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울산시장, 울산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울산시장, 울산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부산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월 2~3일 경남 만 18세 이상 1011명, 울산 801명 대상 조사울산시장 지지도김두겸 시장 22.6%, 민주당 김상욱 의원 20.2%, 이선호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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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1월 16일-17일 만 18세 이상 울산광역시 거주 성인남녀 1003명 대상 조사

울산시장 후보 다자대결
국민의힘 김두겸 시장 38.9%, 민주당 김상욱 의원 20.5%, 진보당 김종훈 현 울산 동구청장 11.7%, 민주당 이선호 현 청와대(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 10.5%, 민주당 송철호 전 울산시장 6.8%, '그 외 다른 인물' 2.2%, '지지할 후보가 없다' 7.2%, '잘 모르겠다' 2.1%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20·30대와 60대 이상에서 김두겸 시장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상위 3명을 꼽으면, 20대 김두겸 48.6% 대 김상욱 14.8% 대 김종훈 13.8%, 30대 김두겸 47.5% 대 김상욱 14.4% 대 김종훈 12.7%로, 김 시장이 젊은 층에서 40%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어 60대 김두겸 38.1% 대 김상욱 19.7% 대 송철호 11.6%, 70세 이상 김두겸 54.8% 대 이선호 11.5% 대 김상욱 11.4%로, 역시 김 시장의 지지세가 높았습니다.
- 이 밖에 40대 김상욱 32.1% 대 김두겸 26.0% 대 이선호 14.2%, 50대 김두겸 28.4% 대 김상욱 25.1% 대 김종훈 17.6%로, 민주당의 세대 기반인 40·50대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인 후보는 없었습니다.
- 권역별로 보면 울산에서 보수 지지세가 강한 중구와 남구에선 김두겸 시장의 지지세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중구 김두겸 47.6% 대 김상욱 17.8% 대 김종훈 10.0%, 남구 김두겸 46.7% 대 김상욱 22.2% 대 이선호 9.0%로, 김 시장이 이 지역에서 40% 이상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울주군에서도 김두겸 36.2% 대 김상욱 20.2% 대 이선호 18.2%로, 김 시장의 지지율이 앞섰습니다. 울산 남구갑 지역구의 경우, 김상욱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을 때 당선됐던 곳입니다. 김 의원은 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 이 외 다른 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주 진보 진영의 지지세가 강한 동구와 북구에선 범여권(민주당·진보당) 후보들이 선전했습니다. 동구 김종훈 27.4% 대 김두겸 25.3% 대 김상욱 19.1%, 북구 김두겸 31.1% 대 김상욱 22.2% 대 김종훈 17.4%였습니다.
-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차기 울산시장으로 김상욱 의원을 가장 많이 지지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 김상욱 44.3% 대 이선호 23.5% 대 송철호 13.0%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82.5%가 김두겸 시장에게, 진보당 지지층에선 90.6%가 김종훈 구청장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냈습니다.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20·30대와 60대 이상에서 김두겸 시장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김 시장은 20·30대 젊은 층에서 40%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권역별로 보면 울산에서 보수 지지세가 강한 중구와 남구에선 김두겸 시장의 지지세가 40%대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습니다. 울산 남구갑 지역구의 경우, 김상욱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을 때 당선됐던 곳입니다. 김 의원은 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이 외 다른 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주 진보 진영의 지지세가 강한 동구와 북구에선 범여권(민주당·진보당) 후보들이 선전했습니다.
- 민주당 지지층에선 차기 울산시장으로 김상욱 의원을 가장 많이 지지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 김상욱 44.3% 대 이선호 23.5% 대 송철호 13.0%였습니다.

