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의뢰, 한국리서치 12월 29일-31일
5자 대결
이재명 39.3%, 윤석열 27.3%, 안철수 8.1%, 심상정 3.2% 김동연 0.5%. 적당한 사람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며 응답을 미룬 부동층 비율 18%.
지지 여부에 관계 없이, 누가 당선될 거라고생각하는지
이재명 52%, 윤석열 29%
이번 대선에 대한 인식
'정권 교체' 49.6%, 정권 연장 41.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평가 44.9%, 부정평가 50.6%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 사면 결정
찬성 61%, 반대 36.1%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
반대 60%, 찬성 34.2%
조사 의뢰자: KBS
조사 일시: 2021년 12월 29일~31일
조사 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1,000명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18.1%
조사 지역 및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대선 당선 전망, 대선 투표 의향 등
가중산출 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12월 30일-31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4.9%, 윤석열 26%, 심상정 2.6%, 안철수 7.8%
당선 가능성
이재명 53.5%, 윤석열 31.7%
후보 단일화 가능성
후보 간 입장의 차이로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 같다 54.6%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12월 30일~31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6%, 유선 14%)
응답률 : 17.8% (5천647명 접촉하여 1천3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CBS 의뢰, 서던포스트 12월 29∼30일
다자대결
이재명 35.7%, 윤석열 25.2%, 안철수 6.0%, 심상정 4.1%. '지지후보 없음' 18.5%, '모름·무응답' 7.5%.
한국일보 의뢰, 한국리서치 12월 29∼30일
다자대결
이재명 34.3%, 윤석열 28.7%, 안철수 9.0%, 심상정 4.5%, 다른 인물에 투표하겠다 2.9%, '투표할 사람이 없다' 14.9%, '모름·무응답' 5.7%.
* 조사방식은 유·무선전화(무선 91.01%, 유선 8.9%) 임의걸기(RDD) 방식의 전화면접조사다. 응답률은 각각 10.0%, 9.7%다. 이날 발표된 두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세계일보 의뢰, 리서치앤리서치 12월 27∼29일
대선 후보 지지율
이재명 35.6%, 윤석열 30.8%, 안철수 10.3%, 심상정 4.1%. “잘 모르겠다” 7.5%, “적합한 인물 없음” 7.0%.
대선 성격
‘야당으로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는 정권심판론 45.0%, ‘여당의 정권 재창출’ 31.2%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부정평가 52.1%, 긍정평가 41.4%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7%, 국민의힘 32.2%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방식은 일대일 전화면접(무선 79%·유선 21%)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 조원씨앤아이 12월 26~29일
대선후보 여론조사
윤석열 39.5%, 이재명 39.4%, 안철수 6.3%, 심상정 3.4%, 조원진 1.1%, 김동연 0.9%,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부동층) 6.9%, 기타 후보 2.5%.
경남·부산·울산지역 지지율
윤석열 45.7%, 이재명 35.2%, 안철수 6.1%, 심상정 3.2%, 조원진 1.0%, 김동연 0.6%
당선 가능성
이재명 47.0%, 윤석율 42.5%, 안철수 2.8%, 심상정 1.6%, 김동연·조원진 각 0.6%.
차기 대선 프레임
'정권 교체를 원한다' 50.9%, '정권 재창출을 원한다' 39.2%, 잘 모름 10.0%
여야 대선 후보 가족문제의 표심 영향
'매우 영향' 24.5%, '어느 정도 영향' 29.1%, '별로 영향 없음' 21.2%, '전혀 영향 없음' 22.8%, 잘 모름 2.4%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잘된 결정’ 65.8%, ‘잘못된 결정’ 25.1%, '잘 모름' 9.0%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35.3%, 더불어민주당 30.6%, 국민의당 7.6%, 열린민주당 5.9%, 정의당 4.1%, 기타 정당 2.5%, 없음 및 잘 모름 14.0%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매우 잘 못함' 43.9%, ‘어느 정도 잘 못함’ 13.3%, '매우 잘함' 21.0%, ‘어느 정도 잘함’ 19.6%, 잘 모름 2.2%
* 이번 조사는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를 받은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0%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총 9만366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3013명이 최종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3.2%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BS 의뢰, 미디어리서치 12월 28일~29일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이재명 42.8%, 윤석열 35.5%, 안철수 5.7%, 허경영 4.0%, 심상정 3.3%.
