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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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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hangil91.tistory.com

 

2021년 7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8월 13-14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30.6%, 이재명 지사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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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9월 27일~29일 9월 5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9%, 윤석열 17%, 홍준표 14%, 이낙연 9%, 유승민2%, 심상정 1%, 안철수 1%,

 

진보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0%, 이낙연 16%, 심상정 4%, 박용진 4% 순.

 

보수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25%, 윤석열 19%, 유승민 10% 순.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43%-윤석열 34%

이재명 43%-홍준표 37%

이낙연 37%-윤석열 35%

이낙연 36%-홍준표 4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1%, 정의당 4%, 국민의당 4% 순.

 

*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9월 27일(월)~28일(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28.0%, 이재명 27.6%, 홍준표 14.9%, 이낙연 12.3%, 유승민 2.5%, 황교안 2.0%, 추미애 1.7%, 심상정 1.5%, 안철수 1.3%, 최재형 1.0%, 이정미 0.8%, 하태경 0.7%, 김동연 0.6%, 원희룡 0.6%, 박용진 0.5%, 안상수 0.3% 순.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31.3%, 홍준표 27.8%, 유승민 12.6%(▲2.7%p), 안철수 3.8%(▼0.6%p), 최재형 2.4%(▼1.3%p), 황교안 2.1%(▼0.1%p), 김동연 2.0%(▼0.2%p), 원희룡 1.7%(▼0.4%p), 하태경 1.7%(▼0.2%p), 안상수 0.6%(▲0.1%p) 순. 부동층 13.0%(없다 10.3% + 잘 모름 2.7%).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후보 33.4%, 이낙연 31.0%, 박용진 5.8%(▼0.4%p), 추미애 4.9%(▼0.9%p) 순. 부동층 25.0%(없음 20.0% + 잘 모름 5.1%).

 

양자 가상대결

윤석열 42.0% 이재명 38.3%

윤석열 43.0% 이낙연 30.8%

홍준표 36.1% 이재명 37.3%

홍준표 37.5% 이낙연 32.3%

 

*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머니투데이 의뢰, 한국갤럽 9월 27~28일

 

대선 가상 대결

이재명 47.0% 대 윤석열 39.3%

이재명 46.2% 대 홍준표 38.6%

이낙연 44.9% 대 윤석열 39.6%

이낙연 42.0% 대 홍준표 41.9%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호도

이재명 43.8%, 이낙연 31.3%, 박용진 4.3%, 추미애 2.4% 순. 없다 16.5%, 모름/응답거절 1.5%, 기타인물 0.2%.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호도

홍준표 32%, 윤석열 27.2%, 유승민 13.5%, 원희룡 2.3%, 하태경 황교안 각 1.4%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560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10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8.0%다.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조사했으며 무선 87.6%, 유선 12.4%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올해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24~25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4%, 이낙연 29.5%, 추미애 5%, 박용진 3.9%, 김두관 1.1%

 

- 이낙연 후보의 지지율 상승폭은 컸다. 이낙연 후보는 직전 조사 25.2%에서 29.5%4.3%p 상승해 양 후보의 격차는 지난 조사 7.5%p에서 3.5%p로 좁혀졌다.

- 이재명 후보는 남성, 이낙연 후보는 여성의 지지를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추세도 유지됐다. 성별로는 남성은 이재명 38.8%, 이낙연 25.4%, 여성은 이낙연 33.6%, 이재명 29.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만18~20대와 30대 연령층에서는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40, 50, 60세 이상은 이재명 후보가 이낙연 후보를 앞섰다.

 

* 코리아정보리서치의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1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9월 25~26일

 

 

양자대결

 

홍준표 46.6%, 이재명 39.3%

- 직전 조사(9월2주차)와 비교하면 홍 의원은 0.5%포인트 상승했고, 이 지사는 0.9%포인트 하락해 두 후보 간 격차가 늘어났다.

- 이 지사는 40대에서 57.9%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우세였다. 반면 홍 의원은 18~29세(52.5%), 30대(51.5%), 60대 이상(49.8%)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 권역별로는 이 지사가 광주·전북·전남(69.1%) 등 호남에서, 홍 의원이 대구·경북(63.4%), 부산·울산·경남(54.7%), 서울(45.1%), 경기·인천(48.7%) 등에서 더 큰 지지를 받았다.

-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지지자들은 이 지사에게 각각 74.4%, 81.6%의 지지를 보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78%가 홍 의원을 선택했다.

 

윤석열 47.8%, 이재명 38.3%

- 지난 9월2주차와 비교해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1.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이 지사의 지지율은 0.7%p 올랐다.

- 윤 전 총장은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지역별로는 서울·충청·영남·강원·제주 지역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의 윤 전 총장 지지율은 38.1%로 이 지사(21.5%)를 크게 앞섰다.

가상 다자대결

이재명 26.4%, 윤석열 26.1%, 홍준표 18.2%, 이낙연 13.9%,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3.7%, 이낙연 33.5%, 박용진 5.9%, 추미애 4.9%, 김두관 2.6%, 그 외 인물 2.7%, 없음 14.2%, 잘모름 2.6%

- 지난 25~26일 실시된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33.7%로 직전 조사(9월 11~12일 실시)보다 4.1%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이 전 대표가 9.6%포인트 오른 33.5%로 상승폭을 키워 이 지사를 바짝 추격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지사가 40대(48.4%), 50대(35.6%)에서 우위를 보였다. 이 전 대표는 18~29세(38.1%), 30대(36.3%), 60대 이상(36.9%)에서 이 지사를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60.2%, 이 전 대표 31.5%로 조사됐다. 표본 수는 적지만 정의당 지지자(24명)와 열린민주당(38명) 지지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이 지사가 각각 43.9%, 54.4%로 이 전 대표(각각 27.4%, 26.1%)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홍준표 33.5%, 윤석열 29.5%, 유승민 10.1%, 안철수 3.7%, 황교안 2.8%, 최재형 2.7%, 원희룡 1.4%, 하태경 1.2%, 안상수 0.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0.1%, 더불어민주당  36.9%, 국민의당 7.4%, 열린민주당 3,7%, 정의당 2,5%, 무당층 7.9%

 

 

*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5~26일 실시됐으며, 1016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8.4%다.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9월 24-25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26.6%, 이재명 24.3%, 홍준표 17.0%, 이낙연 13.1%, 추미애 3.1%, 최재형 2.6%, 유승민 2.2%, 안철수 1.8%, 김동연 1.1%, 심상정 0.9%, 원희룡 0.9% 순. 기타 후보 0.9%, 없음 3.6%, 잘 모름 1.8%.

 

- 지역별로 윤 후보는 대전·세종·충남·충북(33.4%)과 대구·경북(38.8%), 부산·울산·경남(28.1%), 강원·제주(37.3%)에서 강세였고, 이재명 후보는 경기·인천(28.5%), 광주·전남·전북(31.8%)에서 우위였다. 서울(윤석열 26.6%, 이재명 22.7%)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거의 없었다.

