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전남 무안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남도일보, 광주매일신문, 전남매일, 광주드림, 광주불교방송 공동, 알앤써치 5월 22일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2명 대상 조사 무안군수 후보 지지도 무소속 김산 후보 47.5%,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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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 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11월 2일~3일 전라남도 무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차기 무안군수 다자대결 지지도
김산 현 무안군수 33.7%, 나광국 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17.9%, 최옥수 전 무안군수 후보 11.8%, 이정운 전 무안군의회 의장 10.3%, 류춘오 현 무안군체육회장 6.8%
- 김산 현 군수가 오차범위 내 2위를 기록한 나광국 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15.8%p 격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 전 계층에서 김산 군수가 우위를 보인 가운데 △여성(37.6%) △1선거구(37.3%) △30대(32.2%) △40대(35.7%) △50대(38.6%) △60대(43.1%) △70대 이상(32.9%) 등에서 30% 이상의 고른 지지를 받았습니다.
- 나광국 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남성(20.2%) △2선거구(19.6%) △30대(25.3%) △40대(20.4%)에서 20% 안팎의 지지율로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적합도
김산 현 군수 33.8%, 나광국 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19.8%, 최옥수 전 무안군수 후보 12.3%, 이정운 전 무안군의회 의장 9.7%, 류춘오 현 무안군체육회장 6.7%
- 김산 현 군수가 오차범위 내 2위를 기록한 나광국 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14.0%p 앞서며 선두를 달렸습니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김산(36.6%) △나광국(22.6%) △최옥수(12.7%) △이정운(8.7%) △류춘오(6.7%) 등 전체 순위에 변동이 없는 가운데, 김산 군수가 나광국 부의장을 14.0%p 앞섰습니다.

김산 전남 무안군수 군정평가
잘함 56.4%(매우 잘함 23.5%, 잘함 33.0%), 잘못함 30.3%(잘못함 14.1%, 매우 잘못함 16.3%)
-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잘함 60.1%(매우 잘함 26.6%, 잘함 33.4%) △잘못함 29.2%(잘못함 13.4%, 매우 잘못함 15.8%)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2.1배 높았습니다.
- 대부분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더 높은 가운데 △여성(63.9%) △1선거구(55.9%) △2선거구(57.1%) △30대(55.3%) △40대(57.8%) △50대(55.1%) △60대(55.9%) △70대 이상(71.3%)에서 긍정률이 각각 50%를 상회했습니다.
무안군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3.3%, 조국혁신당 6.7%, 국민의힘 5.1%, 개혁신당 4.6%, 진보당 1.9%, 기타 1.5%, 없음/모름 6.9%
- 민주당이 전 계층에서 70% 이상 지지율로 압도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18/20대(13.1%)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습니다.
내년 6월 비례대표 무안군의원을 뽑는 정당투표
더불어민주당 63.9%, 조국혁신당 14.3%, 국민의힘 6.3%, 개혁신당 2.6%, 진보당 2.0%
- 정당 지지도 대비 기초비례 민주당 지지율은 9.4%p 하락했고, 조국혁신당은 7.6%p 상승했습니다.
[조사개요]
- 조사대상 : 전라남도 무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 표본수 : 500명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보정방법 : 2025년 6월말 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비례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 전화조사
- 응답률 : 10.3%
- 조사기간 : 2025년 11월 2일(월)~3일(화), <2일간>
- 조사주관 : KBC 광주방송
- 조사기관 : 리서치뷰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KBC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광주방송총국 의뢰, 한국갤럽 10월 30일-31일까지 전남 무안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무안군수 후보 선호도
김산 무안군수 30%, 최옥수 전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와 나광국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각각 13%, 이정운 전 무안군의회 의장 8%, 류춘오 무안군 체육회장 5%, 선호 후보가 없거나 모름, 응답거절 등 부동층 32%

김산 무안군수 직무 수행 평가
잘했다 62%, 잘 못했다 23%
* 이번 조사는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전남 무안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응답률은 15.2%,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3.5%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KBS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안신문 의뢰, 데일리리서치 10월 13~14일 전남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1명 대상 조사

