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TV조선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5월 23일-25일 경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후보 45.2%, 김은혜 후보 44.3%, 무소속 강용석 후보 2.7%
- 4월 29일~5월 1일에 실시한 조선일보·TV조선·케이스탯리서치 조사에선 김동연 후보 45.0%, 김은혜 후보 41.0%였지만 그동안 김은혜 후보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차이가 더 좁혀졌다. 현재 여야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지난 3월 대선에서 경기도 지역의 이재명 후보(50.9%)와 윤석열 후보(45.6%) 득표율 차이(5.3%포인트)에 비해서도 작다.
- 경기도의 세부 권역별로는 여야 지지 성향이 다소 달랐다. 경기 북부권에선 김동연 후보(47.5%)가 김은혜 후보(42.4%)보다 5.1%포인트 높은 반면, 경기 남부권에선 김은혜 후보(45.0%)가 김동연 후보(44.4%)에 비해 0.6%포인트 높았다. 연령별로는 김동연 후보가 김은혜 후보에 비해 20대(43.2% 대 36.1%), 30대(43.2% 대 37.5%), 40대(62.4% 대 30.4%), 50대(49.9% 대 44.7%)에서 지지율이 높은 반면 60대(35.4% 대 59.7%)와 70대 이상(24.1% 대 72.4%)은 김은혜 후보가 앞섰다.
거주하는 지역의 기초단체장(구청장·시장·군수)과 도의원은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는가
국민의힘 47.9%, 민주당 42.0%
*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 조사는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공표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5월 23~25일 인천(801명)·경기(800명)와 인천 계양을(803명)에 거주하는 유권자 24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100% 사용한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은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인구 비례 할당 후 가중치를 부여해 추출했다. 각 지역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인천 12.3%, 경기 13.6%, 인천 계양을 14.3% 등이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문화일보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5월 22~23일 서울 유권자 801명, 5월 23~24일 경기 유권자 807명 대상 조사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54.1%, 송영길 민주당 후보 31.5%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민주당 후보 41.0%,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40.6%, 무소속 강용석 후보 3.1%
이번 지방선거 결과 전망
‘국민의힘이 더 많은 지역에서 승리할 것’ 서울 48.6%, 경기 49.6%
‘민주당이 더 많은 지역에서 승리할 것’ 서울 11.0%, 경기 9.9%
‘두 정당의 승리 지역 수가 비슷할 것’ 서울 32.5%, 경기 35.5%
이번 지방선거 성격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서울 51.0%, 경기 47.8%
‘새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서울 35.9%, 경기 41.2%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서울 43.3% 경기 41.0%, 민주당 서울 27.1% 경기 31.7%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기관:엠브레인퍼블릭 △일시:2022년 5월 22~23일(서울)·5월 23~24일(경기) △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서울 801명, 경기 807명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 서울 10.1%, 경기 9.5% △오차 보정 방법: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서울 95% 신뢰 수준 ±3.46%포인트, 경기 95% 신뢰 수준 ±3.45%포인트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이번 지방선거 선거일 6일 전인 5월 26일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된다. 다만 여론조사 결과 공표금지 기간 전(5월 25일까지)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거나 금지 기간 전에 조사한 것임을 명시해 그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행위는 가능하다.
JTBC 의뢰, 글로벌리서치 5월 14~15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대상 조사
경기지사로 누구에게 투표할지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36.6%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35.9%, 무소속 강용석 후보 4.2%, 정의당 황순식 후보 1.5%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 40.8%, "야당의 발목잡기" 38.2%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한 평가
"적절하다" 49.2%로 "적절하지 않다" 38.9%
민주당의 성비위 사건 관련해 당의 대응에 대한 평가
"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41.3%, "김은혜 후보에게 유리한 영향 줄 것" 30.4%, "김동연 후보에게 유리한 영향 줄 것" 10.3%
이번 지방선거 성격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돼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기여해야" 47.6%, "야당 후보들이 당선돼 윤석열 정부를 견제해야한다" 45.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2.1% 민주당 37.9%, 정의당 5.6%
〈조사개요〉
조사 의뢰 : JTBC
조사 기관 : (주)글로벌리서치
조사 대상 :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조사 일시 : 2022년 5월 14~15일
조사 방법 : 전화면접 (무선 100%·휴대전화 안심번호 사용)
응답률 : 12.1% (8,289명 접촉해 1,003명 조사 성공)
표본오차 : ±3.1%p (95% 신뢰 수준)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기준)
오마이뉴스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19~20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지지도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 42.7%,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42.1%, 무소속 강용석 후보 6.1%, 부동층(지지 후보 없음 5.2% + 잘 모름 3.9%) 9.1%
- 양강 후보만 놓고 보면, 연령대별로 60세 이상(김동연 27.1%-김은혜 64.5%)은 김은혜 지지가 압도적이었지만, 40대(연 54.9%-혜 27.2%)와 30대(연 46.4%-혜 30.8%)에선 김동연이 크게 앞섰다. 50대(연 46.3%-혜 40.9%)와 18·19세 포함 20대(연 43.6%-혜 38.6%)에서도 김동연이 앞섰다.
- 이념성향별로 지지율을 보면, 진보층은 김동연 지지(82.7%, 김은혜 8.0%)가 압도적이었다. 중도층은 김동연이 44.7%로 김은혜(40.9%)를 앞섰다. 보수층으로 가면 김은혜가 68.5%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지만 상대적으로 김동연이 18.1%로 얻어 쏠림이 완화됐다. 보수층에서는 강용석도 9.6%의 지지를 기록했다.
- 민주당 지지층(연 90.1%-혜 2.9%-석2.8%)은 김동연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국민의힘 지지층(연 6.9%-혜 81.3%-석 7.9%) 역시 김은혜를 압도적으로 지지했지만 강용석과 김동연 지지로 다소 분산됐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을 찍었다고 응답한 이들(연 87.8%-혜 5.3%-석 2.4%)은 김동연에게로 결집했지만, 윤석열을 찍었다고 응답한 이들(연 11.1%-혜 75.3%-석 7.8%)은 김은혜로 결집하는 양상이 상대적으로 덜했다.
계속지지 여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 것 79.8%,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16.4%
-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와 교차분석하면, 김동연 지지자는 '계속 지지' 89.3%, '바꿀 수 있다' 9.9%였다. 김은혜 지지자는 '계속 지지' 86.3%, '바꿀 수 있다' 12.2%, 강용석 지지자는 '계속 지지' 70.2%, '바꿀 수 있다' 27.7%로 나타났다.
이번 지방선거 성격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 47.2%.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을 지지' 43.6%
경기도 내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6.6%, 민주당 38.7%, 정의당 3.9%, 기타 정당 1.4%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매우 잘한다 35.3% + 대체로 잘한다 14.9%) 50.2%, 부정평가(매우 잘못한다 27.0% + 대체로 잘 못한다 13.0%) 39.9%, '잘 모르겠다' 9.9%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에서 표본을 추출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3%,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오른쪽 '자료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7∼18일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후보 40.8%, 김은혜 후보 38.2%, 무소속 강용석 후보 5.3%, 정의당 황순식 후보 1.8%, 진보당 송영주 후보 1.7%,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1.5%, 지지 후보가 없다 5.6%, 잘모름/무응답 5.1%
- 권역별로 보면 1권역(진위면, 서탄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장2동, 중앙동, 서정동, 송탄동, 통복동, 세교동)과 2권역(비전1동, 비전2동, 동삭동, 용이동)은 접전 양상이지만 3권역(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오성면, 현덕면, 팽성읍, 고덕면, 신평동, 원평동, 고덕동)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앞섰다.
- 1권역에서 김동연 후보 37.2%, 김은혜 후보는 43.2%였고, 2권역도 김동연 후보 40.5%, 김은혜 후보 36.4%로 나타났다.
- 3권역은 달랐다. 김동연 후보는 44.4%로 35.0%의 지지를 받은 김은혜 후보를 앞섰다.
- 두 후보간 연령대별 지지는 차이를 보였다. 김동연 후보는 40대·50대, 김은혜 후보는 30대·60대 이상에서 강세였다. 김동연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과반(각각 52.4%, 50.1%)을 넘기며 21.5%, 33.3%의 지지를 받은 김은혜 후보를 앞섰다. 반면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과반(55.5%)을 넘기며 32.7%에 머문 김동연 후보를 앞섰다. 30대에서도 46.0%로, 35.7%의 지지를 받은 김동연 후보보다 높다.
- 성별로 보면 김동연 후보가 여성층에서 앞섰다. 여성 응답자의 44.9%가 김동연 후보를, 34.1%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다. 남성 응답자에서는 접전 양상으로, 김은혜 후보가 42.0%, 김동연 후보가 37.1%였다.
