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중심인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관련사항

유동규 전 공기업인
출생 1969년
소속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 2010.~2014.단국대학교부동산건설대학원 건축시스템경영학 석사

 

• 2018년 이재명 경기도지사 임명 경기관광공사 사장(차관급, 2018.10~2020.12)
•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 2009년 분당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조합장
• 2010년 이재명 성남시장 인수위 도시건설분과 간사,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8년간 재직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핵심 두 가지
1. 화천대유 자산 관리와 관계사들이 어떻게 3억 5천만 원을 출자해 4천 40억 원의 배당금 등 수천억 원의 이득을 챙길 수 있었느냐는 것.
2. 특혜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로비에 쓰였을 것으로 보이는 검은돈과 막대한 수익금의 흐름.


- 유 전 본부장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2010년부터 대장동 개발사업을 민관 합동 개발로 설계했다. 화천대유의 민간사업자 선정도 주도했다. 2009년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조합장이었던 유 전 본부장이 아파트 리모델링의 사업성을 높이는 주택법 개정을 주장하자 이 지사(당시 변호사)가 이를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이 지사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 아시아경제 2021.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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