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9월 27일~29일 9월 5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9%, 윤석열 17%, 홍준표 14%, 이낙연 9%, 유승민2%, 심상정 1%, 안철수 1%,
진보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0%, 이낙연 16%, 심상정 4%, 박용진 4% 순.
보수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25%, 윤석열 19%, 유승민 10% 순.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43%-윤석열 34%
이재명 43%-홍준표 37%
이낙연 37%-윤석열 35%
이낙연 36%-홍준표 4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1%, 정의당 4%, 국민의당 4% 순.
*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9월 27일(월)~28일(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28.0%, 이재명 27.6%, 홍준표 14.9%, 이낙연 12.3%, 유승민 2.5%, 황교안 2.0%, 추미애 1.7%, 심상정 1.5%, 안철수 1.3%, 최재형 1.0%, 이정미 0.8%, 하태경 0.7%, 김동연 0.6%, 원희룡 0.6%, 박용진 0.5%, 안상수 0.3% 순.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31.3%, 홍준표 27.8%, 유승민 12.6%(▲2.7%p), 안철수 3.8%(▼0.6%p), 최재형 2.4%(▼1.3%p), 황교안 2.1%(▼0.1%p), 김동연 2.0%(▼0.2%p), 원희룡 1.7%(▼0.4%p), 하태경 1.7%(▼0.2%p), 안상수 0.6%(▲0.1%p) 순. 부동층 13.0%(없다 10.3% + 잘 모름 2.7%).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후보 33.4%, 이낙연 31.0%, 박용진 5.8%(▼0.4%p), 추미애 4.9%(▼0.9%p) 순. 부동층 25.0%(없음 20.0% + 잘 모름 5.1%).
양자 가상대결
윤석열 42.0% 이재명 38.3%
윤석열 43.0% 이낙연 30.8%
홍준표 36.1% 이재명 37.3%
홍준표 37.5% 이낙연 32.3%
*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머니투데이 의뢰, 한국갤럽 9월 27~28일
대선 가상 대결
이재명 47.0% 대 윤석열 39.3%
이재명 46.2% 대 홍준표 38.6%
이낙연 44.9% 대 윤석열 39.6%
이낙연 42.0% 대 홍준표 41.9%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호도
이재명 43.8%, 이낙연 31.3%, 박용진 4.3%, 추미애 2.4% 순. 없다 16.5%, 모름/응답거절 1.5%, 기타인물 0.2%.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호도
홍준표 32%, 윤석열 27.2%, 유승민 13.5%, 원희룡 2.3%, 하태경 황교안 각 1.4%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560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10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8.0%다.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조사했으며 무선 87.6%, 유선 12.4%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올해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24~25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4%, 이낙연 29.5%, 추미애 5%, 박용진 3.9%, 김두관 1.1%
- 이낙연 후보의 지지율 상승폭은 컸다. 이낙연 후보는 직전 조사 25.2%에서 29.5%로 4.3%p 상승해 양 후보의 격차는 지난 조사 7.5%p에서 3.5%p로 좁혀졌다.
- 이재명 후보는 남성, 이낙연 후보는 여성의 지지를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추세도 유지됐다. 성별로는 남성은 이재명 38.8%, 이낙연 25.4%, 여성은 이낙연 33.6%, 이재명 29.2%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만18세~20대와 30대 연령층에서는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40대, 50대, 60세 이상은 이재명 후보가 이낙연 후보를 앞섰다.
* 코리아정보리서치의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9월 25~26일
양자대결
홍준표 46.6%, 이재명 39.3%
- 직전 조사(9월2주차)와 비교하면 홍 의원은 0.5%포인트 상승했고, 이 지사는 0.9%포인트 하락해 두 후보 간 격차가 늘어났다.
- 이 지사는 40대에서 57.9%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우세였다. 반면 홍 의원은 18~29세(52.5%), 30대(51.5%), 60대 이상(49.8%)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 권역별로는 이 지사가 광주·전북·전남(69.1%) 등 호남에서, 홍 의원이 대구·경북(63.4%), 부산·울산·경남(54.7%), 서울(45.1%), 경기·인천(48.7%) 등에서 더 큰 지지를 받았다.
-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지지자들은 이 지사에게 각각 74.4%, 81.6%의 지지를 보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78%가 홍 의원을 선택했다.
윤석열 47.8%, 이재명 38.3%
- 지난 9월2주차와 비교해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1.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이 지사의 지지율은 0.7%p 올랐다.
- 윤 전 총장은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지역별로는 서울·충청·영남·강원·제주 지역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의 윤 전 총장 지지율은 38.1%로 이 지사(21.5%)를 크게 앞섰다.
가상 다자대결
이재명 26.4%, 윤석열 26.1%, 홍준표 18.2%, 이낙연 13.9%,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3.7%, 이낙연 33.5%, 박용진 5.9%, 추미애 4.9%, 김두관 2.6%, 그 외 인물 2.7%, 없음 14.2%, 잘모름 2.6%
- 지난 25~26일 실시된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33.7%로 직전 조사(9월 11~12일 실시)보다 4.1%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이 전 대표가 9.6%포인트 오른 33.5%로 상승폭을 키워 이 지사를 바짝 추격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지사가 40대(48.4%), 50대(35.6%)에서 우위를 보였다. 이 전 대표는 18~29세(38.1%), 30대(36.3%), 60대 이상(36.9%)에서 이 지사를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60.2%, 이 전 대표 31.5%로 조사됐다. 표본 수는 적지만 정의당 지지자(24명)와 열린민주당(38명) 지지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이 지사가 각각 43.9%, 54.4%로 이 전 대표(각각 27.4%, 26.1%)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홍준표 33.5%, 윤석열 29.5%, 유승민 10.1%, 안철수 3.7%, 황교안 2.8%, 최재형 2.7%, 원희룡 1.4%, 하태경 1.2%, 안상수 0.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0.1%, 더불어민주당 36.9%, 국민의당 7.4%, 열린민주당 3,7%, 정의당 2,5%, 무당층 7.9%
*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5~26일 실시됐으며, 1016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8.4%다.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9월 24-25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26.6%, 이재명 24.3%, 홍준표 17.0%, 이낙연 13.1%, 추미애 3.1%, 최재형 2.6%, 유승민 2.2%, 안철수 1.8%, 김동연 1.1%, 심상정 0.9%, 원희룡 0.9% 순. 기타 후보 0.9%, 없음 3.6%, 잘 모름 1.8%.
- 지역별로 윤 후보는 대전·세종·충남·충북(33.4%)과 대구·경북(38.8%), 부산·울산·경남(28.1%), 강원·제주(37.3%)에서 강세였고, 이재명 후보는 경기·인천(28.5%), 광주·전남·전북(31.8%)에서 우위였다. 서울(윤석열 26.6%, 이재명 22.7%)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거의 없었다.