양자대결
이재명 46.8%, 윤석열 39.2%
정당 지지도
민주당 34.4%, 국민의힘 34.0%,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6.2%, 정의당 4.3%
*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신문 의뢰, 한국갤럽 12월 27~28일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6.8%, 윤석열 30.8%, 안철수 9.3%, 심상정 6.6%.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0.3%.
- 이 후보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윤 후보를 앞섰다.
차기 대선의 성격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정권교체론 52.3%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정권유지론 37.6%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7~28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는 100% 무선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피조사자 표본은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응답률은 15.4%(6536명 중 1008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 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2월 27∼29일 전국지표조사(NBS)
4자 가상대결
이재명 39%, 윤석열 28%, 안철수 6%, 심상정 5%, ‘그 외’ 2%, 답변을 유보한 비율 19%
- 이번 조사에서 윤 후보는 연령별로 60·70대를 제외하고 이 후보에게 모두 지지율에서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 당선 가능성
이재명 46%, 윤석열 30%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긍정 평가 47%, 부정 평가 49%
- 긍정평가는 6월 5째주 이후 최고치, 부정평가는 최저에서 두 번째의 기록이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0%,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4% 순. ‘태도유보’ 21%.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두 민주당 지지도가 1위를 기록.
대선 성격
정권안정론 45%, 정권심판론 40%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서
잘했다 59%, 잘못했다 34%.
- 진보(54%), 중도(54%), 보수층(72%), 더불어민주당(54%), 국민의힘(81%) 지지층 모두에서 긍정 응답 비율이 더 높았다.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방식으로 95%신뢰수준, 표본오차 ±3.1%이다. 자시한 내용은 NBS 또는 중앙선거관리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2월 27~28일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42.9%, 윤석열 37.8%, 안철수 4.4%, 심상정 3.3%
- 이 후보는 20대에서 37.1%로 윤 후보(18.9%)와 두배 가량의 격차가 났다.
- 이 후보의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90.6%(4.3%포인트↑), 진보성향층에서 77.1%(6.8%포인트↑)로 집계됐다. 윤 후보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9.8%(6.1%포인트↓), 보수성향층에서 63.0%(1.6%포인트↓)의 선택을 받은 것과 비교된다.
김건희 씨 대국민 사과에 대해서
의혹 해소와 논란 불식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53.0%, 도움이 된다 41.4%
▶헤럴드경제-KSOI 대선 여론조사 개요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
*모집단-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표본수-전국 10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
*응답률-7.6%
*가중값 산출 및 적용-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1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간-12월 27~28일(2일간)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12월 27일
차기 대선후보 가상 다자 대결
윤석열 39.8%, 이재명 38.8%, 안철수 5.7%, 심상정 3.4%, 허경영 2.5%, 김동연 1.5% 순. '지지 후보 없음' 6.6%, '기타' 0.9%, '모름' 1.2%.
- 윤석열 후보는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제주(8.2%포인트↓), 경기·인천(7.5%포인트↓), 대전·세종·충청·강원(6.2%포인트↓), 서울(4.5%포인트↓)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특히 20대(15.6%포인트↓)와 30대(12.9%포인트↓)에서 지지율이 빠졌다.
- 이재명 후보는 지역별로는 서울(1.4%포인트↓), 대전·세종·충청·강원(3.4%포인트↓), 대구·경북(1.9%포인트↓), 부산·울산·경남(5.0%포인트↓)에서, 연령대별로는 30대(4.3%포인트↓), 50대(2.2%포인트↓), 60대(5.0%포인트↓)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5.0%, 민주당 36.9%, 정의당 3.8%, 국민의당 2.2%, 열린민주당 1.6% 순. '지지 정당 없음' 7.6%, '기타 정당' 1.5%, '모름' 1.4%.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4.8%,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12월 26~27일 전북도민 대상 조사
대통령 후보 지지도
이재명 69%, 윤석열 10.6%, 안철수 6.5%, 심상정 4.8%. 그 외 다른인물 2.6%. 없음 4.7%. 잘모름 1.8%.
- 연령별로는 40대에서 79.5%로 가장 높았으며 50대 78.4%, 60세 이상 72.1%, 30대 63.2%, 18~29세 44.4% 순이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 가운데 88.4%가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다.
- 국민의힘 지지자 가운데서는 61.8%가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다.
- 국민의당 지지자 가운데 30.8%만 안철수 후보를 선택했다.
