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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북 영천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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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의뢰, 코리아리서치 중부본부 5월 24일-25일 영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 대상 조사

영천시장 후보 지지도

무소속 최기문 후보 51.1%, 국민의힘 박영환 후보 36.0%, 무소속 이정호 후보 3.6%, 지지후보 없음 4.8%, 모름 4.5%

 

- 성별 조사에서 남녀 모두 최기문 후보를 높게 지지했다.

- 남성은 최기문 54.1%, 박영환 35.3%, 이정호 3.2%의 지지도를 보였고 여성은 최기문 47.9%, 박영환 36.9%, 이정호 3.9%의 지지도를 보여 남성이 여성보다 최 후보를 더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대별 조사에서도 최기문이 전 연령대에서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 18-20대는 최기문 46.3%, 박영환 28.3%, 이정호 7.7%, 30대는 최기문 63.4%, 박영환 26.0%, 이정호 3.5%, 40대는 최기문 58.9%, 박영환 29.9%, 이정호 2.4%, 50대는 최기문 52.1%, 박영환 39.6%, 이정호 3.1%, 60세 이상은 최기문 46.8%, 박영환 40.5%, 이정호 3.0%의 지지도를 보였다.

- 지역별 조사에서 가선거구, 다선거구, 라선거구는 최기문이 앞서고, 나선거구는 박영환이 높게 나타났다.

- 가선거구는 최기문 49.2%, 박영환 39.4%, 이정호 5.2%, 나선거구는 박영환 44.3%, 최기문 41.1%, 이정호 5.1%, 다선거구는 최기문 57.4%, 박영환 29.0%, 이정호 2.4%, 라선거구는 최기문 55.3%, 박영환 33.9%, 이정호 1.5%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

최기문 후보 53.9%, 박영환 후보 34.7%, 이정호 후보 3.9%, 없음 2.7%, 모름 4.8%

 

- 최기문 후보는 남녀, 연령대, 지역별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 모두 박영환 후보를 앞섰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66.6%, 더불어민주당 15.9%, 정의당 3.7%, 기타정당 1.8%, 없음 9.1%, 모름 2.9%

 

* 이번 여론조사는 52425일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1%), 휴대전화 가상번호(69%)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5%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경상매일신문 의뢰, 여론조사공정 5월 14일-15일 영천시에 사는 유권자 702명 대상 조사

차기 영천시장 후보지지도

무소속 최기문 후보 47.5%, 국민의힘 박영환 후보 38%, 무소속 이정호 후보 2.6%

 

- 지난 20218, 최기문 후보와 박영환 후보 간 격차(50% : 3.4%)가 지난달(41.9% :19.6%)로 대폭 감소했고, 이번 여론조사(47.5% : 38.0%)에서 한 자리 숫자(9.5%)로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두 후보간 격차가 선거일이 다가 올수록 -46.6%-22.3%-9.5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이러한 국민의힘 박영환 후보의 지지율 상승 추세와 함께 두 후보간 격차 범위(-9.5%)를 넘는 부동층(11.9%)의 표심이 힘있는 여당(국민의힘) 후보를 통한 지역 발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굳어질 시 초접전을 넘어 역전도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완산동, 남부동, 서부동, 북안면에서 국민의힘 박영환 37.9%, 금호읍, 대창면,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41.1%, 동부동, 중앙동 35.1%,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화북면, 화남면 39.2%의 지지를 얻었다.

- 무소속 최기문 후보는 완산동, 남부동, 서부동, 북안면에서 43.4%, 금호읍, 대창면,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46.7%, 동부동, 중앙동 51.3%,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화북면, 화남면에서 45.9%의 지지를 얻었다.

- 무소속 이정호 후보는 완산동, 남부동, 서부동, 북안면에서 2.5%, 금호읍, 대창면,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2.3%, 동부동, 중앙동 1.7%,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화북면, 화남면에서 4.8%의 지지를 얻었다.