3자 대결
김두겸 시장 41.1%, 김상욱 의원 32.4%, 김종훈 구청장 12.6%, '지지 후보가 없다' 9.8%, '잘 모르겠다' 4.1%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20·30대와 60대 이상에서 김두겸 시장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20대 김두겸 49.6% 대 김상욱 19.9% 대 김종훈 15.1%, 30대 김두겸 47.7% 대 김상욱 26.2% 대 김종훈 14.5%로, 김 시장이 젊은 층에서 40%대 후반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어 60대 김두겸 44.4% 대 김상욱 30.4% 대 김종훈 6.5%, 70세 이상 김두겸 58.2% 대 김상욱 25.6% 대 김종훈 3.0%로, 김 시장이 앞섰습니다.
- 반면 민주당의 세대 기반인 40·50대에선 김상욱 의원의 지지세가 높았습니다. 40대 김상욱 50.0% 대 김두겸 26.8% 대 14.1%, 50대 김상욱 36.0% 대 김두겸 29.8% 대 김종훈 19.6%였습니다.
- 권역별로 보면 울산에서 보수 지지세가 강한 중구와 남구에선 김두겸 시장이 50%에 달하는 지지를 받으면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습니다. 중구 김두겸 49.7% 대 김상욱 26.4% 대 김종훈 10.6%, 남구 김두겸 49.3% 대 김상욱 31.3% 대 김종훈 5.9%였습니다. 김상욱 의원의 현재 지역구는 울산 남구갑입니다. 김 의원은 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 이 외 다른 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주 진보 진영의 지지세가 강한 동구와 북구에선 범여권(민주당·진보당)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절반을 넘으면서 선전했습니다. 동구 김상욱 30.3% 대 김두겸 27.7% 대 김종훈 26.8%, 북구 김상욱 38.3% 대 김두겸 33.9% 대 김종훈 20.0%였습니다. 울주군의 경우, 김두겸 37.4% 대 김상욱 35.5% 대 김종훈 7.2%로, 김 시장과 김 의원의 지지세가 팽팽했습니다.
-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 71.5%가 김 의원을, 국민의힘 지지층 85.4%가 김 시장을, 진보당 지지층 87.8%가 김 구청장을 지지했습니다. 이 외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64.7%가 김 의원을, 개혁신당 지지층의 66.5%가 김 시장을 선택했습니다.
- 연령별로 보면 20·30대와 60대 이상에서 김 시장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면 민주당의 세대 기반인 40·50대에선 김상욱 의원의 지지세가 높았습니다. 권역별로 보면 울산에서 보수 지지세가 강한 중구와 남구에선 김두겸 시장이 50%에 달하는 지지를 받으면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민주 진보 진영의 지지세가 강한 동구와 북구에선 범여권(민주당·진보당)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절반을 넘으면서 선전했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 단일화 경우 울산시장 가상 양자 대결
'범여권 단일 후보' 47.0%, 국민의힘 후보 40.6%, '지지 후보가 없다' 6.7%, '잘 모르겠다' 5.8%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가 단일화할 경우, 20·30대와 7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 후보를, 40·50대에선 민주당·진보당의 단일 후보를 차기 울산시장으로서 선택한 응답이 앞섰습니다. 20대 국민의힘 55.4% 대 민주당·진보당 32.0%, 30대 국민의힘 48.5% 대 민주당·진보당 40.1%로, 젊은 층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 응답이 높았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70세 이상에서도 국민의힘 56.2% 대 민주당·진보당 28.7%로, 절반 이상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 반면 40대 민주당·진보당 66.8% 대 국민의힘 23.9%, 50대 민주당·진보당 57.3% 대 국민의힘 30.2%로, 민주당·진보당의 단일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60대의 경우 민주당·진보당 45.5% 대 국민의힘 40.3%로, 양측의 지지세가 팽팽했습니다.
- 권역별로 보면 울산에서 비교적 진보 지지세가 강한 동구과 북구에선 절반 이상이 민주당·진보당의 단일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했습니다. 동구와 북구는 현재 김태선 민주당 의원과 윤종오 진보당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합니다. 동구 민주당·진보당 56.2% 대 국민의힘 28.2%, 북구 민주당·진보당 52.9% 대 국민의힘 36.2%였습니다. 울주군 역시 민주당·진보당 47.8% 대 국민의힘 38.3%로, 민주당·진보당의 단일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앞섰습니다.
