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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1년 12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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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10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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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9월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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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9월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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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의뢰, 한국리서치 12월 29일-31일

 

5자 대결

이재명 39.3%, 윤석열 27.3%, 안철수 8.1%, 심상정 3.2% 김동연 0.5%. 적당한 사람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며 응답을 미룬 부동층 비율 18%.

 

지지 여부에 관계 없이, 누가 당선될 거라고생각하는지

이재명 52%, 윤석열 29%

이번 대선에 대한 인식

'정권 교체' 49.6%, 정권 연장 41.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평가 44.9%, 부정평가 50.6%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 사면 결정

찬성 61%, 반대 36.1%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

반대 60%, 찬성 34.2%

 

조사 의뢰자: KBS
조사 일시: 2021년 12월 29일~31일
조사 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1,000명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18.1%
조사 지역 및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대선 당선 전망, 대선 투표 의향 등
가중산출 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12월 30일-31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4.9%, 윤석열 26%, 심상정 2.6%, 안철수 7.8%


당선 가능성

이재명 53.5%, 윤석열 31.7%


후보 단일화 가능성

후보 간 입장의 차이로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 같다 54.6%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12월 30일~31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6%, 유선 14%)
응답률 : 17.8% (5천647명 접촉하여 1천3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CBS 의뢰, 서던포스트 12월 29∼30일

 

다자대결

이재명 35.7%, 윤석열 25.2%, 안철수 6.0%, 심상정 4.1%. '지지후보 없음' 18.5%, '모름·무응답' 7.5%.

 

한국일보 의뢰, 한국리서치 12월 29∼30일

 

다자대결

이재명 34.3%, 윤석열 28.7%, 안철수 9.0%, 심상정 4.5%, 다른 인물에 투표하겠다 2.9%, '투표할 사람이 없다' 14.9%, '모름·무응답' 5.7%.

 

* 조사방식은 유·무선전화(무선 91.01%, 유선 8.9%) 임의걸기(RDD) 방식의 전화면접조사다. 응답률은 각각 10.0%, 9.7%다. 이날 발표된 두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세계일보 의뢰, 리서치앤리서치 12월 27∼29일

 

대선 후보 지지율

이재명 35.6%, 윤석열 30.8%, 안철수 10.3%, 심상정 4.1%. “잘 모르겠다” 7.5%, “적합한 인물 없음” 7.0%.

 

대선 성격

‘야당으로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는 정권심판론 45.0%, ‘여당의 정권 재창출’ 31.2%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부정평가 52.1%, 긍정평가 41.4%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7%, 국민의힘 32.2%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방식은 일대일 전화면접(무선 79%·유선 21%)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 조원씨앤아이 12월 26~29일

 

대선후보 여론조사

윤석열 39.5%, 이재명 39.4%, 안철수 6.3%, 심상정 3.4%, 조원진 1.1%, 김동연 0.9%,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부동층) 6.9%, 기타 후보 2.5%.

 

경남·부산·울산지역 지지율

윤석열 45.7%, 이재명 35.2%, 안철수 6.1%, 심상정 3.2%, 조원진 1.0%, 김동연 0.6%

 

당선 가능성

이재명 47.0%, 윤석율 42.5%, 안철수 2.8%, 심상정 1.6%, 김동연·조원진 각 0.6%.

 

차기 대선 프레임

'정권 교체를 원한다' 50.9%, '정권 재창출을 원한다' 39.2%, 잘 모름 10.0%

 

여야 대선 후보 가족문제의 표심 영향

'매우 영향' 24.5%, '어느 정도 영향' 29.1%, '별로 영향 없음' 21.2%, '전혀 영향 없음' 22.8%, 잘 모름 2.4%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잘된 결정’ 65.8%, ‘잘못된 결정’ 25.1%, '잘 모름' 9.0%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35.3%, 더불어민주당 30.6%, 국민의당 7.6%, 열린민주당 5.9%, 정의당 4.1%, 기타 정당 2.5%, 없음 및 잘 모름 14.0%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매우 잘 못함' 43.9%, ‘어느 정도 잘 못함’ 13.3%, '매우 잘함' 21.0%, ‘어느 정도 잘함’ 19.6%, 잘 모름 2.2%

 

* 이번 조사는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를 받은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0%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총 9만366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3013명이 최종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3.2%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BS 의뢰, 미디어리서치 12월 28일~29일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이재명 42.8%, 윤석열 35.5%, 안철수 5.7%, 허경영 4.0%, 심상정 3.3%. 