- 지지정당별로는 응답자의 43.7%는 국민의힘을, 42.2%는 민주당을, 2.0%는 정의당을 지지했다. 기타정당은 1.0%, 지지정당이 없다는 9.2%, 잘모름/무응답은 1.9%다.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이틀 간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를 했으며 표본 수는 504명(응답률 6.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7∼18일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후보 41.7%, 김은혜 후보 37.5%, 강용석 후보 5.6%, 정의당 황순식 후보 1.8%,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1.3%, 진보당 송영주 1.3%, 지지 후보가 없다 4.9%, 잘모름/무응답 5.8%
- 행정구역별로 보면 1권역(봉담읍, 향남읍, 우정읍, 남양읍, 팔탄면, 양감면, 정남면,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새솔동)과 2권역(동탄1동∼8동, 병점 1·2동, 기배동, 화산동, 진안동, 반월동) 모두 선두권 주자들이 오차범위안 접전 양상이다. 1권역에서 김동연 후보는 42.8%, 김은혜 후보는 37.9%였고, 2권역도 김동연 후보 41.0%, 김은혜 후보 37.2%로 나타났다.
- 두 후보간 연령대별 지지는 차이를 보였다. 김동연 후보는 30대와 40대,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강세였다. 김동연 후보는 30대에서 39.8%로, 29.3%의 지지를 받은 김은혜 후보를 앞섰고, 40대에서는 과반(56.1%)를 넘기며 26.7%인 김은혜 후보를 역시 앞섰다. 반면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과반(58.3%)을 넘기며 36.2% 지지를 얻은 김동연 후보보다 높다.
18∼20대에서 김은혜 후보는 37.8%, 김동연 후보는 30.9%였고 50대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44.8%, 김은혜 후보가 40.7%로 나타나 각각 오차범위안에서 앞섰다.
- 성별로 보면 김동연 후보가 여성층에서 앞섰다. 여성 응답자의 46.3%가 김동연 후보를, 31.6%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다. 남성 응답자에서는 접전 양상으로, 김은혜 후보가 42.8%, 김동연 후보가 37.5%였다.
- 지지정당별로는 응답자의 44.5%는 민주당을, 40.3%는 국민의힘을, 3.0%는 정의당을 지지했다. 기타정당은 1.0%, 지지정당이 없다는 9.0%, 잘모름/무응답은 2.2%다.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이틀 간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를 했으며 표본 수는 514명(응답률 6.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17일-18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1명 대상 조사
경기지사 지지도
김은혜 후보 46.0%, 김동연 후보 38.5%, 강용석 무소속 후보 6.4%
- 지난주 헤럴드경제의 같은 조사에선 김은혜 후보가 41.8%, 김동연 후보가 42.4%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김은혜 후보의 지지율은 비교적 큰폭으로 상승했고, 김동연 후보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다. 판세는 지난주엔 김동연 후보의 ‘박빙 우세’였는데, 이번주 조사에선 김은혜 후보가 오차 범위 밖 ‘우세’로 나타났다.
‘김은혜-김동연’ 양자 가상대결
김은혜 후보 47.1%, 김동연 후보 38.0%, 기타 후보 5.9%,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4.7%
경기교육감 선거 지지도
임태희 후보 37.2%, 성기선 후보 27.1%
- 지난주 같은 조사에선 성 후보의 지지율이 33.9%를, 임 후보의 지지율은 28.4%였는데 이번 조사에선 임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우세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8.3%, 민주당 35.3%
- 지난주 같은 조사에선 국민의힘 43.3%, 민주당 37.4%였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상승한 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하락하며 두 정당 간 지지율 격차는 13.0%포인트 차로 벌어졌다.
▶헤럴드경제: KSOI 지방선거 여론조사 개요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
*모집단: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표본수: 8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5%포인트
*응답률: 6.4%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2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간: 2022년 5월 17일~18일 (2일간)
일요신문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 15일-17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민주당 후보 45.4%,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43.8%, 강용석 무소속 후보 5.5%, 황순식 정의당 후보 0.6%, 송영주 진보당 후보 0.6%, 서태성 기본소득당 후보 0.3%, ‘잘 모름’ 2.3%, ‘지지 후보 없다’ 1.5%
당선 가능성
김은혜 후보 46.3%, 김동연 후보 45.0%, 강용석 후보 4.3%, 송영주 후보 0.4%, 황순식 후보 0.2%, ‘잘 모름’ 2.4%, ‘지지 후보 없다’ 1.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3.8%, 민주당 36.8%, 정의당 2.3%, 기타 정당 1.9%, ‘지지하는 정당 없음’ 13.7%, ‘잘 모름’ 1.5%
윤석열 국정운영 평가
‘잘하고 있다’ 50.0%, ‘잘못하고 있다’ 42.5%
- 윤석열 대통령이 3·9 대선 경기도에서 득표한 45.62%보다는 4.38%p 높아졌지만, 과거 대통령들이 당선인 시절 및 취임 초기 70~80% 지지율을 얻은 것과 비교해보면 윤 대통령은 절반을 겨우 넘긴 수치를 기록했다.
- 세부 응답 내용을 살펴보면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매우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3.0%, ‘어느 정도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17.0%다. 반면 ‘어느 정도 잘못한다’는 답변은 10.1%,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비율은 32.4%였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7.5%로 나왔다.
선택한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느냐
‘계속 지지하겠다’ 85.1%,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12.5%, ‘잘 모르겠다’ 2.5%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임태희 후보 24.5%, 성기선 후보 18.2%, ‘잘 모른다’ 39.5%, ‘지지 후보 없다’ 17.8%를
- 임태희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특별고문으로 활동한 보수 성향 후보다. 반면 성기선 후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을 역임,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대상 :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800명(유선: 75명, 무선: 725명)
표본오차 : ±3.5%포인트(95% 신뢰수준)
표집방법 : 2022년 4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조사방법 : 유선 RDD 9%+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91% 방식을 이용한 ARS 여론조사
응답률 : 3.0%
조사기간 : 2022년 5월 15일 ~ 2022년 5월 17일(3일간)
조사기관 : (주)조원씨앤아이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 17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은혜 후보 45.1%, 김동연 후보 44.4%, 무소속 강용석 후보 4.2%,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0.3%, 정의당 황순식 후보 0.3%, 진보당 송영주 후보 0.2%, ‘없음’ 2.6%, ‘잘모름’ 2.8%
- 도지사 후보 지지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47.9%)은 김은혜 후보가 차기 도지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김동연 후보는 남성에서 42.5%의 지지도를 얻었다. 반면 여성(46.3%)에선 김동연 후보의 지지도가 높았다. 김은혜 후보의 여성 지지도는 42.3%다.
- 연령대별로 분석했을 때 김은혜 후보는 50대와 60세 이상에서 각각 48.3%와 60.4%를 얻으면서 후보 중 가장 높았다. 김동연 후보는 18~29세(41.7%)와 30대(49.0%), 40대(60.0%) 등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아울러 거주 지역 중 경부·경원권에선 김은혜 후보가 각각 44.4%와 54.8%로 가장 높은 지지도를 얻었고, 서해·경의·동부권에선 김동연 후보가 각각 45.8%, 47.4%, 44.7%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도지사 후보 당선 가능성
김동연 후보 46.1%, 김은혜 후보 45.8%
- 김동연 후보는 여성에서 48.7%를 얻으면서 후보 중 가장 높았고, 김은혜 후보는 남성에서 50.1%로 가장 높았다.
- 연령대별로 분석했을 땐 18~29세와 30대, 40대에서 김동연 후보가 각각 50.6%, 49.6%, 59.7%를 기록하면서 가장 높았고, 50대와 60세 이상에선 각각 49.3%와 61.5%를 기록한 김은혜 후보가 높았다. 또한 거주 지역 중 경부·동부권은 김동연 후보가 각각 47.5%와 46.4%로 가장 높았고, 서해·경원권에선 김은혜 후보가 각각 46.9%와 46.7%로 가장 높았다. 경의권에선 두 후보 모두 47.3%로 같았다. 이 밖에 강용석 후보 2.7%, 황순식 후보 0.5%, 송영주 후보 0.3%, 서태성 후보 0.0%로 집계됐으며, ‘없음’은 1.4%, ‘잘모름’은 3.2%다.
양자 대결
김은혜 47.2%, 김동연 44.0%, ‘다른 인물’ 4.0%, ‘없음’ 1.7%, ‘잘모름’ 3.1%
- 양자가상대결을 성별로 분석해 보면 남성에선 김은혜 후보가 52.7%의 지지를 얻어 김동연 후보(40.5%)를 12.2%p 차로 앞섰고, 여성에선 김동연 후보가 47.6%의 지지를 기록해 김은혜 후보(41.7%)보다 5.9%p 더 높았다.