- 연령별로 윤 후보는 60대 이상(42.9%)에서, 이재명 후보는 40대(39.9%)에서 각각 강세를 보였다. 50대(윤석열 29.7%, 이재명 31.8%)에서는 박빙 양상이었고, 18세 이상 20대와 30대 연령층에서는 타 후보에게 1위 자리를 내주는 등 두 후보 모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0.8%, 이낙연 27.4%, 추미애 6.9%, 박용진 4.6%, 김두관 2.7%. 잘 모름 6%, ‘없다’ 21.6%.

 

- 이재명 후보는 지난 주 대비 1.0%p 하락한 반면, 이낙연 후보는 1.8%p 상승하며 격차는 3.4%p로 줄어들었다.

- 지역별로 이재명 후보는 본인의 연고지인 경기·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 강원·제주 등 대부분 지역에서 이낙연 후보를 앞섰다. 하지만 민주당 지역적 기반인 광주·전남·전북과 이번 주 지역 경선이 진행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이낙연 후보에게 다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 이재명 후보는 40대(이재명 43.4%, 이낙연 23.9%)와 50대(이재명 37.6%, 이낙연 25.7%)에서, 이낙연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이재명 20.0%, 이낙연 28.0%), 30대(이재명 29.3%, 이낙연 34.0%)에서 우위였다. 60세 이상(이재명 25.4%, 이낙연 27.1%)에서는 백중세였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29.9%, 홍준표 28.8%, 유승민 11.1%, 최재형 4.3%, 황교안 2.9%, 원희룡 2.7%, 하태경 2.4%, 안상수 0.5% 순. ‘잘 모름’ 4.2%, ‘없음’ 13.0%.

 

- 윤 후보와 홍 후보 모두 지난주 대비 2.3%p 하락. 반면 유 후보는 같은 기간 1.6%p 상승.

- 지역별로 윤 후보는 대구·경북(尹 36.7%, 洪 22.0%)과 강원·제주(尹 43.8%, 洪 29.1%), 홍 후보는 광주·전남·전북(尹 18.4%, 洪 27.9%)에서 각각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尹 27.4%, 洪 27.6%)과 경기·인천(尹 28.7%, 洪 32.0%), 대전·세종·충남·충북(尹 33.7%, 洪 27.5%), 부산·울산·경남(尹 31.8%, 29.9洪 %)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았다.

- 연령별로는 세대 간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났다. 윤 후보는 50대(尹 33.2%, 洪 22.8%)와 60세 이상(尹 46.3%, 洪 19.0%)에서 앞섰고, 홍 후보는 18세 이상 20대(尹 15.2%, 洪 44.9%)와 30대(尹 18.4%, 洪 40.4%) 연령층에서 강했다. 중간인 40대(尹 24.4%, 洪 25.6%)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양자대결

윤석열 48.0% vs 이재명 36.6%
홍준표 47.9% vs 이재명 36.6%

 

 

 

*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4%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9월 25-26일

여야 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27.8%, 윤석열 17.2%, 홍준표 16.3%, 이낙연 11.7%, 유승민 2.9%, 추미애 1.8%, 최재형 1.1%, 황교안 1.0% 순.

 

대통령 당선 가능성

이재명 42.4%, 윤석열 20.7%, 홍준표 12.6%, 이낙연 7.1%.

 

민주당 후보

이재명 39%, 이낙연 30%, 추미애 2.6%, 박용진 2.5%.

 

국민의힘 후보

홍준표 35.3%, 윤석열 25.2%, 유승민 9.9%, 원희룡 황교안 각각 0.17%.

 

양자대결

이재명 44.5% 윤석열 36.0%

이재명 42.8% 홍준표 36.8%

이낙연 41.4% 윤석열 33.8%

이낙연 38.3% 홍준표 37.8%

 

대선주자 호감도

이낙연 47.6%(비호감도 48.2%)

이재명 46.5%(비호감도 50.6%)

홍준표 45.7%(비호감도 51.5%)

윤석열 36.5%(비호감도 58.1%)

 

* 이번 조사는 지난 25일과 26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4337명에 조사, 1001명 응답, 응답률 23.1%)으로 이틀간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S와 영남일보 의뢰, 에이스리서치 9월 25- 26일  대구경북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낙연 28.1%, 이재명 21.6, 박용진 7.2%, 추미애 3.5%, 김두관 3.2%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45.7, 홍준표 26.8, 유승민 7.7%

 

양자대결

이재명 21.9% 대 윤석열 64.1%

이재명 23.3% 대 홍준표 55.7%

이재명 28.3% 대 유승민 33.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8%, 더불어민주당 18.5%, 지지정당 없음 7.3%, 정의당 2% 순.

 

*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대구방송총국, 영남일보
△조사기관 : 에이스리서치
△조사일시 : 2021년 9월 25∼26일
△대상: 대구경북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70.7%)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 통합 임의 전화걸기(29.3%) 병행
△응답률 : 3.6%
△오차 보정 방법 :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용 : 대통령선거 적합도, 정당 지지도 등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9월 24~25일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0.0%, 윤석열 27.1%, 홍준표 16.6%, 이낙연 12.5%

 

 

범진보권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33%, 이낙연 22.5%, 박용진 4.3%.

 

범보수권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29.7%, 홍준표 29.5%, 유승민 10.1%

 

차기 대선 후보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정책과 미래비전 50.2%, 도덕성과 품격 20.6%, 소통과 사회 통합 18.5%, 소속 정당 8.3%.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6.7%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의뢰, 리얼미터  9월 22~23일

 

 

 

여야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윤석열 26.9%, 이재명 25.2%, 홍준표 16.8%, 이낙연 12.5%, 추미애 3.1%, 유승민 2.6%, 황교안 2.1%, 안철수 2.1%, 최재형 1.6%, 원희룡 0.9%, 심상정 0.7%, 하태경 0.5%, 김동연 0.5%, 김두관 0.4%, 안상수 0.3%, 박용진 0.1%. '기타 후보'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3.6%, 이낙연 26.3%, 추미애 7.1%, 박용진 6.8%, 김두관 1.8%, '없음' 19.2%, '잘 모름' 5.2%.

 

보수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33.4%, 윤석열 29.7%, 유승민 8.9%, 안철수 3.6%, 황교안 3.0%, 최재형 2.9%, 하태경 2.4%, 원희룡 2.3%, 안상수 0.8%, 기타인물 1.7%, '없음' 10.0%, '잘 모름' 1.5%.

 

일대일 가상대결

윤석열 43.1% 이재명 37%

홍준표 38.2% 이재명 35.6%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1년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의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유선(10%), 무선(90%)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등일보 의뢰, 리서치뷰 9월 20~21일 광주·전남지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600명(광주 800, 전남 800) 대상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

이낙연 40.4%, 이재명 38.0%, 추미애 4.6%, 박용진 2.5%, 김두관 1.8%, 무응답자 12.6%.