 

양자대결

이재명 46.8%, 윤석열 39.2%

 

정당 지지도

민주당 34.4%, 국민의힘 34.0%,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6.2%, 정의당 4.3%

 

*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신문 의뢰, 한국갤럽 12월 27~28일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6.8%, 윤석열 30.8%, 안철수 9.3%, 심상정 6.6%.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0.3%.
- 이 후보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윤 후보를 앞섰다.


차기 대선의 성격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정권교체론 52.3%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정권유지론 37.6%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7~28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는 100% 무선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피조사자 표본은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응답률은 15.4%(6536명 중 1008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 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2월 27∼29일 전국지표조사(NBS)

 

4자 가상대결

이재명 39%, 윤석열 28%, 안철수 6%, 심상정 5%, ‘그 외’ 2%, 답변을 유보한 비율 19%

- 이번 조사에서 윤 후보는 연령별로 60·70대를 제외하고 이 후보에게 모두 지지율에서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 당선 가능성

이재명 46%, 윤석열 30%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긍정 평가 47%, 부정 평가 49%

- 긍정평가는 6월 5째주 이후 최고치, 부정평가는 최저에서 두 번째의 기록이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0%,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4% 순. ‘태도유보’ 21%.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두 민주당 지지도가 1위를 기록.

대선 성격

정권안정론 45%, 정권심판론 40%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서

잘했다 59%, 잘못했다 34%.

- 진보(54%), 중도(54%), 보수층(72%), 더불어민주당(54%), 국민의힘(81%) 지지층 모두에서 긍정 응답 비율이 더 높았다.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방식으로 95%신뢰수준, 표본오차 ±3.1%이다. 자시한 내용은 NBS 또는 중앙선거관리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2월 27~28일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42.9%, 윤석열 37.8%, 안철수 4.4%, 심상정 3.3%

- 이 후보는 20대에서 37.1%로 윤 후보(18.9%)와 두배 가량의 격차가 났다.

- 이 후보의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90.6%(4.3%포인트↑), 진보성향층에서 77.1%(6.8%포인트↑)로 집계됐다. 윤 후보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9.8%(6.1%포인트↓), 보수성향층에서 63.0%(1.6%포인트↓)의 선택을 받은 것과 비교된다.

 

김건희 씨 대국민 사과에 대해서

의혹 해소와 논란 불식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53.0%, 도움이 된다 41.4%

 

▶헤럴드경제-KSOI 대선 여론조사 개요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

*모집단-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표본수-전국 10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

*응답률-7.6%

*가중값 산출 및 적용-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1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간-12월 27~28일(2일간)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12월 27일

 

차기 대선후보 가상 다자 대결

윤석열 39.8%, 이재명 38.8%, 안철수 5.7%, 심상정 3.4%, 허경영 2.5%, 김동연 1.5% 순. '지지 후보 없음' 6.6%, '기타' 0.9%, '모름' 1.2%.

- 윤석열 후보는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제주(8.2%포인트↓), 경기·인천(7.5%포인트↓), 대전·세종·충청·강원(6.2%포인트↓), 서울(4.5%포인트↓)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특히 20대(15.6%포인트↓)와 30대(12.9%포인트↓)에서 지지율이 빠졌다.

