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이정훈 강동구청장 프로필 및 경력

 

이정훈 기초단체장, 전 광역의회의원

출생 1967년 10월 18일, 전북 정읍시

나이 55세 (만 53세)

 

•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호남고등학교
• 호남중학교

 

• 2018.07.~제19대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청장
• 2017.12.~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2014.07.~2018.03.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2010.07.~2014.06.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민주당 강동갑 사무국장

 

- 2020년 7월, 강동구의 한 아파트 앞 공원에서 아내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가 아내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조사를 받았다.

 

- 2021년 7월 15일 오후 8시 30분, 송파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내의 손목을 잡아 비트는 등의 폭행 행위를 본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입건되어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따른 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이다.

 

- 2018년 3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 과정에서 당내 유력 정치인에게 당원명부를 건네받은 의혹이 있었다. 이에 경찰은 이 구청장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영장이 기각되었다.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였으나,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2019년 2월 20일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선거사무소 정책팀장 정모(48)씨에게는 무죄, 자원봉사자 양모(46)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였다. 그러자 검찰은 항소하였다. 대법원은 2020년 3월 16일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다. 선거법 위반이 인정되어 유죄는 인정되었지만 100만원에 미치지 못해 직위는 유지되었다.

 

 

 

당선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군의 장

강동구

더불어민주당

62.7%

 

 

 

[단독]민주당, '가정폭력' 파주시장·강동구청장 제명

이정훈 강동구청장, ‘아내 폭행’ 혐의… 野 “민주당 조치 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