- 연령별로 윤 후보는 60대 이상(42.9%)에서, 이재명 후보는 40대(39.9%)에서 각각 강세를 보였다. 50대(윤석열 29.7%, 이재명 31.8%)에서는 박빙 양상이었고, 18세 이상 20대와 30대 연령층에서는 타 후보에게 1위 자리를 내주는 등 두 후보 모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0.8%, 이낙연 27.4%, 추미애 6.9%, 박용진 4.6%, 김두관 2.7%. 잘 모름 6%, ‘없다’ 21.6%.
- 이재명 후보는 지난 주 대비 1.0%p 하락한 반면, 이낙연 후보는 1.8%p 상승하며 격차는 3.4%p로 줄어들었다.
- 지역별로 이재명 후보는 본인의 연고지인 경기·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 강원·제주 등 대부분 지역에서 이낙연 후보를 앞섰다. 하지만 민주당 지역적 기반인 광주·전남·전북과 이번 주 지역 경선이 진행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이낙연 후보에게 다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 이재명 후보는 40대(이재명 43.4%, 이낙연 23.9%)와 50대(이재명 37.6%, 이낙연 25.7%)에서, 이낙연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이재명 20.0%, 이낙연 28.0%), 30대(이재명 29.3%, 이낙연 34.0%)에서 우위였다. 60세 이상(이재명 25.4%, 이낙연 27.1%)에서는 백중세였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29.9%, 홍준표 28.8%, 유승민 11.1%, 최재형 4.3%, 황교안 2.9%, 원희룡 2.7%, 하태경 2.4%, 안상수 0.5% 순. ‘잘 모름’ 4.2%, ‘없음’ 13.0%.
- 윤 후보와 홍 후보 모두 지난주 대비 2.3%p 하락. 반면 유 후보는 같은 기간 1.6%p 상승.
- 지역별로 윤 후보는 대구·경북(尹 36.7%, 洪 22.0%)과 강원·제주(尹 43.8%, 洪 29.1%), 홍 후보는 광주·전남·전북(尹 18.4%, 洪 27.9%)에서 각각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尹 27.4%, 洪 27.6%)과 경기·인천(尹 28.7%, 洪 32.0%), 대전·세종·충남·충북(尹 33.7%, 洪 27.5%), 부산·울산·경남(尹 31.8%, 29.9洪 %)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았다.
- 연령별로는 세대 간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났다. 윤 후보는 50대(尹 33.2%, 洪 22.8%)와 60세 이상(尹 46.3%, 洪 19.0%)에서 앞섰고, 홍 후보는 18세 이상 20대(尹 15.2%, 洪 44.9%)와 30대(尹 18.4%, 洪 40.4%) 연령층에서 강했다. 중간인 40대(尹 24.4%, 洪 25.6%)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양자대결
윤석열 48.0% vs 이재명 36.6%
홍준표 47.9% vs 이재명 36.6%
*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4%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9월 25-26일
여야 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27.8%, 윤석열 17.2%, 홍준표 16.3%, 이낙연 11.7%, 유승민 2.9%, 추미애 1.8%, 최재형 1.1%, 황교안 1.0% 순.
대통령 당선 가능성
이재명 42.4%, 윤석열 20.7%, 홍준표 12.6%, 이낙연 7.1%.
민주당 후보
이재명 39%, 이낙연 30%, 추미애 2.6%, 박용진 2.5%.
국민의힘 후보
홍준표 35.3%, 윤석열 25.2%, 유승민 9.9%, 원희룡 황교안 각각 0.17%.
양자대결
이재명 44.5% 윤석열 36.0%
이재명 42.8% 홍준표 36.8%
이낙연 41.4% 윤석열 33.8%
이낙연 38.3% 홍준표 37.8%
대선주자 호감도
이낙연 47.6%(비호감도 48.2%)
이재명 46.5%(비호감도 50.6%)
홍준표 45.7%(비호감도 51.5%)
윤석열 36.5%(비호감도 58.1%)
* 이번 조사는 지난 25일과 26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4337명에 조사, 1001명 응답, 응답률 23.1%)으로 이틀간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S와 영남일보 의뢰, 에이스리서치 9월 25- 26일 대구경북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낙연 28.1%, 이재명 21.6, 박용진 7.2%, 추미애 3.5%, 김두관 3.2%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45.7, 홍준표 26.8, 유승민 7.7%
양자대결
이재명 21.9% 대 윤석열 64.1%
이재명 23.3% 대 홍준표 55.7%
이재명 28.3% 대 유승민 33.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8%, 더불어민주당 18.5%, 지지정당 없음 7.3%, 정의당 2% 순.
*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대구방송총국, 영남일보
△조사기관 : 에이스리서치
△조사일시 : 2021년 9월 25∼26일
△대상: 대구경북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70.7%)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 통합 임의 전화걸기(29.3%) 병행
△응답률 : 3.6%
△오차 보정 방법 :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용 : 대통령선거 적합도, 정당 지지도 등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9월 24~25일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0.0%, 윤석열 27.1%, 홍준표 16.6%, 이낙연 12.5%
범진보권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33%, 이낙연 22.5%, 박용진 4.3%.
범보수권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29.7%, 홍준표 29.5%, 유승민 10.1%
차기 대선 후보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정책과 미래비전 50.2%, 도덕성과 품격 20.6%, 소통과 사회 통합 18.5%, 소속 정당 8.3%.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6.7%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의뢰, 리얼미터 9월 22~23일
여야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윤석열 26.9%, 이재명 25.2%, 홍준표 16.8%, 이낙연 12.5%, 추미애 3.1%, 유승민 2.6%, 황교안 2.1%, 안철수 2.1%, 최재형 1.6%, 원희룡 0.9%, 심상정 0.7%, 하태경 0.5%, 김동연 0.5%, 김두관 0.4%, 안상수 0.3%, 박용진 0.1%. '기타 후보'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3.6%, 이낙연 26.3%, 추미애 7.1%, 박용진 6.8%, 김두관 1.8%, '없음' 19.2%, '잘 모름' 5.2%.
보수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33.4%, 윤석열 29.7%, 유승민 8.9%, 안철수 3.6%, 황교안 3.0%, 최재형 2.9%, 하태경 2.4%, 원희룡 2.3%, 안상수 0.8%, 기타인물 1.7%, '없음' 10.0%, '잘 모름' 1.5%.
일대일 가상대결
윤석열 43.1% 이재명 37%
홍준표 38.2% 이재명 35.6%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1년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의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유선(10%), 무선(90%)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등일보 의뢰, 리서치뷰 9월 20~21일 광주·전남지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600명(광주 800, 전남 800) 대상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
이낙연 40.4%, 이재명 38.0%, 추미애 4.6%, 박용진 2.5%, 김두관 1.8%, 무응답자 12.6%.