- 연령대별로는 김동연 후보가 18~29세(44.3%), 30대(45.0%), 40대(60.2%)에서 김은혜 후보를 앞섰고, 김은혜 후보는 50대(48.3%), 60세 이상(64.1%)에서 김동연 후보보다 더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 거주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경부권(과천·군포·성남·수원·안성·안양·용인·의왕)과 서해권(광명·부천·시흥·안산·오산·평택·화성)은 김은혜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각각 47.3%, 49.8%로 나타나 김동연 후보보다 높았고, 경원권(동두천·양주·의정부·포천·연천)에서도 과반 이상인 55.2%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김동연 후보는 경의권(고양·김포·파주)과 동부권(광주·구리·남양주·여주·이천·하남·가평·양평)에서 각각 49.7%, 47.9%의 지지를 얻어 김은혜 후보를 앞섰다.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 평가
‘잘하고 있다’ 51.0%, ‘잘못하고 있다’ 43.8%
- 국정운영 평가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은 54.7%가 ‘잘하고 있다’라고 응답해 ‘잘못하고 있다’(40.5%)보다 14.2%p 더 높았다. 반면 여성은 ‘잘하고 있다’(47.3%)와 ‘잘못하고 있다’(47.2%)가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대별로 구분해보면 40대에선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59.7%로 집계돼 ‘잘하고 있다’(37.0%)라는 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60세 이상에서는 반대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68.5%로 ‘잘못하고 있다’(26.6%) 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18~29세(긍정 45.2% vs 부정 46.8%), 30대(긍정 45.4% vs 부정 46.3%), 50대(긍정 52.4% vs 부정 45.6%)는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섰다.
경기도민 지지 정당
국민의힘 44.0%, 더불어민주당 33.1%, 정의당 3.5%, 기타 정당 3.3%, 없음 15.1%, 잘모름 0.9%
- 성별로 보면 국민의힘이 남성(48.5%)과 여성(39.5%)에서 모두 민주당(남성 30.1%, 여성 36.1%)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 연령대별로는 국민의힘이 18~29세(38.5%), 30대(47.9%), 50대(45.5%), 60세 이상(56.6%) 등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 거주지역별로는 국민의힘 경부권, 서해권, 경의권, 경원권, 동부권 등 경기도 5개 권역에서 모두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5월17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8%+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2%: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1명(총 통화시도 1만3천413명, 응답률 6.0%),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16~17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은혜 후보 42.1%, 김동연 후보 41.7%, 강용석 무소속 후보 4.9%, 황순식 정의당 후보 1.8%, 서태성 기본소득당 후보 0.8%, 송영주 진보당 후보 0.8%, '지지후보 없음' 6.0%, '잘 모름/무응답' 1.9%
- 지역별로 살펴보면 남부권은 김동연 후보와 김은혜 후보가 각각 39.7%, 40.9%로 초접전이고, 서남권은 44.4%, 40.5%로 오차범위 내에서 김동연 후보가 높았다. 동부권은 김동연 후보 35.3%, 김은혜 후보 47.8%로 오차범위 밖에서 김은혜 후보가 앞섰다. 반면 북부권은 김동연 후보 47.6%, 김은혜 후보 39.6%로 김동연 후보가 앞질렀다.
-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김은혜 후보가 46.8%의 지지를 얻어 38%의 김동연 후보를 8.8%p 격차로 리드했지만, 여성은 김동연 후보 45.5%, 김은혜 후보 37.4%로 8.1%p 차이로 김동연 후보가 앞섰다.
- 연령대별로는 30대와 50대는 김동연 후보와 김은혜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만18세 이상 20대, 40대는 김동연 후보가 김은혜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고 60대 이상은 김은혜 후보가 김동연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당선 가능성
김은혜 후보 44.1%, 김동연 후보 42.7%, 강용석 후보 4.1%, 황순식 후보 2.2%, 송영주 후보 1.1%, 서태성 후보 0.5%, '없다' 2.9%, '잘 모름/무응답' 2.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6.4%, 민주당 40.5%, 정의당 3.3%, 기타정당 1.3%, '지지정당 없음' 7.7%, '잘 모름/무응답' 0.8%
- 지역별로 살펴보면 남부권(수원, 용인, 안양, 군포, 오산, 안성, 의왕, 과천)은 국민의힘이 49%, 민주당이 36.6%로 국민의힘이 앞섰고 서남권(화성, 부천, 안산, 평택, 시흥, 광명)은 민주당 42.7%, 국민의힘 41.7%로 초박빙이다. 동부권(성남, 남양주, 광주, 하남, 이천, 구리, 여주, 양평, 가평)은 국민의힘이 51.9%로 33.9%의 민주당을 압도했다. 북부권(고양, 김포, 파주,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은 민주당이 49.4%, 국민의힘이 43.3%로 민주당이 높았다.
- 성별도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나뉘었다. 남성은 52.1%가 국민의힘을 지지해 35.1%의 지지를 얻은 민주당을 앞질렀고, 여성은 민주당이 45.9%, 국민의힘이 40.7%로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이 높았다.
- 연령별로 보면 30대·60대 이상은 국민의힘이, 40대는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만18세 이상 20대는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안에서 높았고, 50대는 민주당이 45.8%, 국민의힘이 45.4%로 초접전 양상이다.
지방선거의 의미
'윤석열 정부에 대한 힘 실어주기' 45.9%, '지방권력을 통한 윤석열 정부 견제' 41.4%, '잘 모름/무응답' 12.7%
- 지역별로는 남부권과 동부권은 각각 47.9%, 49.5%로 '정부 힘 실어주기'에 확실하게 무게가 실렸다. 서남권과 북부권은 각각 45.3%, 49.4%로 오차범위 안에서 '정부 견제'에 무게를 뒀다.
- 연령별의 경우 만18세 이상 20대와 40대는 정부 견제를 향한 목소리가 컸고, 30대와 50대, 60대 이상에선 정부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긍정평가 47.5%, 부정평가 42.8%
- 이 중 '매우 잘함'은 25.8%, '대체로 잘함' 21.7%, '대체로 잘못함' 10.4%, '매우 잘못함' 32.4%로 나타났고 '잘 모름/무응답'은 9.7%였다.
보수단일후보 적합도
김은혜 후보 45.1%, 강용석 후보 15.4%, '적합인물 없음' 28.2%, '잘 모름/무응답' 11.3%
- 특히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 76.1%가 김은혜 후보를 적합인물로 꼽았고, 11.1%가 강용석 후보를 답했다. '적합인물 없음'은 5.7%, '잘 모름/무응답'은 7.1%로 집계됐다.
경기북부를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분도하자는 의견에 대한 생각
'조금 더 논의 후 결정할 사안' 42.2%, '분도에 찬성한다' 24.8%, '분도에 반대한다' 20.4%, '잘 모름/무응답' 12.6%
- 권역별로 보면, 경기도 내 모든 권역에서 더 논의 후 결정할 사안이라는 신중론이 가장 높았다. 이 문제의 당사자격인 북부권은 '논의 후 결정'에 43.4%, '분도 찬성'에 32.3%, '분도 반대' 15.1%로 나타났고 '잘 모름/무응답'이 9.2%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5월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6.6%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N 의뢰, 리얼미터 5월 16일-17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43.8%,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 43.2%, 강용석 무소속 후보 5.5%, 잘모름 4.2%, 없음 1.5%
가상 양자 대결
김은혜 후보 46.5%, 김동연 후보 40.6%
김동연 후보 47.5%, 강용석 후보 21.0%
새 정권 안정론 vs 새 정권 견제론
'새 정권 안정론' 49.8%, '새 정권 견제론' 43.1%, 잘 모르겠다 7.0%
국정수행 전망
매우 잘할 것 31.1%, 대체로 잘할 것 20.3%, 매우 잘못할 것 33.0%, 대체로 잘못할 것 10.5%
경기도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 26.7%,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대' 18.4%, '교통 인프라 확충' 16.4%, '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 12.1%, '복지확대' 11.9%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MBN 선거여론조사기관 : (주)리얼미터 조사지역 대상 :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2022년 5월 16일(월) ~ 17일(화)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표본의 크기 :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RDD(10%) 응답률 : 5.6% (총 응답 14,362명 중 806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MBC KBS SBS 3사 공동 의뢰, 5월 14일-15일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37.3%, 국민의힘 김은혜 36.1%
경기도 교육감 지지도
임태희 후보 15.2%, 성기선 후보 13.9%,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 70.9%
정치적 성향별 지지율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를 뽑겠다 30.9%, 보수 27.1%, 중도 16.5%
* 이번 조사는 MBC와 KBS, SBS가 코리아리서치 등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4~15일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46.2%,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36.0%, 무소속 강용석 후보 4.7%, 정의당 황순식 후보 2.0%,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1.5%, 진보당 송영주 후보 1.2%, 지지 후보가 없다 5.0%, 잘모름/무응답 3.3%
- 김동연 후보는 팔달구, 장안구, 영통구에서 각각 47.5%, 55.8%, 44.5% 지지율을 얻어 김은혜 후보를 앞섰다. 김은혜 후보는 35.6%, 32.8%, 32.6%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권선구는 김은혜 후보(41.8%)와 김동연 후보(39.9%)가 접전을 보였다.