- 정의당 지지자 가운데서는 26.2%가 심상정 후보를 선택했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4.6%, 열린민주당 13%, 국민의힘 10.8%, 정의당 5.5%, 국민의당 2.9%, 시대전환 0.8%, 기본소득당 0.7% 순. 기타정당 2.4%. 없음 7.9%, 잘모름 1.4%.
* 이번 여론조사는 전북지역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3.1%p, 연결대비 응답비율 14.3%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아주경제 의뢰, 한길리서치 12월 25~27일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하느냐
이재명 42.4%, 윤석열 34.9%, 안철수 5.0%, 심상정 2.0%. 지지 후보 없다 10.7%, 기타 후보 2.9%, 잘 모름·무응답 2.1%.
대선 성격
민주당으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 41.5%
국민의힘 등으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45.8%
기타 8.2%, 잘 모름·무응답 4.5%
문 대통령에 대한 평가
긍정 평가 46.3%('아주 잘하고 있다' 25.1%·'다소 잘하고 있다' 21.2%)
부정 평가 50.6%('다소 잘못하고 있다' 14.9%·'아주 잘못하고 있다' 35.7%)
잘 모름·무응답 3.2%
지지 정당
민주당 38.0%, 국민의힘 33.1%, 지지 정당 없다 17.2%, 국민의당 2.9%, 열린민주당 2.8%, 정의당 2.2% 순. 기타 정당 2.8%, 잘 모름·무응답 1.0%.
후보 교체 필요성
필요하다 56.6%('매우 필요하다' 38.2%·'조금 필요하다' 18.4%)
필요 없다 36.4%('별로 필요 없다' 17.8%·'전혀 필요 없다' 18.6%)
잘 모름·무응답 6.9%
* △조사 기관: 한길리서치 △조사 의뢰: 아주경제신문 △조사 일시: 2021년 12월 25~27일(공표 29일)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 방법: 유선 전화면접 16.8%, 무선 자동응답시스템(ARS) 83.2% △응답률: 6.2% △오차 보정 방법: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성별·연령별·지역별·가중값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내용: 20대 대통령선거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12월 25~26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40.1%, 윤석열 33.9%, 안철수 6.6%, 심상정 4.5%, 김동연 1.2%. 기타 4.3%, 없음 7.3%, 잘 모름 2.2%.
양자 가상대결
이재명 45.2% 윤석열 39.2%
- 이 후보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지지율이 상승했다. 50대와 60대 이상의 지지율 상승이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윤 후보는 모든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내려갔다.
비호감도
윤석열 43.5%, 이재명 35.3%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6%, 국민의힘 31.9%, 국민의당 10.1%, 열린민주당 6.0%, 정의당 3.1%, 새로운물결 1.7%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12월 25~26일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이재명 41.1%, 윤석열 40.1%, 안철수 5.7%, 심상정 3.7%. 기타 후보 3.2%, 없음 4.4%, 잘 모름 1.9%.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6%, 국민의힘 35.4%, 국민의당 11.0%, 정의당 2.4%, 기타 3.0, 없음 6.9%, 잘모름 1.7%.
계속 지지 여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내년 3월 선거까지 ‘계속 지지할 것 같다' 73.0%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24.5%, '잘 모르겠다' 2.6%.
누구를 더 신뢰하는지
이재명 44.1%, 윤석열 42.6%, 둘 다 신뢰하지 않는다 11.3%, 잘 모르겠다 2.0%
대선 후보 가족의 도덕성이 후보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지
영향을 미친다 69.6%(매우 33.9%·어느 정도 35.7%),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8.9%(전혀 9.2%·별로 19.7%). 잘 모르겠다'는 1.5%
TV 토론회가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영향을 미친다 63.4%(매우 34.1%·어느 정도 29.4%),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5.1%(전혀 16.6%·별로 18.5%). 잘 모르겠다 1.5%
* 지난 25~26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응답률 6.1%·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시사오늘 의뢰, 모노리서치 12월 25~26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42.9%, 윤석열 38,0%, 안철수 7.7%, 김동연 2.2%, 심상정 2.0%. 지지 후보가 없다 3.6%, 잘 모르겠다 1.7%.
계속 지지 여부
지지 후보를 변경하지 않겠다 66.4%, ‘아직은 아니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지지 후보를 변경’할 것 20.9%, ‘지지 후보를 변경’한다 10.1%. 잘 모르겠다, 무응답자 2.6%.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4%, 민주당 30.5%, 국민의당 8.9%, 열린민주당 7.7%, 정의당 5.6%, 시대전환 1.8%. 지지 정당이 없다 8.8%, 기타 정당 1.9%.
