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물이 마른 연못의 뱀 이야기1 한비자(韓非子) 설림(說林)편 上(상) 12 한비자(韓非子) 설림(說林)편 上(상) 12 鴟夷子皮事田成子,田成子去齊,走而之燕,鴟夷子皮負傳而從,至望邑,子皮曰:「子獨不聞涸澤之蛇乎? 澤涸,蛇將徙,有小蛇謂大蛇曰:子行而我隨之,人以為蛇之行者耳,必有殺子,不如相銜負我以行,人以我為神君也。 乃相銜負以越公道,人皆避之,曰:神君也。 今子美而我惡,以子為我上客,千乘之君也;以子為我使者,萬乘之卿也。子不如為我舍人。」 田成子因負傳而隨之,至逆旅,逆旅之君待之甚敬,因獻酒肉。 鴟夷子皮(치이자피)가 田成子(전성자)를 모셨다. 田成子(전성자)는 齊(제)나라를 떠나 걸어서 燕(연)나라로 도망을 갔다. 鴟夷子皮(치이자피)는 통행증을 등에 지고 따라갔다. 그들은 望邑(망읍)에 도착하였다. 子皮(자피)가 田成子(전성자)에게 말했다. “나리께서는 물이 마른 연못의 뱀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 2021. 5.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