- 광주 : 이재명 38.1% vs 이낙연 37.6%
- 전남 : 이낙연 42.4% vs 이재명 38.0%
범보수 대통령 후보 적합도
홍준표 32.8%, 유승민 14.5%, 윤석열 9.0%, 안철수 5.0%, 원희룡 3.2%, 최재형 2.2%
* 이번 조사는 광주의 경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9.6%다. 전남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5%다. 조사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지난 6월말)를 기준으로 성·연령대·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무등일보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C 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9월 21~22일 광주·전남·북지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대상
대통령 적합도 조사
이재명 40.3%, 이낙연 29.1%, 홍준표 8.5%, 윤석열 7.8%, 추미애 3.3%, 유승민 2.1%, 안철수 1.6%, 최재형 1.3%, 황교안 0.6%, 박용진 원희룡 김두관 각각 0.2%. 다른 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응답 0.4%, 없음/모름 4.4%.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
이재명 42.3%, 이낙연 39.8%, 추미애 3.8%, 박용진 2.4%, 김두관 1.8%. 없음/모름 9.8%.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48.7%로 41.4%를 기록한 이낙연 전 대표를 7.3%p 앞섰다.
- 민주당 선거인단 참여층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 49.4%, 이재명 경기지사 36.1%로 나타나면서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지사를 13.3%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세균 전 총리의 지지층이 누구에게 가장 많이 갈 것으로 보느냐
이낙연 49%, 이재명 30.6%, 추미애 3.5%, 박용진 2.5%, 김두관 2.0%
민주당 대선 경선 결선투표 가능성
결선투표를 치를 것 같다 42.1%, 결선투표가 없을 것 같다 32.8%, 모름/기타 25.1%.
범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32.5% 유승민 13%, 윤석열 10.9%, 안철수 5.1%, 최재형 2.9%, 원희룡 1.9%, 황교안 1.7%, 다른 인물 4.2%, 없음/모름 27.7%.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해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조사했다. 표본은 2021년 6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8.7%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매일경제·mbn 의뢰, 알앤써치 9월 21-22일
차기 대통령 적합도
윤석열 26.4%, 이재명 24.5%, 홍준표 18.2%, 이낙연 12.1%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4.2%, 이낙연 30.2%, 추미애 4.9%, 박용진 4.7%, 김두관 1.7%
- 1, 2위간 격차는 직전 조사(13.7%P)에 비해 확 줄어든 4%P차이로 좁혀졌다.
-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권역에서 이 전 대표는 49.7%의 지지율을 얻어, 39.1%를 얻은 이 지사를 크게 앞섰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36.5%, 윤석열 30.8%, 유승민 10.6%, 최재형 2.5%, 황교안 2.3%, 원희룡 1.5%
- 1, 2위간 격차가 3.7%P로 줄었다.
가상대결
이재명 29.3%, 홍준표 28.0%
이재명 32.6%, 윤석열 40.9%
홍준표 33.3%, 이낙연 25.1%
윤석열 39.3%, 이낙연 26.2%
* <조사개요> 조사의뢰 : MBN·매일경제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9월 21~22일(2일간)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표본크기 : 1,071명(가중1,000명) 표본추출 :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추출 무선 RDD 응답률 : 4.0% 통계보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1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3.0%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9월 17∼18일
가상 양자대결
윤석열 45.6%, 이재명 37.8%
홍준표 46.0%, 이재명 37.8%
윤석열 46.2%, 이낙연 40.6%
홍준표 45.8%, 이낙연 39.5%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1.8%, 이낙연 25.6%, 박용진 7.2%, 추미애 5.8%, 김두관 1.8% 순. ‘없음’ 22.4%, ‘잘 모름’ 5.3%.
- 광주·전남·전북’ 지역 이낙연 38.5%, 이재명 30.8%. 오차범위 밖인 7.7%포인트 차이.
*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1%로 최종 109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S제주 의뢰, 디오피니언 제주도 9월 13~14일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이재명 24%, 윤석열 16.9%, 홍준표 10.9%, 이낙연 9.8%, 원희룡 8.2%, 심상정 1.8%, 추미애 1.7%, 유승민 1%, 나머지 후보들은 1% 미만.
차기 여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 33.1%, 이낙연 22.1%, 추미애 3%, 박용진 1.9%, 김두관 1%.
차기 야권 대통령 후보
홍준표 20.8%, 윤석열 19.6%, 원희룡 11.5%, 심상정 6.2%, 유승민 4.6%, 안철수 2.4%, 황교안 1.1%, 다른 후보들은 1% 미만.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부정 평가 51%, 긍정 평가 40.7%
*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8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휴대전화로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4% 포인트, 응답률은 19.2%입니다.
조사의뢰자: KBS제주
조사기관: (주)디오피니언
조사지역: 제주도
조사기간: 2021년 9월 13~14일
조사대상: 제주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유선 - 제주도 46개 국번별 번호 생성 무작위 추출 무선 -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유선전화 RDD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선전화 85.1%, 유선전화 14.9%)
응답률: 19.2%(무선전화 22.5%, 유선전화 10.4%)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가중치 적용방식: 림 가중 적용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4%p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BS여론조사, 한국리서치 9월 16-18일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7.8% 윤석열 18.8% 홍준표 14.8% 이낙연 12.0%, 유승민 2.7%, 안철수 2.2%, 추미애 2.1% .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37.0%, 이낙연 24.2%, 박용진 3.8%, 추미애 3.4%, 김두관 0.8%.
- 적합한 인물이 없다 24.8%,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겠다 5.4%로 이 두 응답을 합친 부동층은 30.2%.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홍준표 30.2%, 윤석열 21.8%, 유승민 10.2%, 원희룡 2.8%, 최재형 2.1%, 하태경 1.1%, 황교안 1.0%, 안상수 0.8%
- 적합한 인물이 없다거나 모름/무응답이라고 한 부동층은 29.6%.
