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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6년 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by 길찾기91 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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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임순남타임즈 의뢰,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5월 21일~22일 전라북도 임실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1명 대상 조사 임실군수 후보 지지도 심민 무소속 후보 44.7%, 한병락 민주당 후보 40.5%, 박

hangil91.tistory.com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2025년 9월 24일-25일까지 임실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다음 인물 중 차기 임실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득수 임실축협 조합장 22.7%, 한병락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17.1%,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 16.2%, 한완수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14.4%, 김병이 현 임실군체육회장 10.8%, 정인준 전 임실산림조합장 7.6%, 성준후 현 대통령실 행정관 2.0%, 김왕중 현 임실군의원 1.8%, 김종민 전 임실군청 복지환경국장 1.4%, 이성재 현 임실군의원 1.4%, 신대용 전 임실군의장 1.3%, 박기봉 전 남원시 부시장 1.3%, 그 외 인물 0.3%, 없음 0.4%, 잘모름 1.2%

 

- 한득수 조합장은 1권역(23%)2권역(22.3%)보다 상대적으로 앞섰고, 한병락 부위원장은 2권역(18.0%)1권역(16.6%)보다 높았다.

-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은 1권역(16.4%)2권역(15.7%)보다 높았으며, 한완수 전 부의장은 1권역(16.0%)2권역(11.8%)보다 앞섰다. 김병이 체육회장은 1권역(10.9%)2권역(10.7%)이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 연령별로 보면 한득수 조합장은 30(28.1%), 한병락 부위원장은 70세 이상(24.4%),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도 70세 이상(20.3%), 한완수 부의장은 30(32.1%), 김병이 체육회장은 18~29(19.3%)에서 높았다.

- 한득수 조합장은 남성(20.7%)보다 여성(24.9%), 한병락 부위원장은 여성(16.9%)보다 남성(17.3%),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은 남성(15.6%)보다 여성(16.7%)이 높았다. 한완수 전 부의장은 남성(14.5%)과 여성(14.2%)에서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김병이 체육회장은 여성(11.8%)이 남성(9.9%)보다 높았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4.5%, 국민의힘 6.1%,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0.4%, 개혁신당 0.5%, 그 외 0.7%, 없음 3.7%, 모름 1.2%

 

* 이번 여론조사는 924~25일 실시됐다. 임실지역의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25.2%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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