- 광주 : 이재명 38.1% vs 이낙연 37.6%

- 전남 : 이낙연 42.4% vs 이재명 38.0%

 

범보수 대통령 후보 적합도

홍준표 32.8%, 유승민 14.5%, 윤석열 9.0%, 안철수 5.0%, 원희룡 3.2%, 최재형 2.2%

 

* 이번 조사는 광주의 경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9.6%다. 전남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5%다. 조사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지난 6월말)를 기준으로 성·연령대·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무등일보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C 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9월 21~22일 광주·전남·북지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대상

 

대통령 적합도 조사

이재명 40.3%, 이낙연 29.1%, 홍준표 8.5%, 윤석열 7.8%, 추미애 3.3%, 유승민 2.1%, 안철수 1.6%, 최재형 1.3%, 황교안 0.6%, 박용진 원희룡 김두관 각각 0.2%. 다른 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응답 0.4%, 없음/모름 4.4%.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

이재명 42.3%, 이낙연 39.8%, 추미애 3.8%, 박용진 2.4%, 김두관 1.8%. 없음/모름 9.8%.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48.7%로 41.4%를 기록한 이낙연 전 대표를 7.3%p 앞섰다.

- 민주당 선거인단 참여층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 49.4%, 이재명 경기지사 36.1%로 나타나면서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지사를 13.3%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세균 전 총리의 지지층이 누구에게 가장 많이 갈 것으로 보느냐

이낙연 49%, 이재명 30.6%, 추미애 3.5%, 박용진 2.5%, 김두관 2.0%

 

민주당 대선 경선 결선투표 가능성

결선투표를 치를 것 같다 42.1%, 결선투표가 없을 것 같다 32.8%, 모름/기타 25.1%.

 

범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32.5% 유승민 13%, 윤석열 10.9%, 안철수 5.1%, 최재형 2.9%, 원희룡 1.9%, 황교안 1.7%, 다른 인물 4.2%, 없음/모름 27.7%.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해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조사했다. 표본은 2021년 6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8.7%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매일경제·mbn 의뢰, 알앤써치 9월 21-22일

 

차기 대통령 적합도

윤석열 26.4%, 이재명 24.5%, 홍준표 18.2%, 이낙연 12.1%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4.2%, 이낙연 30.2%, 추미애 4.9%, 박용진 4.7%, 김두관 1.7%

- 1, 2위간 격차는 직전 조사(13.7%P)에 비해 확 줄어든 4%P차이로 좁혀졌다.

-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권역에서 이 전 대표는 49.7%의 지지율을 얻어, 39.1%를 얻은 이 지사를 크게 앞섰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36.5%, 윤석열 30.8%, 유승민 10.6%, 최재형 2.5%, 황교안 2.3%, 원희룡 1.5%

- 1, 2위간 격차가 3.7%P로 줄었다.

 

가상대결

이재명 29.3%, 홍준표 28.0%

이재명 32.6%, 윤석열 40.9%

홍준표 33.3%, 이낙연 25.1%

윤석열 39.3%, 이낙연 26.2%


* <조사개요> 조사의뢰 : MBN·매일경제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9월 21~22일(2일간)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표본크기 : 1,071명(가중1,000명) 표본추출 :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추출 무선 RDD 응답률 : 4.0% 통계보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1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3.0%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대장동 의혹'에 꺾인 이재명 대세론..이낙연, 호남서 10%P차 역전

흔들리긴 해도 꺾이지 않았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굳건한 여권 내 지지율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이른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차기 대선을 6개월도 채 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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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9월 17∼18일

 

가상 양자대결

윤석열 45.6%, 이재명 37.8%

홍준표 46.0%, 이재명 37.8%

윤석열 46.2%, 이낙연 40.6%

홍준표 45.8%, 이낙연 39.5%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1.8%, 이낙연 25.6%, 박용진 7.2%, 추미애 5.8%, 김두관 1.8% 순. ‘없음’ 22.4%, ‘잘 모름’ 5.3%.

- 광주·전남·전북’ 지역 이낙연 38.5%, 이재명 30.8%. 오차범위 밖인 7.7%포인트 차이.

 

*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1%로 최종 109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S제주 의뢰, 디오피니언 제주도 9월 13~14일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이재명 24%, 윤석열 16.9%, 홍준표 10.9%, 이낙연 9.8%, 원희룡 8.2%, 심상정 1.8%, 추미애 1.7%, 유승민 1%, 나머지 후보들은 1% 미만.

 

차기 여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 33.1%, 이낙연 22.1%, 추미애 3%, 박용진 1.9%, 김두관 1%.

 

차기 야권 대통령 후보

홍준표 20.8%, 윤석열 19.6%, 원희룡 11.5%, 심상정 6.2%, 유승민 4.6%, 안철수 2.4%, 황교안 1.1%, 다른 후보들은 1% 미만.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부정 평가 51%, 긍정 평가 40.7%

 

*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8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휴대전화로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4% 포인트, 응답률은 19.2%입니다.

 

조사의뢰자: KBS제주
조사기관: (주)디오피니언
조사지역: 제주도
조사기간: 2021년 9월 13~14일
조사대상: 제주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유선 - 제주도 46개 국번별 번호 생성 무작위 추출 무선 -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유선전화 RDD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선전화 85.1%, 유선전화 14.9%)
응답률: 19.2%(무선전화 22.5%, 유선전화 10.4%)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가중치 적용방식: 림 가중 적용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4%p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BS는 '이재명 1위'라는데 TBS는 尹이 1위..누가 맞나?

같은 날 서로 다른 기관에서 발표된 대권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상반된 결과가 나와 논란이다. KBS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위를 기록한 반면,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TBS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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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론조사, 한국리서치 9월 16-18일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7.8% 윤석열 18.8% 홍준표 14.8% 이낙연 12.0%, 유승민 2.7%,  안철수 2.2%, 추미애 2.1% .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37.0%, 이낙연 24.2%, 박용진 3.8%, 추미애 3.4%, 김두관 0.8%.
- 적합한 인물이 없다 24.8%,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겠다 5.4%로 이 두 응답을 합친 부동층은 30.2%.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홍준표 30.2%, 윤석열 21.8%,  유승민  10.2%, 원희룡  2.8%, 최재형  2.1%, 하태경 1.1%, 황교안  1.0%, 안상수  0.8%
- 적합한 인물이 없다거나 모름/무응답이라고 한 부동층은 29.6%.

가상대결 1
이재명 43.7% vs 윤석열 36.3%
이재명 45.2% vs 홍준표 36.0%

가상대결 2
이낙연 38.8% vs 윤석열 38.1%
이낙연 38.4% vs 홍준표 39.2

*
조사 의뢰자: KBS
조사 일시: 2021년 9월 16~18일
조사 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1,000명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23.8%
조사 지역 및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적합도, 정당별 대선 후보 적합도, 대선 후보별 가상 대결 등
가중산출 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9월 17~18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28.8%, 이재명 23.6%, 홍준표 15.4%, 이낙연 13.7%

범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8.6%, 이낙연 22.6%, 추미애 5.8%, 박용진 5.2%

범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30.0%, 윤석열 29.5%, 유승민 9.8%, 안철수 4.1%, 김동연 2.8%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윤석열 30.7%, 이재명 30.1%, 홍준표 16.3%, 이낙연 11.2%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9.0%, 더불어민주당 29.4%, 열린민주당 6.5%, 국민의당 6.3%, 정의당은 4.3%. 11.0%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2.6%는 '기타 정당', 1.0%는 '잘 모르겠다".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무등일보 의뢰, 리얼미터 9월 13~14일 광주·전남 지역 성인남녀 1600명을 대상 '제4차 정치 및 현안 여론조사'

 

 

KBS는 '이재명 1위'라는데 TBS는 尹이 1위..누가 맞나?