가상대결 1
이재명 43.7% vs 윤석열 36.3%
이재명 45.2% vs 홍준표 36.0%
가상대결 2
이낙연 38.8% vs 윤석열 38.1%
이낙연 38.4% vs 홍준표 39.2
*
조사 의뢰자: KBS
조사 일시: 2021년 9월 16~18일
조사 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1,000명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23.8%
조사 지역 및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적합도, 정당별 대선 후보 적합도, 대선 후보별 가상 대결 등
가중산출 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9월 17~18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28.8%, 이재명 23.6%, 홍준표 15.4%, 이낙연 13.7%
범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8.6%, 이낙연 22.6%, 추미애 5.8%, 박용진 5.2%
범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30.0%, 윤석열 29.5%, 유승민 9.8%, 안철수 4.1%, 김동연 2.8%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윤석열 30.7%, 이재명 30.1%, 홍준표 16.3%, 이낙연 11.2%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9.0%, 더불어민주당 29.4%, 열린민주당 6.5%, 국민의당 6.3%, 정의당은 4.3%. 11.0%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2.6%는 '기타 정당', 1.0%는 '잘 모르겠다".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무등일보 의뢰, 리얼미터 9월 13~14일 광주·전남 지역 성인남녀 1600명을 대상 '제4차 정치 및 현안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호도
이낙연 44.1%, 이재명 35.4%, 추미애 5.1%, 박용진 1.8%, 김두관 1.1%순.
- 광주 이재명 37.8%, 이낙연 39.7%
- 전남 이재명 33.5%, 이낙연 47.7%
범보수진영 대선 후보 선호도
홍준표 30.5%, 유승민 14.0%, 윤석열 9.2%, 안철수 5.7%, 원희룡 2.7%, 최재형 2.0% 순.
*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2일간 광주·전남 지역 만 18세 이상 1600명(광주 800·전남 800)을 대상으로 했다. 광주 지역은 무선가상번호(90.4%)·유선(9.6%)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1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다. 전남지역은 무선가상번호(89.5%)·유선(10.5%)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11.4%,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4%포인트다. 자세한 여론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무등일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9월 3주차(13-15일) 전국지표조사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8%, 윤석열 20%, 홍준표 14%, 이낙연 11%, 추미애 유승민 안철수 나란히 2%, 심상정 최재형 황교안 원희룡 각각 1%, 대통령감으로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해당 문항에 응답하지 않은 ‘태도 유보’ 15%.
-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이 지사에 대한 지지도가 55%로 가장 높았고, 이 전 대표에 대한 지지도는 28%.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48%의 지지도로 가장 높았고, 홍 의원이 29%.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4%, 이낙연 19%, 박용진 4%,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29%, 윤석열 24%, 유승민 10%,
대선 당선 전망
이재명 40%, 윤석열 22%, 홍준표 12%, 이낙연 6%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45%, 윤석열 37%
이낙연 40%, 윤석열 37%
이재명 44%, 홍준표 38%
이낙연 38%, 홍준표 42%
정당 지지도
민주당 34%, 국민의힘 32%, 정의당 6%,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3%.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은 ‘태도 유보’ 21%
*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상대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6.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9월 14일-16일 여야 주요 대선 후보간의 가상 구도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머니투데이 의뢰, 한국갤럽 9월 13~14일
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29.3%, 윤석열 22.7%, 홍준표 15.5%, 이낙연 9.5%, 유승민 2.7%, 추미애 2.2%, 최재형 1.9% 순.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홍준표 32.6%, 윤석열 27.5%, 유승민 13.1%, 원희룡 2.7%, 최재형 2.5% 순.
가상 양자 대결
이재명 46.5% 대 윤석열 42.1%
이재명 46.9% 대 홍준표 38.6%
이낙연 42.8% 대 윤석열 42.5%
이낙연 40.7% 대 홍준표 45.2%
민주당 대선후보 선호도
△광주·전라: 이재명 47.9%, 이낙연 37.7%
△서울: 이재명 38.1% vs 이낙연 30.5%
△인천·경기: 46. 3% vs 24.0%
△강원: 49.3% vs 25.2%
△대전·세종·충청:53.4% vs 26.8%
△대구·경북: 39.5% vs 20.5%
△부산·울산·경남: 39.5% vs 29.5%
△제주: 38.5% vs 16.6%로 집계됐다.
△만 18~29세: 이재명 37.1% vs 이낙연 24.9 %
△30대: 45.4% vs 28.4%
△40대: 57.3 % vs 23.6%
△50대: 51.0% vs 20.6%
△60세 이상에선 이낙연 35.1%, 이재명 33.6%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615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7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6.4%다.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조사했으며 무선 85.5%, 유선 14.5%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올해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일보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9월 13-14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이재명 26.0%, 윤석열 22.4%, 홍준표 14.8%, 이낙연 11.5%, 부동층 12.4%
양자 대결
이재명 43.4 vs 윤석열 38.9%
이재명 43.5 vs 홍준표 37.6%
이낙연 38.0% > 윤석열 37.2%
이낙연 39.9% > 홍준표 39.2%
도덕성 항목 이미지 조사
이낙연 전 대표 3.3점(5점 만점), 홍준표 의원 2.9점, 윤석열 전 총장 2.6점, 이재명 지사 2.4점 순.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은 이 전 대표와의 양자대결에서도 앞서지 못했다.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일시: 2021년 9월 13∼14일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 13.3% △오차 보정 방법: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내용: 20대 대통령선거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아시아경제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9월 11~12일
보수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의원 32.8%, 윤석열 전 총장 25.8%, 유승민 전 의원 11.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6%, 원희룡 전 제주지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장성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순.
민주당 내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9.6%, 이낙연 전 대표 23.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6.6%, 정세균 전 국무총리 6.0%
양자대결
홍준표 46.1%, 이재명 40.2%
윤석열 46.4%, 이재명 37.6%
*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7.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팩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10일 전주시 거주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 대상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느냐
이재명 37.8%, 이낙연 21.7%, 정세균(사퇴) 17.5%, 추미애 4.8%, 박용진 2.1%, 김두관 0.6% 순. 지지하는 후보 ‘없음’과 ‘모름’ 각각 12.5%와 4.4%.
- 성별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남성(41.4%)과 여성(34.3%)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정세균 후보가 남성(20.6%) 지지층에서 이낙연 후보(16.%)를 4.5% 앞섰지만, 여성 지지층에서는 이낙연 후보(24.1%)가 정세균 후보(14.5%) 보다 9.6% 높았다.
- 연령별 지지도는 이재명 지사가 만18~20대 28.0%, 30대 41.2%, 40대 45.5%, 50대 43.9%, 60세 이상 33.3% 등 대부분 연령층에서 40%를 넘겼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629명 가운데 44.6%가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으며 이낙연 후보 24.4%, 정세균 후보 18.7%로 뒤를 이었다.
전주시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1.7%, 국민의힘 14.1%, 정의당 5.8%, 열린민주당 2.4%, 국민의당 1.3% 순.
* 이번 여론조사는 더팩트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9월 10일 1일동안, 전주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53%, 유선전화 47%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5%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 9월 10-11일
여야 대선주자 적합도
윤석열 24.5%, 이재명 23.6%, 홍준표 15.8%, 이낙연 13.8%, 추미애 3.4%, 유승민 3.3%, 정세균 2.5%, 최재형 1.8%, 안철수 1.7%, 심상정 1.1%, 원희룡 0.7%, 김동연 0.7%, 기타후보 1.7%, 없음 2.8%, 잘 모름 2.4%.