지지 정당
민주당 45.1%, 국민의힘 39.3%, 정의당 2.1%, 지지 정당이 없다 9.2%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이틀 간 경기도 수원특례시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를 했으며 표본 수는 500명(응답률 6.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TBC 의뢰, 글로벌리서치 5월 14~15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대상 조사
경기지사 후보 다자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36.6%,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35.9%, 무소속 강용석 후보 4.2%, 정의당 황순식 후보 1.5%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미 인준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 40.8%, "야당의 발목잡기" 38.2%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한 평가
"적절하다" 49.2%, "적절하지 않다" 38.9%
민주당의 성비위 사건 관련 당의 대응에 대한 평가
"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41.3%, "김은혜 후보에게 유리한 영향 줄 것" 30.4%, "김동연 후보에게 유리한 영향 줄 것" 10.3%
이번 지방선거 성격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돼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기여해야" 47.6%, "야당 후보들이 당선돼 윤석열 정부를 견제해야한다" 45.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2.1% 민주당 37.9%, 정의당 5.6%
〈조사개요〉
조사 의뢰 : JTBC
조사 기관 : (주)글로벌리서치
조사 대상 :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조사 일시 : 2022년 5월 14~15일
조사 방법 : 전화면접 (무선 100%·휴대전화 안심번호 사용)
응답률 : 12.1% (8,289명 접촉해 1,003명 조사 성공)
표본오차 : ±3.1%p (95% 신뢰 수준)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기준)
자유일보 의뢰, 여론조사공정 5월 14일 경기도 내 유권자 100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47.2%,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 37.9%, 강용석 무소속 후보 10.0%, 황순식 정의당 후보 1.2%
- 지난 7일 결과와 비교하면 김은혜 후보는 0.6%p 상승했으며 김동연 후보는 0.9%p 하락했다. 강용석 후보는 0.5%p 상승하면서 두 자릿수 지지율 진입에 성공했다.
‘김동연 후보 vs 강용석 후보’ 가상 양자대결
김동연 후보 39.7%, 강용석 후보 18.0%, ‘기타 후보’ 25.9%, ‘없다’ 11.4%, ‘잘 모름’ 4.9%
‘김은혜 후보 vs 김동연 후보’ 가상 양자대결
김은혜 후보 51.4%, 김동연 후보 40.3%
‘누가 토론을 가장 잘했는가’
김은혜 후보 45.9%, 김동연 후보 32.4%, 강용석 후보 17.6%, 황순식 후보 2.2%
* 이번 조사는 경기도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전화조사(무선RDD 80%, 유선RDD 20%) 방식으로 이뤄졌다.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부여했다. 전체 1004명의 응답자 중 성별로는 남성 562명·여성 442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 294명·서남권 252명·동부권 251명·서북권 227명, 연령별로는 만18세~만20대 133명·30대 163명·40대 207명·50대 219명·60대 이상 282명이었다. 응답률은 2.2%였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10~11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802명 대상 조사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후보 42.4%, 김은혜 후보 41.8%, 강용석 후보 5.1%, ‘기타 후보’ 1.7%, ‘지지 후보가 없다’ 5.6%, ‘잘 모르겠다’ 3.3%
- 성별에 따른 후보 선호도 차이가 특히 눈에 띄었다. 여성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7.9%가 김동연 후보를 지지했고, 김은혜 후보 지지율은 35.5%에 그쳤다. 김동연 후보가 김은혜 후보를 12.4%포인트 앞선 것이다. 반대로 남성 응답자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48.1%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고, 김동연 후보는 36.9%에 그쳤다. 11.2%포인트 격차다.
- 연령대별로는 30대와 40대, 50대에서 김동연 후보가 앞섰고,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 핵심 지지 연령대인 40대에선 김동연 후보(49.6%)가 김은혜 후보(35.0%)를 14.6%포인트 차로 앞섰고, 50대에서도 김동연 후보(51.6%)가 김은혜 후보(36.8%)보다 14.8%포인트 많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30대에서는 김동연 후보(50.5%)가 김은혜 후보(28.2%)를 22.3%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는 등 오히려 40·50세대보다 김동연 후보 지지세가 강했다.
- 다만 20대(만 18~29세)에서는 김동연 후보 38.7%, 김은혜 후보 38.2%로 박빙이었고, 국민의힘 핵심 지지 연령층인 60대 이상에서는 김은혜 후보(62.2%)가 김동연 후보(27.2%)를 35.0%포인트 차로 압도했다.
- 경기도 4개 권역별로는 남부·서남·북부권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동부권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우세했다. 구체적으로 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시 등을 묶은 남부권에서는 김동연 후보(45.4%)가 김은혜 후보(42.4%)보다 3%포인트 높았고,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시 등을 묶은 서남권에서도 김동연 후보(44.7%)가 김은혜 후보(39.7%)를 5%포인트 차로 앞섰다. 또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시와 연천군을 묶은 북부권 역시 김동연 후보(42.7%)가 김은혜 후보(40.6%)를 소폭 앞섰다.
- 반면 김은혜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성남 분당구갑)가 있는 동부권(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시, 양평·가평군)에선 김은혜 후보(44.9%)가 김동연 후보(35.8%)를 9.1%포인트 차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6.1%가 김동연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5%는 강용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지지정당 없음·잘 모름’이라고 답한 무당층에선 김동연 후보 41.1%, 김은혜 후보 21.5%였다.
- 정치이념 성향에 따라서도 지지가 갈렸다. 자신의 이념 성향을 ‘진보적’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80.1%가 김동연 후보를 지지했고, 김은혜 후보는 8.4%에 그쳤다. 반면 자신의 이념 성향을 ‘보수적’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65.9%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고, 19.1%가 김동연 후보를 선택했다. 보수층에서는 강용석 후보 지지율도 9.6%였다. 자신을 ‘중도적’ 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은 김동연 후보 45.5%, 김은혜 후보 41.0%로 나타났다.
- 지지정당별·이념 성향별 응답 추이를 종합하면 보수 성향·국민의힘 지지층 수가 진보 성향·민주당 지지층 수보다 많은 ‘보수 우위’ 구도임에도 강용석 후보에게로 보수 표심이 일부 분산되고, 중도·무당층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선전하면서 김은혜·김동연 후보가 박빙 지지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더원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2~13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율
김동연 후보 43.8%, 김은혜 후보 41.0%, 무소속 강용석 후보 4.1%, 정의당 황순식 후보 1.7%, 진보당 송영주 후보 1.3%,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0.7%, 기타 후보 0.8%, 지지후보가 없다 4.8%, 잘모름·무응답 1.6%
- 김동연 후보는 남성(43.6%)보다 여성(44.1%)에서 약간 높은 지지세를 보인 반면, 김은혜 후보는 남성(43.5%)에서 여성(38.6%)보다 강세를 보였다.
- 또 김동연 후보는 18-20대(43.0%)와 30대(44.7%), 40대(57.1%), 50대(49.4%%)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59.1%)에서 강한 지지를 얻었다.
- 권역별로는 김은혜 후보가 1권역(42.2%, 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에서만 앞섰고, 나머지 2권역(43.6%,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3권역(44.7%, 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4권역(48.6%,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92.6%가 김동연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자 84.3%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다. 정의당 지지자는 34.3%가 김동연 후보를, 19.3% 김은혜 후보를, 무당층에서는 29.5%가 김동연 후보를, 22.3%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를 선택한 '투표 예상층'에서 김동연 후보 지지율은 46.9%였으며, 김은혜 후보는 42.5%로 오차 범위 내 격차가 다소 늘어나는 모습이다.
- 또한 '반드시 투표하겠다' 이외의 응답을 선택한 '비투표 예상층' 사이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38.9%, 김은혜 후보가 38.7%였다.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율
임태희 26.7%, 성기선 25%, 지지후보가 없다 19.4%, 잘모름·무응답 17.1%, 기타 11.8%
- 성별로는 남자는 임태희 34.6%, 성기선 26.3%를, 여자는 임태희 18.9%, 성기선 23.6%를 기록했다.