같은 날 서로 다른 기관에서 발표된 대권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상반된 결과가 나와 논란이다. KBS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위를 기록한 반면,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TBS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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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이재명 1위'라는데 TBS는 尹이 1위..누가 맞나?

같은 날 서로 다른 기관에서 발표된 대권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상반된 결과가 나와 논란이다. KBS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위를 기록한 반면,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TBS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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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호도
이낙연 44.1%, 이재명 35.4%, 추미애 5.1%, 박용진 1.8%, 김두관 1.1%순.
- 광주 이재명 37.8%, 이낙연 39.7%
- 전남 이재명 33.5%, 이낙연 47.7%

범보수진영 대선 후보 선호도
홍준표 30.5%, 유승민 14.0%, 윤석열 9.2%, 안철수 5.7%, 원희룡 2.7%, 최재형 2.0% 순.

*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2일간 광주·전남 지역 만 18세 이상 1600명(광주 800·전남 800)을 대상으로 했다. 광주 지역은 무선가상번호(90.4%)·유선(9.6%)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1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다. 전남지역은 무선가상번호(89.5%)·유선(10.5%)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11.4%,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4%포인트다. 자세한 여론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무등일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단독 여론조사] 명·낙 엎치락뒤치락···이낙연, 일주일만에 뒤집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간 경쟁이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

www.mdilbo.com

 

이재명, 대선주자 호감도 34% '1위'..윤석열 30%·홍준표 28%·이낙연 24%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여야 주요 대선주자 4인 호감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34%, 윤석열 전 검찰총장 30%,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8%,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4%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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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9월 3주차(13-15일) 전국지표조사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8%, 윤석열 20%, 홍준표 14%, 이낙연 11%, 추미애 유승민 안철수 나란히 2%, 심상정 최재형 황교안 원희룡 각각 1%, 대통령감으로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해당 문항에 응답하지 않은 ‘태도 유보’ 15%.
-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이 지사에 대한 지지도가 55%로 가장 높았고, 이 전 대표에 대한 지지도는 28%.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48%의 지지도로 가장 높았고, 홍 의원이 29%.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4%, 이낙연 19%, 박용진 4%,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29%, 윤석열 24%, 유승민 10%,

대선 당선 전망
이재명 40%, 윤석열 22%, 홍준표 12%, 이낙연 6%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45%, 윤석열 37%
이낙연 40%, 윤석열 37%
이재명 44%, 홍준표 38%
이낙연 38%, 홍준표 42%

정당 지지도
민주당 34%, 국민의힘 32%, 정의당 6%,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3%.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은 ‘태도 유보’ 21%

*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상대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6.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단독 여론조사] 명·낙 엎치락뒤치락···이낙연, 일주일만에 뒤집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간 경쟁이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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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9월 14일-16일 여야 주요 대선 후보간의 가상 구도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머니투데이 의뢰, 한국갤럽 9월 13~14일

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29.3%, 윤석열 22.7%, 홍준표 15.5%, 이낙연 9.5%, 유승민 2.7%, 추미애 2.2%, 최재형 1.9% 순.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홍준표 32.6%, 윤석열 27.5%, 유승민 13.1%, 원희룡 2.7%, 최재형 2.5% 순.

가상 양자 대결
이재명 46.5% 대 윤석열 42.1%
이재명 46.9% 대 홍준표 38.6%
이낙연 42.8% 대 윤석열 42.5%
이낙연 40.7% 대 홍준표 45.2%

민주당 대선후보 선호도

△광주·전라: 이재명 47.9%, 이낙연 37.7%
△서울: 이재명 38.1% vs 이낙연 30.5%
△인천·경기: 46. 3% vs 24.0%
△강원: 49.3% vs 25.2%
△대전·세종·충청:53.4% vs 26.8%
△대구·경북: 39.5% vs 20.5%
△부산·울산·경남: 39.5% vs 29.5%
△제주: 38.5% vs 16.6%로 집계됐다.

△만 18~29세: 이재명 37.1% vs 이낙연 24.9 %
△30대: 45.4% vs 28.4%
△40대: 57.3 % vs 23.6%
△50대: 51.0% vs 20.6%
△60세 이상에선 이낙연 35.1%, 이재명 33.6%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615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7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6.4%다.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조사했으며 무선 85.5%, 유선 14.5%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올해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일보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9월 13-14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이재명 26.0%, 윤석열 22.4%, 홍준표 14.8%, 이낙연 11.5%, 부동층 12.4%

양자 대결
이재명
43.4 vs 윤석열 38.9%
이재명 43.5 vs 홍준표 37.6%
이낙연 38.0% > 윤석열 37.2%
이낙연 39.9% > 홍준표 39.2%


도덕성 항목 이미지 조사
이낙연 전 대표 3.3점(5점 만점), 홍준표 의원 2.9점, 윤석열 전 총장 2.6점, 이재명 지사 2.4점 순.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은 이 전 대표와의 양자대결에서도 앞서지 못했다.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일시: 2021년 9월 13∼14일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 13.3% △오차 보정 방법: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내용: 20대 대통령선거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아시아경제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9월 11~12일


보수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의원 32.8%, 윤석열 전 총장 25.8%, 유승민 전 의원 11.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6%, 원희룡 전 제주지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장성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순.

민주당 내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9.6%, 이낙연 전 대표 23.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6.6%, 정세균 전 국무총리 6.0%



양자대결
홍준표 46.1%, 이재명 40.2%
윤석열 46.4%, 이재명 37.6%

*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7.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팩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10일 전주시 거주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 대상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느냐
이재명 37.8%, 이낙연 21.7%, 정세균(사퇴) 17.5%, 추미애 4.8%, 박용진 2.1%, 김두관 0.6% 순. 지지하는 후보 ‘없음’과 ‘모름’ 각각 12.5%와 4.4%.
- 성별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남성(41.4%)과 여성(34.3%)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정세균 후보가 남성(20.6%) 지지층에서 이낙연 후보(16.%)를 4.5% 앞섰지만, 여성 지지층에서는 이낙연 후보(24.1%)가 정세균 후보(14.5%) 보다 9.6% 높았다.
- 연령별 지지도는 이재명 지사가 만18~20대 28.0%, 30대 41.2%, 40대 45.5%, 50대 43.9%, 60세 이상 33.3% 등 대부분 연령층에서 40%를 넘겼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629명 가운데 44.6%가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으며 이낙연 후보 24.4%, 정세균 후보 18.7%로 뒤를 이었다.

전주시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1.7%, 국민의힘 14.1%, 정의당 5.8%, 열린민주당 2.4%, 국민의당 1.3% 순.

