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임은정 대검 감찰연구관1 본분을 잊은 사람들, 임은정 검사의 검찰정신 - 추미애의 깃발, 한길사 본분을 잊은 사람들 추미애 아직도 그 과정을 다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감당하기어려운 고비가 있었지요. 총장 직무배제를 했을 때 그것도 법원이 효력정지를 해서 총장이 일주일 만에 복귀를 했지요. 그 일주일 사이에 조남관 총장대행이 고검장회의를 열었습니다. 고검장들의 입을 빌려, 장관의 수사지휘가 너무 잦았다. 징계청구가 과했다, 남용이다. 이런 집단 성명을 내는 거였지요. 조남관 대행 본인도 이프로스에 장관이 한 걸음 물러서야 한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려요. 그러나 저는 흔들리지 않고 조 대행에게 업무에 관해 지휘를 했어요. 그 첫 번째는 대검 감찰부가 제대로 감찰할 수 있게 하라는 것이었어요. 김민웅 조 대행이 장관 지시를 잘 따랐나요? 추미애 그가 대검 차장으로 나갈 때 총장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 2021. 8.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