- 이재명 후보는 지역별로는 서울(1.4%포인트↓), 대전·세종·충청·강원(3.4%포인트↓), 대구·경북(1.9%포인트↓), 부산·울산·경남(5.0%포인트↓)에서, 연령대별로는 30대(4.3%포인트↓), 50대(2.2%포인트↓), 60대(5.0%포인트↓)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5.0%, 민주당 36.9%, 정의당 3.8%, 국민의당 2.2%, 열린민주당 1.6% 순. '지지 정당 없음' 7.6%, '기타 정당' 1.5%, '모름' 1.4%.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4.8%,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12월 26~27일 전북도민 대상 조사

대통령 후보 지지도

이재명 69%, 윤석열 10.6%, 안철수 6.5%, 심상정 4.8%. 그 외 다른인물 2.6%. 없음 4.7%. 잘모름 1.8%.

- 연령별로는 40대에서 79.5%로 가장 높았으며 50대 78.4%, 60세 이상 72.1%, 30대 63.2%, 18~29세 44.4% 순이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 가운데 88.4%가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다.

- 국민의힘 지지자 가운데서는 61.8%가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다.

- 국민의당 지지자 가운데 30.8%만 안철수 후보를 선택했다.

- 정의당 지지자 가운데서는 26.2%가 심상정 후보를 선택했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4.6%, 열린민주당 13%, 국민의힘 10.8%, 정의당 5.5%, 국민의당 2.9%, 시대전환 0.8%, 기본소득당 0.7% 순. 기타정당 2.4%. 없음 7.9%, 잘모름 1.4%.

 

* 이번 여론조사는 전북지역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3.1%p, 연결대비 응답비율 14.3%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아주경제 의뢰, 한길리서치 12월 25~27일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하느냐

이재명 42.4%, 윤석열 34.9%, 안철수 5.0%, 심상정 2.0%. 지지 후보 없다 10.7%, 기타 후보 2.9%, 잘 모름·무응답 2.1%.

대선 성격

민주당으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 41.5%

국민의힘 등으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45.8%

기타 8.2%, 잘 모름·무응답 4.5%

 

 

문 대통령에 대한 평가

긍정 평가 46.3%('아주 잘하고 있다' 25.1%·'다소 잘하고 있다' 21.2%)

부정 평가 50.6%('다소 잘못하고 있다' 14.9%·'아주 잘못하고 있다' 35.7%) 

잘 모름·무응답 3.2%

지지 정당

민주당 38.0%, 국민의힘 33.1%, 지지 정당 없다 17.2%, 국민의당 2.9%, 열린민주당 2.8%, 정의당 2.2% 순. 기타 정당 2.8%, 잘 모름·무응답 1.0%.

후보 교체 필요성

필요하다 56.6%('매우 필요하다' 38.2%·'조금 필요하다' 18.4%)

필요 없다 36.4%('별로 필요 없다' 17.8%·'전혀 필요 없다' 18.6%)

잘 모름·무응답 6.9%

* △조사 기관: 한길리서치 △조사 의뢰: 아주경제신문 △조사 일시: 2021년 12월 25~27일(공표 29일)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 방법: 유선 전화면접 16.8%, 무선 자동응답시스템(ARS) 83.2% △응답률: 6.2% △오차 보정 방법: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성별·연령별·지역별·가중값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내용: 20대 대통령선거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12월 25~26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40.1%, 윤석열 33.9%, 안철수 6.6%, 심상정 4.5%, 김동연 1.2%. 기타 4.3%, 없음 7.3%, 잘 모름 2.2%.

 
 
- 윤 후보는 부산·울산·경남에서만 이 후보에 확실히 앞섰다. 특히 대구·경북에서는 이재명 32.9% 대 윤석열 36.1%로,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양자 가상대결

이재명 45.2% 윤석열 39.2%

- 이 후보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지지율이 상승했다. 50대와 60대 이상의 지지율 상승이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윤 후보는 모든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내려갔다.

