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와 미래한국연구소 의뢰, PNR 리서치 7월 31일 조사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5.3%, 이재명 23.2%, 이낙연 16.0%, 최재형 6.9%, 추미애 3.2%, 홍준표 2.8%, 정세균 2.6%, 유승민 2.4%, 심상정 2.1%, 박용진 0.8% 순
- 가상대결
윤석열 51.6% vs 이재명 37.3%
윤석열 51.6% vs 이낙연 38.3%
- 국민의힘 당내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윤석열 38.5%, 홍준표 15.7%, 최재형 8.7%, 유승민 8.1%, 원희룡 5.6%, 하태경 2.7%, 윤희숙 2.5%, 황교안 2.1%, 장기표 1.3%, 김태호 0.8%, 안상수 0.8%, 박진 0.7% 순
- 민주당 당내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7.8%, 이낙연 22.9%, 박용진 8.1%, 추미애 8.0%, 정세균 6.1%, 김두관 1.6%, 없음 19.3%, 모름·무응답 6.1%
* 이번 조사는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16명이 응답해 최종 응답률은 3.2%다. 조사 방법은 유무선 자동전화응답(ARS) 방식으로, 피조사자 선정은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90%와 유선전화 RDD 10%를 병행했다. 조사 완료 후 표본에 올해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가중값(림가중)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알앤써치 매일경제·MBN 의뢰 7월 26∼28일
-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 33.0%,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13.3% 최재형 전 감사원장 7.1%, 유승민 전 의원 6.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4.7%,
국민의힘 지지층의 응답 - 윤석열 전 검찰총장 61.6%,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11.2%로 에 2위.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경기지사 34.7%, 이낙연 전 대표 20.8%,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7.3%, 박용진 의원 5.6%, 정세균 전 총리 4.1%, 김두관 의원 1.5% 순
* 알앤써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0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 합동 7월 넷째 주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이재명 경기도지사 25%, 윤석열 전 검찰총장 19%,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2%,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3%, 최재형 전 감사원장 3%, 유승민 전 의원 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 심상정 정의당 의원 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1%, 정세균 전 국무총리 1%, 원희룡 제주지사 1%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48%,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31%.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 50%, 최재형 전 원장 9%, 홍준표 의원 7%.
*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응답률 26.7%)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리얼미터 오마이뉴스 7월 26~27일
- 윤석열 27.5%, 이재명 25.5%, 이낙연 16.0%, 최재형 5.5%, 홍준표 4.4%, 추미애 4.1%, 정세균 2.1%, 윤희숙 2.0%, 안철수 2.0%, 유승민 1.9%
- 양자 대결
윤석열 40.7%, 이재명 38.0%. 윤석열 42.3%, 이낙연 37.2%
*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18세 이상 2058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쿠키뉴스 한길리서치 7월 24-26일
- 양자대결
윤석열 41.1%, 이재명 36.9%
윤석열 41.5%, 이낙연 33.7%
이재명 38.8%, 최재형 30.9%
이낙연 35.9%, 최재형 29.8%
- 여야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윤석열 29.8%, 이재명 23.7%, 이낙연 15.8% 순.
- 여권 대선주자 지지율
이재명 27.6%, 이낙연 21.4%, 추미애 6.2%, 박용진 4.5%, 정세균 2.7%, 김두관 1.7% 후보 순.
- '민주당 지지층'의 '민주당 대선주자 지지율'
이재명 지사 40.8%, 이낙연 전 대표 37.9%, 추미애 전 장관 8.6%, 정세균 전 총리 3.4%, 박용진 의원 1.2%, 김두관 의원 0.7% 순
- '무당층'의 민주당 대선주자 지지율
이낙연 전 대표 17.9%, 이재명 지사 17.1%, 박용진 의원 5.0%, 추미애 전 장관 3.4%, 정세균 전 총리 2.5%, 김두관 의원 2.0% 순
- 범야권 대선주자 지지율
윤석열 28.5%, 홍준표 11.8%, 최재형 8.7%, 유승민 7.8%, 안철수 3.7% 순.
