 시장
  • 2012.~2014.한국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
  • 2013.~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환경 최고위과정 공동주임교수
  • 2008.~2014.도시와자연연구소 소장
  • 2010.~2014.기후변화정책연구소 소장
  • 2006.~2008.민족정기의원모임 독도지키기 추진위원장
  • 2007.~2008.국회기후변화포럼 회장
  • 2004.~2006.국회 바다포럼 회장
  • 2004.05.~2008.05.제17대 국회의원
  • 1998.~한국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
  • 1984.~한국해양연구원 연구원
당선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군의장 안산시 새정치민주연합 39.0%
2위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단원구을 통합민주당 46.0%
당선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단원구을 우리당 44.8%

 

- 재선을 도전하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하여, 윤화섭 도의원과 이왕길, 민병권 예비후보가 구성한 '원 팀'과 경쟁을 벌였으나 53~ 54일 양일에 걸쳐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패배, 고배를 마셨다. 제종길 시장 본인은 결과를 승복하겠다고 밝혔지만, 경선 과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에서 윤화섭 예비후보를 모두 앞서갔음에도, "당내 평가 기준 20% 미만인 지방단체장에 대한 10% 감산점 반영" 규정으로 인해 3% 차이로 윤화섭 예비후보에게 패배했기 때문.    - 나무위키

 

 

 

 

'181표 차' 경기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 결과 당락 불변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181표'의 근소한 차이로 끝난 6·1지방선거의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 검증(재검표) 결과 당락에 변화가 없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news.v.daum.net

 

국민의힘 승리 안산시장 결과 바뀔까..181표차 재검표 시작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181표차로 당락이 결정된 안산시장 선거의 투표지 검증이 14일 오전 10시 시작됐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수원시 장안구 보훈재활체육센터

news.v.daum.net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