- 1,2위 간 격차는 0.9%p.
- 윤 전 총장은 서울(29.5%)과 대구·경북(30.2%), 부산·울산·경남(30.5%)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 지사는 경기(29.5%, 광주·전남·전북(31.9%), 강원·제주(35.2%)에서 가장 높았다. 대전·세종·충남·충북(尹 21.7%, 李 21.4%)에서는 두 후보 사이 격차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윤 전 총장이 60세 이상(38.7%)에서 강세를 보였고, 이 지사는 40대(35.7%)와 50대(31.8%)에서 앞섰다. 18세 이상 20대(尹 15.1%, 李 12.2%)와 30대(尹 17.4%, 李 16.8%)에서는 혼전 양상을 보였다.
가상 양자대결
홍준표 46.0%, 이재명 37.8%
윤석열 45.6%, 이재명 37.8%
홍준표 45.8%, 이낙연 39.5%
윤석열 46.2%, 이낙연 40.6%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 46.2%, 이 전 대표 40.6%로
*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1%로 최종 1095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9월 10일-11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7.8%, 윤석열 전 총장 26.4%, 홍준표 국민의 힘 의원 16.4%,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6.3%.
- 홍준표(2.8%p↑) 의원과 민주당 이낙연(4.6%p↑) 전 대표는 상승한 가운데 홍 의원은 6주 연속 상승세.
- 이 지사는 40·50대, 광주·전라 지역 진보성향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은 지지.
-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60세 이상,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지역, 보수성향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높았다.
- 홍 의원은 20대, 학생층에서 지지.
- 이낙연 전 대표는 20대, 광주·전라 지역, 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았다.
범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8.7% 이낙연 25.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5.2%, 박용진 의원 4.6%, 정세균 전 총리 3.6%.
범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의원 28.7%, 윤석열전 총장 28.1%, 유승민 전 의원 11.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8%, 최재형 전 감사원장 3.0%.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6.9%입니다. 통계보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9-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후보 32.7%, 이낙연 후보 25.2%
- 이재명 후보는 남성의 34.3%, 여성의 31.2%를 득표했다. 이낙연 후보는 남성의 23.6%, 여성의 26.8%을 기록했다.
- 이낙연 후보는 만18세~20대와 30대 지지율에서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이낙연 후보는 20대의 32.3%, 30대에서 38%를 득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20대 22.8%, 30대 23.6%이었다.
- 서울 지역에서 30.5%를 얻어 27.1%를 얻은 이낙연 후보에 오차 범위 내지만 앞섰고, 경기 인천에서는 37.8%를 얻어 21.9%인 이낙연 후보를 압도했다.
- 이재명 후보는 충청강원에서도 33.5%를 얻었고, 대구경북에서도 37.6%를 득표했다. 이낙연 후보는 충청강원에서 33.5%를, 대구경북에서 19.1%에 그쳤다.
- 이낙연 후보는 전라·제주 여론조사에서 36.5%를 얻어 36.3%를 얻은 이재명 후보를 제쳤다.
-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이낙연 후보는 24.8%를 얻어 18.5%를 얻은 이재명 후보를 눌렀다.
- 전라, 제주, 부산, 울산, 경남 이낙연 우세
- 서울 경기 인천 대구경북 이재명 우세
- 강원 충청 동률
*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무등일보 의뢰, 리서치뷰 9월 6~7일 광주·전남지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
차기 대통령 적합도(다자대결)
이재명 40.7%, 이낙연 30.4%, 홍준표 7.5%, 윤석열 5.9%, 추미애 2.9%, 정세균 2.4%, 유승민 1.7%, 안철수 1.0%, 원희룡 박용진 0.6%, 최재형 0.5%, 김두관 0.2%, 다른 인물 1.4%, 없음 2.8%, 모름 1.5%.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
이재명 43.1%, 이낙연 36.3%, 추미애 4.0%, 정세균 3.6%, 박용진 1.7%, 김두관 1.6% 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 9.8%.
- 민주당 지지층(표본 690명)으로 한정하면 이 지사는 47.2%, 이 전 대표는 40.8%의 지지율을 각각 얻었다.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3.7%p) 내였다.
- 민주당 국민경선 참여의향층(표본 382명)에서는 '이 지사 45.2% vs 이 전 대표 40.9%'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5.0%p) 내에서 더욱 좁혀졌다.
범보수 대통령 적합도
홍준표 30.3%, 유승민 16.1%, 윤석열 8.2%, 안철수 6.9%, 원희룡 2.7%, 최재형 1.6%, 다른 인물 4.2%, 없음 23.1%, 모름 7.1% 등 부동층이 30.2%.
정당 지지도
민주당 69.6%, 국민의힘 12.4%, 정의당 4.7%, 국민의당 1.2%, 열린민주당 1.5%, 기타정당 1.4%, 없음/모름 9.2%.
* 이번 조사는 무선 ARS(100%)로 진행했으며 전체 응답률 8.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9월 6~8일 9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가상대결
이재명 45%, 윤석열 34% (지난주 가상대결에서는 42% 대 35%)
이낙연 40%, 윤석열 35% (지난주 가상대결에서는 38% 대 35%)
이재명 46%, 홍준표 32%
이낙연 38%, 홍준표 37%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이재명 25%, 윤석열 17%, 홍준표 13%, 이낙연 12%
대선후보 지지강도
'현재 지지하는 대권주자를 계속 지지하겠다' 56%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수 있다' 43%
대권주자별 지지강도
윤석열 68%, 이재명 64%, 이낙연 51%, 홍준표 50%, 모름 또는 무응답 1%.
진보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2%, 이낙연 17%, 심상정 4%, 추미애 3%, 정세균 2%, 박용진 2%, 김두관 1% (없다+모름/무응답 37%)
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24%, 윤석열 18%, 유승민 9%, 안철수 5%, 최재형 3%
- 홍 의원은 50대 이하 연령대에서 모두 윤 전 총장을 앞섰고, 지역별로도 서울(20%), 대구·경북(30%), 광주·전라(18%) 등 전 지역에서 윤 전 총장보다 우세했다.
* 이번 조사는 지난 6~8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천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30.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9월 6~7일
여야 대권 주자 선호도 조사
이재명 27.8%, 윤석열 19.3%, 홍준표 12.6%, 이낙연 9.8%, 유승민 2.5%, 최재형 2.2%, 안철수 1.9%, 추미애 1.6%, 심상정 1.4% 순.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6.6%, 이낙연 18.6%, 박용진 3.8%, 정세균 3.3%, 추미애 3.1%, 김두관 후보 0.7% 순.