* 이번 여론조사는 더팩트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9월 10일 1일동안, 전주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53%, 유선전화 47%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5%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 9월 10-11일

여야 대선주자 적합도
윤석열 24.5%, 이재명 23.6%, 홍준표 15.8%, 이낙연 13.8%, 추미애 3.4%, 유승민 3.3%, 정세균 2.5%, 최재형 1.8%, 안철수 1.7%, 심상정 1.1%, 원희룡 0.7%, 김동연 0.7%, 기타후보 1.7%, 없음 2.8%, 잘 모름 2.4%.
- 1,2위 간 격차는 0.9%p.
- 윤 전 총장은 서울(29.5%)과 대구·경북(30.2%), 부산·울산·경남(30.5%)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 지사는 경기(29.5%, 광주·전남·전북(31.9%), 강원·제주(35.2%)에서 가장 높았다. 대전·세종·충남·충북(尹 21.7%, 李 21.4%)에서는 두 후보 사이 격차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윤 전 총장이 60세 이상(38.7%)에서 강세를 보였고, 이 지사는 40대(35.7%)와 50대(31.8%)에서 앞섰다. 18세 이상 20대(尹 15.1%, 李 12.2%)와 30대(尹 17.4%, 李 16.8%)에서는 혼전 양상을 보였다.


가상 양자대결
홍준표 46.0%, 이재명 37.8%
윤석열 45.6%, 이재명 37.8%
홍준표 45.8%, 이낙연 39.5%
윤석열 46.2%, 이낙연 40.6%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 46.2%, 이 전 대표 40.6%로

*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1%로 최종 109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9월 10일-11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7.8%, 윤석열 전 총장 26.4%, 홍준표 국민의 힘 의원 16.4%,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6.3%.
- 홍준표(2.8%p↑) 의원과 민주당 이낙연(4.6%p↑) 전 대표는 상승한 가운데 홍 의원은 6주 연속 상승세.
- 이 지사는 40·50대, 광주·전라 지역 진보성향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은 지지.
-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60세 이상,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지역, 보수성향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높았다.
- 홍 의원은 20대, 학생층에서 지지.
- 이낙연 전 대표는 20대, 광주·전라 지역, 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았다.

 


범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8.7% 이낙연 25.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5.2%, 박용진 의원 4.6%, 정세균 전 총리 3.6%.

범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의원 28.7%, 윤석열전 총장 28.1%, 유승민 전 의원 11.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8%, 최재형 전 감사원장 3.0%.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6.9%입니다. 통계보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이낙연, 이재명에 3%p차 맹추격..윤석열-홍준표 오차범위 접전

범진보권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바짝 추격하고 있고, 범보수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

news.v.daum.net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9-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후보 32.7%, 이낙연 후보 25.2%
- 이재명 후보는 남성의 34.3%, 여성의 31.2%를 득표했다. 이낙연 후보는 남성의 23.6%, 여성의 26.8%을 기록했다.
- 이낙연 후보는 만18세~20대와 30대 지지율에서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이낙연 후보는 20대의 32.3%, 30대에서 38%를 득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20대 22.8%, 30대 23.6%이었다.
- 서울 지역에서 30.5%를 얻어 27.1%를 얻은 이낙연 후보에 오차 범위 내지만 앞섰고, 경기 인천에서는 37.8%를 얻어 21.9%인 이낙연 후보를 압도했다.
- 이재명 후보는 충청강원에서도 33.5%를 얻었고, 대구경북에서도 37.6%를 득표했다. 이낙연 후보는 충청강원에서 33.5%를, 대구경북에서 19.1%에 그쳤다.
- 이낙연 후보는 전라·제주 여론조사에서 36.5%를 얻어 36.3%를 얻은 이재명 후보를 제쳤다.
-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이낙연 후보는 24.8%를 얻어 18.5%를 얻은 이재명 후보를 눌렀다.
- 전라, 제주, 부산, 울산, 경남 이낙연 우세
- 서울 경기 인천 대구경북 이재명 우세
- 강원 충청 동률

*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무등일보 의뢰, 리서치뷰 9월 6~7일 광주·전남지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

차기 대통령 적합도(다자대결)
이재명 40.7%, 이낙연 30.4%, 홍준표 7.5%, 윤석열 5.9%, 추미애 2.9%, 정세균 2.4%, 유승민 1.7%, 안철수 1.0%, 원희룡 박용진 0.6%, 최재형 0.5%, 김두관 0.2%, 다른 인물 1.4%, 없음 2.8%, 모름 1.5%.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
이재명 43.1%, 이낙연 36.3%, 추미애 4.0%, 정세균 3.6%, 박용진 1.7%, 김두관 1.6% 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 9.8%.
- 민주당 지지층(표본 690명)으로 한정하면 이 지사는 47.2%, 이 전 대표는 40.8%의 지지율을 각각 얻었다.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3.7%p) 내였다.
- 민주당 국민경선 참여의향층(표본 382명)에서는 '이 지사 45.2% vs 이 전 대표 40.9%'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5.0%p) 내에서 더욱 좁혀졌다.

범보수 대통령 적합도
홍준표 30.3%, 유승민 16.1%, 윤석열 8.2%, 안철수 6.9%, 원희룡 2.7%, 최재형 1.6%, 다른 인물 4.2%, 없음 23.1%, 모름 7.1% 등 부동층이 30.2%.

정당 지지도
민주당 69.6%, 국민의힘 12.4%, 정의당 4.7%, 국민의당 1.2%, 열린민주당 1.5%, 기타정당 1.4%, 없음/모름 9.2%.

* 이번 조사는 무선 ARS(100%)로 진행했으며 전체 응답률 8.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9월 6~8일 9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가상대결
이재명 45%, 윤석열 34% (지난주 가상대결에서는 42% 대 35%)
이낙연 40%, 윤석열 35% (지난주 가상대결에서는 38% 대 35%)
이재명 46%, 홍준표 32%
이낙연 38%, 홍준표 37%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이재명 25%, 윤석열 17%, 홍준표 13%, 이낙연 12%

대선후보 지지강도
'현재 지지하는 대권주자를 계속 지지하겠다' 56%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수 있다' 43%

대권주자별 지지강도
윤석열 68%, 이재명 64%, 이낙연 51%, 홍준표 50%, 모름 또는 무응답 1%.

진보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2%, 이낙연 17%, 심상정 4%, 추미애 3%, 정세균 2%, 박용진 2%, 김두관 1% (없다+모름/무응답 37%)

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24%, 윤석열 18%, 유승민 9%, 안철수 5%, 최재형 3%
- 홍 의원은 50대 이하 연령대에서 모두 윤 전 총장을 앞섰고, 지역별로도 서울(20%), 대구·경북(30%), 광주·전라(18%) 등 전 지역에서 윤 전 총장보다 우세했다.



* 이번 조사는 지난 6~8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천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30.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9월 6~7일

여야 대권 주자 선호도 조사
이재명 27.8%, 윤석열 19.3%, 홍준표 12.6%, 이낙연 9.8%, 유승민 2.5%, 최재형 2.2%, 안철수 1.9%, 추미애 1.6%, 심상정 1.4% 순.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6.6%, 이낙연 18.6%, 박용진 3.8%, 정세균 3.3%, 추미애 3.1%, 김두관 후보 0.7% 순.