* 쿠키뉴스가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RDD 방식(유선 전화면접 20.5%, 무선 ARS 79.5%)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7월24~26일 전국 유권자 1001명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 가상대결에서 윤석열 40.2%, 이재명 38.0%, 윤석열 38.4%, 이낙연 27.6%
- 진영별
여권 후보 - 이1재명 30.8%, 이낙연 22.2%, 추미애 7.2%, 박용진 6.5%, 정세균 4.2%, 김두관 1.7% 순
야권 후보 - 윤석열 26.9%, 홍준표 15.0%, 심상정 8.8%, 최재형 8.8%, 유승민 8.4%, 안철수 4.8%, 원희룡 4.1% 순
* 이번 조사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아시아경제 윈지코리아컨설팅, 7월 24~25일 실시한 여론조사
전체 순위
이재명 28.6%, 윤석열 24.3%, 이낙연 16.9%, 최재형 5.9%, 홍준표 5.0%, 추미애 3.4%, 유승민 2.6%, 정세균 2.4%, 안철수 2.0%, 윤희숙 1.4%, 원희룡 1.4%, 박용진 0.6%.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35.4%, 이낙연 22.4%, 추미애 6.3%, 박용진 6.1%, 정세균 5.1%, 김두관 1.2% 순
보수 야권 후보 적합도
윤석열 28.4%, 홍준표 15.9%, 유승민 9.1%, 최재형 8.6%, 안철수 6.1% 순
-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4~25일 실시됐다. 1008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7.0%다.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TBS, 7월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
윤석열 전 총장(26.9%), 이재명 경기도지사(26.0%),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8.2%), 최재형 전 감사원장(8.1%), 홍준표 (4.7%), 유승민(2.8%), 추미애(2.5%), 정세균(2.3%), 안철수(2.0%), 박용진(0.8%) 순이었다.
- 내년 대통령선거의 성격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 48.4%는 '정권 심판을 위해 야권 후보 당선', 44.5%는 '정책 연속성과 안정 위해 여당 후보 당선'이라 응답했다. '정권 심판' 의견은 남성(53.7%), 60세 이상(60.1%), 서울(59.5%), 가정주부(57.1%), 보수성향층(73.4%),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83.9%), 국민의힘 지지층(92.5%)에서 많았다.
- 반면, '국정안정' 의견은 여성(46.4%), 30대(55.9%)·40대(54.4%), 광주/전라(59.3%), 화이트칼라(50.9%), 진보성향층(79.0%),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91.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5%)에서 많았다.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 조사 - 7월 셋째 주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27%, 윤석열 19%, 이낙연 14%,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4%, 최재형 전 감사원장 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 심상정 정의당 의원 1%, 정세균 전 국무총리 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1% 등의 순
- 양자대결 이재명 46% vs 윤석열 33%..이낙연 42% vs 윤석열 34%
양쪽 모두 오차범위(±3.1%포인트)를 벗어났다.
-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 33%, 이 전 대표 18%, 박용진 의원 4%, 추 전 장관 3%, 심 의원 3%, 정 전 총리 2%
-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는 윤 전 총장 22%, 홍 의원 10%, 유 전 의원 10%, 안 대표 6%, 최 전 원장 6%, 원희룡 제주지사 3%, 황 전 대표 2%,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
19~2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제주도기자협회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7월 18∼19일
이재명 25.0% 윤석열 16.7% 이낙연 15.0% 원희룡 7.8% 최재형 2.6% 홍준표 2.5% 추미애 2.2% 등
제주도기자협회(회장 박정섭)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8∼19일 18세 이상 제주도민 101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중 적합도 조사
JTBC (주)리얼미터 2021년 7월 17일~18일
이재명 23.8%·윤석열 22%·이낙연 20.1%로 집계
양자 가상대결시, 이재명 43% VS 윤석열 41%..이낙연 42.3% VS 윤석열 41.2%
1. 조사의뢰 JTBC
2.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3. 조사지역 전국
4. 조사일시 2021년 7월 17일~18일
5.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6. 조사방법 ARS(무선 100%)
7. 표본 크기 1,000명
8.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 할당 추출(2021년 6월 말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9. 응답률 3.5%
1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무선RDD 100%
1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
MBC,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1. 7. 17-18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대상 :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 3개 통신사 무선전화 가상번호 조사방법 : 무선 전화면접(100%) 기간 : 2021년 7월 17일 ~ 18일(2일간) 응답률 : 27.4%(3,706명 중 1,015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TBS,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021. 7.16-17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7월 16~17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은 30.3%, 이재명 지사는 25.4%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전주 대비 0.4%포인트(p) 올랐고 이 경기지사는 1.5%p 떨어진 수치다.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19.3%를 기록해 전주보다 1.2%p 상승했다. 지난 15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원장은 5.6% 지지율을 기록해 전주보다 1.3%p 올랐고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4%)이 5위였다.
아시아경제, 윈지코리아컨설팅 2021. 7. 9-11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하여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차기 대선 후보자들의 지지율은 윤석열 26.4%, 이재명 지사 25.8%로 여전히 양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낙연 전 대표 16.4%, 홍준표 국민의 힘 의원 4.8%,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4.7%, 최재형 전 감사원장 4.1% 순이었습니다.
오마이뉴스, 리얼미터 2021. 7. 12-13
오마이뉴스는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36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윤 전 총장은 27.8%, 이 지사 26.4%, 이 전대표 15.6%, 추미애 전 법무장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2%로 5위,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3.6%를 기록하며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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