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8월 27-28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46.8%, 이낙연 전 대표 22.5%, 정세균 전 국무총리 4.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8%, 박용진 의원 2.4%, 김두관 의원 0.9%.
- 이재명 지사는 이낙연 전 대표의 연고지인 광주·전남북을 포함해 전권역에서 우세.
-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이 지사 51.5%, 이 전 대표 18.7%로 32.8%p의 큰 격차,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이 지사 42.2%, 이 전 대표 26.3%로 격차가 15.9%p로 줄어들었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이재명 지사 38.6%, 이낙연 전 대표 30.7%로 격차가 가장 좁았으며 40대에서는 이 지사 54.2%, 이 전 대표 18.1%, 50대에서는 이 지사 54.1%, 이 전 대표 16.7%로 격차가 컸다.
- 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지사 58.5%, 이낙연 전 대표 29.4%, 열린민주당 지지층 이 지사 62.3%, 이 전 대표 17.7%. 국정운영 긍정평가층 사이에서는 이 지사 57.1%, 이 전 대표 28.4%.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 36.7%, 홍준표 전 대표 28.1%로 , 유승민 전 의원 7.1%, 최재형 전 감사원장 5.4%, 황교안 전 대표 3.3%,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2.7%, 하태경 의원 1.7% 순.
- 윤석열 전 총장은 광주·전남북을 제외한 전권역에서 홍준표 전 대표를 상대로 우위. 광주·전남북에서만큼은 홍 전 대표가 윤 전 총장을 상대로 오차범위내 우세.
-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 37.2%, 홍준표 전 대표 36.3%로 0.9%p차 초박빙인 반면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윤 전 총장 36.2%, 홍 전 대표 20.0%로 더블스코어에 가까운 큰 격차가 났다.
-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보면 윤석열 전 총장이 60.6%, 홍준표 전 대표가 20.8%로 윤 전 총장이 크게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홍 전 대표 42.4%, 윤 전 총장 16.0%였으며, 열민당 지지층에서는 홍 전 대표 45.9%, 윤 전 총장 15.8%로 홍 전 대표가 크게 우세했다.
- 문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53.2%, 홍 전 대표가 19.7%인 반면 긍정평가층에서는 홍 전 대표 42.5%, 윤 전 총장 12.9%였다. 이에 따라 역선택이냐, 확장성이냐 논란이 더욱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5%로 최종 1002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의뢰를 받은 글로벌리서치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8월 27~28일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경기지사 29.1%, 윤석열 전 총장 27.4%,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13.6%,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9.4%, 유승민 전 의원 3.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6%, 최재형 전 감사원장 2.3%, 심상정 정의당 의원 1.6%, 박용진 민주당 의원 0.7% 순. '기타 후보' 1.8%, '없음' 3.7%, '잘 모름' 1.3%였.
범진보권 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1.2%, 이낙연 전 대표 17.5%, 박용진 의원 5.2%, 정세균 전 총리 4.9%, 심상정 의원 4.6%, 추미애 전 장관 4.2%, 김두관 의원 0.8% 순.
범보수권 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25.9%, 홍준표 의원 21.7%, 유승민 전 의원 12.1%, 안철수 대표 5.3%, 오세훈 서울시장 4.1%, 최재형 전 원장 3.6%, 원희룡 제주지사 2.4%, 하태경 의원 2.0%, 황교안 전 대표 2.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9% 순.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2%, 민주당 33.3%, 열린민주당 7.9%, 국민의당 6.6%, 정의당 3.7% 순. 기타 정당은 2.7%, 지지 정당 없음은 8.8%.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7.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c 광주방송과 JTV 전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8월 22일-23일 호남지역 조사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이재명 40.2%, 이낙연 26.0%, 윤석열 7.4%, 홍준표 4.6%, 정세균 4.5%, 추미애 2.3%, 안철수 1.6%, 유승민 1.4%, 최재형 1.0%, 원희룡 0.6%, 박용진 0.4%.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 1.7%, '없다 및 모르겠다' 8.0%.
호남지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
이재명 42.4%, 이낙연 31.1%, 정세균 6.8%, 추미애 4.0%, 박용진 2.0%, 김두관 1.1%
- 민주당 지지층(664명) 이재명 47.1%, 이낙연 37.5%, 정세균 6.7%, 추미애 3.2%, 박용진 1.1%, 김두관 1.0%
호남지역 범보수 대통령 후보 적합도
홍준표 18.5%, 유승민 16.8%, 윤석열 9.0%, 안철수 7.8%, 원희룡 4.3%, 최재형 2.3%, 황교안 2.0%,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 4.7%, '없다 및 모르겠다' 34.5%.
- 호남권 국민의힘·국민의당 지지층(134명) 윤석열 39.0%, 홍준표 23.3%, 안철수 12.0%, 최재형 7.7%, 유승민 5.6%, 황교안 2.9%, 원희룡 1.3%, '없다 및 모르겠다' 8.1%.
