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대구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대구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매일신문, 대경미래발전포럼 공동, 한길리서치 5월 23-24일 대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1명 대상 조사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 70.8%,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후보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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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의뢰, 리얼미터 10월 12~13일 만18세 이상 대구시민 820명 대상 조사

대구시장 여야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가 예상되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21.2%,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 15.6%,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8.2%, 추경호 의원 7.6%, 유영하 의원 6.1%
대구지역 발전을 위해 적합한 인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19.7%, 김부겸 전 총리 18.7%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57.6%, 민주당 24.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31.8%, 부정평가 62.5%
* 대구시 지방선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5년 10월12~13일(2일간) △대상: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820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6.7% △오차 보정 방법: 2025년 9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대구시장·대구시교육감 지지도·적합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에브리뉴스 의뢰, 에브리리서치 2025년 9월 26~28일 대구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주호영 14.4%, 추경호 13.0%, 유영하 8.4%, 윤재옥 5.3%, 배광식 4.4%, 우동기 4.0%, 이재만 2.7%, 이만규 1.8%, 기타 후보 8.1%, 지지 후보 없음 33.9%, 잘 모르겠다 3.9%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연령별 조사 결과,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18세 이상 20대, 50대, 60대, 70세 이상에서는 주호영, 30대, 40대에서는 추경호가 타 출마 예상자들 대비 우세한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주호영(수성구갑)은 전 연령층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받은 가운데, 추경호(달성군)는 30대, 40대, 60대 70세 이상에서, 유영하(달서구갑)는 30대, 60대, 70세 이상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았다.
- 지지도 조사 결과, 대구시교육감 재선과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급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역임해 인지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우동기 전 영남대 총장의 4.0% 지지율도 주목된다.
- 지역별 결과, 1권역(북구, 동구, 군위군)에서는 주호영이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했으며, 2권역(중구, 서구, 남구, 수성구)에서는 주호영 의원과 추경호 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 추경호 지역구인 달성군이 포함된 3권역(달서구, 달성군)에서는 추경호가 오차범위 밖으로 주호영에 앞서는 결과로 나타났으며, 1권역, 2권역과 달리 유영하 10.8%로 두 자릿수의 지지율을 보여 국회의원의 지역구에 따라 편차를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강민구 10.8%, 홍의락 9.7%, 서재헌 5.6%, 기타 후보 13.1%, 지지 후보 없음 50.6%, 잘 모르겠다 10.1%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경선에 참여가 예상되는 후보들의 연령별 지지도 결과, 18세 이상 20대, 40대, 70세 이상에서 강민구, 30대, 50대, 60대에서 홍의락이 우세하게 나타났으나, 전 연령층에서 지지 후보 없다는 응답이 과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결과, 1권역(북구, 동구, 군위군)에서는 북구을 지역구 국회의원을 역임한 홍의락, 2권역(중구, 서구, 남구, 수성구), 3권역(달서구, 달성군)에서는 지역 언론에 노출 빈도가 높았던 강민구가 앞선 가운데, 모든 지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으로 나타났으며, 서재현은 5%대의 지지를 받았다.
- 응답자 800명 중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167명을 대상으로 교차분석한 결과, 미미한 차이지만 전체 결과와 달리 홍의락(25.8%), 강민구(25.3%)의 순위가 바뀌어 나타났으며, 서재헌은 10.6%의 지지를 받았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6.8%, 더불어민주당 22.4%, 개혁신당 3.4%, 진보당 1.5%, 조국혁신당 0.7%, 기타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12.4%, 잘 모르겠다 1.3%
- 연령별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했으며, 70세 이상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75.1%로 나타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4개 정당 지지율 합이 '지지 정당 없음 응답(13.7%)'보다 낮게 나타났다.
- 조국혁신당은 18세 이상 20대와 60대, 진보당은 30대, 70세 이상에서 0.0%로 집계되었다.
- 지역별 결과, 1권역(북구, 동구, 군위군), 2권역(중구, 서구, 남구, 수성구), 3권역(달서구, 달성군) 모두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으로 가장 우세했다.
-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의 격차는 1권역(31.1%p)에서 가장 적었으며, 2권역(36.2%p)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 본 여론조사는 ㈜에브리뉴스 의뢰로 2025년 9월 26~28일(3일간)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하였으며, 대구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RDD를 활용한 유선 20%,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8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에브리뉴스 EveryNews(http://www.eve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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