 
 
 

비호감도

윤석열 43.5%, 이재명 35.3%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6%, 국민의힘 31.9%, 국민의당 10.1%, 열린민주당 6.0%, 정의당 3.1%, 새로운물결 1.7%

 
*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 조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12월 25~26일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이재명 41.1%, 윤석열 40.1%, 안철수 5.7%, 심상정 3.7%. 기타 후보 3.2%, 없음 4.4%, 잘 모름 1.9%.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6%, 국민의힘 35.4%, 국민의당 11.0%, 정의당 2.4%, 기타 3.0, 없음 6.9%, 잘모름 1.7%.

 

계속 지지 여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내년 3월 선거까지 ‘계속 지지할 것 같다' 73.0%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24.5%, '잘 모르겠다' 2.6%.

 

누구를 더 신뢰하는지

이재명 44.1%, 윤석열 42.6%, 둘 다 신뢰하지 않는다 11.3%, 잘 모르겠다 2.0%

 

대선 후보 가족의 도덕성이 후보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지

영향을 미친다 69.6%(매우 33.9%·어느 정도 35.7%),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8.9%(전혀 9.2%·별로 19.7%). 잘 모르겠다'는 1.5%

 

TV 토론회가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영향을 미친다 63.4%(매우 34.1%·어느 정도 29.4%),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5.1%(전혀 16.6%·별로 18.5%). 잘 모르겠다 1.5%

 

* 지난 25~26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응답률 6.1%·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시사오늘 의뢰, 모노리서치  12월 25~26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42.9%, 윤석열 38,0%, 안철수 7.7%, 김동연 2.2%, 심상정 2.0%. 지지 후보가 없다 3.6%, 잘 모르겠다 1.7%.

 

계속 지지 여부

지지 후보를 변경하지 않겠다 66.4%, ‘아직은 아니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지지 후보를 변경’할 것 20.9%, ‘지지 후보를 변경’한다 10.1%. 잘 모르겠다, 무응답자 2.6%.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4%, 민주당 30.5%, 국민의당 8.9%, 열린민주당 7.7%, 정의당 5.6%, 시대전환 1.8%. 지지 정당이 없다 8.8%, 기타 정당 1.9%.

 

* 이번 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됐다. 응답률 7.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2월 24~26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37.6%, 윤석열 35.8%, 안철수 7.3%, 심상정 3.5%. '기타 후보' 4.3%, 부동층(지지 후보 없음·잘 모름) 10%.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지

'계속 지지하겠다' 71.6%, '바꿀 수 있다' 24.7%.

 

*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8.1%다.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 대상.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12월4주차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40.4%, 이재명 39.7%, 안철수 5.6%, 심상정 2.9%. 없음 6.8%, 모름·무응답 2.0%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이재명 46.0%, 윤석열 44.1%

 

* 이번 조사는 지난 19~24일 전국 30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6%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다.

 

 

CBS 의뢰, 서던포스트 12월 24일-25일

 

대통령 후보 지지도

이재명 36.6%, 윤석열 27.7%, 안철수 4.1%, 심상정 3.9%. '지지 후보가 없다' 18.9%, '모름/무응답' 5.8%.

- 연령대별로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이 후보의 지지율이 윤 후보를 앞섰다.

-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높았다.

 

계속 지지여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앞으로 계속 지지하겠다 77.0%,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수 있다 21.9%.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잘한 결정' 59.8%(매우 잘한 결정 16.6%, 잘한 결정 43.2%)

'잘못된 결정' 34.8%(매우 잘못된 결정 15.5%, 잘못된 결정 19.3%)

'모름/무응답' 5.3%.