호남지역 정당 지지도
민주당 66.8%, 국민의힘 12.3%, 정의당 5.3%, 열린민주당 2.5%, 국민의당 1.7%, 기타 정당 1.2%, '없다 및 모르겠다' 10.2%.
*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리서치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BS 경인TV 의뢰, 미디어리서치 8월 25~26일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7.7%, 윤석열 전 총장 27.2%,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5.0%,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8.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5%,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6%.
양자대결1
윤석열 전 총장 37.7%, 이재명 지사 35.7%
양자대결2
윤석열 전 총장 38.8%, 이낙연 전 대표 28.3%
*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매일경제·MBN 의뢰, 알앤써치 8월 23~25일 7차 정기여론조사
여권 후보 적합도
이재명 32.8%, 이낙연 22.5%, 추미애 6.1%, 박용진 5.7%, 정세균 4.8%, 김두관 1.2%
야권 후보 적합도
윤석열 28.6%, 홍준표 20.9%, 유승민 9.3%, 심상정 5.5%, 최재형 4.1%, 안철수 2.8%
양자대결1
이재명 33.3%, 윤석열 37.1%
양자대결2
이낙연 26%, 윤석열 40.4%
* <조사개요> 조사의뢰 : MBN·매일경제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8월 23~25일(3일간)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표본크기 : 1,114명(가중1000명) 표본추출 :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추출 무선 RDD 응답률 : 3.3% 통계보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1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2.9%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8월 23~25일 8월4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6%, 윤석열 20%, 이낙연 9%,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 최재형 전 감사원장 2% 순.
대선 가상대결
이재명 지사 40%, 윤 전 총장 34%
윤 전 총장 34%, 이 전 대표 32%
*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8월 23일(월)~24일(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전 검찰총장) 26.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경기도지사) 24.9%, 이낙연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민주당 전 대표) 12.8%,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국회의원) 8.1%,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전 감사원장) 4.0%, 추미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전 법무부장관) 3.7%, 국민의힘 소속 유승민 대선 예비후보 3.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9%,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2.4%, 정세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전 국무총리) 1.7%,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1.5%, 국민의힘 소속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1.1%, 원희룡 대선 예비후보(전 제주도지사) 0.6%,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0.6%, 김두관 의원 0.4%, 박용진 의원 0.3% 순. '기타 인물' 0.9%, '없음' 3.3%, '잘 모름' 1.3%.
[진영 선호도] 범보수·야권 주자군 49.4% vs. 범진보·여권 주자군 45.2%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홍준표·최재형·유승민·안철수·윤희숙·황교안·원희룡·김동연)의 선호도 총합은 이전보다 1.6%p 상승한 49.4%였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정세균·심상정·김두관·박용진)의 선호도 총합은 직전 조사보다 1.5%p 하락해 45.2%였다. 양 진영의 격차는 4.2%p로 여전히 오차범위 안이지만, 직전 조사(1.1%p) 보다 3.0%p 더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1%, 민주당 30.9%, 국민의당 7.8%, 열린민주당 7.7%, 정의당은 3.5%.
[가상대결] 윤 42.5% vs. 이재명 36.3%... 윤 43.1% vs. 이낙연 32.3%
*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엔아이 8월 21~23일
양자대결1
윤석열 전 총장 41.7%, 이재명 지사 35.6%
- 두 대권주자 간 격차는 6.1%포인트(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p) 내다.
- 윤 전 총장은 2030세대에서 이 지사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양자대결2
윤석열 전 총장 39.4%,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3.9%
* 8월 21~23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 조사.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8월 20~2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
이재명 지사 38.4%, 이낙연 전 대표 17.3%, 박용진 의원 6.7%,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4.1%, 정세균 전 총리 4%, 김두관 의원 1.3%. '지지후보 없음' 20.0%, '모름' 8.2%.
*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8월 20~21일 이틀 동안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1년 7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8월 21~22일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
윤석열 전 총장 27.7%, 이재명 지사 26.7%, 이낙연 전 대표 12.7%,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8.7%, 최재형 전 감사원장 4.4%, 유승민 전 의원 3.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9%, 정세균 전 총리 2.8%, 심상정 정의당 의원 2%,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2%,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1%, 박용진 민주당 의원 0.4% 순.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0.1%, 이낙연 전 대표 22.5%, 박용진 의원 7.0%,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6.6%, 정세균 전 총리 5.3%, 김두관 의원 1.8%. 그 외 인물 3.4%, 없음과 잘모름은 각각 20.5%, 2.8%.
- 이 지사는 남성(33.8%) 선호도가 여성(26.5%)보다 높았으며, 이 전 대표는 여성(26.8%) 지지자이 남성(18.2%)보다 많았다.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
이재명 지사 52.6%, 이낙연 32.4%, 추미애 5.5%, 정세균 3.8%, 김두관 1.2%, 박용진 0.9% 순.