국민의힘 대권주자 적합도
홍준표 27.1%, 윤석열 22.8%, 유승민 10.1%, 최재형 2.8%, 원희룡 1.6%.
가상대결
이재명 37.8% 대 윤석열 33.1%
이재명 38.2% 대 홍준표 29.5%
이낙연 30.0% 대 윤석열 34.7%
이낙연 30.8% 대 홍준표 32.3%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9월 6일~7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5%, 유선 15%)
응답률 : 19.6% (5천123명 접촉하여 1천5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뉴스 홈페이지 참조.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이 응답해 응답률 19.6%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9월 6일(월)~7일(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7.0%, 윤석열 24.2%, 홍준표 15.6%(▲7.5%p), 이낙연 13.7%(▲0.9%p), 추미애 3.3%(▼0.4%p), 최재형 2.2%(▼1.8%p), 유승민 2.1%(▼1.0%p), 안철수 1.8%(▼1.1%p), 심상정 1.5%(-), 정세균 1.1%(▼0.6%p), 황교안 1.0%(▼0.1%p), 원희룡 0.9%(▲0.3%p), 김동연 0.7%(▲0.1%p), 이정미 0.5%, 박용진 0.2%(▼0.1%p), 김두관 0.2%. '기타인물' 0.6%(▼0.3%p), '없음' 2.1%(▼1.2%p), '잘 모름' 1.4%(▲0.1%p).
[진영 선호도] 범보수·야권 48.5% vs. 범진보·여권 47.4%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홍준표·최재형·유승민·안철수·황교안·원희룡·김동연)의 선호도 총합은 이전보다 0.9%p 하락한 48.5%였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정세균·심상정·이정미·김두관·박용진)의 선호도 총합은 직전 조사보다 2.2%p 상승한 47.4%였다. 직전 조사에서 4.2%p였던 양 진영의 격차는 1.1%p로 줄었다.
[연령 X 성 교차 분석] 홍준표의 상승 동력은 '20대 남성'
이번 조사 결과를 연령별X성별 교차분석을 해보면, 2강 2중 후보군의 강점과 약점이 뚜렷이 드러난다.
급상승한 3위 홍준표의 핵심 동력은 20대 남성이다. 이 계층에서 홍준표의 선호도는 47.2%로 독보적이었다. 직전 조사에서 이 계층의 선호도는 21.2%였으므로, 2주만에 두배 이상 상승한 결과다. 또한 홍준표는 30대 남성(27.4%)과 40대 남성(21.6%)에서 선전했다.
반면 당내 경쟁관계인 윤석열은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강세다. 전통적인 국민의힘 지지층과 겹쳐진다.
1위 이재명은 40~50대와 30대 남성에서 강세다. 반면 당내 경쟁관계인 이낙연은 이재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30대 여성과 20대 여성에서 뚜렷한 우세를 보였다.
[이재명 vs 윤석열] 1.6%p 차이 오차범위 안 윤석열 우세
윤석열 39.6% - 이재명 38.0% (없다 16.0%, 잘 모름 6.4%).
[이재명 vs 홍준표] 4.0%p 차이 오차범위 안 이재명 우세
이재명 37.4% - 홍준표 33.4% (없다 21.8%, 잘 모름 7.4%).
[이낙연 vs 윤석열] 5.3%p 차이 오차범위 밖 윤석열 우세
윤석열 39.9% - 이낙연 34.6% (없다 18.8%, 잘 모름 6.7%).
[이낙연 vs 홍준표] 2.9%p 차이 오차범위 안 이낙연 우세
이낙연 36.2% - 홍준표 33.3% (없다 24.1%, 잘 모름 6.3%).
보수 야권의 대선 후보 적합도
홍준표 32.6%, 윤석열 25.8%, 유승민 9.9%, 안철수 4.4%, 최재형 3.7%, 김동연 2.2%, 황교안 2.2%, 원희룡 2.1%, 하태경 1.5%, 안상수 0.5%, 박진 0.3% 순. 부동층 13.7%(없다 10.0% + 잘 모름 3.8%).
*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오른쪽 '자료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9월 4~6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의원 35.3%, 윤석열 전 총장 32.9%
- 홍 의원이 2.4%p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1.8%, 이낙연 전 대표 25.3%
- 이 지사가 6.5%p 앞섰다. 양 후보 격차는 2주 전 8.6%p에서 다소 줄었다.
양자대결1
홍준표 후보 35.1%, 이재명 후보 30.4%
-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4.7%포인트(p)이다.
- 이재명 후보는 경기·인천, 광주·전라, 강원·제주 등에서 홍준표 후보를 10%p 이상 앞섰다.
- 대구·경북과 서울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각각 16.5%p, 5.8%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양자대결2
홍준표 후보가 32.6%, 이낙연 후보 28.1%
- 오차범위 내인 4.5%p 차이.
- 홍준표 후보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에서 이낙연 후보보다 우세했다.
- 광주·전라와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이낙연 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양자대결3
윤석열 후보 42.5%, 이재명 후보 34.4%
- 8.1%p 차이. 오차범위 밖이다.
- 윤석열 후보는 서울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이재명 후보를 20%p 안팎으로 따돌렸다.
- 광주·전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24.8%p 앞섰다.
양자대결4
윤석열 후보 42.9% 이낙연 후보 27.7%
- 윤 후보가 15.2%p 높았다.
- 이낙연 후보는 광주·전라와 40대에서만 윤석열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1년 9월4일(토)부터 6일(월)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6%+휴대전화 94%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10명(총 통화시도 33,373명, 응답률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1년 8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9월 4~6일
가상 양자 대결
이낙연 33.7%, 홍준표 36.8%
- 두 사람 간 격차는 3.1%p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안이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25.5%, 잘모름·무응답은 3.9%.
- 홍 의원은 18~29세에서 46.6%의 지지율을 얻으며 이 전 의원(25.0%)을 20%p 이상 앞섰다. 이밖에 △30대 이낙연 36.8% vs 홍준표 39.2% △40대 33.8% vs 33.7% △50대 39.9% vs 35.7% △60대 이상 33.1% vs 32.6% 등이었다.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선 오차범위 내 팽팽한 결과를 보였다.
- 이 전 대표는 호남권에서 54.8%를, 홍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55.2%를 기록하며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강원권(이낙연 37.7% vs 홍준표 14.4%)과 부산·울산·경남(29.4% vs 43.2%) 등에서도 지지율이 갈렸다.
- 지지 정당별로도 진영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민주당 이낙연 59.5% vs 홍준표 16.9% △국민의힘 12.4% vs 61.8%이었다. 무당층은 이 전 대표 23.3%, 홍 의원 37.9%였다.
