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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재명 캠프 정책조정단장 합류 최배근 건국대 교수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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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근 대학교수

출생 1959년 4월 12일

나이 63세 (만 62세)

소속 건국대학교

 

  • 숭문고등학교
  •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
  • 2007.03.~전진코리아 공동대표
  • 2003.~참여연대 운영위원
  • 2003.~전국사립대학교수협의회연합회 감사

저서

  • 최배근 대한민국 대전환 100년의 조건, 월요일의 꿈 (2021)
  • 거대한 분기점, 공동저자: 폴 크루그먼, 토마스 프리드먼, 데이비드 그레이브, 토마스 세들라체크, 타일러 코웬, 뤼트허르 브레흐만,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최배근. 오노 가츠모토 엮음, 최예은 옮김, 한스미디어 (2020)[15]
  • 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 21세기북스 (2020)
  • 이게 경제다, 쌤앤파커스 (2019)
  • 위기의 경제학? 공동체 경제학!, 동아앰앤비 (2018)
  • 세계화, 무엇이 문제일까?, 동아엠앤비 (2017)
  • 협력의 경제학, 집문당 (2015)
  • 탈공업화와 시장시스템들의 붕괴 그리고 대변환, 집문당, (2015)
  • 탈공업화 시대의 경제학 강의 - 시장이론에 대한 비판적 이해, 법문사 (2015)
  • 파국에서 레짐 체인지로- 채무노예 사회와 구체제 해체의 갈림길, 집문당 (2013)
  • 협력의 경제학: 탈공업화와 금융위기 이후의 경제학, 집문당 (2013)
  • 시장시스템들의 몰락과 대변환, 집문당 (2012)
  • 어게인 쇼크(Again Shock) : 세계 경제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팬덤북스 (2011)
  • 시장이론 비판: 무형재 경제와 일자리 중심의 경제학, 집문당 (2011)
  • 대변환의 시작: '보이지 않는 손'에서 네트워크로, 집문당 (2019)
  • 시장경제, 진화와 위기, 집문당 (2008)
  • 역사적 분석으로 본 한국경제의 새로운 길, 박영사 (2008)
  • 시장과 네트워크 그리고 경제학, 집문당 (2007)
  • 市場經濟와 民主主義의 類型: 영미형과 동아시아형의 비교, 집문당 (2005)
  • 네트워크사회의 경제학, 한울아카데미 (2003)
  • 디지털시대, 새로 쓰는 경제학, 한울아카데미 (2002)
  • 시장경제들의 역사적 기원과 특성, 법문사(2000)
  • 한국경제의 역사적 인식: 유럽중심적 사고의 극복, 박영사 (1998)

 

 

- 건국대학교 민족통일연구소 소장, 국가인권워원회 전문위원, 행정자치부 자문위원, MBC 자문위원을 지내면서 한국경제TV '최배근의 글로벌 이슈'를 진행했으며, 한겨레21'지구촌경제'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 수업인 '경제사와 세계경제', '네트워크경제학', '한국경제론' 등을 강의 중이다.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종편 시사프로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은 정권 자체가 아닌 보수적 정책이나 정부 시책에 제동을 거는 소위 모피아들을 타겟으로 한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에도 저소득층의 빈민화와 중산층의 저소득층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의 명령인 소득주도성장을 추진해야 할 경제팀이 과거 모습을 답보하는 데서 오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특히 2기 팀(홍남기-김수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절망으로 바꾸어놨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 경제팀 1(김동연-장하성)의 정책 실패는 대규모 장시간-저임금 근로자들에게 의존해 수명을 연장해온 저부가가치 사업장들의 존재라는 경제 적폐의 원인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였다고 비판했다.

 

- 최 교수는 '경제 적폐'의 근원은 대기업-중소기업, 내수-수출, 가계-기업 소득 등 각 계층, 사업장 간 불균형과 격차 사회를 구조화한 재벌중심체제라는 불공정 시스템과 더불어 제조업 종사자가 줄어드는 탈공업화라는 산업구조 변화의 산물이라며 따라서 근로시간 단축과 임금 인상은 필연적으로 저부가가치 사업장들과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 나무위키

 

- 기본소득제 도입 주장

 

- 경제사를 전공한 최 교수는 ‘좋은 채무론’ 등으로 확장재정에 따른 국가채무비율 증가에 대한 우려를 반박하는 논리를 제공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필두로 한 기획재정부 때리기의 논리도 제공해왔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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