*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1~22일 실시됐으며, 1024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7.0%다.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8월 20-21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46.7%, 이낙연 전 대표 24.0%, 정세균 전 국무총리 3.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7%, 박용진 의원 2.3%, 김두관 의원 1.5% 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2.3%, '잘 모르겠다' 6.9%.
국민의힘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40.1%, 홍준표 의원 22.6%, 유승민 전 의원 9.7%, 최재형 전 감사원장 4.2%, 황교안 전 국무총리 2.4%, 원희룡 전 제주지사 2.4%, 하태경 의원 1.9%, 윤희숙 의원 1.8% 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6.5%, '잘 모르겠다' 5.3%.
양자 대결
*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1%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TBC 의뢰, 리얼미터 8월 21~22일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30.4%, 이재명 지사 27.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4.1%, 홍준표 의원 6.8%, 최재형 전 감사원장 5.0%,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9%, 유승민 전 의원 2.6% 순
가상 양자대결
윤석열 42.6%, 이재명 39.4%
윤석열 44%, 이낙연 36.8%
민주당 지지층 내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53.3%, 이낙연 30.2%
*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연구소(KSOI) 8월 20~21일
윤석열 전 총장 29.8%, 이재명 지사 26.8%,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12.4%,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8.4%, 최재형 전 감사원장 5.1%, 유승민 전 의원 3.6%,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3%, 정의당 심상정 의원 2.1% 순.
범 진보권 적합도
이재명 지사 29.3%, 이낙연 전 대표 18.7%, 추미애 전 장관 4.6%, 박용진 4.5%, 심상정 의원 4.4% 순.
범 보수권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28.4%, 홍준표 의원 20.5%, 유승민 전 의원 10.3%, 최 전 감사원장 5.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3.4%.
* TBS 의뢰, 한국사회연구소(KSOI) 8월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7명을 대상 조사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8월 17~19일
양자대결 '누가 더 대통령으로 좋다고 생각하는지'
이재명 지사 46%, 윤 전 총장 34% - 3%는 그 외 인물, 16%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이낙연 전 대표 36%, 윤석열 전 총장 36% - 제3의 인물 응답 7%, 의견 유보 21%
- 이 전 대표의 지지자 중 78%가 윤석열-이재명 가상구도에서 이재명을 선택했지만, 이 지사의 지지자 가운데서는 윤석열-이낙연 구도에서 61%만 이낙연을 선택했다.
* 이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만 18세 남녀 1001명을 대상.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사 공동 8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6%, 윤석열 전 총장 19%,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0%,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4%,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각각 3%, 유승민 전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각각 2%, 심상정 정의당 의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각각 1%.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해당 문항에 응답하지 않은 ‘태도 유보’는 25%.
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지사 53%, 이낙연 전 대표 25%
국민의힘 지지층
윤석열 전 총장 54%, 홍준표 의원 9%, 최재형 전 원장 7%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3%, 이낙연 전 대표 17%, 정세균 전 총리·박용진 민주당 의원 각각 3%,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25%, 홍준표 의원 12%, 유승민 전 의원 11%,
대선 당선 전망
이재명 지사 33%, 윤석열 전 총장 26%, 이낙연 전 대표 7% 등의 순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지사 43%, 윤석열 전 총장 35%
윤석열 전 총장 37%, 이낙연 전 대표 36%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 국민의힘 30%, 정의당 4%,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 2%.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은 ‘태도 유보’는 28%.
*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상대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0.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8월 16일-17일
여야 대선주자 가운데 누구를 선호하는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29.8%,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 19.5%, 민주당 이낙연 예비후보가 10.6%,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 5.3%, 최재형 예비후보 3.9%, 유승민 예비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각각 2.8%, 민주당 추미애 예비후보 1.4%, 정의당 심상정 의원 1.2%, 민주당 정세균 예비후보 1% 순.
범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후보 33%, 이낙연 후보 15%, 박용진 의원 3.5%, 정세균 후보 3.3%, 심상정 의원 3.2%, 추미애 후보 2.8%, 김두관 후보 0.7%.
범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후보 22.8%, 홍준표 후보 14.5%, 유승민 후보가 10.2%, 안철수 대표 5%, 원희룡 후보 4.1%, 최재형 후보 3.7%, 하태경 후보 1.5% 순.