- 20대(18세~29세)에서는 '잘한 결정'(27.3%)보다 '잘못된 결정'(64.2%)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30대에서도 '잘한 결정'(44.8%)보다 '잘못된 결정'(50.8%) 답변이 많았다. 반면 40대(59.0%, 34.9%), 50대(66.7%, 27.9%), 60대 이상(82.9%, 13.8%)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긍정적으로 봤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긍정평가 45.2%, 부정평가 52.8%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1.7%, 국민의힘 30.4%, 정의당 5.0%, 열린민주당 4.5%, 국민의당 4.1%

 

*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0.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경제신문 의뢰, 입소스 12월 23일-24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7.8%, 윤석열 37.5%, 안철수 8.4%, 심상정 5.1%, 김동연 1.0% 순

 

양자대결

이재명 43.8%, 윤석열 42.5%

 

* 입소스가 한국경제신문의 의뢰를 받아 지난 23~24일 이틀간 전화통화(유선 10%, 무선 90%)로 의견을 물었다. 전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1.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M] '초박빙'..이재명 38%·윤석열 37.3%

[여론M : 여론조사를 조사하다] 요즘 어떤 여론조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어떤 조사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 나옵니다. MBC와 서울대 국제정치데이터센터 박종희 교수는 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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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2월 20일-22일 전국지표조사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35% 윤석열 29%, 안철수 6%, 심상정 4%. 

 

대선 당선 전망

이재명 41%, 윤석열 32%

 

내년 대선에 대한 의견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2%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2%

 

대선 후보 가족 검증

“대통령의 위상을 고려할때 후보자 가족의 검증은 당연하다” 68%

“대통령을 뽑는 자리에 후보자 가족까지 검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28%

 

*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4.3%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JTBC 의뢰, 글로벌리서치 12월 17일-19일

 

여야 후보 네 명이 대선에서 대결한다면

이재명 37.9%, 윤석열 33.5%, 심상정 4.4%, 안철수 3.7%

- 세대별로 이 후보가 30대와 40대, 50대에서 각각 10%p 넘게 올랐지만, 윤 후보는 50대에서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당선 가능성

이재명 44.8%, 윤석열 36.9%

 

대선 성격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52.9%, "유지해야 한다" 39.6%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5%, 더불어민주당 31%

 

*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실시했습니다.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를 했고, 응답률 13.1%,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p입니다.

 

 

KBS 의뢰, 한국리서치 12월 17일-19일 호남권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

이재명 57.7%로, 윤석열 9.2%, 심상정 5.2%, 안철수 5%, 김동연 0.3%, '지지 후보 없음' 12.5% '모름 또는 무응답' 7.9%

 

어떤 후보의 도덕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지

이재명 26.9%, 심상정 24%, 안철수 15.2%, 윤석열 5.1%

 

정당지지도

민주당 58.3%, 국민의힘 9.3%, 정의당 8%

 

* [여론조사 개요]
모집단: 광주광역시·전북·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성인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1,000명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 ±3.1%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18.7% (총 5,349명과 통화해 그 중 1,000명 응답 완료)
조사일시: 2021년 12월 17일 ~ 12월 19일(3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2월 17~18일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 40.3%, 윤석열 37.4%, 안철수 4.6%, 심상정 4.2%, 김동연 1.3%. '기타 다른후보' 3.7%, '지지후보 없음' 6.6%, '잘 모르겠다' 1.8%.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

계속 지지하겠다 75.0%,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21.9%

 

정당 지지율

민주당 32.3%, 국민의힘 30.1%, 국민의당 8.2%, 열린민주당 6.2%, 정의당 4.1%

 

*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월간조선 의뢰, 에스티리서치 12월 7~9일

 

양자 대결

이재명 40.8%, 윤석열 36.7%. ‘지지 후보 없음’ 16.8%

 

4자 대결

이재명 33.6%, 윤석열 29.0%, 안철수 3.8%, 심상정 3.2%. ‘지지 후보 없음’ 22.3%.

 

정당 지지도

민주당 29.0%, 국민의힘 26.1%, 국민의당 2.5%,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각 2.1%. ‘지지 정당 없음’ 34.5%

 

*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조사(10%·무작위 전화걸기(RDD) 방식)와 무선 전화조사(90%·이동통신사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혼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2.2%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한국갤럽 12월 14일-16일

 

가상 4자대결

이재명 36%, 윤석열 35%, 심상정·안철수 5%. 기타 인물 4%, 의견을 유보한 부동층 16%.

