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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충남 예산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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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충남 의뢰, 충청리서치 5월 24일-25일 충청남도 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유권자 506명 대상 조사

예산군수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최재구 후보 52.3%,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 37.9%

 

- 이번 조사에서 성별로는 남성 유권자에서 최 후보는 남성 49.8%, 김 후보가 41.1% 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에서 최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성 유권자는 최 후보 54.9%, 김 후보 34.8%로 조사돼 최 후보가 20.1% 앞서면서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여 인근 타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여성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예산군지역 군수 후보는 여성들이 오히려 남성보다 국민의힘 후보를 더 지지하는 이변이 연출되고 있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60.7%, 민주당 27.8%

 

- 국민의힘이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성과 여성 모두 60%대 이상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 연령별 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 최재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 18~49세에서 민주당의 지지도가 높고, 국민의힘은 50~60세 이상에서 강세를 보인 것과는 달리 예산지역은 이번 선거에서 18~29세 청년층이 최 후보를 높은 비율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김 후보는 30~39세와 40~49세 층에서만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 나머지 50~59세는 오차범위 내 60세 이상은 최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85.3%, 웬만하면 투표할 것 10.7%,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1%,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0.9%

 

* 이 조사는 충남지역 일간지 투데이 충남이 여론조사 기관인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표본조사 506명을 대상으로 유선 ARS(39.3%)와 무선 ARS(60.7%) 방식으로 조사해 6.2%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조사 결과는 공표 보도용 조사 금지 기간 이전에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대상은 충청남도 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유권자이며,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성연령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유선전화 RDD와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조사됐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5월 21일-22일 예산군 거주 성인남녀 518명 대상 조사

예산군수 후보 지지도

최재구 후보 55.0%, 김학민 후보 36.3%, 없음 3.9%, 기타인물 4.7%

 

- 최 후보는 60세 이상 63.5%, 남성 59.7% 등에서 김 후보에 앞섰다. 특히 보수층(76.3%)과 국민의힘 지지층(80.0%)에서도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김 후보는 3052.8%, 4044.4%, 여성 42.2% 등에서 우위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진보층(63.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2.1%) 등에서 최 후보를 앞섰다.

- 이념적인 성향이 중도층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 56.2%는 최 후보를, 33.2%는 김 후보를 선택했다.

- 광역의원 선거구 기준 1선거구(예산읍, 대술·신양·광시면)에서는 최 후보가 54.9%, 김 후보가 38.7%, 2선거구(삽교읍, 대흥·응봉·덕산·봉산·고덕·신암·오가면) 역시 최 후보가 55.2%, 김 후보는 33.7%를 기록했다.

 

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

계속 지지하겠다” 72.6%, “상황에 따라 다른 후보로 바뀔 수도 있다” 23.5%, “잘 모름” 3.9%

 

당선 가능성

최재구 후보 59.7%, 김학민 후보 32.9%, 없음 2.1%, 잘 모름 5.3%

군수 후보 선택 기준

후보의 능력과 경험력” 25.3%, “도덕성 및 청렴성” 18.6%, “소속 정당” 17.4%, “정책 및 공약” 15.7%, “지역 기여도” 12.5%, “당선 가능성” 8.5%, “기타” 1.6%, “잘 모름” 0.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9.9%, 민주당 27.7%, 정의당 3.4%, 기타 정당 1.7%, 없음 4.6%, 잘 모름 2.7%

 

투표 의향

투표할 의향이 있다” 90.5%(반드시 69.4%, 가급적 21.1%), “투표할 의향이 없다” 8.9%(전혀 5.5%, 별로 3.5%)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예산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추출방법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이며, 표집 틀은 무선 가상번호다.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이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이다. 응답률은 9.4%(5489명 중 518명 응답 완료)이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홍성신문, 5월 2일 예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차기 예산군수 적합도

국민의힘 최재구 예비후보 58.8%,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예비후보 27.1%, ‘투표할 사람이 없다’ 8.4%, ‘잘모르겠다’ 5.8%

 

- 이같은 조사결과는 지난 4월 실시됐던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예산군에서 각각 득표했던 33.24%, 63.12%와 비슷한 수치이다.

- 최재구 예비 후보는 전 연령층에서 김학민 예비후보 보다 모두 높게 나타났지만 특히 50대에서 64.9% 28.7%, 60대에서는 63.9%19.7%의 적합도로 50, 60대에서 김학민 예비후보 보다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원 1, 2선거구와 성별(·)에서도 최 예비후보가 김 예비후보를 앞섰다.

 

예산군의 정당지지율

더불어민주당 23.6%, 국민의힘 64.9%, 정의당 3%

 

*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81.7%)와 예산군 유선전화 국번별 임의생성(18.3%)로 예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503명이 끝까지 응답해 응답율은 2.6%를 기록했다. 행정자치부 20223월말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거주지 별로 가중치를 적용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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