양자대결1
이재명 44.7 vs 윤석열 35.3
이재명 50.3 vs 홍준표 26.1
이재명 50.3 vs 최재형 25.3
양자대결2
이낙연 40.7 vs 윤석열 38.3
이낙연 44.1 vs 홍준표 28.2
이낙연 45.0 vs 최재형 26.6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이 35.7%, 국민의힘 29.6%, 국민의당 4.1%, 열린민주당 3.9%, 정의당 3.5%
*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대상 :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 3개 통신사 휴대전화 가상번호
조사방법 : 무선 전화면접(100%)
기간 : 2021년 8월 16일 ~ 17일(2일간)
응답률 : 28.3%(3,538명 중 1,002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8월 13~14일
민주당 대선 후보적합도
이재명 경기지사 36.0%, 이낙연 전 대표 20.8%, 정세균 전 총리 6.2%, 박용진 의원 6.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5.9%, 김두관 의원 1.6% 순. '없음'은 19.7%, '모름'은 3.8%.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대결 지지도 조사
'국민의힘 대선후보' 47.0% '민주당 대선후보' 45.8%
- 남성과 20대, 30대, 60대 이상, 서울, 충청·강원권, TK(대구·경북), PK(부산·울산·경남), 국민의힘·국민의당 지지층에서 '국민의힘 대선후보' 응답률이 높았다. '다른후보'는 2.6%, '없음'은 2.9%, '모름'은 1.8%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5%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7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8월 13-14일 대선후보 적합도 정례조사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48.5%, 이낙연 전 대표 23.7%, 정세균 전 국무총리 4.1%, 박용진 의원 2.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4%, 김두관 의원 1.1%. '지지후보 없다' 10.3%, '잘 모르겠다' 7.2%
-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이재명 지사 61.7%, 이낙연 전 대표 27.4%였으며, 이 지사가 합당을 시사한 열린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이 지사 69.5%, 이 전 대표 16.5%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 이 지사는 전권역·전성별·전연령에서 이 전 대표를 상대로 우위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경쟁자들의 사퇴 압박에도 도지사를 고수하고 있는 인천·경기에서 54.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54.4%, 연령별로는 40대에서 61.5%로 강세였다.
- 이 전 대표는 연고지인 광주·전남북에서 29.4%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남성에서 이 지사 54.4%, 이 전 대표 22.7%로 격차가 31.7%p에 달하는 것과는 달리 여성에서는 이 지사 42.7%, 이 전 대표 24.7%로 격차가 18.0%p로 좁혀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38.8%, 홍준표 전 대표 20.4%, 유승민 전 의원 10.3%, 최재형 전 감사원장 6.1%, 원희룡 전 제주지사 3.9%, 윤희숙 의원 3.0%, 황교안 전 대표 1.8%, 김태호 의원 1.5%.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윤 전 총장은 63.3%의 지지율을 획득했으며, 그외에는 10%를 넘는 후보가 한 명도 없었다. 최재형 전 원장이 9.8%, 홍준표 전 대표가 9.7%, 유승민 전 의원이 4.9% 순이었다.
- 윤석열 전 총장은 전권역·전성별·전연령에서 1위를 했다. 2030 세대에서도 40%대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이준석 대표와의 날카로운 대립에도 불구하고 젊은층에서의 지지세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윤석열 전 총장의 남성 지지율은 39.1%, 여성 지지율은 38.5%로 성별간 유의미한 지지율의 차이는 없었다. 권역별로는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에서 46.6%, '뿌리'이자 대망론의 본산인 대전충남북에서 43.6%, 본인 출생지인 서울에서 43.2%로 강세를 보였다. 가장 약세를 보인 권역은 광주전남북으로 25.3%에 그쳤다.
- 홍준표 전 대표는 대전충남북에서의 지지율이 23.2%로 가장 높았지만 윤 전 총장(43.6%)과의 격차는 20.4%p로 컸다. '호남의 사위'로서 광주전남북에서는 18.5%의 지지를 얻어 윤 전 총장(25.3%)과의 격차가 6.8%p로 전국 7대 권역 중에 가장 좁았다. 지역구인 대구경북에서는 20.8%로 윤 전 총장(46.6%)과 더블스코어 이상의 격차였다.
- 유승민 전 의원은 광주전남북에서의 지지율이 15.5%로 전국 7대 권역 중 가장 높았다. 반대로 연고지인 대구경북에서의 지지율은 5.3%로 가장 저조했다.
- 최재형 전 원장은 대구경북에서 8.9%, 원희룡 전 지사는 강원제주에서 9.2%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5%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8월 13일-14일
내년 3월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지
이재명 경기지사 23.2, 윤석열 전 검찰총장 21.7,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0.6%, 홍준표 의원 7, 최재형 전 감사원장 3.2, 추미애 전 법무장관 2.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5 유승민 전 의원 2.3%, 심상정, 원희룡, 정세균 등 다른 주자들은 2% 아래.
- 한 달 전 SBS 조사와 비교 '빅3 주자' 간 순서는 그대로였지만, 수치는 모두 2%포인트 안팎씩 떨어졌다.