- 연령별로는 성기선 후보가 18-20대와 30대, 40대에서 앞선 반면, 임태희 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 권역별로는 2권역에서 임태희 후보(28.6%)가 성기선 후보(22.1%)를 앞선 것으로 응답했다. 나머지 권역에서 두 후보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47.8%)과 정의당(55.3%) 지지자들은 성기선 후보를, 국민의힘(38.5%)과 기타 정당(31.4%) 지지자들은 임태희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를 선택한 투표예상층에서 성기선(26.9%)후보와 임태희(27.9%) 후보간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에서 임태희 후보가 앞섰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4.0%, 더불어민주당 41.7%, 정의당 1.9%, 기타 정당 2.2%, ‘지지정당없다’ 9.0%, 잘모름·무응답 1.2%
- 국민의힘 남성 지지율은 47.3%, 여성은 40.8%,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39.5%, 43.9%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각각 0.8%, 3.0%였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국민의힘, 나머지 18-20대와 30대, 40대, 50대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 특히 60대 이상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61.9%로 27.5%인 더불어민주당보다 크게 높았다. 30대에서는 39.8%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39.3%인 국민의힘과 큰 차이가 없었다.
- 권역별로는 1권역(47.4%)과 2권역(43.1%), 3권역(43.6%)에서는 국민의힘을, 4권역(43.0%)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더 선호했다.
6월 1일 지방선거 투표 여부
‘반드시 투표하겠다’ 61.8%,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30.3%,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5.6%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뉴스더원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5월 12~13일(2일간)
조사대상 :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ㆍ녀
조사방법 : 무선 ARS 10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규모 : 1011명
피조사자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6.0%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 3.1%p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 8일-9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후보 44.8%, 김은혜 후보 39.2%, 무소속 강용석 후보 5.4%, 진보당 송영주 후보 1.6%,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1.4%. 다른인물 0.6%, 없음 4.4%, 잘모름 2.6%
- 김동연 후보의 지지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43.5%)과 여성(46.2%)에서 모두 김동연 후보가 차기 도지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김동연 후보는 경부·서해·경의·경원·동부권 등 모든 지역에서 도지사 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경부권에선 45.8%, 서해권에선 43.7%, 경의권에선 49.3%, 경원권에선 38.3%, 동부권에선 43.8%다. 이 밖에 김동연 후보는 30대(41.8%)와 40대(61.9%), 50대(56.6%)에서도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 김은혜 후보는 남성과 여성에게 각각 43.2%와 35.2%의 지지도를 얻었다. 이어 경부권 41.3%, 서해권 40.3%, 경의권 35.8%, 경원권 36.1%, 동부권 37.6%다. 또한 김은혜 후보는 18~29세에서 39.7%, 60세 이상에서 55.7%의 지지도를 기록하면서 도지사 후보 중 가장 높았다.
경기도지사 후보 당선 가능성
김동연 후보 44.4%, 김은혜 후보 41.1%
- 두 후보 간 차이는 3.3%p다. 김동연 후보는 여성에서 45.1%를 얻으면서 후보 중 가장 높았고, 김은혜 후보는 남성에서 45.0%로 가장 높았다.
- 연령대로 분석했을 땐 40대와 50대에서 김동연 후보가 각각 64.6%와 53.3%를 기록하면서 가장 높았고, 18~29세와 30대, 60세 이상에선 각각 40.2%와 43.5%, 57.5%를 기록한 김은혜 후보가 높았다. 이 밖에 강용석 후보 5.5%, 송영주 후보 1.7%, 서태성 후보 1.5%로 집계됐으며, 다른인물은 1.0%, 없음 1.7%, 잘모름 3.2%다.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 기대 정도
잘할 것 44.2%, 잘 못할 것 51.5%
- 국정운영 기대 정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49.5%)과 여성(53.5%) 모두 윤 정부가 국정운영을 잘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도 잘 못할 것이란 응답이 많았다. 18~29세에서 49.0%, 30대에서 56.1%, 40대에서 67.9%, 50대에서 55.7%다.
- 잘할 것이란 응답은 남성에서 46.9%, 여성에서 41.4%로 집계됐다. 연령대로 분석했을 땐 60세 이상에서 62.1%를 기록하면서 34.4%에 그친 잘 못할 것이란 응답보다 높았다. 18~29세에선 41.4%, 30대에선 41.2%, 40대에선 29.6%, 50대에선 40.7%다.
- 이 밖에 국정운영 기대 정도를 세부적으로 분석했을 때 매우 잘할 것은 20.4%, 어느 정도 잘할 것은 23.8%, 어느 정도 잘 못할 것은 13.6%, 매우 잘 못할 것은 37.9%로 나타났다. 남성(35.7%)과 여성(40.2%)에서 모두 매우 잘 못할 것이란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매우 잘 못할 것이란 응답이 많았다. 18~29세 34.4%, 30대 47.2%, 40대 53.7%, 50대 38.1%다. 60세 이상에선 어느 정도 잘할 것이 30.1%로 가장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잘했다 45.7%, 잘 못했다 51.2%
- 국정운영 평가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에선 잘 못했다가 55.4%로 가장 높았다. 잘했다는 42.4%다. 반면 여성에선 잘했다가 49.1%로 높았다. 잘 못했다는 46.9%다. 연령대로 분석했을 땐 잘 못했다가 18~29세와 60세 이상에서 각각 60.7%와 65.7%를 기록하면서 가장 높았다. 잘했다는 30대 51.1%, 40대 62.5%, 50대 53.0%를 기록하면서 가장 높았다.
- 국정운영 평가를 세부적으로 분석했을 때 매우 잘했다는 27.2%, 어느 정도 잘했다는 18.6%, 어느 정도 잘 못했다는 14.1%, 매우 잘 못했다는 37.1%로 나타났다. 남성(41.8%)과 여성(32.3%)에서 모두 매우 잘 못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도 매우 잘 못했다는 응답이 많았다. 18~29세 36.4%, 30대 39.7%, 50대 34.2%, 60세 이상 49.2%다. 40대에선 매우 잘했다가 40.2%로 가장 높았다.
경기도민 지지 정당
민주당 36.4%, 국민의힘 35.3%, 정의당 4.6%, 기타정당 3.6%, 없음 18.8%, 잘모름 1.3%
- 연령별로는 30대(39.1%)와 40대(48.7%), 50대(41.6%)에서 민주당이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국민의힘은 18~29세에서 39.1%, 60세 이상에서 52.7%를 얻어 가장 높았다. 민주당은 18~29세에서 27.0%, 60세 이상에서 27.8%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정당은 국민의힘으로 37.0%다. 민주당은 남성에서 35.1%를 얻었다. 반면 여성에선 민주당이 37.7%로 33.6%의 국민의힘보다 높았다.
* 이번 조사는 본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5월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9%, 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1%: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1명(총 통화시도 1만6천503명, 응답률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뉴데일리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5월 6~7일 경기도 거주 유권자 858명 대상 조사
가상 맞대결
김동연 후보 47.9%, 김은혜 후보 43.4%, ‘지지후보 없다’ 6.9%, 기타·잘 모름 1.8%
- 지난 4월 23~24일 실시한 조사에서 ‘김동연 48.8% 대 김은혜 41.0%’와 비교하면 김동연 후보는 지지율은 0.9%p 감소한 반면, 김은혜 후보는 2.4%p 상승해 격차는 좁혀졌다.
-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성별로 남성(김동연 45.5% 대 김은혜 46.7%)에서는 두 후보 지지율이 비슷했지만, 여성(50.3% 대 40.1%)에서 김동연 후보가 앞섰다.
- 지역별로 보면 경기 남부권(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에서는 ‘김동연 47.0% 대 김은혜 42.9%’로 김동연 후보가 다소 앞섰고, 서남권(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에서도 ‘김동연 53.3% 대 김은혜 41.2%’에서도 김동연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 그리고 동부권(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에서도 ‘김동연 45.7% 대 김은혜 42.1%’은 김동연 후보가 오차범위 내서 다소 앞선 반면, 서북권(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에서는 ‘김동연 44.7% 대 김은혜 48.0%’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 연령별로는 18세~20대(김동연 47.1% 대 김은혜 42.4%)에서 두 후보가 경합했고 30대(45.3% 대 35.3%), 40대(67.0% 대 25.0%)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우위였던 반면, 50대(49.9% 대 44.4%)에서는 두 후보가 경합했고 60대 이상(33.5% 대 63.1%)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 3자 대결
김동연 후보 46.6%, 김은혜 후보 40.5%, 강용석 후보 8.2%, 없음 2.9%, 기타·잘 모름 1.7%
* 이번 조사는 지난 6~7일 이틀 동안 경기도 거주 유권자 85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 비율로 자동응답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p다. 자세한 내용이나 조사개요는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5월 6일-7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후보 42.9%, 김은혜 후보 42.3%
- 성별로는 김은혜 후보는 남성 지지자가 많았고 김동연 후보는 여성 지지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 김은혜 후보를 지지하는 남성은 46.1%로 나타났고, 김동연 후보는 41.6%에 그쳤다. 다른 후보는 3.8%, 없음 6.6%, 모름 1.9% 순으로 집계됐다. 여성은 김동연 후보가 44.2%로 상대적으로 앞섰고 김은혜 후보는 38.5%를 기록했다. 다른 후보는 6.5%, 없음 5.7%, 모름 5.1% 순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60세 이상에서만 김은혜 후보가 앞서고 나머지 20대, 30대, 40대, 50대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만18-20대는 김동연 후보 34.3%, 김은혜 후보 33.6%로 집계됐다. 다른 후보 4.1%, 없음 19.1%, 모름 8.8% 순으로 나타났다. 30대도 김동연 후보가 45.9%로 1위를 차지했고 김은혜 후보 39.7%, 다른 후보 5.3%, 없음 5.6%, 모름 3.5% 순으로 뒤를 이었다.