가상 양자 대결
윤석열 40.3%, 이재명 38.6%
-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8.1%였고 ‘잘모름/무응답’은 3%였다. 두 사람 간 격차는 1.7%p로 오차범위 안(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이다.
- 30대에서는 윤 후보가 우세했다. 윤 후보는 40.2%를 획득했고 이 지사는 30.4%에 그쳤다. 윤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도 52.1%를 얻으며 이 지사(32.2%)를 압도했다. 반면 이 지사는 40·5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각각 55.6%(vs 윤석열 29.6%), 49.2%( vs 38.2%)를 획득해 윤 후보를 앞섰다.
- 호남권(이재명 67.7% vs 윤석열 17.4%)과 인천·경기(43.6% vs 33.7%)에서 이 지사가 앞섰다. 반대로 대구·경북(이재명 19.7% vs 윤석열 57.7%)과 충청권(29.4% vs 42.7%)에서 윤 후보가 우세했다.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39.7% vs 홍준표 34.3%
- 두 사람 간 격차는 5.4%p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안이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21.7%, 잘모름·무응답은 4.3%였다.
- 홍 의원은 2030세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4050세대는 이 지사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 이 지사는 40대 54.8%, 50대 50.7% 등 과반을 기록하며 홍 의원(40대 28.2%, 50대 30.3%)을 따돌렸다. 60대 이상은 이 지사 36.9%, 홍 의원 32.6%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 진보진영 텃밭으로 분류되는 호남권에선 이 지사 66.9%, 홍 의원 17.8%를 각각 기록했다. 홍 의원 지역구이자 보수진영 텃밭인 대구·경북은 이 지사 18.6%, 홍 의원 55.9%로 나타났다.
- 지지 정당별로도 △민주당 이재명 71.2% vs 홍준표 12.5% △국민의힘 7.9% vs 64.5%였다. 무당층은 이 지사 29.0%, 홍 의원 32.4%였다.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지사 39.8%, 유승민 전 의원 25.3%
- 이 지사가 오차범위 밖인 14.5%p 격차로 우위를 점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30.6%, 잘모름·무응답은 4.2%였다.
가상 양자대결
이낙연 전 대표 35.3%, 유승민 전 의원 25.4%
- 두 사람 간 격차는 9.9%p로 오차범위 밖(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이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34.4%, 잘모름·무응답은 5%였다.
- 이 전 대표는 18~2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유 전 의원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렸다. 30대는 40.9%(vs 유승민 25.9%), 40대는 36%(vs 26.5%), 50대는 38.5%(vs 29%), 60대 이상은 34.5%(vs 21.9%)가 이 전 대표를 지지했다.
- 지역별로는 이 전 대표의 호남 강세가 돋보였다. 이 전 대표의 호남 지지율은 60%로 유 전 의원(16.9%)을 크게 앞섰다. 인천/경기에서도 이 전 대표가 39.3%로 유 전 의원(23.1%)을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 지지 정당별로는 이 전 대표가 민주당(62.9%)과 열린민주당(46.2%)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43.9%)에서 강세였다.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이 전 대표(29.8%)가 유 전 의원(19%)을 10%p 이상의 격차로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0.3%, 이낙연 21%, 추미애 6.3%, 박용진 5.9%, 정세균 4.1%, 김두관 1.6%, ‘잘모름/무응답’ 2.7, ‘없다’ 28.1%.
- 민주당 지지층만 두고 보면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의 차이는 더욱 크게 났다. 민주당 지지층 중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은 51.2%로 과반이었다. 반면 이낙연 후보는 28.8%에 그쳤다. 민주당 내 차이는 지난달 17.1%P에서 22.4P%로 더욱 확대된 모습이다.
- 이재명 후보는 3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두 후보(이재명 32.6% vs 이낙연 37.2)가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국민의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28.6%, 홍준표 28.4%, 유승민 10.9%, 최재형 4.5%, 원희룡 2.4%, 하태경 2.2%, 장성민 0.8%,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7.1%, 기타인물 2.9%, 잘모름·무응답 2.1%.
- 홍 의원의 지지율은 한달새 2배가 올랐다. 8월 조사와 비교했을 때, 홍 의원의 지지율은 13.3%에서 28.4%로 15.1%p가 늘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할 경우 20%p대의 지지율 상승(6.8%→26.4%, 19.6%p↑)이 나타났다. 특히 2030세대와 남성의 지지율이 크게 늘었다. △18~29세·30대 14.8%→ 34.5%, 19.7%p↑ △남성 14.8%→ 35.3%, 20.5%p↑ 등 20%p 가까운 지지율 상승이 나타났다. 호남권(39.9%), 무당층(24.2%)에서도 타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 윤 후보는 지지율 ‘답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기대주’였던 최 전 원장은 지지율이 5%대 아래로 내려갔다. 국민의힘 지지층 이탈이 영향을 미쳤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윤 후보는 7.6%p(65.5% → 57.9%), 최 전 원장은 5.5%p(11.2% → 5.7%) 가량 지지율이 빠졌다.
*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9.2% 무선 ARS 80.8%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 9월 3일-4일
양지대결4
홍준표 전 대표 46.4%, 이재명 경기도지사 37.7%
-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8.7%p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 홍준표 전 대표는 이재명 지사를 상대로 호남을 제외한 전권역에서 우세했다.
- 남성에서는 홍준표 전 대표 52.3%로 이재명 지사(37.7%)를 크게 앞섰다. 여성에서는 홍 전 대표 40.7%, 이 지사 37.7%로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이었다.
- 민주당 지지층 69.8%와 열린민주당 지지층 69.5%는 이재명 지사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76.9%와 국민의당 지지층 61.1%는 홍준표 전 대표를 지지했다.
양자대결3
홍준표 전 대표 43.3%, 이낙연 전 대표 40.0%
-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3.3%p로 오차범위내.
- 이낙연 전 대표가 대선 후보가 된 경우를 가상한 양자대결에서는 여야 구분 없이 대권주자 지지율을 설문했을 때 이재명 지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층의 68.7%가 이 전 대표에게 표를 던지겠다고 했으며, 홍 전 대표 지지는 16.3%에 그쳤다.
-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낙연 전 대표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호남을 제외한 전권역에서 우세를 보였다.
- 남성에서는 홍 전 대표가 52.7%의 지지를 얻어 이 전 대표(34.2%)를 눌렀으나, 여성에서는 이 전 대표가 45.8%로 홍 전 대표(34.1%)를 크게 앞섰다.
- 민주당 지지층의 73.2%는 이낙연 전 대표, 국민의힘 지지층의 73.1%의 홍준표 전 대표를 지지했다. 민주당 지지층 중 홍 전 대표를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15.8%였으며,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층 중 이 전 대표를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13.1%였다.
