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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노조2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이 있는 훈장을 받고 싶지 않다는 김철홍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프로필 및 경력 김철홍 대학교수 출생 1958년소속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위치타주립대학교대학원 박사    [단도직입] 대통령 훈장 거부 뒤 시국선언 나선 이유? "선생들이 바른 얘기 못하는 것은 책임 방■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방송일 : 2024년 11월 11일 (월) ■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JTBC 〈오대영 라이브〉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v.daum.net    - 김철홍 인천대 교수가 정년 퇴임을 앞두고 정부가 제공하는 훈포장을 받지 않겠다는 ‘퇴직교원 정부포상 미신청자 확인서’를 학교에 제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이 있는 훈장을 받고 싶지 않다는 취지다.김철홍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28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2024. 10. 28.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즉각 제정하라! 세칭 촛불정권에서도 위험의 외주화와 죽음의 행렬은 멈추지 않고 있다. 2019년에 산업재해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한 노동자만 855명이며, 부상을 당한 노동자는 거의 11만 명(109,242명)에 달한다. 지금 어디에선가 노동 현장에서는 한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나 사랑받는 자식들이 떨어져서, 벨트에 끼어서, 질식하여, 불에 타서, 화학약품에 노출되어 죽거나 부상당할 것이다. 죽음의 행렬은 오늘도 진행 중이다. 김용균 노동자가 그리 처참하게 죽었을 때 다시는 제2의 김용균을 만들지 않게 하자고 국민이 성원하고 정부가 약속했다. 하지만, 변한 것은 ‘용균이 없는 용균이 법’인 산안법(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한 것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정부는 이를 실질적으로 방지할 제도적, 법적 조치를 진행하지 않았고,..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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