* 이번 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됐다. 응답률 7.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2월 24~26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37.6%, 윤석열 35.8%, 안철수 7.3%, 심상정 3.5%. '기타 후보' 4.3%, 부동층(지지 후보 없음·잘 모름) 10%.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지
'계속 지지하겠다' 71.6%, '바꿀 수 있다' 24.7%.
*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8.1%다.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 대상.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12월4주차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40.4%, 이재명 39.7%, 안철수 5.6%, 심상정 2.9%. 없음 6.8%, 모름·무응답 2.0%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이재명 46.0%, 윤석열 44.1%
* 이번 조사는 지난 19~24일 전국 30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6%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다.
CBS 의뢰, 서던포스트 12월 24일-25일
대통령 후보 지지도
이재명 36.6%, 윤석열 27.7%, 안철수 4.1%, 심상정 3.9%. '지지 후보가 없다' 18.9%, '모름/무응답' 5.8%.
- 연령대별로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이 후보의 지지율이 윤 후보를 앞섰다.
-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높았다.
계속 지지여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앞으로 계속 지지하겠다 77.0%,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수 있다 21.9%.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잘한 결정' 59.8%(매우 잘한 결정 16.6%, 잘한 결정 43.2%)
'잘못된 결정' 34.8%(매우 잘못된 결정 15.5%, 잘못된 결정 19.3%)
'모름/무응답' 5.3%.
- 20대(18세~29세)에서는 '잘한 결정'(27.3%)보다 '잘못된 결정'(64.2%)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30대에서도 '잘한 결정'(44.8%)보다 '잘못된 결정'(50.8%) 답변이 많았다. 반면 40대(59.0%, 34.9%), 50대(66.7%, 27.9%), 60대 이상(82.9%, 13.8%)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긍정적으로 봤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긍정평가 45.2%, 부정평가 52.8%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1.7%, 국민의힘 30.4%, 정의당 5.0%, 열린민주당 4.5%, 국민의당 4.1%
*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0.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경제신문 의뢰, 입소스 12월 23일-24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7.8%, 윤석열 37.5%, 안철수 8.4%, 심상정 5.1%, 김동연 1.0% 순
양자대결
이재명 43.8%, 윤석열 42.5%
* 입소스가 한국경제신문의 의뢰를 받아 지난 23~24일 이틀간 전화통화(유선 10%, 무선 90%)로 의견을 물었다. 전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1.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2월 20일-22일 전국지표조사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35% 윤석열 29%, 안철수 6%, 심상정 4%.
대선 당선 전망
이재명 41%, 윤석열 32%
내년 대선에 대한 의견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2%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2%
대선 후보 가족 검증
“대통령의 위상을 고려할때 후보자 가족의 검증은 당연하다” 68%
“대통령을 뽑는 자리에 후보자 가족까지 검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28%
*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4.3%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JTBC 의뢰, 글로벌리서치 12월 17일-19일
여야 후보 네 명이 대선에서 대결한다면
이재명 37.9%, 윤석열 33.5%, 심상정 4.4%, 안철수 3.7%
- 세대별로 이 후보가 30대와 40대, 50대에서 각각 10%p 넘게 올랐지만, 윤 후보는 50대에서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당선 가능성
이재명 44.8%, 윤석열 36.9%
대선 성격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52.9%, "유지해야 한다" 39.6%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5%, 더불어민주당 31%
*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실시했습니다.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를 했고, 응답률 13.1%,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p입니다.
KBS 의뢰, 한국리서치 12월 17일-19일 호남권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
이재명 57.7%로, 윤석열 9.2%, 심상정 5.2%, 안철수 5%, 김동연 0.3%, '지지 후보 없음' 12.5% '모름 또는 무응답' 7.9%
어떤 후보의 도덕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지
이재명 26.9%, 심상정 24%, 안철수 15.2%, 윤석열 5.1%
정당지지도
민주당 58.3%, 국민의힘 9.3%, 정의당 8%
* [여론조사 개요]
모집단: 광주광역시·전북·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성인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1,000명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 ±3.1%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18.7% (총 5,349명과 통화해 그 중 1,000명 응답 완료)
조사일시: 2021년 12월 17일 ~ 12월 19일(3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2월 17~18일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 40.3%, 윤석열 37.4%, 안철수 4.6%, 심상정 4.2%, 김동연 1.3%. '기타 다른후보' 3.7%, '지지후보 없음' 6.6%, '잘 모르겠다' 1.8%.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
계속 지지하겠다 75.0%,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21.9%
정당 지지율
민주당 32.3%, 국민의힘 30.1%, 국민의당 8.2%, 열린민주당 6.2%, 정의당 4.1%
*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월간조선 의뢰, 에스티리서치 12월 7~9일
양자 대결
이재명 40.8%, 윤석열 36.7%. ‘지지 후보 없음’ 16.8%
4자 대결
이재명 33.6%, 윤석열 29.0%, 안철수 3.8%, 심상정 3.2%. ‘지지 후보 없음’ 22.3%.