가상대결1
이재명 36.9% 대 윤석열 35.4%
-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와 호남에서는 이 지사가, 서울과 영남에서는 윤 전 총장이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가상대결2
이낙연 32% 대 윤석열 36.1%
- 이 전 대표는 호남에서, 윤 전 총장은 서울, 충청, 영남에서 지지세가 도드라집니다.
조사의뢰: SBS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
조사일시: 2021년 8월 13일~14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5%, 유선 15%)
응답률: 17.7%(5,664명 접촉하여 1,004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방식: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8월 13-14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30.6%, 이재명 지사 26.2%, 이낙연 전 대표 12.9%,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7.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4%, 유승민 전 의원 3.4%, 정세균 전 국무총리 1.8%, 원희룡 전 제주지사 1.6% 순
- 윤 전 총장은 60대 이상, 대구·경북, 자영업자층, 보수 성향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이 지사는 40대, 광주·전라, 블루칼라층, 진보성향층 지지율이 높았다.
- (내 평가) 범 보수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최재형을 넣었으면서도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최재형을 빼버렸으니 윤석열의 적합도가 오를 수밖에. 아래 표를 보시라.
범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7.3%, 이낙연 전 대표 18.9%, 추미애 전 장관 5.7%, 심상정 정의당 의원 5.2%, 박용진 민주당 의원 5.1% 순
범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26.7%, 홍준표 의원 16.6%, 유승민 전 의원 11.4%, 최재형 전 감사원장 6.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1% 순
*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KSOI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KBS의뢰, 한국리서치 8월 12일-14일 전화면접조사
대선후보 적합도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25.6%, 윤석열 전 검찰총장 18.1%,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11.0%,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4.8%, 국민의힘 소속 최재형 전 감사원장 4.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2.4%,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2.3%, 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1%, 정의당 심상정 의원 1.5%, 국민의힘 원희룡 전 제주지사 1.0%, 민주당 정세균 전 총리 0.9%, 국민의힘 황교안 전 대표 0.6% 등.
- 1, 2위 후보만 살펴보면 이재명 경기지사 응답은 40~50대, 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지역에서, 또 민주당과 정의당, 열린민주당 지지층, 그리고 자신의 이념성향을 진보 혹은 중도라 답한 층에서 높았고, 윤석열 전 총장 응답은 60세 이상, 서울 및 대구/경북,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을 보수라고 답한 층에서 높았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경기지사 34.2%, 이낙연 전 대표 20.5%, 박용진 의원 4.1%, 추미애 전 장관 3.1%, 정세균 전 총리 2.3%, 김두관 의원 1.4%. 적합한 인물이 없다 27.0%,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사람 6.7%로, 이 두 응답을 합친 부동층 33.7%.
- 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53.2%, 이낙연 30.4%, 추미애 3.0%, 정세균 2.7% 등. 민주당 지지층 중 부동층은 8.7%로 줄었다.
- 중도층 이재명 35.4%, 이낙연 19.4%, 박용진 4.9%, 추미애 3.5% 등. 중도층 응답자의 32.2%는 부동층.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윤 전 총장 23.7%, 홍준표 의원 14.0%, 유승민 전 의원 10.7%, 최재형 전 감사원장 5.6%, 원희룡 전 제주지사 4.9%, 하태경 의원 1.1%, 황교안 전 대표 1.0% 등.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이라고 한 응답자는 전체의 36.8%.
- 국민의힘 지지층 윤석열 전 총장 51.4%, 최재형 전 감사원장 11.2%, 홍준표 의원 11.0%, 유승민 전 의원 4.7%, 원희룡 전 지사 4.4%.
- 중도층 윤석열 22.0%, 홍준표 14.0%, 유승민 13.8%, 원희룡 전 지사 7.9%, 최재형 전 감사원장 5.4%. 중도층 응답자의 31.4%는 부동층.
가상대결1
이재명 44.2% vs 윤석열 36.9%
두 후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한 응답자는 2.5%, 부동층은 16.4%.
- 이 지사는 주로 여성과 30~50대, 지역으로는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및 광주/전라, 지지정당으로는 민주당, 정의당 및 열린민주당 지지층, 진보 및 중도층에서 높은 응답을 기록.
- 윤 전 총장 응답은 60세 이상, 지역은 서울과 대구/경북 및 부산/울산/경남, 지지정당은 국민의힘 및 국민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가상대결2
이낙연 39.7% vs 윤석열 39.7%
두 후보 외 다른 사람을 선택한 응답자는 2.0%, 부동층은 18.6%다.
- 이 전 대표 응답은 여성, 30~50대, 대전/세종/충청 및 광주/전락, 민주당, 정의당 및 열린민주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높았다.
- 윤 전 총장은 남성, 18~29세 및 60세 이상, 서울, 대구/경북 및 부산/울산/경남, 국민의힘 및 국민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높았다.