무안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산 현 군수 40.2%, 나광국 14.4%, 최옥수 9.5%, 이정운 9.0%, 류춘오 4.2%, 기타 후보 2.8%, 적합 후보 없음 11.4%, 잘 모르겠다 8.5%
- 전체 응답자의 22.7%가 부동층으로 나타나 향후 선거 국면에서 이들의 표심이 당락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 군수의 군정 수행 평가
‘긍정적’ 응답 55.8%, ‘부정적’ 응답 32.2%, ‘잘 모르겠다’ 12.0%
- 세부적으로 ‘매우 잘하고 있다’ 24.2%, ‘잘하고 있는 편이다’ 31.6%,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7.3%, ‘아주 잘못하고 있다’ 14.9%, ‘잘 모르겠다’ 12.0%로 조사됐다. 이는 군민 과반 이상이 현 군정 운영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광주 군공항 이전 찬반’
‘찬성’ 55.4%, ‘반대’ 37.8%, ‘잘 모르겠다’ 8.7%
- 하지만 세부 분석에서는 ‘충분한 지원이 없다면 반대한다’는 조건부 반대 응답이 많았다.
- 구체적으로 ‘지원 없이도 찬성’ 22.2%, ‘무조건 반대’ 27.3%, ‘찬성이지만 지원이 충분치 않으면 반대’가 42.5%로 나타나, 군공항 이전 추진의 전제조건으로 ‘확실한 보상과 인센티브’가 강조됐다.

무안군이 대통령실에 제시한 세 가지 제안(광주 민간공항 선(先)이전, 광주시의 1조 원 규모 지원 이행, 국가 차원의 획기적 인센티브)에 대해서
‘적당하다’ 51.4%, ‘더 큰 요구가 필요하다’ 29.4%, ‘요구가 과하다’ 4.8%, ‘잘 모르겠다’ 14.4%
* 이번 조사는 무안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10월 13~14일 이틀 동안 전남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유무선 ARS 전화조사(무선 80%, 유선 2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다. 2025년 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적용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무안신문(http://www.muannews.com)
남도일보 의뢰, ㈜리얼미터 10월 9일-10일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 대상 조사