정당 지지도
민주당 29.0%, 국민의힘 26.1%, 국민의당 2.5%,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각 2.1%. ‘지지 정당 없음’ 34.5%
*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조사(10%·무작위 전화걸기(RDD) 방식)와 무선 전화조사(90%·이동통신사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혼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2.2%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한국갤럽 12월 14일-16일
가상 4자대결
이재명 36%, 윤석열 35%, 심상정·안철수 5%. 기타 인물 4%, 의견을 유보한 부동층 16%.
*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12월 14일-15일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35.4%, 윤석열 33.3%, 심상정 3.5%, 안철수 3.1%
자신의 지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
이재명 45.5%, 윤석열 43.8%
대선 후보의 배우자가 후보를 선택하는 데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영향을 준다 60.4%, 영향을 주지 않는다 38.1%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12월 14일~15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6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7%, 유선 13%)
응답률 : 17.6% (5천758명 접촉하여 1천16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12월 11일-12일
다자대결
이재명 34.5%, 윤석열 38.7%, 심상정 4.5%, 안철수 5.9%
가상 양자 대결
이재명 40%, 윤석열 44%
누구를 지지하는지와 상관없이, 어떤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지
이재명 42.7%, 윤석열 44.9%
이번 대선의 성격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39.5%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52.0%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6%, 국민의힘 36.3%, 정의당 4.6%, 국민의당 4.9%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40.8%, 부정 56.4%
*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기간 : 12월 11일~12일 (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이용 무선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표본크기 : 전국 1,007명
응답률: 21.3% (4,734명 통화 1,007명 응답)
가중값 산출·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 가중,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 포인트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2월 11일-12일
다자대결
윤석열 42.0%, 이재명 40.6%, 안철수 2.8%, 심상정 2.6%, 김동연 1.2%. 기타 다른 후보 2.3%, 부동층 8.5%(지지 후보 없음 7.4%+잘 모 름 1.1%)
- 연령대별로 윤 후보는 20대(34.7%0%), 50대(45.5%), 60대 이상(55.7%)에서, 이 후보는 30대(43.2%)와 40대(59.8%)에서 각각 높았다.
- 지역별로 윤 후보는 서울(41.2%), 대전/세종/충청(49.7%), 대구/경북(57.8%), 부산/울산/경남(45.9%)에서 이 후보는 인천/경기(42.9%), 광주/전라(62.0%), 강원/제주(53.1%)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지지 후보 교체 의향
계속 지지하겠다 79.0%
바꿀 수 있다 18.2%
차기 대선의 성격
“정권 재창출” 39.5%, “정권 교체” 49.6%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5.5%, 민주당 31.1%, 국민의당 8.2%, 열린민주당 6.1%, 정의당 4.5%. 무당층 12.0%(지지 하는 정당 없음 10.0% + 잘 모름 2.0%)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평가는 42.0%, 부정평가 54.4%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리얼미터-오마이뉴스 12월 2주차 12월 5-10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45.2%, 이재명 39.7%, 심상정 3.3%, 안철수 3.2%,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4.7%, 모른다 2.1%
대선 당선 가능성
윤석열 47.9% vs 이재명 45.0%
노동 문제 해결할 후보
이재명 38.8%, 윤석열 34.8%, 심상정 12.9%
* 이번 조사는 무선(5%) 전화면접과 무선(85%)·유선(10%) 혼용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다. 응답률은 8.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민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1월 6일-7일
대선 후보 지지율
이재명 32.7%, 윤석열 38.3%, 안철수 3.6%, 심상정 3.5%.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무응답 19.4%.