국민의힘 대권주자 적합도
홍준표 27.1%, 윤석열 22.8%, 유승민 10.1%, 최재형 2.8%, 원희룡 1.6%.

가상대결
이재명 37.8% 대 윤석열 33.1%
이재명 38.2% 대 홍준표 29.5%
이낙연 30.0% 대 윤석열 34.7%
이낙연 30.8% 대 홍준표 32.3%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9월 6일~7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5%, 유선 15%)
응답률 : 19.6% (5천123명 접촉하여 1천5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뉴스 홈페이지 참조.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이 응답해 응답률 19.6%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9월 6일(월)~7일(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7.0%, 윤석열 24.2%, 홍준표 15.6%(▲7.5%p), 이낙연 13.7%(▲0.9%p), 추미애 3.3%(▼0.4%p), 최재형 2.2%(▼1.8%p), 유승민 2.1%(▼1.0%p), 안철수 1.8%(▼1.1%p), 심상정 1.5%(-), 정세균 1.1%(▼0.6%p), 황교안 1.0%(▼0.1%p), 원희룡 0.9%(▲0.3%p), 김동연 0.7%(▲0.1%p), 이정미 0.5%, 박용진 0.2%(▼0.1%p), 김두관 0.2%. '기타인물' 0.6%(▼0.3%p), '없음' 2.1%(▼1.2%p), '잘 모름' 1.4%(▲0.1%p).

[진영 선호도] 범보수·야권 48.5% vs. 범진보·여권 47.4%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홍준표·최재형·유승민·안철수·황교안·원희룡·김동연)의 선호도 총합은 이전보다 0.9%p 하락한 48.5%였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정세균·심상정·이정미·김두관·박용진)의 선호도 총합은 직전 조사보다 2.2%p 상승한 47.4%였다. 직전 조사에서 4.2%p였던 양 진영의 격차는 1.1%p로 줄었다.

[연령 X 성 교차 분석] 홍준표의 상승 동력은 '20대 남성'


이번 조사 결과를 연령별X성별 교차분석을 해보면, 2강 2중 후보군의 강점과 약점이 뚜렷이 드러난다.
급상승한 3위 홍준표의 핵심 동력은 20대 남성이다. 이 계층에서 홍준표의 선호도는 47.2%로 독보적이었다. 직전 조사에서 이 계층의 선호도는 21.2%였으므로, 2주만에 두배 이상 상승한 결과다. 또한 홍준표는 30대 남성(27.4%)과 40대 남성(21.6%)에서 선전했다.
반면 당내 경쟁관계인 윤석열은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강세다. 전통적인 국민의힘 지지층과 겹쳐진다.
1위 이재명은 40~50대와 30대 남성에서 강세다. 반면 당내 경쟁관계인 이낙연은 이재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30대 여성과 20대 여성에서 뚜렷한 우세를 보였다.


[이재명 vs 윤석열] 1.6%p 차이 오차범위 안 윤석열 우세
윤석열 39.6% - 이재명 38.0% (없다 16.0%, 잘 모름 6.4%).

[이재명 vs 홍준표] 4.0%p 차이 오차범위 안 이재명 우세
이재명 37.4% - 홍준표 33.4% (없다 21.8%, 잘 모름 7.4%).

[이낙연 vs 윤석열] 5.3%p 차이 오차범위 밖 윤석열 우세
윤석열 39.9% - 이낙연 34.6% (없다 18.8%, 잘 모름 6.7%).

[이낙연 vs 홍준표] 2.9%p 차이 오차범위 안 이낙연 우세
이낙연 36.2% - 홍준표 33.3% (없다 24.1%, 잘 모름 6.3%).


보수 야권의 대선 후보 적합도
홍준표 32.6%, 윤석열 25.8%, 유승민 9.9%, 안철수 4.4%, 최재형 3.7%, 김동연 2.2%, 황교안 2.2%, 원희룡 2.1%, 하태경 1.5%, 안상수 0.5%, 박진 0.3% 순. 부동층 13.7%(없다 10.0% + 잘 모름 3.8%).

*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오른쪽 '자료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9월 4~6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의원 35.3%, 윤석열 전 총장 32.9%
- 홍 의원이 2.4%p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1.8%, 이낙연 전 대표 25.3%
- 이 지사가 6.5%p 앞섰다. 양 후보 격차는 2주 전 8.6%p에서 다소 줄었다.

양자대결1
홍준표 후보 35.1%, 이재명 후보 30.4%
-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4.7%포인트(p)이다.
- 이재명 후보는 경기·인천, 광주·전라, 강원·제주 등에서 홍준표 후보를 10%p 이상 앞섰다.
- 대구·경북과 서울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각각 16.5%p, 5.8%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양자대결2
홍준표 후보가 32.6%, 이낙연 후보 28.1%
- 오차범위 내인 4.5%p 차이.
- 홍준표 후보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에서 이낙연 후보보다 우세했다.
- 광주·전라와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이낙연 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양자대결3
윤석열 후보 42.5%, 이재명 후보 34.4%
- 8.1%p 차이. 오차범위 밖이다.
- 윤석열 후보는 서울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이재명 후보를 20%p 안팎으로 따돌렸다.
- 광주·전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24.8%p 앞섰다.

양자대결4
윤석열 후보 42.9% 이낙연 후보 27.7%
- 윤 후보가 15.2%p 높았다.
- 이낙연 후보는 광주·전라와 40대에서만 윤석열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1년 9월4일(토)부터 6일(월)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6%+휴대전화 94%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10명(총 통화시도 33,373명, 응답률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1년 8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9월 4~6일


가상 양자 대결
이낙연 33.7%, 홍준표 36.8%
- 두 사람 간 격차는 3.1%p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안이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25.5%, 잘모름·무응답은 3.9%.
- 홍 의원은 18~29세에서 46.6%의 지지율을 얻으며 이 전 의원(25.0%)을 20%p 이상 앞섰다. 이밖에 △30대 이낙연 36.8% vs 홍준표 39.2% △40대 33.8% vs 33.7% △50대 39.9% vs 35.7% △60대 이상 33.1% vs 32.6% 등이었다.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선 오차범위 내 팽팽한 결과를 보였다.
- 이 전 대표는 호남권에서 54.8%를, 홍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55.2%를 기록하며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강원권(이낙연 37.7% vs 홍준표 14.4%)과 부산·울산·경남(29.4% vs 43.2%) 등에서도 지지율이 갈렸다.
- 지지 정당별로도 진영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민주당 이낙연 59.5% vs 홍준표 16.9% △국민의힘 12.4% vs 61.8%이었다. 무당층은 이 전 대표 23.3%, 홍 의원 37.9%였다.