- 울산에서 보수 지지세가 강하다고 평가받는 중구와 남구에선 어느 누구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했습니다. 중구 국민의힘 45.9% 대 민주당·진보당 40.9%, 남구 국민의힘 47.7% 대 민주당·진보당 42.0%였습니다.
-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과 진보당,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 후보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이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의 87.7%, 진보당 지지층의 93.7%,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79.2%가 민주당·진보당 단일 후보에 지지를 보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88.1%는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가 단일화할 경우, 20·30대와 7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 후보를, 40·50대에선 민주당·진보당의 단일 후보를 차기 울산시장으로서 선택한 응답이 앞섰습니다. 권역별로 보면 울산에서 비교적 진보 지지세가 강한 동구와 북구에선 절반 이상이 민주당·진보당의 단일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했습니다. 동구와 북구는 현재 김태선 민주당 의원과 윤종오 진보당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합니다.
- 민주당과 진보당,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 후보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이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의 87.7%, 진보당 지지층의 93.7%,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79.2%가 민주당·진보당 단일 후보에 지지를 보냈습니다.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
"필요하다" 45.4%('반드시 필요하다' 30.1%, '가급적 필요하다' 15.3%), "필요하지 않다" 37.1%('전혀 필요하지 않다' 21.4%, '별로 필요하지 않다' 15.7%), '잘 모르겠다' 17.5%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20대에선 "필요 없다"는 응답이, 40대에서 60대까진 "필요하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20대 필요 33.0% 대 불필요 52.9%로, 절반 이상이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반면 40대 필요 57.4% 대 불필요 28.4%, 50대 필요 50.9% 대 불필요 30.8%, 60대 필요 46.5% 대 불필요 33.5%로, 40대에서 60대까진 절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이 밖에 30대 필요 40.3% 대 불필요 41.9%, 70세 이상 필요 37.2% 대 불필요 42.2%로,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대한 찬반 응답이 팽팽했습니다.
- 권역별로 보면, 현재 김태선 민주당 의원과 윤종오 진보당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 동구와 북구에선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절반가량 됐습니다. 동구 필요 55.4% 대 불필요 32.2%, 북구 필요 49.1% 대 불필요 33.4%였습니다. 울주군의 경우에도 필요 44.9% 대 불필요 37.8%로,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 다른 권역에 비해 보수 지지세가 강한 중구와 남구에선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대한 찬반 응답이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중구 필요 42.0% 대 불필요 40.5%, 남구 필요 40.7% 대 불필요 39.1%였습니다.
-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당 지지층,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 필요 72.4% 대 불필요 20.9%, 진보당 지지층 필요 83.8% 대 불필요 12.9%, 조국혁신당 지지층 필요 71.1% 대 불필요 26.4%였습니다.
-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필요 16.9% 대 불필요 59.8%로,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60%에 달했습니다. 향후 울산시장 선거에서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에 따른 파급력을 우려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 특히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당 지지층,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70% 이상이, 진보당 지지층에선 80% 이상이 범여권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60%가량이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향후 울산시장 선거에서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에 따른 파급력을 우려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울산시장 후보들에 대한 호감도
김두겸 시장 38.3%, 김상욱 의원 33.1%, 김종훈 구청장 14.4%

울산시장 후보들에 대한 비호감도
김두겸 시장 40.9%, 김상욱 의원 37.4%, 김종훈 구청장 9.1%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6%, 민주당 35.0%, 진보당 8.1%,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2.5%
- 20·30대와 7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40·50대에선 민주당 지지율이 앞섰습니다.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울산광역시 거주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4%로 집계됐습니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출처 -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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