당선 가능성
윤석열 43.2%, 이재명 40.8%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부정 평가 58.0%, 긍정 평가 41.2%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4%, 민주당 30.2%, 정의당 5.7%, 국민의당 4.9%
차기 대통령 최우선 과제
'일자리 창출 및 경제성장' 30.2%
'부동산 문제 해결 및 주거 안정' 24.1%
'정치개혁과 부정비리 척결' 19.2%
*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KSOI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2월 6일∼8일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38%, 윤석열 36%, 안철수 4%, 심상정 3%
내년 대선 당선 전망
이재명 39%, 윤석열 39%
내년 대선 성격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2%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6%
경제 정책을 가장 잘할 것 같은 후보
이재명 42%, 윤석열 25%, 안철수 6%, 심상정 2%
양당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평가
‘민주당이 선대위 구성을 더 잘했다’ 39%
‘국민의힘이 선대위 구성을 더 잘했다’ 35%
*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3.6%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12월 4일-6일
만약 내일이 대선일이라면 누구를 선택하겠냐
윤석열 42.6%, 이재명 38.3%,
당선 가능성
윤석열 48.7%, 이재명 41.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4%, 민주당 31.7%, 국민의당 9.9%, 열린민주당 6.8%, 정의당 2.9%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긍정평가 40.9%, 부정평가 56.9%
*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의뢰, 한국갤럽 12월 6일-7일
5자 가상대결 지지도
윤석열 36.4%, 이재명 36.3%, 안철수 6.5%, 심상정 3.5%, 김동연 1.0%.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559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6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8.0%다.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무선 87.5%, 유선 12.5%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올해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및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1월 3일-4일
다자 대결
이재명 37.9%, 윤석열 41.2%, 심상정 4.1%, 안철수 3.2%, 김동연 1.7%, '기타 다른 후보' 2.6%, '지지 후보 없음' 7.5%, '잘 모르겠다' 1.9%.
- 이 후보는 20대 지지율(25.6%)이 지난주보다 2.1%p 상승했지만,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25.1%)은 같은 기간 13.6%p나 하락
- 30대 지지율도 이 후보(41.2%)는 지난주보다 7.1%p 상승했지만, 윤 후보(35.2%) 같은 기간 2.3%P 하락했다.
이번 대선 성격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51.5%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36.6%
'잘 모르겠다' 12.3%.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3.5%, 민주당 29.4%, 국민의당 8.6%, 열린민주당 6.7%, 정의당 4.7%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3.0% '기타 정당' 3.1%, '잘 모르겠다' 1.0%
'정치개혁'을 위한 우선 과제
'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40.3%,
'국회의원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금지' 15.1%, '정당명부 비례대표 확대와 위성정당 금지' 12.2%,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 선출 시 30대 이상 청년 30% 의무 공천' 7.0%
'잘 모르겠다'는 25.4%.
*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KSOI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갤럽 11월 30일- 12월 2일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6%, 윤석열 36%, 심상정 5%, 안철수 5%, 그 외 인물 4%. 의견 유보 15%
-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 지지도는 40대(57%), 윤 후보는 60대 이상(56%)에서 두드러진다. 그 외 연령대에서는 두 후보가 비슷하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의견 유보자는 20·30대에서 넷 중 한 명 정도, 무당층에서는 그 비율이 40%를 웃돈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윤 후보 45%, 이 후보 36% 지지를 나타냈다.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전국지표조사(NBS) 11월 29일-12월 1일
4자 가상대결
윤석열 34%, 이재명 33%, 안철수 5%, 심상정 4%. 그 외 다른 사람 1%, 없다 혹은 모름/무응답 23%.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당선 전망
이재명 37%, 윤석열 36%, 심상정 1%. 없다 혹은 모름/무응답 25%
호감도 조사
이재명 - 호감도 38%, 비호감도 58%
윤석열 - 호감도 39%, 비호감도 57%
정당 지지도
민주당·국민의힘 32%, 정의당 4%, 국민의당 3%. 없다 혹은 모름/무응답 26%
*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 및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적 분노와 여성 인권 - 황희두 (0) | 2021.12.03 |
---|---|
나는 고발한다. 시대의 비겁함을 - 추미애 (0) | 2021.12.03 |
치안정감 승진 최승렬 강원도경찰청장 프로필 및 경력 (0) | 2021.12.01 |
치안정감 유진규 울산경찰청장 프로필 및 경력 (0) | 2021.12.01 |
민주당선대위 영입인재 '쌀집아저씨' 김영희 MBC 전 부사장 프로필 및 경력 (0) | 2021.1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