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총선 대전 중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뉴스티앤티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 1일-2일 대전시 중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후보 51.8%, 국민의힘 이은권 후보 40.6%, 부동층 7.6%p(지지후보없음 4.5%, 잘모름은 321%)

 

-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11.2%p차로 오차범위(±4.4%p) 밖으로 나타났다.

- 민주당 박용갑의 지지율은 남성과 여성, 60대와 7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 중구 모든 지역에서 국민의힘 이은권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 60대에선 두 후보간 지지율이 경합을 보였고, 60대에선 이은권 후보의 지지율이 우세했다.

총선에 대한 인식

'국정운영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6.3%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4%

'거대양당을 심판하기 위해 제3지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13%

잘 모르겠다 6.6%

 

- 국정안정론과 정부견제론의 격차는 7.7%p로, 오차범위(±4.4%p) 안으로 나타났다.

- 국정안정론은 70대에서 공감도가 높았고, 정부견제론은 남성층과 40대와 50대, 제2선거구에서 공감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양당심판론은 다른 연령층보다 20~30대에서 공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 방식(ARS)으로,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90% 유선전화RDD 10%로 실시됐다. 최종 응답률은 7.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다. 통계보정은 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대전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3월 30일-4일 1일 대전 중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후보 48%, 국민의힘 이은권 후보 39%

 

- 민선 5~7기 중구청장을 지낸 박 후보가 민선 4기 중구청장 및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 후보에 비해 우세한 흐름이지만 공직선거에서 네 번째, 국회의원 선거로는 첫 대결을 하는 양자간 지지도 차이가 한 자릿수에 머물며 남은 일주일 갭이 더욱 벌어질지, 좁혀질지 주목된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지지도

국민의미래 31%, 조국혁신당 21%, 더불어민주연합 18%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로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국민의힘 이은권 경선 승리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전 대전 중구청장 공천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024년 2월 7일-8일 대전광역시 중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8.4%, 국민의힘 41.2%

 

-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2선거구(목동, 중촌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1동, 태평2동)에선 41.9% : 38.3%로 더불어민주당이 약간 더 앞섰지만 1선거구(은행선화동, 대흥동, 문창동,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와 3선거구(유천1동, 유천2동, 문화1동, 문화2동, 산성동)에선 각각 37.2% : 43.9%, 35.5% : 42.4%로 국민의힘이 더 앞섰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앞섰고 특히 40대와 50대에선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에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모두 국민의힘 지지율이 6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세 이상 20대에선 ‘지지 정당 없음’이 39.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41.4%, 부정 57.2%

 

- 선거구별로는 모든 선거구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는데 특히 2선거구에선 부정평가가 61.5%로 가장 높았다. 반면에 1선거구에선 47.4% : 51.9%로 긍정과 부정이 오차범위 안의 격차를 보였다.

-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60% 이상을 기록했고 30~50대에선 부정평가가 70%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긍정평가가 60% 이상을 기록했으며 70대 이상 노년층의 경우 긍정평가가 70% 이상을 기록했다. 투표 의향 조사에선 ‘투표할 생각이다’가 92.9%를 기록해 6.7%를 기록한 ‘투표할 생각이 없다’보다 크게 앞섰다.

 

차기 총선 예측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38.2%, 국민의힘 후보 당선 39.6%

 

- 선거구별로는 2선거구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약간 더 앞섰고 나머지 1, 3선거구에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대체로 50대 이하 세대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더 앞섰고 40대와 50대에선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모두 60% 이상을 기록했으며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70%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황운하 의원 28.9%, 정현태 예비후보 11%, 적합한 인물이 없음 41.9%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64.4% : 6.3%로 황운하 의원이 10배 이상의 격차로 크게 앞섰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은권 전 의원 31.2%, 강영환 전 국무총리실 공보협력비서관 12.1%, 적합한 인물이 없음 43.6%

 

-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55.7% : 17.3%로 이은권 전 의원이 3배 이상의 격차로 크게 앞섰다.

가상 대결1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 37.6%, 국민의힘 강영환 전 국무총리실 공보협력비서관 31.1%, 투표할 인물이 없음 23%

 

-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2선거구에선 42.7% : 28%로 황 의원이 큰 격차로 앞섰고 3선거구에서도 34.9% : 31.8%로 황 의원이 약간 더 앞섰다. 그 밖에 1선거구에선 34% : 34.6%로 거의 동률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의 경우 황운하 의원이 크게 앞섰고 40대와 50대에선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특히 40대는 60% 이상의 지지율을 보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강영환 전 비서관이 더 앞섰다.

가상 대결2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 36.2%, 국민의힘 이은권 전 의원 36.1%, 투표할 인물이 없음 21.5%

 

-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2선거구에선 황운하 의원이 약간 더 앞섰고 1선거구와 3선거구에선 이은권 의원이 약간 더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황운하 의원 지지율이 더 높았고 40대와 50대에선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에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모두 이은권 전 의원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18세 이상 20대에선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42%로 가장 높았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대전광역시 중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4.6%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