*
조사 의뢰자: KBS
조사 일시: 2021년 8월 12~14일
조사 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1,000명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21.3%
조사 지역 및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적합도, 정당별 대선 후보 적합도, 대선 후보별 가상 대결 등
가중산출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이번 조사 설문지와 결과표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매일경제 의뢰, 알앤써치 8월 9-11일 6차 ARS 여론조사
양자대결
이재명 지사 35.9%, 윤석열 전 총장 33.5%
이낙연 전 대표 31.6%, 윤석열 전 총장 35.1%
범야권 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26.6%, 홍준표 의원 16.5%, 유승민 전 의원 10.6%, 최재형 전 감사원장 6.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4%,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3.2% 순
- 홍 의원이 윤 전 총장을 빠른 속도로 추격하는 모양새
- 윤 전 총장은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성·연령·지역을 불문하고 모든 계층에서 지지율이 빠졌다.
여당 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4.1%, 이낙연 전 대표 21.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7.2%, 박용진 의원 5.2%
-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간 격차는 2주 전 13.9%포인트에서 12.2%포인트로 소폭 줄었다.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7.6%, 국민의힘 32.8%
* <조사개요> 조사의뢰 : MBN·매일경제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8월 9~11일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표본크기 : 1065명(가중1000명) 표본추출 :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추출 무선 RDD 응답률 : 3.5% 통계보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1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3.0%p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8월 9일부터 11일까지 8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양자대결
이재명 경기도지사 41% vs 윤석열 전 총장 33%
이낙연 전 대표 35% vs 윤석열 전 총장 33%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3%(전주 대비 5%p 하락), 윤 전 총장 19%(전주 대비 3%p 하락), 이낙연 전 대표 12%(전주 대비 2%p 상승),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5%(전주 대비 1%p 상승), 최재형 전 감사원장 5주 연속 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전주 대비 1%p 상승), 유승민 전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각 2%,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와 심상정 정의당 의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각 1% 기록.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 21%, 모름·무응답 5%.
대선후보 지지 강도
'계속 지지할 것이다' 55%, '지지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44%
현직 광역단체장의 당내 경선 출마시 현직 사퇴에 대한 질문
'사퇴해야 한다' 56%, '사퇴하지 않아도 된다' 35%
- 현재 경선주자 가운데 유일한 현역인 이재명 지사 지지층은 67%가 '사퇴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다. 반면 윤석열 전 총장 지지층 76%,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 59%, 홍준표 의원 지지층 73%는 '사퇴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9.2%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8월 9일(월)~10일(화)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경기도지사 33.1%(2주 전 7월 12~13일 조사 대비 ▲0.3%p), 이낙연 전 대표 21.8%(▼1.2%p), 박용진 의원 6.7%( ▲0.6%p),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5.6% (▼2.7%p), 정세균 전 국무총리 5.0% (▲0.9%p), 김두관 의원 1.1% (▼0.5%p) 순. 부동층은 26.7%(없음 21.0%+잘 모름 5.7%).
- 1·2위 간 격차는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2.2%p)를 벗어난 11.3%p.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전 검찰총장) 27.2%(2주 전 7월 26~27일 조사 대비 ▼1.8%p),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으로 15.4%(▲2.1%p), 국민의힘 소속 유승민 전 의원이 11.4%(▲3.1%p),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전 감사원장) 8.3%(▲0.7%p),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0%(▼0.4%p),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전 제주도지사) 4.5%(▲0.3%p),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1.8%(▼1.0%p),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5%(▲0.1%p),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2.2%(▲0.2%p), 국민의힘 소속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2.1%(▲0.2%p), 국민의힘 소속 안상수 전 의원 0.8%(▼0.2%p),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0.6%(▼0.7%p), 박진 국민의힘 의원 0.5%(▼0.1%p) 순. 기타후보는 1.5%, 부동층은 16.1%(없음 12.0% + 잘 모름 4.1%).
- 1, 2위 격차는 직전 조사 대비 윤석열은 내리고 홍준표는 오른 결과.
- 국민의힘 핵심 기반에서 윤석열 하락세 조짐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31명(3만9012명 접촉, 응답률 5.2%)를 대상으로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8월 7~9일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 지사 27.9%, 이낙연 전 대표 23.1% (두 사람의 지지율 차이는 4.8%p로 오차범위 안이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5.1%, 박용진 의원 4.8%, 정세균 전 국무총리 3.4%, 김두관 의원 1.5% 순. ‘없다’는 응답은 30.4%, ‘잘모름/무응답’은 3.8%.
