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제주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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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공동, 한국갤럽 2월 6일-7일 제주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대상 조사

제주지사 후보 선호도
문대림 민주당 국회의원 23%, 오영훈 제주지사 20%, 위성곤 민주당 의원 16%,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5%, 송재호 민주당 전 국회의원 4%,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조정실장 3%,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1%,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위원장 1%, 선호하는 인물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 또는 응답을 거절한 부동층 26%

민주당 도지사 후보 적합도
문대림 의원 27%, 오영훈 지사 22%, 위성곤 의원 20%, 송재호 전 의원 8%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적합도
문성유 전 기재부 기조실장 20%, 김승욱 제주시 을 당협위위원장 19%
정당 지지도
민주당 54%, 국민의힘 16%,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1%

제주교육감 후보 선호도
김광수 현 교육감 35%,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14%,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9%, 김창식 교육의원 5%, 오승식 교육의원 5%, '없다' 18%, '모름·응답거절' 16%
- 김광수 교육감은 성별·연령별·지역별 등 대부분의 세부 지표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44%로 가장 높았고, 직업별로는 농·임·어업 종사자(51%),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45%)에서 강세를 보였다.
- 고의숙 교육의원은 40대와 50대에서 각각 17%의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을 권역에서 19%로 집계돼, 해당 지역 내 2위를 차지했다. 해당지역 표본오차는 ±5%p으로, 김 교육감이 38%, 송 전 교장 8%, 김창식·오승식 의원 각각 3%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19%의 지지를 얻었다.
- 송문석 전 교장은 18~29세 연령대(표본오차 ±9%p)에서 17%를 얻어 김광수 교육감(19%)과 접전 양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시에서 13%로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고,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11%의 지지를 얻었다.
- 오승식 교육의원은 서귀포시(표본오차 ±6%p)에서 10%의 응답을 얻어 송문석(13%), 고의숙(9%) 후보와 함께 오차범위 내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6%,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 성향층에서 6%로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을 보였다.
- 김창식 교육의원은 제주시 갑 지역(표본오차 ±5%p)에서 7%를 기록해 고의숙(12%), 송문석(6%) 후보와 오차범위 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7%의 응답을 얻었다.
- 다자 구도 속에서 이른바 '현역 프리미엄'을 안은 김 교육감이 현재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부동층의 비율이 높은 점은 변수로 꼽힌다. 부동층(없다, 모름·응답거절)은 특히 18~29세(48%)와 학생층(51%)에서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 김 교육감에 맞서는 후보군의 단일화 가능성도 향후 판세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거론된다.
* 한라일보와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공동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이틀간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CATI)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8.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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