김산 무안군수 군정운영 평가
‘잘하고 있다’ 45.0%(‘매우 잘했다’ 18.8%, ‘잘하는 편’ 26.2%)
‘잘못하고 있다’ 40.4%(‘매우 잘못함’ 18.7%, ‘잘못하는 편’ 21.7%)
‘잘 모르겠다’ 14.6%
- 지난달 1차조사(9월 4~5일)에서 긍정과 부정이 각각 51.9%, 31.6%였던 것을 감안하면 짧은 기간 동안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서기는 했으나 과반에 이르지 못했고, 부정적 의견이 40%대까지 오르면서 지역 내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지역별로 일로읍(51.1%)에서 ▲연령대별로 60대(49.1%)와 70세 이상(60.2%)에서 ▲성별로는 여성(45.3%)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48.2%) 등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지역별로 무안읍·몽탄면(42.2%), 청계·현경·해제·운남·망운면(47.8%)에서 ▲연령대별로 30대(43.0%)와 50대(42.2%)에서 ▲성별로는 남성(43.9%) ▲지지정당별로 진보당(58.3%) 등에서 전체 대비 많았다.
- 특히 긍정 평가를 내린 응답자 중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비율이 53.6%로 절반을 넘긴 데 반해 찬성하는 비율은 38.9%로 나타나, 김 군수가 공항 이전 반대 측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군수의 3선 출마에 대한 의견
‘찬성한다’ 34.1%, ‘반대한다’ 42.4%, ‘잘 모르겠다’ 23.5%
- 지난 조사에서는 ‘찬성’ 응답자가 38.1%, ‘반대’ 응답자가 38.9%로 둘 간의 차이가 0.8%p에 불과했으나, 한 달 만에 3선 반대 측으로 지역 민심이 조금씩 기울고 있는 양상이다.
- 응답자들의 특성을 자세히 살펴보면, 3선 출마에 찬성한 응답은 ▲지역별로 일로읍(37.1%)에서 ▲연령대별로 30대(35.9%), 70세 이상(39.5%)에서 ▲성별로는 여성(34.8%) ▲지지 정당별로 진보당(44.6%)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 출마에 반대한 응답은 ▲지역별로 삼향읍(43.1%), 청계·현경·해제·운남·망운면(45.2%)에서 ▲연령대별로 50대(50.3%), 60대(46.6%)에서 ▲성별로 남성(47.8%) ▲지지 정당별로 진보당(55.4%), 개혁신당(53.3%)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주목할 만한 부분은 그의 3선 출마를 지지하는 쪽에선 정부 주도의 공항 이전 6자 TF를 개최하지 못한 책임을 광주광역시(50.6%)와 전라남도(44.3%)로 돌린 반면, 출마를 반대하는 쪽에선 무안군(72.2%)에 책임 소재가 크다고 판단한 점이다.
- 다만, 군공항 무안 이전에 대한 찬반 의견에 따라 지지층이 확연히 갈린 것과는 달리 무안군의 TF 참여 및 주민 투표 여부의 찬반에 관계없이 김 군수의 3선 출마를 반대하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TF에 ‘참여해야 한다’고 답한 이들의 35.2%가 출마에 찬성했고, 42.7%가 출마에 반대했다. TF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응답자 또한 찬성 35.5%, 반대 48.0%로 반대 측이 많았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4.2%, 국민의힘 5.9%, 조국혁신당 5.5%, 개혁신당 4.0%, 진보당 1.0%, 기타 정당 2.1%, ‘없음’ 6.4%, ‘잘 모름’ 0.9%
- 지난달 여론조사에서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74.5%로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으며, 국민의힘 6.7%, 조국혁신당 6.3%, 개혁신당 2.1%, 진보당 1.2% 등 순으로 두 자릿수를 넘기지 못했다.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이전 찬반 논란을 마무리 짓기 위한 무안군민 주민투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필요하다’ 69.7%, ‘불필요하다’ 22.1%, ‘잘모름’ 8.2%
- ‘필요하다’는 응답은 지역별, 연령대, 성별, 정당지지도, 무안군수 군정 평가, 군수 지지의향, 공항 이전 찬반 등을 가리지 않고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공항과 거리나 김산 군수 지지의향 등에 따라 차이를 보였던 공항 이전 찬반 여론과 다르게 ‘주민투표’ 요구에 한 목소리를 냄에 따라 향후 ‘논란’에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민의 우려 해소와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우선해야 할 사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국가 주도 무안지역 개발’ 27.1%, ‘무안군민 의견 수렴’ 23.1%, ‘소음·환경 피해 대책 마련’ 21.5%, ‘민간공항 이전 및 통합’ 15.1%, ‘광주 1조 지원 확보’ 9.8%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찬성한다’ 55.0%(‘매우 찬성’ 32.6%, ‘찬성하는 편’ 22.4%)
‘반대한다’ 39.2%(‘매우 반대’ 24.2%, ‘반대하는 편’ 15.0%)
‘잘 모름’ 5.8%
‘6자 TF 회의 미개최 책임 소재’
‘무안군’ 20.5%, ‘광주광역시’ 20.5%, ‘국방부 등 관계 중앙부처’ 16.0%, ‘대통령실’ 15.3%, ‘전라남도’ 13.9%, ‘잘 모름’ 13.7%
‘무안군의 6자 TF 참여 여부’
‘참여해야 한다’ 75.9%,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 11.5%, ‘잘모름’ 12.6%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최우선 요구 사항’
‘국가 주도 무안 지역 개발’ 27.1%, ‘무안군민 의견 수렴 선행’ 23.1%, ‘소음환경 피해 대책 마련’ 21.5%, ‘민간공항 이전 및 통합’ 15.1%, ‘광주 1조 지원 확보’ 9.8%, ‘기타/잘 모름’ 3.5%
* 이번 전남 무안군 군정운영 및 민간·군 공항 2차 여론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해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화를 시도한 8천97명 가운데 804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9.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피조사자는 2025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림가중)했다.
조사 내용은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 이전 찬반 ▲6자 TF 회의 미개최 책임 소재 ▲무안군의 6자 TF 참여 여부 ▲무안군민 주민투표에 관한 사항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최우선 요구 사항 ▲정당 지지도 ▲무안군수 군정운영 평가 ▲김산 군수 3선 지지 의향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노령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9월 24일~25일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ㆍ녀 1,011명 대상 조사

무안군수 후보 적합도
김산 현 무안군수 31.0%, 나광국 도의원 14.1%, 류춘오 현 무안군체육회장 6.0%, 이정운 전 무안군의회 의장 10.1%, 최옥수 전 무안군 산림조합장 8.9%, 잘 모름 12.4%, 지지후보 없음 13.3%, 기타 4.2%
- 최근 여론조사 비교 결과 ▲김산 군수는 36.3%였으나 5.3% 하락 ▲나광국 도의원은 12.4%였으나 1.7% 상승 ▲이정운 전 의장은 10.3%였으나 0.2% 하락 ▲최옥수 전 산림조합장 7.0%였으나 1.9% 상승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은 3.0%였으나 6.0%로 2배 상승했다. 잘 모름 등 기타는 30.0%였으나 29.7%로 나타났다.