호남권 지지율
이낙연 전 대표 31.5%, 이재명 지사 30.0%,
* 이번 조사는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9.1%, 무선 ARS 80.9%,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나이·지역별 가중치 부여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8월 7~8일 여론조사
양자대결1
이낙연 전 대표 45.0% vs 윤석열 전 총장 42.6% - 오차범위 내인 2.4%포인트 차이
- 이낙연 전 대표는 여성과 30~50대 연령층, 호남과 강원·제주 지역에서 우위
- 윤석열 전 총장은 남성과 60대 이상 고연령층, 대구·경북에서 우위
-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 47.2% vs 윤석열 전 총장 43.0%
- 경기·인천에서도 이낙연 전 대표 43.8% vs 윤석열 전 총장 40.1%
- 대전·세종·충정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 44.1% vs 윤석열 전 총장 46.4%
- 양자대결에서 민주당 지지층 81.7%가 이 전 대표를 지지했으며, 국민의힘 지지층 90.0%가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지코리아 측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윤 전 총장 양자대결과 비교해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도가 10%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양자대결2
이재명 경기도지사 44% vs 최재형 전 감사원장 36.4%. 이 지사가 오차범위 밖인 7.6%포인트 격차
- 이재명 지사는 40~50대에서, 최 전 원장은 20대와 60대 이상에서 각각 더 큰 지지를 받았다. 40대(63.9%)와 50대(51.2%)는 이 지사의 손을 들어줬다. 반면 60대(51.3%), 70세 이상(41.6%), 18~29세(34.2%)는 최 전 원장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권역별로는 이 지사가 경기·인천(48%), 광주·전라(60.1%)에서, 최 전 원장이 서울(41.1%), 대구·경북(55.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70.2%가 이 지사를, 국민의힘 지지자 중 75.9%가 최 전 원장에게 힘을 실었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가 33.3%, 이낙연 전 대표 20.6%, 박용진 의원 6.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6.2%, 정세균 전 국무총리 3.1%, 김두관 의원 1% 순. 없음·잘모름 응답은 25.6%.
야권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24.3%,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17.3%, 유승민 전 의원 10.2%, 최재형 전 감사원장 9.1%,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5.5% 순
- 윤 전 총장은 지난 7월4주차 같은 조사 대비 4.1%포인트 하락
- 홍 의원은 같은 기간 1.4%포인트, 유 전 의원은 1.1%포인트 늘었다. 원 전 지사는 1.6%포인트로 가장 많이 늘었다. 최 전 원장은 0.5%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한 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 국민의힘 지지자의 54.7%가 윤 전 총장을 지지했고 다음으로 최 전 원장(15.3%), 홍 의원(10.8%), 유 전 의원(4.1%) 원 전 지사(3.5%),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2.2%) 순이었다. 윤 전 총장은 최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2위인 최 전 원장에 39.5%포인트 앞서며 큰 격차를 유지했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지지율도 6.1%에서 3.6%로 큰 폭 하락. 이어 하 의원 2.9%,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2.6%,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2.3%, 박진 의원 1.1%,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0.9%, 김태호 의원 0.8%를 나타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는 응답도 소폭 늘어 17.7%를 기록.
정당지지도
민주당 36.5%, 국민의힘 30.1%, 열린민주당. 7.7%, 국민의당 5.5%, 정의당 4% 순.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모름)은 14.3%.
*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7~8일 실시됐으며, 1006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7.0%다.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이 8월 6-7일 실시한 정례조사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46.9%,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26.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4.7%, 정세균 전 국무총리 3.1%, 박용진 의원 1.7%, 김두관 의원 1.5%. '지지 후보 없음' 9.5%, '잘 모르겠다' 6.5%.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 38.0%, 홍준표 의원 19.4%, 유승민 전 의원 8.7%, 최재형 전 감사원장 7.8%,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2.6%, 윤희숙 의원 2.4%, 황교안 전 대표 2.3%, 하태경 의원 2.0%. 기타 후보 2.5%, '지지 후보 없음' 8.1%, '잘 모르겠다' 6.4%.
*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0%로 최종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8월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대상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경기지사 28.4%, 윤석열 전 총장 28.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16.2%, 최재형 전 감사원장 6.1%,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4.2%, 유승민 전 의원 3.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5%, 정세균 전 국무총리 1.3%, 박용진 민주당 의원 0.3%순. '기타 후보'는 2.0%, '없음' 2.9%, '잘 모름'은 1.0%.
'현재 지지하는 후보와 무관하게 차기 대선 당선가능성'
이재명 지사 34.3%, 윤석열 전 총장 33.4%, 이낙연 전 대표 15.2%, 최재형 전 원장 4.3%, 홍준표 의원 3.6%, 안철수 대표와 추미애 전 장관, 유승민 전 의원이 각 1% 순
범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31.4%, 이낙연 전 대표 19.8%, 추미애 전 장관 5.0%, 박용진 의원 4.8%, 정세균 전 국무총리 4.2%, 심상정 의원 3.3%, 김두관 의원 1.5%순.