- 40대 역시 김동연 후보가 55.3%로 1위로 집계됐고 김은혜 후보는 27.4%에 그쳤다. 다른 후보 8.8%, 없음 5.2%, 모름 3.4% 순이다.
- 50대는 김동연 후보 48.1%, 김은혜 44.8%로 조사됐고, 다른 후보 5.0%, 없음 0.7%, 모름 1.4% 순이다. 60세 이상은 김은혜 후보가 60%로 유일하게 1위를 기록했다. 반면 김동연 후보는 33.2%에 그쳤다. 다른 후보 2.9%, 없음 2.6%, 모름 1.4%가 뒤를 이었다.
- 지역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중남부권과 북부권은 김은혜 후보가 앞서고, 서남부권과 동부권은 김동연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남부권는 김은혜 후보 47.5%, 김동연 후보 41.3%로 김은혜 후보가 약 6%p 앞섰다. 다른 후보 3.7%, 없음 5.2%, 모름 2.4% 순으로 응답했다. 북부권 역시 김은혜 후보가 45.4%로 38.1%에 그친 김동연 후보를 앞섰다. 다른 후보 6.6%, 없음 7.1%, 모름 2.8%가 뒤를 이었다.
- 반면 서남부권에서는 김동연 후보 44.7%, 김은혜 후보 37.6%로 김 후보가 앞섰다. 다른 후보 3.0%, 없음 10.3%, 모름 4.4% 순이다. 동부권 역시 김동연 후보가 47.4%로 김은혜 후보(38.9%)보다 앞섰다. 다른 후보 7.8%, 없음 1.6%, 모름 4.3% 순으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전화 RDD(13%), 휴대전화 가상번호(87%)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1%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5월 7일-8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35.7%, 국민의힘 김은혜 36%
- 김동연 후보는 3,40대에서, 김은혜 후보는 6,7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경기도 교육감 지지도
임태희 8.4%, 이종태 4.5%, 이한복 3.9%,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 69.6%
정당지지도
민주당 39.2%, 국민의힘 42.4%
*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실시했으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CBS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 6일-8일 경기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43.5%, 김은혜 42.8%, 무소속 강용석 5.2%, 진보당 송영주 1.5%, 기본소득당 서태성 0.8%, 다른 인물 0.8%, '없다' 2.5%, '잘 모르겠다' 2.8%
- 지역별로 김동연 후보는 경부권, 경의권, 경원권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은 반면, 김은혜 후보는 서해권, 동부권에서 지지가 높았다. 성별로는 김은혜 후보는 남성 지지자가 많았고 김동연 후보는 여성 지지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 연령대의 경우 김동연 후보는 △18~29세 △30대 △40대 △50대(김동연 45.6%·김은혜 45.4%)에서 지지율이 높았고, 김은혜 후보는 60세 이상(김은혜 60.1%·김동연 31.1%)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당선 가능성
김동연 45.8%, 김은혜 42.7%
양자 가상대결
김동연 46.4%, 김은혜 44.6%
차기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임태희 17.7%, 송주명 6.8%, 박효진 6.7%, 김거성 4.8%, 성기선 4.7%, 이한복 4.4%, 다른 인물 5.8%, '없다' 21.2%, '잘 모르겠다' 27.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국정운영 기대 전망
'잘못할 것' 50%, '잘할 것' 46.3%
평소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40%, 민주당 33.4%, 정의당 5.1%. 기타 3%, '없다' 18.2%, '잘 모르겠다' 0.3%
* 이번 조사는 CBS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10%+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0%: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1명(총 통화시도 19,296명, 응답률 4.2%),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가중치 부여 방식은 림가중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인구는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이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5월 5일-6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44.8%,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41.0%, 강용석 무소속 후보 10.1%,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0.2%,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8%, ‘잘 모르겠다’ 1.2%
- 교차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김은혜 후보는 남·여에서 각각 47.2%, 42.4%를 얻어 김동연 후보(41.0%, 40.9%) 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연령별로는 각기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김동연 후보는 18~29세 청년층(46.6%)과 40대(49.8%)에서 상대적으로 강세였으며, 김은혜 후보는 30대(42.5%), 50대(46.1%), 60세 이상(62.1%)에서 김동연 후보 보다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특히 김동연 후보는 40대에서 김은혜 후보(32.4%)를 오차 범위 밖인 17.4%p차이로 따돌렸고, 김은혜 후보는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김동연 후보와 32.9%p격차를 나타내며 압도했다.
- 지역별로는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을 제외한 나머지 권역에서 김은혜 후보의 지지율이 더 높았다. 이곳에선 김동연 후보가 43.0%를 확보해 김은혜 후보(41.3%)와 오차 범위 안 1.7%p 접전이었다.
- 이어 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 권역에선 김은혜 후보가 49.4%를 기록해 전 권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김동연 후보는 39.2%를 얻었다. 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 권역과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 권역에선 김은혜 후보가 각각 42.7%, 45.4%의 지지세를 나타냈다. 김동연 후보는 두 곳 모두 40.8%로 집계됐다.
가상 양자대결
김동연 후보 41.9%, 김은혜 후보 47.2%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2.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사저널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2일-3일 경기 도민 만 18세 이상 800명 대상 조사
경기지사 양자 가상대결
김동연 후보 47.5%, 김은혜 후보 44.8%, 기타 3.1%, 없음 2.6%, 잘 모름 2.0%
- 김동연 후보는 40대와 여성 그리고 학생,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과 남성, 농어민 등의 지지가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김동연 후보는 40대에서 67.7%,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61.9%라는 높은 지지를 얻었다. 김동연 후보는 만 18세부터 20대에서 49.7%를 얻어 38.1%에 그친 김은혜 후보를 앞섰다. 30대와 50대에서는 팽팽한 모습이었다.
- 성별로는 응답이 엇갈렸다. 김동연 후보는 여성(50.6%)에서 39.0%의 김은혜 후보를 11%포인트 이상 차이로 앞섰지만, 남성(44.4%) 지지에서는 50.5%를 얻은 김은혜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두 후보의 이런 지지층은 지난 대선까지 이어진 흐름과 겹치는 모습이다. 김동연 후보의 믿을 구석인 40대와 여성은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고문의 가장 든든한 원군이었다. 반면 60대 이상과 남성은 윤 당선인 승리의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 직업별로는 김동연 후보는 학생에게서 56.7%의 지지를 얻어 32.3%에 그친 김은혜 후보를 크게 앞섰다. 반면 김은혜 후보는 농·임·축·어업 종사자에서 63.7%의 지지로 24.3%의 김동연 후보를 40%포인트 가까운 격차로 따돌렸다. 상대적으로 김동연 후보는 사무·관리·전문직 종사자와 서비스·판매·생산직에서, 김은혜 후보는 자영업자와 무직·은퇴자들에게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권역별로는 김동연 후보는 동부권역(광주·구리·남양주·여주·이천·하남·가평·양평)에서 52.4%로 41.4%의 김은혜 후보를 앞섰다. 김은혜 후보는 경부권역(과천·군포·성남·수원·안성·안양·용인·의왕)에서 51.0%를 얻어 43.2%의 김동연 후보를 따돌렸다. 김동연 후보는 경의권역(고양·김포·파주)에서는 오차범위 밖에서, 서해안권역(광명·부천·시흥·안산·오산·평택·화성)과 경원권역(동두천·양주·의정부·포천·연천)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모습이었다.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김동연 후보 47.2%, 김은혜 후보 44.1%, 강용석 무소속 후보 2.9%,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0.7%, 진보당 송영주 후보 0.4%
- 두 후보는 양자 대결에서와 마찬가지로 김동연 후보는 ‘40대·여성·학생’,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남성·농어민’에서 상대적으로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명 도정 평가
긍정평가 51.9%, 부정평가 44.6%
- 도정에 대한 긍정평가 역시 40대(72%)에서 가장 높았다. 만 18세~20대(55.4%)와 50대(52.7%)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60대 이상의 58.2%는 이 고문이 당시 도정을 잘못했다고 대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의 53%, 남성의 50.7%가 긍정평가를 내렸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1%, 국민의힘 35.4%, 정의당 2.6%, 기타 정당 2.7%, 없음 17.4%
* 시사저널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 도민 만 18세 이상 800명을 상대로 진행한 경기지사 양자 가상대결에서 김동연 후보는 47.5%, 김은혜 후보는 44.8%로 나타났다. 오차범위(±3.5%포인트) 안이다.
