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천투데이 인천일보1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언론중재법 반대에 앞서 뼈를 깎는 반성문부터 써라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언론중재법 반대에 앞서 뼈를 깎는 반성문부터 써라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이 ‘언론의 자유’를 앞세워 언론중재법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대해서도 ‘악용의 소지가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도 ‘언론의 자유와 수호’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언론감시 단체다. 따라서 언론노조가 제기하는 우려에 대해 이해하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이에 따르는 사회적 책무에도 충실해야 한다. 사회적 책무는 그만두고라도, 최소한 선량한 국민이나 공동체에는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언론노조는 최근 수년간 어떤 길을 걸어왔는가? 특히 산하 지부와 분회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이비·범죄 행각에 대해 어떤 .. 2021. 9.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