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특수단체인
출생 1936년 2월 14일, 울산
나이 86세 (만 85세)
가족
부친 조두천(1913 ~ 2006)
모친 김복선(1914 ~ 2007)
형제 5남 3녀 중 장남
장인 김창기, 장모 최자실
아내 김성혜(1942 ~ 2021)
장남 조희준(1965년생)
차남 조민제(1970년생)
삼남 조승제(1973년생)
손자 1명, 손녀 3명
- 1955.~1958.순복음신학교
- 2011.12.~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이사장
- 2011.05.~순복음선교회 총재
- 2011.05.~굿피플 명예총재
- 국민문화재단 이사
- 2010.10.~국민일보 회장
- 2008.05.~사랑과 행복나눔 이사장
- 2002.11.~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고문
- 2000.~DCEM 총재
- 1999.~베데스다신학대 재단 이사장
- 1999.~사단법인 선한사람들 이사장
- 1988.~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부이사장
- 1986.~사회복지법인 엘림선교회 대표이사
- 1984.~호서대학교 재단 이사
- 1973.~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 원장
- 1967.~월간 신앙계 발행인
- 1958.~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
- 1958년 순복음 신학교(現 한세대학교) 졸업
- 1958년 불광동에서 최자실 목사와 공동으로 천막교회 설립
- 1968년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1976년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총재 (현재)
- 1988년 국민일보 이사장, 회장
- 1990년 미국 리전트대 명예목회학박사
- 2004년 재단법인 아가페(기독교교도소) 대표고문 (현재)2012년 국민일보 명예회장 (현재)
- 2008년 재단법인 사랑과행복나눔 이사장 (현재)
- 1999년 사단법인 선한사람들 (NGO) 이사장
- 198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고문
- 1978년 미국 캘리포니아 성서대 명예문학박사
- 1968년 미국 베다니 성서대 명예신학박사
- 1966년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 1978년)
- 현재 한세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재단이다. 자신의 모교를 인수했다.
- 1936년 2월 1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서 태어났다. 5남 4녀 중 맏아들이다. 친동생 조용목도 목사로 은혜와진리교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1965년 3월 김성혜 전 한세대학교 총장과 결혼하였다. 슬하에 3남을 두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원로 목사 및 국민문화재단, 국민일보 명예회장 등을 겸임했다. 최근에는 전광훈 목사에 가려져 있지만, 1980~2010년대 초반 당시 한국 기독교 우파의 상징격 인물로 꼽혔었다.
- "하나님 믿으면 부자 되고, 건강해지고, 영적으로 평안해진다."는 삼박자 구원론이 신도들에게 어마어마한 호응을 얻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문서 참조. 천막 교회로 시작해서 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를 일으켰다. 후임 이영훈 목사가 조용기 목사의 이 삼박자 구원론을 신학적으로 해석하여 지지하며 조용기 목사의 신임을 얻었다. 카메라 앞에서는 살짝 몸을 사릴 만도 한데, 조용기 목사는 CBS 방송 설교에서도 "헌금 많이 하면 복을 많이 받고, 헌금 적게 하면 복을 적게 받습니다. 그건 뭐 어쩔 수 없으니까."라고 이야기할 만큼 자신의 삼박자 구원론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에 기복신앙을 이 정도로 섞어도 되는 것이냐는 논란이 항상 있다.
- 본인과 가족들에 관한 여러 논란에 대해서 "나의 머리숱과 아들 문제는 얘기하지 말라"며 컴플렉스임을 인정할 정도로 가족들도 논란이 많다.
- 조용기의 장남인 조희준(前 국민일보 회장)은 1965년생으로 결혼만 3번을 했고 이후 정치인인 차영과 간통을 저질러서 혼외아들 서모 군이 있으며 이 외에도 국민일보의 돈을 횡령하고 주가조작, 세금 포탈을 비롯한 숱한 이력이 있다. 2013년 2월 28일, 아들 조희준과 관련된 150억대 배임 혐의로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래도 위르겐 몰트만을 초청할 정도로 세계적 영향력은 아직 살아 있다. 결국, 항소했다. 이런 법정싸움이 계속 이어지자, CBS는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중단했다. 2014년 8월 21일 서울고법은 조용기 목사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2017년 5월 17일 원심판결이 확정되었다.
- 차남 조민제는 1970년생으로 국민일보의 돈을 횡령했고 주가조작 등 논란이 많다. 거기다 미국 국적이어서 병역도 면제받고 한국 국적자가 아니어서 국민일보 사주가 될 수 없음에도 편법으로 사주가 되었다는 의혹도 있다. - 나무위키
- 1970∼80년대를 거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장을 거듭했고, 교인 70만 명이 넘는 세계 최대 교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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