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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2

정치의 무속화를 우려하는 성결행동의 선언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레위기 18:10) 우리 성결행동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우리는 지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선인의 취임식 장면을 기억한다. 당시 당선인은 액운퇴치와 무병장수, 국가의 무운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라는 명목 하에 버젓이 무속의 주술이 담긴 소위 ‘오방낭’을 주렁주렁 걸어놓고 당선자 본인도 그것을 거는 행위를 했다. 이는 이미 다 아는 대로 무속에 경도된 비선실세로 알려진 모 씨의 기획에 따른 것이었다. 그 결과에 따른 일련의 국정농단사태로 인해 우리 온 국민과 국가는 숱한 고초와 위해, 불공정한 현실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를 바로잡고자.. 2022. 2. 9.
2022년 현 시국에 관한 성결행동의 입장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레위기 18:10) 우리 성결행동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우리는 지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선인의 취임식 장면을 기억한다. 당시 당선인은 액운과 무병장수, 국가의 무운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라는 명목 하에 버젓이 무속의 주술이 담긴 소위 ‘오방낭’을 주렁주렁 걸어놓고 당선자 본인도 그것을 거는 행위를 했다. 이는 이미 다 아는 대로 무속에 경도된 비선실세로 알려진 모 씨의 기획에 따른 것이었다. 그 결과에 따른 일련의 국정농단사태로 인해 우리 온국민과 국가는 숱한 고초와 위해, 불공정한 현실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를 바로잡고자 국민..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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