 

*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12월 14일-15일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35.4%, 윤석열 33.3%, 심상정 3.5%, 안철수 3.1%


자신의 지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

이재명 45.5%, 윤석열 43.8%


대선 후보의 배우자가 후보를 선택하는 데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영향을 준다 60.4%, 영향을 주지 않는다 38.1%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12월 14일~15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6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7%, 유선 13%) 
응답률 : 17.6% (5천758명 접촉하여 1천16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12월 11일-12일

 

다자대결

이재명 34.5%, 윤석열 38.7%, 심상정 4.5%, 안철수 5.9%

 

가상 양자 대결
이재명 40%, 윤석열 44%

누구를 지지하는지와 상관없이, 어떤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지

이재명 42.7%, 윤석열 44.9%

이번 대선의 성격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39.5%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52.0%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6%, 국민의힘 36.3%, 정의당 4.6%, 국민의당 4.9%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40.8%, 부정 56.4%

*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기간 : 12 11~12일 (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이용 무선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표본크기 : 전국 1,007
응답률: 21.3% (4,734명 통화 1,007명 응답)
가중값 산출·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 가중, 2021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 포인트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2월 11일-12일

 

다자대결

윤석열 42.0%, 이재명 40.6%, 안철수 2.8%, 심상정 2.6%, 김동연 1.2%. 기타 다른 후보 2.3%, 부동층 8.5%(지지 후보 없음 7.4%+잘 모 름 1.1%)

- 연령대별로 윤 후보는 20대(34.7%0%), 50대(45.5%), 60대 이상(55.7%)에서, 이 후보는 30대(43.2%)와 40대(59.8%)에서 각각 높았다.

- 지역별로 윤 후보는 서울(41.2%), 대전/세종/충청(49.7%), 대구/경북(57.8%), 부산/울산/경남(45.9%)에서 이 후보는 인천/경기(42.9%), 광주/전라(62.0%), 강원/제주(53.1%)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지지 후보 교체 의향

계속 지지하겠다 79.0%

바꿀 수 있다 18.2%

 

차기 대선의 성격

“정권 재창출” 39.5%, “정권 교체” 49.6%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5.5%, 민주당 31.1%, 국민의당 8.2%, 열린민주당 6.1%, 정의당 4.5%. 무당층 12.0%(지지 하는 정당 없음 10.0% + 잘 모름 2.0%)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평가는 42.0%, 부정평가 54.4%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리얼미터-오마이뉴스 12월 2주차 12월 5-10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45.2%, 이재명 39.7%, 심상정 3.3%, 안철수 3.2%,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4.7%, 모른다 2.1%


대선 당선 가능성

윤석열 47.9% vs 이재명 45.0%


노동 문제 해결할 후보

이재명 38.8%, 윤석열 34.8%, 심상정 12.9%


 

 

 

 

* 이번 조사는 무선(5%) 전화면접과 무선(85%)·유선(10%) 혼용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다. 응답률은 8.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민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1월 6일-7일

 

대선 후보 지지율

이재명 32.7%, 윤석열 38.3%, 안철수 3.6%, 심상정 3.5%.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무응답 19.4%.

 

당선 가능성

윤석열 43.2%, 이재명 40.8%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부정 평가 58.0%, 긍정 평가 41.2%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4%, 민주당 30.2%, 정의당 5.7%, 국민의당 4.9%

 

차기 대통령 최우선 과제

'일자리 창출 및 경제성장' 30.2%

'부동산 문제 해결 및 주거 안정' 24.1%

'정치개혁과 부정비리 척결' 19.2%

 

*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KSOI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2월 6일∼8일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38%, 윤석열 36%, 안철수 4%, 심상정 3%

 

내년 대선 당선 전망

이재명 39%, 윤석열 39%

 

내년 대선 성격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2%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6%

 