가상 양자 대결
윤석열 40.3%, 이재명 38.6%
-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8.1%였고 ‘잘모름/무응답’은 3%였다. 두 사람 간 격차는 1.7%p로 오차범위 안(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이다.
- 30대에서는 윤 후보가 우세했다. 윤 후보는 40.2%를 획득했고 이 지사는 30.4%에 그쳤다. 윤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도 52.1%를 얻으며 이 지사(32.2%)를 압도했다. 반면 이 지사는 40·5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각각 55.6%(vs 윤석열 29.6%), 49.2%( vs 38.2%)를 획득해 윤 후보를 앞섰다.
- 호남권(이재명 67.7% vs 윤석열 17.4%)과 인천·경기(43.6% vs 33.7%)에서 이 지사가 앞섰다. 반대로 대구·경북(이재명 19.7% vs 윤석열 57.7%)과 충청권(29.4% vs 42.7%)에서 윤 후보가 우세했다.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39.7% vs 홍준표 34.3%
- 두 사람 간 격차는 5.4%p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안이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21.7%, 잘모름·무응답은 4.3%였다.
- 홍 의원은 2030세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4050세대는 이 지사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 이 지사는 40대 54.8%, 50대 50.7% 등 과반을 기록하며 홍 의원(40대 28.2%, 50대 30.3%)을 따돌렸다. 60대 이상은 이 지사 36.9%, 홍 의원 32.6%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 진보진영 텃밭으로 분류되는 호남권에선 이 지사 66.9%, 홍 의원 17.8%를 각각 기록했다. 홍 의원 지역구이자 보수진영 텃밭인 대구·경북은 이 지사 18.6%, 홍 의원 55.9%로 나타났다.
- 지지 정당별로도 △민주당 이재명 71.2% vs 홍준표 12.5% △국민의힘 7.9% vs 64.5%였다. 무당층은 이 지사 29.0%, 홍 의원 32.4%였다.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지사 39.8%, 유승민 전 의원 25.3%
- 이 지사가 오차범위 밖인 14.5%p 격차로 우위를 점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30.6%, 잘모름·무응답은 4.2%였다.


가상 양자대결
이낙연 전 대표 35.3%, 유승민 전 의원 25.4%
- 두 사람 간 격차는 9.9%p로 오차범위 밖(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이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34.4%, 잘모름·무응답은 5%였다.
- 이 전 대표는 18~2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유 전 의원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렸다. 30대는 40.9%(vs 유승민 25.9%), 40대는 36%(vs 26.5%), 50대는 38.5%(vs 29%), 60대 이상은 34.5%(vs 21.9%)가 이 전 대표를 지지했다.
- 지역별로는 이 전 대표의 호남 강세가 돋보였다. 이 전 대표의 호남 지지율은 60%로 유 전 의원(16.9%)을 크게 앞섰다. 인천/경기에서도 이 전 대표가 39.3%로 유 전 의원(23.1%)을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 지지 정당별로는 이 전 대표가 민주당(62.9%)과 열린민주당(46.2%)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43.9%)에서 강세였다.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이 전 대표(29.8%)가 유 전 의원(19%)을 10%p 이상의 격차로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0.3%, 이낙연 21%, 추미애 6.3%, 박용진 5.9%, 정세균 4.1%, 김두관 1.6%, ‘잘모름/무응답’ 2.7, ‘없다’ 28.1%.
- 민주당 지지층만 두고 보면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의 차이는 더욱 크게 났다. 민주당 지지층 중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은 51.2%로 과반이었다. 반면 이낙연 후보는 28.8%에 그쳤다. 민주당 내 차이는 지난달 17.1%P에서 22.4P%로 더욱 확대된 모습이다.
- 이재명 후보는 3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두 후보(이재명 32.6% vs 이낙연 37.2)가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국민의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28.6%, 홍준표 28.4%, 유승민 10.9%, 최재형 4.5%, 원희룡 2.4%, 하태경 2.2%, 장성민 0.8%,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7.1%, 기타인물 2.9%, 잘모름·무응답 2.1%.

- 홍 의원의 지지율은 한달새 2배가 올랐다. 8월 조사와 비교했을 때, 홍 의원의 지지율은 13.3%에서 28.4%로 15.1%p가 늘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할 경우 20%p대의 지지율 상승(6.8%→26.4%, 19.6%p↑)이 나타났다. 특히 2030세대와 남성의 지지율이 크게 늘었다. △18~29세·30대 14.8%→ 34.5%, 19.7%p↑ △남성 14.8%→ 35.3%, 20.5%p↑ 등 20%p 가까운 지지율 상승이 나타났다. 호남권(39.9%), 무당층(24.2%)에서도 타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 윤 후보는 지지율 ‘답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기대주’였던 최 전 원장은 지지율이 5%대 아래로 내려갔다. 국민의힘 지지층 이탈이 영향을 미쳤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윤 후보는 7.6%p(65.5% → 57.9%), 최 전 원장은 5.5%p(11.2% → 5.7%) 가량 지지율이 빠졌다.

*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9.2% 무선 ARS 80.8%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 9월 3일-4일


양지대결4
홍준표 전 대표 46.4%, 이재명 경기도지사 37.7%
-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8.7%p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 홍준표 전 대표는 이재명 지사를 상대로 호남을 제외한 전권역에서 우세했다.
- 남성에서는 홍준표 전 대표 52.3%로 이재명 지사(37.7%)를 크게 앞섰다. 여성에서는 홍 전 대표 40.7%, 이 지사 37.7%로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이었다.
- 민주당 지지층 69.8%와 열린민주당 지지층 69.5%는 이재명 지사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76.9%와 국민의당 지지층 61.1%는 홍준표 전 대표를 지지했다.

양자대결3
홍준표 전 대표 43.3%, 이낙연 전 대표 40.0%
-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3.3%p로 오차범위내.
- 이낙연 전 대표가 대선 후보가 된 경우를 가상한 양자대결에서는 여야 구분 없이 대권주자 지지율을 설문했을 때 이재명 지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층의 68.7%가 이 전 대표에게 표를 던지겠다고 했으며, 홍 전 대표 지지는 16.3%에 그쳤다.
-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낙연 전 대표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호남을 제외한 전권역에서 우세를 보였다.
- 남성에서는 홍 전 대표가 52.7%의 지지를 얻어 이 전 대표(34.2%)를 눌렀으나, 여성에서는 이 전 대표가 45.8%로 홍 전 대표(34.1%)를 크게 앞섰다.
- 민주당 지지층의 73.2%는 이낙연 전 대표, 국민의힘 지지층의 73.1%의 홍준표 전 대표를 지지했다. 민주당 지지층 중 홍 전 대표를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15.8%였으며,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층 중 이 전 대표를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13.1%였다.

양자대결1
윤석열 전 총장 47.1%, 이재명 지사 38.5%
-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8.6%p로 지난주(4.4%p) 보다 벌어졌다.
- 윤 전 총장은 호남과 40대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연령층에서 우세를 보였다.

