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언론인의 양심 독립성 중립성1 신임 외교부2차관, 윤석열정부 해외홍보비서관, 강인선 전 조선일보 부국장 프로필 및 경력 강인선 기자 출생 1964년 9월 나이 59세 소속 조선일보 조선일보 외교안보 국제 담당에디터 부국장 조선일보 워싱턴지국장 조선일보 기획취재부 기자 2006.~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2001.~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 동행 종군기자 -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의 저자 - 다자외교를 총괄하는 외교부 2차관에 임명된 강인선(60) 대통령실 해외홍보비서관은 언론인 출신의 '국제통'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여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 외교학 및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뒤 30여년 간 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워싱턴지국장, 논설위원, 외교안보.. 2022. 3.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