범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30.5%, 홍준표 의원 13.6%, 유승민 전 의원 10.2%, 원희룡 제주지사 5.7%, 안철수 대표 5.4%, 최재형 전 원장 5.3%, 오세훈 서울시장 3.6%, 하태경 의원 2.9%, 윤희숙 의원 1.9%, 황교안 전 대표 1.7% 순.
정당 지지도
민주당 35.4%, 국민의힘 34.1%, 열린민주당 7.7%, 국민의당 6.4%, 정의당 3.1% 순. 기타 정당은 2.1%, 지지 정당 없음은 10.5%.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5.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8월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경기도지사 25%, 윤석열 전 검찰총장 19%(전월대비 6%포인트 하락),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1%(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 최재형 전 감사원장 4%(전 조사대비 2%포인트 상승),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1%, 정세균 전 국무총리 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1% 순이었다. 기타 인물 3%, 의견 유보 29%.
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지사 46%, 이낙연 전 대표 28%(지난 조사대비 12%포인트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
윤석열 전 총장 51%(지난 조사대비 9%포인트 하락), 최재형 전 원장 13%(지난 조사 대비 10% 상승)
*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업체 8월1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가상대결
이재명 지사 42%, 윤석열 전 총장 35%
이낙연 전 대표 34%, 윤석열 전 총장 37%
대선 당선 전망
이재명 지사 32%, 윤석열 전 총장 28%, 이낙연 전 대표 8%, 홍준표 의원 2%,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1%,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해당 문항에 응답하지 않은 ‘태도 유보’는 27%.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지사 28%, 윤석열 전 총장 22%, 홍준표 의원 4%, 최재형 전 원장 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각각 2%,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유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 심상정 정의당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각각 1%, 대통령감으로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해당 문항에 응답하지 않은 ‘태도 유보’는 23%.
*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7.1%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8월 3일(화)~4일(수)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Q. 귀하께서는 ○○○ 후보에 대해 지지와는 별개로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 또는 호감이 가지 않으십니까? (선택지 1~4번 순·역순 / 질문 순서 가나다-이낙연·이재명·윤석열·최재형 순)
1. 전혀 호감이 가지 않는다
2.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다
3. 어느 정도 호감이 간다
4. 매우 호감이 간다
5. 잘 모르겠다
윤석열에 대한 호감도는 46.0%(어느 정도 호감 26.3% + 매우 호감 19.7%), 비호감도는 50.0%(전혀 호감이 안 감 39.4% + 별로 호감 안 감 10.6%)로 나타났다. (잘 모름 3.9%)
이재명에 대한 호감도는 40.1%(어느 정도 호감이 간다 22.3% + 매우 호감이 간다 17.8%), 비호감도는 56.5%(전혀 호감 안 감 37.1% + 별로 호감 안 감19.5%)였다. (잘 모름 3.3%)
최재형에 대한 호감도는 39.4%(어느 정도 호감 23.6% + 매우 호감 15.7%). 비호감도는 46.8%(전혀 호감이 안 감 30.6% + 별로 호감이 안 감 16.2%)였다. (잘 모름 13.8%)
이낙연에 대한 호감도는 37.9%(어느 정도 호감 19.2% + 매우 호감이 18.7%), 비호감도는 57.1%(전혀 호감 안 감 32.4% + 별로 호감 안 감 24.7%)였다. (잘 모름 4.9%)
전체적으로 볼 때, 모든 후보가 호감도보다는 비호감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이낙연·이재명·윤석열은 모두 비호감도가 절반 이상임을 알 수 있다. 최재형의 경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유일하게 두자릿 수로 다른 후보보다 높은 점이 눈에 띈다.
호감도는 윤석열 - 이재명 - 최재형 - 이낙연 순이지만, 4점 척도의 "매우 호감이 간다"를 기준으로 보면 윤석열(19.7%) - 이낙연(18.7%) - 이재명(17.8%) - 최재형(15.7%) 순이다. 비호감도는 이낙연 - 이재명 - 윤석열 - 최재형 순이지만, 4점 척도의 "전혀 호감이 가지 않는다" 기준으로는 윤석열(39.4%) - 이재명(37.1%) - 이낙연(32.4%) - 최재형(30.6%) 순이다. 윤석열의 경우 호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비호감도의 강도가 세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재명은 이낙연에 비해 호감도는 다소 높지만 비호감도의 강도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
* 전국 만 18세 성인남녀 1005명(총 통화 2만1975명, 응답률 4.6%,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p)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 PNR리서치 8월 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3명 대상 조사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총장 34.0%, 이재명 지사 25.7%,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15.5%, 최재형 전 감사원장 4.1%,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3.9%, 추미애 후보 2.9%, 유승민 전 의원 2.7%, 정세균 후보 2.3% 순
양자대결
윤석열 전 총장 49.5% vs 이낙연 전 대표 41.7%
윤석열 전 총장 49.5% vs 이재명 지사 40.1%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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