경제 정책을 가장 잘할 것 같은 후보

이재명 42%, 윤석열 25%, 안철수 6%, 심상정 2%

 

양당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평가

‘민주당이 선대위 구성을 더 잘했다’ 39%

‘국민의힘이 선대위 구성을 더 잘했다’ 35%

 

*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3.6%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12월 4일-6일

 

만약 내일이 대선일이라면 누구를 선택하겠냐

윤석열 42.6%, 이재명 38.3%,

 

당선 가능성

윤석열 48.7%, 이재명 41.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4%, 민주당 31.7%, 국민의당 9.9%, 열린민주당 6.8%, 정의당 2.9%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긍정평가 40.9%, 부정평가 56.9%

 

*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의뢰, 한국갤럽 12월 6일-7일

5자 가상대결 지지도

윤석열 36.4%, 이재명 36.3%, 안철수 6.5%, 심상정 3.5%, 김동연 1.0%.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559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6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8.0%다.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무선 87.5%, 유선 12.5%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올해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및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1월 3일-4일

다자 대결
이재명 37.9%, 윤석열 41.2%, 심상정 4.1%, 안철수 3.2%, 김동연 1.7%, '기타 다른 후보' 2.6%, '지지 후보 없음' 7.5%, '잘 모르겠다' 1.9%.
- 이 후보는 20대 지지율(25.6%)이 지난주보다 2.1%p 상승했지만,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25.1%)은 같은 기간 13.6%p나 하락
- 30대 지지율도 이 후보(41.2%)는 지난주보다 7.1%p 상승했지만, 윤 후보(35.2%) 같은 기간 2.3%P 하락했다.

이번 대선 성격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51.5%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36.6%
'잘 모르겠다' 12.3%.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3.5%, 민주당 29.4%, 국민의당 8.6%, 열린민주당 6.7%, 정의당 4.7%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3.0% '기타 정당' 3.1%, '잘 모르겠다' 1.0%

'정치개혁'을 위한 우선 과제
'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40.3%,
'국회의원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금지' 15.1%, '정당명부 비례대표 확대와 위성정당 금지' 12.2%,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 선출 시 30대 이상 청년 30% 의무 공천' 7.0%
'잘 모르겠다'는 25.4%.

*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KSOI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문가 "윤석열 하락·이재명 상승세 분명..관심은 먹고사는 문제"

여론조사기관의 대표들이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하락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상승세가 분명했다고 지적했다. 단 이것이 추세로 굳어질 것인지에 대해 "국민들은 먹고사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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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개 여론조사 전수분석..12월 첫째주 尹 36.1%vs李 35.5%

[편집자주] 들쭉날쭉 여론조사는 이제 그만.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매주 월요일 '통합 지지율'을 독자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모든 여론조사를 분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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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11월 30일- 12월 2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6%, 윤석열 36%, 심상정 5%, 안철수 5%, 그 외 인물 4%. 의견 유보 15%
-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 지지도는 40대(57%), 윤 후보는 60대 이상(56%)에서 두드러진다. 그 외 연령대에서는 두 후보가 비슷하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의견 유보자는 20·30대에서 넷 중 한 명 정도, 무당층에서는 그 비율이 40%를 웃돈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윤 후보 45%, 이 후보 36% 지지를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4%,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1%, 정의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 각각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 1%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전국지표조사(NBS) 11월 29일-12월 1일

4자 가상대결
윤석열 34%, 이재명 33%, 안철수 5%, 심상정 4%. 그 외 다른 사람 1%, 없다 혹은 모름/무응답 23%.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당선 전망
이재명 37%, 윤석열 36%, 심상정 1%. 없다 혹은 모름/무응답 25%

호감도 조사
이재명 - 호감도 38%, 비호감도 58%
윤석열 - 호감도 39%, 비호감도 57%

정당 지지도
민주당·국민의힘 32%, 정의당 4%, 국민의당 3%. 없다 혹은 모름/무응답 26%

*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 및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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