MBN 의뢰, 리얼미터 5월 2일~3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47.9%,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38.8%, 무소속 강용석 후보 5.6%, 기타 인물 1.5%, 없다 2.3%, 잘 모르겠다 3.9%
윤석열 국정수행 전망
매우 잘할 것 26.4%, 대체로 잘할 것 17.8%, 매우 잘못할 것 39.3%, 대체로 잘못할 것 10.6%
경기도의 '가장 시급한 현안’
‘광역교통망 확충’ 23.5%, 'GTX노선 연장 및 추가 신설' 17.0%, '제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13.5%, '수도권 접경지역 규제 완화' 12.5%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MBN
선거여론조사기관 : (주)리얼미터
조사지역 대상 :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2022년 5월 2일(월) ~ 3일(화)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표본의 크기 :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RDD(10%)
응답률 : 6.7% (총 응답 12,123명 중 815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2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자유일보 의뢰, 여론조사공정 5월 2일 경기도지역 유권자 1002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가상 3자대결
김은혜 후보 46.8%, 김동연 후보 38.9%, 강용석 후보 9.0%, ‘없다’ 2.5%, ‘잘 모름’ 1.6%, ‘기타 후보’ 1.4%
가상 양자대결1
김은혜 후보 50.5%, 김동연 후보 40.2%
가상 양자대결2
김동연 후보 43.6%, 강용석 후보 17.0%, 기타 후보 24.5%, ‘없다’ 9.7%, ‘잘 모름’ 5.3%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8.3%, 더불어민주당 32.8%, 정의당 3.2%, 기타정당 4.4%, 없음 10.2%, 잘 모르겠다 1.1%
* 이번 조사는 경기도지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무선 80%, 유선 20%) 방식으로 이뤄졌다.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부여했다. 전체 1002명의 응답자 중 성별로는 남성 558명·여성 444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 280명·서남권 241명·동부권 257명·서북권 224명, 연령별로는 만18세~만20대 134명·30대 137명·40대 202명·50대·228명·60대 이상 301명이었다. 응답률은 2.6%였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조선일보·TV조선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4월 29일-5월 1일 경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4명 대상 조사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민주당 후보 45.0%,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41.0%
- 연령별로 20~50대는 김동연 후보, 60~70대는 김은혜 후보 지지가 많았다. 직종별로 화이트칼라는 김동연 후보, 자영업자는 김은혜 후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4월 29일~5월 1일 경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신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사용한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은 2022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인구 비례 할당 후 가중치를 부여해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였고 응답률은 15.2%이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JTBC 의뢰, 글로벌리서치 4월 30일-5월 1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대상 조사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39.7%,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37.2%, 무소속 강용석 후보 3%,
이재명 전 지사에 대한 평가
긍정평가 60.3%, 부정평가 33.6%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직무수행 전망
긍정적 전망 54%, 부정적 전망 41.7%
'검수완박' 법안으로 불리는 검찰의 수사와 기소권 분리 법안
찬성한다 47.3%, 반대 44.1%
이 법안을 문재인 대통령 임기 종료 전에 신속하게 통과시켜야한다는 것 관련
반대 47.3%, 찬성 46.8%
국민의힘과 윤 당선인 측에서 언급한 국민투표
찬성 61.9%, 반대 34.9%
〈조사개요〉
조사 의뢰 : JTBC
조사 기관 : (주)글로벌리서치
조사 대상 :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조사 일시 : 2022년 4월 30일~5월 1일
조사 방법 : 전화면접 (무선 100%·휴대전화 안심번호 사용)
응답률 : 12.6% (7,955명 접촉해 1,004명 조사 성공)
표본오차 : ± 3.1%p (95% 신뢰 수준)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기준)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4월 29~30일 경기도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58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율
김동연 후보 42.6%, 김은혜 후보 42.7%
- 세대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 응답자에선 김은혜 후보가 큰 우위를 보였지만, 20~40대에서는 김동연 후보의 지지율이 더 높았고 50대는 박빙이었다. 20대(김동연 42.9%, 김은혜 31.0%)와 30대(김동연 46.2%, 김은혜 35.6%)에서 김동연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격차로 앞섰고,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40대(김동연 57.7%, 김은혜 26.7%)에선 김동연 후보가 31.0%포인트나 우세했다.
- 반면 50대에서는 김동연 후보 45.3%, 김은혜 후보 43.5%로 박빙 양상이었다. 60세 이상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26.0%에 그쳤지만, 김은혜 후보는 67.4% 지지율을 기록해 41.4%포인트 격차로 여유 있게 앞섰다.
- 남성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여성은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의 손을 들어줬던 지난 대선의 패턴이 경기지사 선거에서도 재현됐다. 남성 응답자에서는 김동연 39.7%, 김은혜 45.6%로 김은혜 후보가 5.9%포인트 앞섰고, 여성 응답자에서는 김동연 45.4%, 김은혜 39.7%로 김동연 후보가 5.7%포인트 앞서며 남녀 표심이 엇갈렸다.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년 4월 29일~30일 만 18세 이상 남녀 경기 105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비율은 경기 14.3%·85.7%다. 유·무선 평균 응답률은 10.5%며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아시아경제 의뢰, 리얼미터 4월 27~28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 대상 조사
차기 경기도지사 적합도
김동연 후보 43.3%, 김은혜 후보 43.9%, 기타 인물 7.6%, '없음‘ 3.0%, '잘 모름’ 2.2%
- 연령대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김동연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이 김은혜 후보보다 높았다.
- 20대(51.0%), 30대(44.6%), 40대(54.0%), 50대(52.3%)에서는 김동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고, 60세 이상(70.2%)에서는 김은혜 후보 지지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경기 북부권(47.8%)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동부권(50.2%)에선 김은혜 후보가 앞섰다.
-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의 90.3%가 김동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지지자의 82.1%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 어떻게 조사됐나 =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27일과 28일 이틀간 경기도 소재 18세 이상 유권자 5만710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10명이 응답을 완료, 응답률은 1.8%였고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 24일-26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가상 양자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46.5%,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37.7%,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6.5%, ‘잘 모르겠다’ 3.5%
- 교차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남·여 모두에서 김동연 후보의 지지율이 김은혜 후보 보다 높게 나타났다.
- 김동연 후보는 남성층에서 42.9%를 기록했고, 여성층에서는 과반 이상인 50.1%의 지지세를 확보했다. 이에 반해 김은혜 후보는 남성층에서 42.5%, 여성층에서 32.9%의 지지율을 얻었다.
-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김동연 후보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 김동연 후보는 특히 40대 이상에서 55.5%를 얻어 가장 지지율이 높았고, 50대에서도 51.1%를 기록해 4050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확보했다. 김 후보는 이어 18~29세 청년층에서 49.5%, 30대에서 46.6%로 집계됐다.
- 이에 반해 김은혜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56.6%를 얻으며 김동연 후보(33.7%)와 오차 범위 밖 22.9%p 격차를 나타냈다. 이어 50대(37.1%), 30대(34.9%), 18~29세(27.0%), 40대(26.3%)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 지역별로는 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이 포함된 1권역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41.8%, 김은혜 후보가 37.6%로 나타나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이었다.
- 이어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이 속한 2권역은 김동연 후보가 53.8%를 얻어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김은혜 후보는 26.3%였다.
- 이에 반해 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 등 경기동부권역으로 묶이는 3권역은 김은혜 후보가 50.0%를 기록해 39.4%를 얻은 김동연 후보와 오차 범위 밖 10.6%p 차이를 보였다.
-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권인 4권역은 김동연 후보가 50.7%로 과반 이상을 확보했다. 이곳에서 김은혜 후보는 32.3%를 얻었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나
더불어민주당 48.8%, 국민의힘 36.4%, 정의당 2.0%, 기타 정당 1.8%,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9.1%, ‘잘 모르겠다’ 1.9%
- 교차 분석 결과, 남녀 모두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여성은 과반이 넘는 52.7%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이어 국민의힘(31.9%), 정의당(2.0%) 등 순이었다. 남성은 44.8%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국민의힘(40.9%)과는 오차범위 안인 3.9%p 차이를 보였다.
-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민주당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에선 과반이 넘는 66.9%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 18~29세·30대·50대는 민주당(43.8%, 48.9%, 56.4%)을 국민의힘(36.2%, 33.9%, 31.7%) 보다 지지한다고 답했다.
- 그러나 60세 이상은 국민의힘(52.7%)을 민주당(32.3%) 보다 선호했다.
- 지역별로는 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 등이 속한 3권역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조사됐다.
