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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충북 증평 진천 음성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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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충북 보은 옥천 영동 괴산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충북지역 신문3사·방송3사 공동 의뢰, 글로벌리서치 3월 17~18일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54%,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

hangil91.tistory.com

 

KBS청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6일-30일 충북 증평·진천·음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 43%,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 33%, 부동층 응답 25%

 

- 적극 투표층의 지지도는 임호선 후보가 48%,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가 37%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 49%,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 25%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5%,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2%,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8%, 진보당 0.2%, 이외 1%, 지지 정당이 없거나 무응답 15%

 

* 이번 충청북도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 의뢰로 한국리서치에서 실시했으며 만 18세 이상 남녀들 중 청주시 청원구 502, 청주시 흥덕구 500, 증평·진천·음성군 500, 보은·옥천·영동·괴산군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청주시 청원구 12.8%, 청주시 흥덕구 12.1%, 증평·진천·음성군 15.0%, 보은·옥천·영동·괴산군 18.9%이다. 각 선거구별로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25일-26일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4.9%, 국민의힘 39.1%

 

-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인 5.8%p 차로 앞섰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증평군, 진천군이 속한 1권역에선 45.9% : 38.3%, 음성군이 속한 2권역에선 43.7% : 40.2%를 기록해 1권역에서 조금 더 격차가 컸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점했다. 특히 18세 이상 20대와 30, 50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모두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30대에선 60%도 초과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국민의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41.8%, 부정 56%

 

-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두 권역 모두 부정평가가 55%를 초과했는데 여기선 음성군이 속한 2권역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고 특히 30대에선 부정평가가 70.6%를 기록해 70%도 초과했다.

-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긍정평가가 60% 안팎을 기록했다.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의 경우 긍정평가가 66.9%를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한 보수세를 과시했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5.4%, ‘투표할 생각이 없다’ 3.6%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 48.7%,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 40.1%, ‘투표할 인물이 없음’ 6.7%, ‘잘 모름’ 4.5%

 

- 권역별로 살펴보면 증평군, 진천군이 속한 1권역에선 48.6% : 40.5%, 음성군이 속한 2권역에선 48.8% : 39.6%를 기록해 두 곳 모두 비슷한 결과를 보였으나 경대수 후보가 지난 총선 때 승리했던 음성군에서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우세를 점했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선 각각 62.1%, 61.4%의 지지율로 60%도 초과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가 과반 이상의 지지율로 우세를 보였다.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경대수 후보의 지지율이 63.8%까지 올라갔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0.4%가 임호선 후보를 지지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9.2%가 경대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집토끼 결집도는 비슷했다. 반면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산토끼 중도층에선 49.4% : 38.5%로 임호선 후보가 10%p 차 이상 더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50.5% : 41.8%로 임호선 후보가 조금 더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3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90.8%) 및 유선 RDD 활용(9.2%)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8.7%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충북지역 신문3사·방송3사 공동 의뢰, 글로벌리서치 3월 17~18일 충북 증평·진천·음성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임호선 의원 48%, 국민의힘 경대수 전 검사장 39%, 부동층(없다 혹은 모름) 10%, 표순열 자유통일당 후보 1%

 

- 지역별로 살펴보면 임 후보는 진천군에서 5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반면 경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는 33%에 그쳤다. 두 후보 간 지지율 차는 22%p. 두 후보가 맞붙은 21대 총선 진천군 득표율(임호선 53.5%·경대수 43.7%)과 비교해보면 2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 음성군 지지율 역전현상도 주목할 대목이다. 임 후보는 이곳에서 46%를 받으며 44%를 받은 경 후보를 근소한 차로 이겼다. 이 지역은 21대 총선 득표율에서 임 후보가 경 후보에 4%p 뒤졌다.

- 증평군에서는 경 후보가 43%, 임 후보 39%3개 지역 중 유일하게 앞섰지만 유권자 수가 진천·음성군의 절반수준인 만큼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지난 대선 기준 증평군 선거인 수는 3953명으로 전체 유권자(증평·음성·진천 유권자 수)16.89%에 불과하다.

-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50대는 임 후보를, 60~70대 이상은 경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높게 나타났다. 본인이 중도라고 답한 유권자의 45%는 임 후보를, 37%는 경 후보를 지지했다.

 

당선 가능성

임호선 46%, 경대수 33%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37%, 민주당 33%, 조국혁신당 10%, 개혁신당 2%, 녹색정의당 2%, 진보당 1%, 새로운미래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3%

비례대표 투표정당

국민의미래 35%, 더불어민주연합 21%,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 3%, 새로운미래 1%, 지지 정당 없음 11%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77%, '가급적 투표하겠다' 11%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의뢰기관: 중부매일, 충북일보, 동양일보, 청주KBS, MBC충북, CJB청주방송

-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

-조사기간: 2024317~18

-조사대상: 충북 비청주권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21

-표본 수: 충주 500, 제천·단양 500, 보은·옥천·영동·괴산 501, 증평·진천·음성 500

-표본추출방법: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 충주 15.1% 제천단양 16.9%, 동남419.2%, 중부314.7%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국민의힘 경대수 경선 승리(2024.2.25)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 단수 공천(2024.2.22)

 

 

KBS청주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2023년 12월 26일~28일 증평 진천 음성 선거구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 40%, 경대수 전 국회의원(국힘) 23%, 이필용 전 음성군수(국힘) 14%, 임해종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민주) 2%

 

* 이번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내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8개 선거구별 표본 크기는 청주 상당 501, 청주 흥덕 501, 청주 청원 500, 청주 서원 503, 충주 500, 제천·단양 501, 증평·진천·음성 502, 보은·옥천영동·괴산 501명이다.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고, ·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로 피조사자를 선정했다. 응답률은 청주 상당 14%, 청주 흥덕 12.3%, 청주 청원 11.8%, 청주 서원 13.9%, 충주 15.1%, 제천단양 16.5%, 증평·진천·음성 12.1%, 보은·옥천·영동·괴산 21.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으로 지역과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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