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부장판사
1964년 부산 출생.
부산 성도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수료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졸업
1989년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1기 수료
해군 법무관으로 군 복무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판사 시작
서울지방법원 판사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판사
부산 고등법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 동부지방법원 판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 중앙 지방법원 부장판사
부산 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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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천 부장판사에 대해 "사법부 독립, 국민의 기본권 보장,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확고한 신념 등 대법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자질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또 "해박한 법률지식, 탁월한 균형감각, 엄정한 양형 및 형사법 분야의 독보적 전문성에 기초한 재판과 판결로 법원 내∙외부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받는 등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능력을 겸비하였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징역 4년' 정경심, 남은 형기 2년4개월..2024년 6월 출소
기사내용 요약 '입시비리·사모펀드 혐의' 징역 확정 檢 수사 중 구속돼 기간만료로 석방 1·2심 징역 4년 선고…602일간 수감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징역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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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징역 4년' 정경심 대법원 재판 주심에 천대엽 대법관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상고심 재판부와 주심 대법관이 결정됐다. 21일 법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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