양자대결1
윤석열 전 총장 47.1%, 이재명 지사 38.5%
-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8.6%p로 지난주(4.4%p) 보다 벌어졌다.
- 윤 전 총장은 호남과 40대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연령층에서 우세를 보였다.
양자대결2
윤석열 47.2%, 이낙연해 40.4%
- 與 '본선 경쟁력' 이재명 보다 이낙연 우세
-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주 7.2%p에서 이번주 6.8%p로 소폭 좁혀졌다.
- 지역별 조사결과를 보면, 윤 전 총장이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전 대표에게 앞섰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0.4%, 이낙연 전 대표 21.0%, 박용진 의원 8.0%,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6.2%, 정세균 전 국무총리 5.7%, 김두관 의원 1.2% 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1.8%, '잘 모르겠다' 5.8%.
- 지역별로는 이재명 지사가 이낙연 전 대표의 연고지인 광주·전남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세했다.
- 20대 이하에서 이재명 지사 23.2%, 이낙연 전 대표 23.4%로 오차범위 내였다.
- 30대에서 이재명 지사 30.8%, 이낙연 전 대표 18.3%
- 40대에서 이재명 지사 36.9%, 이낙연 전 대표 20.6%
- 50대에서 이재명 지사 34.0%, 이낙연 전 대표 19.0%
- 60대이상에서 이재명 지사 27.9%, 이낙연 전 대표 22.7%
-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 이재명 지사 32.0%, 이낙연 전 대표 18.9%로 13.1%p 격차가 난 반면,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이재명 지사 28.8%, 이낙연 전 대표 23.1%로 격차가 5.7%p로 줄어들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29.0%, 홍준표 의원 28.5%, 유승민 전 의원 11.8%, 최재형 전 감사원장 4.3%, 황교안 전 대표 2.9%, 원희룡 전 제주지사 2.8%, 하태경 의원 1.8% 순. '기타 후보' 2.8%,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1.1%, '잘 모르겠다' 4.8%.
- 서울, 경기·인천, 대구·경북, 강원·제주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앞섰고, 광주·전남북, 대전·세종·충남북, 부산·울산·경남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앞섰다.
- 20대·30대·40대에서 홍준표 의원이 각각 31.5%, 33.9%, 35.3%를 기록해 윤석열 전 총장 17.7%, 22.1%, 24.8%보다 앞섰다.
- 50대·6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각각 35.1%, 38.4%로 홍준표 의원 24.2%, 22.4%보다 우세했다.
-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34.3%로 윤석열 전 총장 27.1%보다 높았지만,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31.0%로 홍준표 의원 22.8%보다 지지세가 강했다.
* 이번 조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1%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9월 3~4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8.0%, 윤석열 전 총장 26.4%, 홍준표 의원 13.6%, 이낙연 전 대표 11.7%, 최재형 전 감사원장 4.1%, 유승민 의원 3.7%,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2.5%, 안철수 대표 1.6%, 심상정 의원 1.4%, 박용진 의원 0.8% 순.
범진보권 적합도 조사
이재명 지사 29.8%, 이낙연 전 대표 18.0%, 박용진 의원 6.3%, 추미애 전 장관 5.4%, 정세균 전 국무총리 3.9%, 심상정 의원 3.5%, 김두관 의원 1.6% 순.
범보수권 적합도 조사
윤석열 전 총장 28.2%, 홍준표 의원 26.3%, 유승민 전 의원 10.1%, 안철수 대표 5.0%, 최재형 전 원장 4.6%,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3.1%, 하태경 의원 1.9%,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8%, 황교안 전 대표 1.7%, 박진 의원 0.8% 순.
차기 대선의 성격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9.8%,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2.7%.
* 전국 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조사.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신문 의뢰, 알앤써치 9월 3~4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32.5%, 윤석열 후보 29.1%, 유승민 9.6%, 최재형 4.1%, 원희룡 2.3%, 하태경 1.5%, 장성민 1.4%, 박진 0.6% 순.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53.2%로 홍준표 후보(27.2%)보다 두 배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
- 홍 후보는 진보진영(민주당 37.4%, 열린민주당 49.4%), 호남에서 큰 지지를 받아 윤 후보에 비해 외연 확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국 만 18세 이상 1017명(응답률 4.4%)을 대상으로 조사.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무선 RDD 방식으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데일리 시사경남 의뢰, PNR 9월 3-4일
양자대결
윤석열 40.5%, 이재명 37.5% (두 후보의 격차는 3.3%p)
윤석열 43.1%, 이낙연 33.6% (두 후보의 격차는 9.5%p) 차이를 보였다. 이 격차도 지난 조사 때 14.6%p보다 줄었다.
홍준표 28.7%, 이재명 36.2%였다. (격차는 7.5%p)
홍준표 34.1%, 이낙연 31.1%였다. (격차는 3%p)
*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RDD 85%, 유선전화 RDD 15%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2021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갤럽 8월 31일-9월 2일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선호도
이재명 경기도지사 24%, 윤석열 전 검찰총장 19%,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8%,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6%, 최재형 전 감사원장,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이상 2%), 정세균 전 국무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상 1%) 순. 3%는 그 외 인물(1.0% 미만 13명 포함), 32%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정권 교체론 vs 정권 유지론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9%,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7%였다. 15%는 의견 유보.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9%, 정의당 5%,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5%.
*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8월 31일부터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8월 30일-9월 1일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경기지사 25%, 윤석열 전 검찰총장 19%,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1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를, 유승민 전 의원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각각 2%.
-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가 52%를, 이 전 대표는 23%를 받았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49%를, 홍 의원은 22%를 기록했다.
대선 당선 전망 조사
이재명 지사 33%, 윤석열 전 총장 24%, 이낙연 전 대표 7%, 홍 의원 5%, 유승민 전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나란히 1%.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1%, 이낙연 전 대표 16%, 박용진 민주당 의원·심상정 정의당 의원·정세균 전 국무총리·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각각 3%.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22%, 홍준표 의원 19%, 유승민 전 의원 10%.
가상대결1
이재명 지사 42%, 윤석열 전 총장 35%
- 40대(이 지사 54%vs윤 전 총장 25%)와 50대(48%vs35%)에서는 이 지사가 크게 앞선 반면 60대(35%vs56%)와 70세이상(32%vs45%)은 윤 전 총장으로 쏠리는 등 연령대별 격차가 컸다.
- 진보층의 68%가 이 지사를, 13%가 윤 전 총장을 택했고 보수층의 65%가 윤 전 총장을, 18%가 이 지사를 선택했다.
- 중도층에서는 44%가 이 지사를, 30%가 윤 전 총장이라고 답했다.
가상대결2
이낙연 전 대표 38%, 윤석열 전 총장 35%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7.1%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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