 


양자대결2
윤석열 47.2%, 이낙연해 40.4%
- 與 '본선 경쟁력' 이재명 보다 이낙연 우세

-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주 7.2%p에서 이번주 6.8%p로 소폭 좁혀졌다.
- 지역별 조사결과를 보면, 윤 전 총장이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전 대표에게 앞섰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0.4%, 이낙연 전 대표 21.0%, 박용진 의원 8.0%,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6.2%, 정세균 전 국무총리 5.7%, 김두관 의원 1.2% 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1.8%, '잘 모르겠다' 5.8%.
- 지역별로는 이재명 지사가 이낙연 전 대표의 연고지인 광주·전남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세했다.
- 20대 이하에서 이재명 지사 23.2%, 이낙연 전 대표 23.4%로 오차범위 내였다.
- 30대에서 이재명 지사 30.8%, 이낙연 전 대표 18.3%
- 40대에서 이재명 지사 36.9%, 이낙연 전 대표 20.6%
- 50대에서 이재명 지사 34.0%, 이낙연 전 대표 19.0%
- 60대이상에서 이재명 지사 27.9%, 이낙연 전 대표 22.7%
-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 이재명 지사 32.0%, 이낙연 전 대표 18.9%로 13.1%p 격차가 난 반면,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이재명 지사 28.8%, 이낙연 전 대표 23.1%로 격차가 5.7%p로 줄어들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29.0%, 홍준표 의원 28.5%, 유승민 전 의원 11.8%, 최재형 전 감사원장 4.3%, 황교안 전 대표 2.9%, 원희룡 전 제주지사 2.8%, 하태경 의원 1.8% 순. '기타 후보' 2.8%,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1.1%, '잘 모르겠다' 4.8%.
- 서울, 경기·인천, 대구·경북, 강원·제주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앞섰고, 광주·전남북, 대전·세종·충남북, 부산·울산·경남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앞섰다.
- 20대·30대·40대에서 홍준표 의원이 각각 31.5%, 33.9%, 35.3%를 기록해 윤석열 전 총장 17.7%, 22.1%, 24.8%보다 앞섰다.
- 50대·6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각각 35.1%, 38.4%로 홍준표 의원 24.2%, 22.4%보다 우세했다.
-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34.3%로 윤석열 전 총장 27.1%보다 높았지만,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31.0%로 홍준표 의원 22.8%보다 지지세가 강했다.

* 이번 조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1%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석열, 위기 돌파구 '깜깜'..이러다 홍준표에 잡힐라

기사내용 요약 윤석열의 '공정' 브랜드, 각종 논란으로 상처나 여전히 '반사체'인 尹…자신만의 비전 못 보여줘 尹 '외부' 인사 이미지 발목…홍준표는 '우리' 사람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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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9월 3~4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8.0%, 윤석열 전 총장 26.4%, 홍준표 의원 13.6%, 이낙연 전 대표 11.7%, 최재형 전 감사원장 4.1%, 유승민 의원 3.7%,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2.5%, 안철수 대표 1.6%, 심상정 의원 1.4%, 박용진 의원 0.8% 순.


범진보권 적합도 조사
이재명 지사 29.8%, 이낙연 전 대표 18.0%, 박용진 의원 6.3%, 추미애 전 장관 5.4%, 정세균 전 국무총리 3.9%, 심상정 의원 3.5%, 김두관 의원 1.6% 순.

범보수권 적합도 조사
윤석열 전 총장 28.2%, 홍준표 의원 26.3%, 유승민 전 의원 10.1%, 안철수 대표 5.0%, 최재형 전 원장 4.6%,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3.1%, 하태경 의원 1.9%,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8%, 황교안 전 대표 1.7%, 박진 의원 0.8% 순.

차기 대선의 성격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9.8%,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2.7%.

* 전국 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조사.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신문 의뢰, 알앤써치 9월 3~4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32.5%, 윤석열 후보 29.1%, 유승민 9.6%, 최재형 4.1%, 원희룡 2.3%, 하태경 1.5%, 장성민 1.4%, 박진 0.6% 순.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53.2%로 홍준표 후보(27.2%)보다 두 배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
- 홍 후보는 진보진영(민주당 37.4%, 열린민주당 49.4%), 호남에서 큰 지지를 받아 윤 후보에 비해 외연 확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국 만 18세 이상 1017명(응답률 4.4%)을 대상으로 조사.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무선 RDD 방식으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데일리 시사경남 의뢰, PNR 9월 3-4일

양자대결
윤석열 40.5%, 이재명 37.5% (두 후보의 격차는 3.3%p)
윤석열 43.1%, 이낙연 33.6% (두 후보의 격차는 9.5%p) 차이를 보였다. 이 격차도 지난 조사 때 14.6%p보다 줄었다.
홍준표 28.7%, 이재명 36.2%였다. (격차는 7.5%p)
홍준표 34.1%, 이낙연 31.1%였다. (격차는 3%p)

*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RDD 85%, 유선전화 RDD 15%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2021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갤럽 8월 31일-9월 2일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선호도
이재명 경기도지사 24%, 윤석열 전 검찰총장 19%,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8%,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6%, 최재형 전 감사원장,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이상 2%), 정세균 전 국무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상 1%) 순. 3%는 그 외 인물(1.0% 미만 13명 포함), 32%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정권 교체론 vs 정권 유지론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9%,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7%였다. 15%는 의견 유보.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9%, 정의당 5%,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5%.

*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8월 31일부터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준표는 왜 상승할까?..흔들리는 '윤석열 우세론'

[앵커] 야권 대선 구도에서 이른바 '윤석열 우세론'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지율은 전체적인 흐름이 중요한데 윤 전 총장은 하락세인 반면, 국민의힘 기존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치고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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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면접은 이재명, ARS는 윤석열..이유 있는 여론조사

(시사저널=현경보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 대표) 2022년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의 경선 레이스 열기가 고조되면서 대권주자들의 지지율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각종 미디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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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8월 30일-9월 1일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경기지사 25%, 윤석열 전 검찰총장 19%,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1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를, 유승민 전 의원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각각 2%.
-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가 52%를, 이 전 대표는 23%를 받았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49%를, 홍 의원은 22%를 기록했다.

대선 당선 전망 조사
이재명 지사 33%, 윤석열 전 총장 24%, 이낙연 전 대표 7%, 홍 의원 5%, 유승민 전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나란히 1%.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1%, 이낙연 전 대표 16%, 박용진 민주당 의원·심상정 정의당 의원·정세균 전 국무총리·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각각 3%.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22%, 홍준표 의원 19%, 유승민 전 의원 10%.

가상대결1
이재명 지사 42%, 윤석열 전 총장 35%
- 40대(이 지사 54%vs윤 전 총장 25%)와 50대(48%vs35%)에서는 이 지사가 크게 앞선 반면 60대(35%vs56%)와 70세이상(32%vs45%)은 윤 전 총장으로 쏠리는 등 연령대별 격차가 컸다.
- 진보층의 68%가 이 지사를, 13%가 윤 전 총장을 택했고 보수층의 65%가 윤 전 총장을, 18%가 이 지사를 선택했다.
- 중도층에서는 44%가 이 지사를, 30%가 윤 전 총장이라고 답했다.

가상대결2
이낙연 전 대표 38%, 윤석열 전 총장 35%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7.1%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심상치 않은 홍준표 돌풍, 10%로 공동 3위..이재명 25% 윤석열 19%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양강을 이루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한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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