무안군수 선택 기준
지역사회 공헌도 30.6%, 정책비전 25.7%, 도덕성 14.8%, 행정경험 14.6%, 소속정당 6.1%, ‘잘 모름’ 8.3%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영록 지사 19.9%, 서삼석 국회의원 31.2%, 신정훈 국회의원 8.9%, 이개호 국회의원 4.4%, 주철현 국회의원 6.0%, 잘 모름 11.3%, 지지후보 없음 11.0%, 기타 7.2%

현 정부에서 계획 중인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무안 이전
적극 찬성 34.8%, 다소 찬성 19.7%, 다소 반대 14.7%, 적극 반대 23.9%
(찬성 54.5%, 반대 38.6%)

통합 공항의 무안공항으로 이전에 대해 찬성하는 이유
지역 발전 36.2%, 공항이전에 따른 정부의 지원 및 보상 26.6%, 무안국제공항으로 활성 19.5%, 인구증가 효과 19.5%, 기타 3.9%, 잘 모름 2.4%

통합 공항의 무안공항으로 이전에 대해 반대하는 이유
소음 피해 등 생활환경 때문 57.8%, 농축수산업의 피해 19.0%, 지역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기 때문 12.4%, 주변 지역의 부동산 가격 하락 3.3%, 기타 4.3%, 잘 모름 3.2%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2.0%, 조국혁신당 6.7%, 국민의힘 4.8%, 개혁신당 1.7%, 진보당 1.5%, 지지 정당 없다 9.0%, 기타 정당 3.1%, 잘 모름 1.3%
* 이번 여론조사는 2025년 9월 24~25일까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조사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ㆍ녀 1,011명을 대상으로 무선(가상번호) ARS 100.0%로 진행했으며, 피조사자 선정방법(표본추출방법)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로 조사했으며, 수집된 자료는 EDITING CODING PUNCHING CLEANING의 과정을 거쳐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했으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5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로 응답율은 8.4%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여론조사를 참조하면 된다.
남도일보 의뢰, ㈜리얼미터 2025년 9월 4~5일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 대상 조사

내년 무안군수 선거 후보 지지도
김산 현 무안군수 36.3%, 나광국 전남도의원 12.4%, 이정운 전 무안군의회 의장 10.3%, 최옥수 전 무안군 산림조합장 7.0%,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3.0%
-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김 군수는 지역별로 무안읍·몽탄면 41.5%, 일로읍 38.2%, 삼향읍 34.7%를 기록했다.
- 청계·현경·해제·운남·망운면은 33.8%로 4개 권역 중 가장 낮았다.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대상지인 해당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찬성 여론(55.9%)에도 불구하고 김 군수가 다른 목소리를 낸 것에 대한 반발 심리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 또 김 군수는 연령대별로 40대(42.1%)에서, 성별로 여성(39.2%), 지지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40.0%)에서, 국정수행 긍정평가층(38.2%)에서 차기 군수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 2위를 기록한 나 도의원은 지역별로 삼향읍(14.6%)에서, 연령대별로 30대(9.1%)를 제외한 연령층에서, 성별로 남성(15.2%)에서, 국정수행 긍정평가층(13.3%)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얻었다. 나 도의원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34.1%를 얻어 김 군수(25.3%)를 앞섰다.
- 3위인 이 전 의장은 지역별로 무안읍·몽탄면(12.2%)에서, 연령대별로 60대(16.1%)에서, 성별로 남성(11.0%)에서, 지지정당별로 조국혁신당(20.2%)에서 차기 군수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김 군수의 3선 출마를 가정해 그의 지지 여부
‘지지할 것이다’ 38.1%,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38.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긍정 평가 83.5%, 부정평가 11.1%, ‘잘 모르겠다’ 5.4%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4.5%, 국민의힘 6.7%, 조국혁신당 6.3%, 개혁신당 2.1%, 진보당 1.2%
*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해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화를 시도한 8천468명 가운데 810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9.6%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다.
피조사자는 2025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림가중)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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