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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2

6/7-9 차기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15% 오세훈10% 안철수6% 홍준표5% 한국갤럽 여론조사 한국갤럽, 6월 6∼9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 대상 6월 2주 조사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 번 대통령감으로는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가(자유응답) 이재명 의원 15%, 오세훈 서울시장 10%, 안철수 의원 6%,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5%, 김동연 4%, 한동훈 4%,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3%,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1%, 의견 유보 46%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 시장이 20%로 선두였고, 안 의원·홍 당선인·한 장관은 각 9%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의원이 41%로 단연 1위였고, 김 당선인 6%, 이낙연 전 대표 5%로 집계됐다.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좋게 본다’ 44%, ‘좋지 않게 본다’ 44%, ‘모름·응답거절’ 12% - 지난 3월 윤석열 당.. 2022. 6. 10.
'한남동 공관 방문', 이태원 참사를 엄청난 기회라는 윤석열 멘토(?) 천공스승 프로필 및 경력 + "용산이 힘을 쓰려면 용이 여의주를 들고 와야 한다" + 김건희에 조언 출생 1964년 10월 23일 (56세) 출신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학력 국민학교 중퇴 -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직전, 대통령 새 관저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다녀간 사실을 당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 전 총장이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군 당국에도 보고가 됐다. 이 같은 내용은 3일 출간될 부 전 대변인의 저서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에 담겼다. 2일 한국일보가 입수한 책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서욱 국방부 장관과 미사일전략사령부 개편식에 동행한 부 전 대변인은 화장실에 잠깐 들렀다가 남 전 총장으로부터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말씀드릴 게 있다”며 화장실로 이동하는..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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