- 연령별로 살펴볼 땐 20대와 30대를 제외하면 후보간 지지율과 별반 차이가 없다. 다만 30대의 경우 최기문 후보가 연령대별 최고의 지지율(55.6%)을 보이면서 박영환 후보(28.8%)에 비해 -26.8%라는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 18~20대는 두 후보간 1% 미만의 차이를 보임과 동시에 지지 후보가 없다가 연령대별 가장 큰 11.9%를 차지, 선거에 대한 관심이 다른 연령층보다 적은 것을 짐작하게 한다.

- 정당지지도를 기준으로 살펴볼 때, 국민의힘 지지자의 53.9%가 국민의힘 후보인 박영환 후보를 지지함에 비해 37.9%가 최기문 후보를 지지해 국민의힘 표가 분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경우, 64.9%가 최기문 후보를 지지함에 비해 박영환 후보 지지는 5.5%에 불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2021.8.12. 여론조사는 경북신문이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 지난 2021. 8. 9.~10. 101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2022. 4. 여론조사는 2022. 4. 11.~12.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 실시한 영천시장 후보 여론조사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매일신문이 여론조사 기관인 공정()’에 의뢰해 영천시 만18세 이상 남녀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전화조사를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방법 : ? 유선 ARS (37%) - 유선전화 RDD 주요국번 80001~9999 무작위생성추출 ? 무선 ARS (63%) - 휴재전화 가상번호 7796개 무작위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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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원·박영환 2인 경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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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4월 11일~12일 경북 영천에 사는 유권자 503명 대상 조사

 

영천시장 적합도

최기문 현 시장 41.9%, 김경원 전 대구국세청장 19.7%, 박영환 전 영천시의원 19.6%, 무소속 이정호 전 하양향교 장의 2.1%

 

- 연령대 별로도 최 시장이 고르게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은 가운데, 특히 60대 이상의 지지율이 46.7%에 달했다. 김 전 청장은 30대에서 23.8%, 50대에서 23.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박 전 시의원은 50대에서 24.7%의 지지를 얻었다.

- 선거구 별로는 최 시장이 제1선거구(금호·청통·신녕·화산·북안·대창·서부·완산·남부)에서 42.5%, 제2선거구(화북·화남·자양·임고·고경·동부·중앙)에서는 41.4%로 고른 지지율을 기록한 가운데 김 전 청장과 박 전 시의원의 지지율은 선거구 별로 다소 엇갈렸다.

- 김 전 청장은 제1선거구에서 22.9%의 지지를 얻었으나 제2선거구에서는 17.1%에 그쳤다. 반대로 박 전 시의원은 제2선거구에서 21.9%의 지지를 받았지만 제1선거구에서는 16.7%에 머물렀다.

 

지지 정당

국민의힘 65.7%, 더불어민주당 14.6%, 정의당 2.1%, 국민의당 0.4%, 기타 정당 6.2%

 

차기 시장의 선택 기준

'능력과 평판' 28.3%, 행정 능력 25.9%, 지역사회 공헌도 23.0%, '소속 정당' 9.9%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57.8%,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9.9%,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8.1%,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 2.5%

 

※ 여론조사 개요

◆ 경북 영천시

▷조사대상: 경북 영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규모: 503명
▷조사방법: 무선ARS 1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조사기간: 2022년 4월 11일~12일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3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응답률: 10.3%

 

 

경북신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4월 7일-8일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영천시장 후보 지지도

무소속 최기문 현 영천시장 44.6%, 국민의힘 박영환 전 경북도의회 의원 18.2%, 국민의힘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16.4%,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기획국장 7.2%. 다른 후보 2.2%, 없음 5.3%, 모름 6.1%


최기문 시장의 시정 운영평가

긍정평가 73.5%, 부정 평가 16.1%


계속 지지 여부

계속 지지하겠다 63.8%, 바꿀 수도 있다 30.6%, 모름 10.4%

(긍정 평가 중 매우 잘함은 32.0%였고 대체로 잘함은 41.5%였다. 부정평가 중 대체로 잘못함은 9.2%였고 매우 잘못함은 6.9%)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64.8%, 더불어민주당 16.5%, 정의당 2.6%, 기타정당 2.0%

* 이번 여론조사는 4월 7일 8일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24%), 휴대전화 가상번호(76%)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6%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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