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학사
- 대전고등학교
- 2020.05.~제21대 국회의원
- 2019.03.~2019.12.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
- 2018.07.~제20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2017.12.~제20대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7.~한국 아제르바이잔 의원친선협회 회장
- 2017.07.~제20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2017.02.~자유한국당 정책개발단 단장
- 2017.02.~국회 정치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6.05.~제20대 국회 저출산, 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 2016.05.~제20대 국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 2016.05.~2016.12.새누리당 민생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6.05.~2020.05.제20대 국회의원
- 2015.09.~새누리당 국가 간호, 간병제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2015.06.~국회 중동호흡기증후군대책특별위원회 간사
- 2015.06.~새누리당 메르스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5.~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2015.02.~새누리당 건강보험부과체계 개편 당정협의체 위원장
- 2015.06.~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2014.12.~국회 국민안전혁시특별위원회 안전관계법령정비소위원회 위원장
- 2014.07.~2015.06.새누리당 충남도당 위원장
- 201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 2013.07.~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
- 2012.~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 2012.05.~2016.05.제19대 국회의원
- 2009.09.~한국온천포럼 대표
- 2008.12.~자유선진당 제3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 2008.08.~2010.자유선진당 공동대변인
- 2008.08.~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2008.04.~2012.05.제18대 국회의원
- 2007.01.~나사렛대학교 부총장
- 2004.~2006.건양대학교 부총장
- 2002.~2004.충청남도 행정부지사
- 1995.~1997.내무부 기획관리실 행정관
- 1993.~1995.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당선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아산시갑 | 미래통합당 | 49.8% |
당선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 아산시갑 | 새누리당 | 55.1% |
당선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 아산시 | 자유선진당 | 40.9% |
당선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 아산시 | 자유선진당 | 53.1% |
2위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 아산시 | 자민련 | 34.3% |
-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지명 39일 만안 지난 4일 스스로 물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두번째 낙마다. 앞서 정호영 후보자도 이른바 '아빠찬스' 논란 등이 불거지며 자진 사퇴했다. 복지부 장관 후보자들의 잇단 자진 사퇴는 초유의 사태로, 장관 공백이 50일 넘게 이어지게 됐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 시절 렌트해 사용하던 관용차를 매입하면서 보증금으로 정치자금을 사용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데다 야당에서도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셌다. 김 후보자는 물러나면서도 거듭 억울함을 호소했다. 새 정부 내각에서 부처 장관 후보자가 낙마한 것은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호영 전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김 후보자 자진사퇴로 방역 수장 공백사태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 따라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백신접종 독려와 원숭이두창 유입 대응 전략 마련 등 시기적으로 중요한 만큼 수장 공백이 길어선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세 번째 후보로 인사 검증이 무난한 관료 출신과 현역 국회의원 인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특히 의료계에서는 병원장 출신 의사 후보의 자녀 의대 입학 특례 의혹 등이 불거진 인사검증을 지켜보면서 장관직 제안을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전일보 2022.7.5
- 그는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무조정실과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거친 정통 공직자 출신 4선 의원이다. 특히 20대 국회 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냈다.
코로나와 같은 호흡기 질병인 메르스가 창궐한 지난 2015년에는 새누리당 비상대책특별대책위원장을 맡아 감염병 대처 역량도 쌓은 바 있다.
또 같은해엔 건강보험부과체계 개편 당정협의회 위원장을 맡아 국정 현안에 대한 당정청간 업무를 조율한 경험도 있다.
이 때문에 그는 복지부 업무를 꿰뚫고 있다는 평가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 임명 기준으로 수차례 강조한 전문성에 부합한 인물인 셈이다.
감염병 유행 대처 등 최근 복지부 주요 업무가 중앙 및 지방정부 사정에 두루 능통해야 한다는 점에서 볼 때도 이 의원만 한 카드가 없다. - 중도일보 2022.7.4
- 2005년 재보궐선거 당시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여 아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 했으나 선관위가 후보등록을 불허했다. 사유는 이중당적. 이유가 멋진데, 이명수는 자민련에서 해당행위로 징계위에 올라가자 자신이 제명되어 당적이 정리되었다고 생각하고, 탈당 기자회견만 하고 탈당계는 제출하지 않은 채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당시 자민련은 망하기 일보 직전이라 징계위를 열어 제명할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징계위에서 제명을 의결하긴 했는데 이를 승인할 당 상위조직에서 회의가 안 열리면서 제명안이 최종적으로 통과되지 않았던 것. 이후 자민련 지도부는 이명수가 탈당 기자회견을 하자 "저 사람 탈당했구나" 하고 제명안을 통과시키지 않았고 이명수는 "나 제명했겠지?" 하고 탈당회견만 하고 탈당계 제출을 안해버린 것이다. - 나무위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