- 국민의힘은 3권역에서 47.5%의 지지율을 기록해 민주당(42.5%)과 오차범위 안 5.0%p 격차를 나타냈다.
- 반면 민주당은 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 등이 속한 1권역을 비롯해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 등이 포함된 2권역,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북부 지역으로 분류되는 4권역에서 각각 47.7%, 50.4%, 54.5%의 지지세를 확보했다. 국민의힘(37.8%, 31.8%, 29.0%)과는 각각 오차범위 밖인 9.9%p, 18.6%p, 25.5%p 차이를 보였다.
경기도 분도에 어떻게 생각하는가
찬성 40.7%, 반대 29.5%, ‘잘 모르겠다’ 29.7%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0%, 무선 80%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데일리 의뢰, PNR 4월 23~24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 대상 조사
차기 경기지사 가상 양자대결
김동연 후보 48.8% 김은혜 후보 41.0%, '없다' 6.0%, '기타·잘 모름' 4.1%
- 거주 지역별로 보면 경기 남부권(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김동연 45.9% 김은혜 42.5%, 서남권(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에서는 김동연 53.3% 김은혜 36.7%로 집계됐다.
- 김은혜 후보의 지역구(성남 분당갑)가 있는 동부권(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에선 김동연 46.1% 김은혜 42.9%, 서북권(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은 김동연 49.9% 김은혜 42.6%로 조사됐다.
-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김동연 예비후보를 더 선호했다. 남성은 김동연 47.7% 김은혜 42.2%, 여성은 김동연 50.0% 김은혜 39.8%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젊은층과 고령층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김동연 후보를 앞질렀다. 만 18세~20대 김동연 35.6% 김은혜 43.0%, 60세 이상 김동연 37.2% 김은혜 55.3%로 나타났다.
- 반면 30대는 김동연 52.1% 김은혜 31.9%, 40대 김동연 62.4% 김은혜 34.0%, 50대 김동연 59.4% 김은혜 35.5%로 나타났다.
3자 대결 김동연-김은혜-무소속 강용석
김동연 후보 50.2%, 김은혜 후보 34.0%, 강용석 후보 8.7%, '없음' 4.0% '기타·잘 모름' 3.1%
- 거주 지역별로 3자 대결 시 지지 후보을 집계한 결과 △경기 남부권 김동연 48.6% 김은혜 35.5% 강용석 8.4% △서남권 김동연 53.9% 김은혜 28.8% 강용석 8.5% △동부권 김동연 48.6% 김은혜 35.7% 강용석 8.0% △서북권 김동연 49.1% 김은혜 36.8% 강용석 10.1%로 나타났다.
- 성별로 보면 남성의 48.3%가 김동연을, 35.8%가 김은혜를, 9.8%가 강용석을 지지했다. 여성은 김동연 52.1% 김은혜 32.2% 강용석 7.6%로 조사됐다.
- 연령별로는 △만 18세~20대 김동연 38.1% 김은혜 34.7% 강용석 10.0% △30대 김동연 55.7% 김은혜 26.8% 강용석 10.1% △40대 김동연 62.4% 김은혜 26.8% 강용석 8.3% △50대 김동연 58.0% 김은혜 26.7% 강용석 9.9% △60세 이상 김동연 39.4% 김은혜 49.5% 강용석 6.3%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동연 31.8%, 엄태영 13.8%, 안민석 12.9%, 조정식 6.2%, '없다' 23.8%, '기타·잘모름' 11.6%
- 지역별로 살펴보면 △남부권 김동연 29.8% 안민석 13.6% 엄태영 18.4% 조정식 6.2% △서남권 김동연 26.4% 안민석 12.3% 엄태영 14.9% 조정식 8.2% △동부권 김동연 33.7% 안민석 13.8% 엄태영 11.3% 조정식 6.1% △서북권 김동연 38.9% 안민석 11.6% 엄태영 9.3% 조정식 3.9%로 집계됐다.
- 성별로 봐도 김동연 후보가 다른 민주당 예비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김동연 35.4% 안민석 14.7% 엄태영 11.8% 조정식 6.4%, 여성은 김동연 28.2% 안민석 11.0% 엄태영 15.8% 조정식 6.0%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만 18세~20대 김동연 18.1% 안민석 12.4% 엄태영 15.0% 조정식 3.0% △30대 김동연 23.7% 안민석 15.4% 엄태영 14.8% 조정식 7.6% △40대 김동연 36.1% 안민석 15.5% 엄태영 14.3% 조정식 7.1% △50대 김동연 38.3% 안민석 13.2% 엄태영 10.7% 조정식 5.9% △60세 이상 김동연 38.3% 안민석 9.2% 엄태영 14.2% 조정식 7.0%다.
*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4월 18~19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 대상 조사
김동연-김은혜 양자 가상대결
김은혜 43.1%, 김동연 42.7%, 부동층(없음 9.4%+잘 모름 4.7%)
- 연령대별로 60세 이상(김은혜 63.1% - 김동연 30.0%)에선 김은혜가 확고한 우위를 보였다. 반면 40대(혜 32.6% - 연 52.5%)와 30대(혜 34.7% - 연 45.8%)에선 김동연이 우세했고, 20대(혜 34.8% - 연 41.5%)와 50대(혜 42.5% - 연 47.8%)에서도 김동연이 다소 유리한 결과가 나왔다.
- 이념성향별로 보수층(혜 73.7% - 연 15.8%)은 김은혜로, 진보층(혜 12.3% - 연 77.4%)은 김동연으로 기운 가운데, 중도층(혜 45.5% - 연 39.2%)은 김은혜가 조금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85.4%가 김은혜를 지지했고, 민주당 지지층은 84.0%가 김동연을 지지했다.
- 여성(혜 38.8% - 연 43.6%)은 김동연이, 남성(혜 47.5% - 연 41.8%)은 김은혜가 앞섰다.
김동연-유승민 양자 가상대결
김동연 40.6%, 유승민 36.2%, 부동층(없음 16.5% + 잘 모름 6.7%)
- 연령대별로 40대(연 51.0% - 유 25.9%)와 50대(연 46.3% - 유 31.9%)에서 김동연이 우세했고, 20대(연 34.0% - 유 43.3%)와 60세 이상(연 33.5% - 유 41.4%)에선 유승민이 앞섰다. 30대(연 39.3% - 유 37.9%)에선 팽팽했다.
- 이념성향별로 진보층(연 72.3% - 유 12.2%)은 김동연으로 결집했고, 보수층(연 16.0% - 유 57.5%)은 유승민 우세인 가운데, 중도층(연 37.2% - 유 41.7%)은 유승민에 조금 우호적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은 79.8%가 김동연을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62.7%가 유승민을 지지했고, 22.9%가 '지지 후보 없음'을 선택했다. 김동연-김은혜 가상대결과 비교하면, 보수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결집력이 약해진 양상이다.
- 남성(연 40.9% - 유 39.9%)은 팽팽했고, 여성(연 40.3% - 유 32.4%)에선 김동연이 앞섰다.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유승민 35.1%, 김은혜 34.1%
- 국민의힘 지지층(n=373)만 놓고 보면 김은혜가 61.9%로 유승민 29.8%를 크게 따돌렸다.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동연 35.5%, 안민석 11.6%, 염태영 9.9%, 조정식 4.8%
- 민주당 지지층(n=354)만 보면 김동연 49.0%, 안민석 16.8%, 염태영 15.9%, 조정식 6.0%로 순위에 변동은 없었다.
다자 후보 지지도
김은혜 의원 27.1%,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22.6%, 유승민 전 의원 18.2%, 안민석 의원 7.5%, 염태영 전 수원시장 7.0%, 강용석 전 의원 4.9%, 조정식 의원 2.3%. 기타 인물 0.7%, 부동층 9.7%(없음 6.7%+잘 모름 2.9%)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번호를 각각 90%와 10% 비율로 표본을 추출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8%,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으로 성·연령·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다.
OBS 의뢰, 한길리서치 4월 17~18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32%, 김동연 민주당 예비후보 19%, 유승민 국민의힘 예비후보 14.5%,
- 김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과 6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동연 예비후보 28.6%, 안민석 의원 14.6%, 염태영 예비후보 9.7%, 조정식 의원 8.0%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은혜 의원 37.4%, 유승민 예비후보 31.6%, 적임자가 없다 15.6%, 기타 10.4%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5.1%, 민주당 41.7%
경기도 지사 선택 기준
인물 37.3%, 정당 25.1%
의뢰기관: OBS
조사기간: 2022년 4월17~18일
조사기관:(주)한길리서치
조사대상: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조사방법: 무선 ARS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3.5%p
응답률 : 1.5%
JTBC 의뢰, 글로벌리서치 4월 15일-17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남녀 1012명 대상 조사
경기지사 후보로 가장 선호하는 사람이 누군지
국민의힘 김은혜 예비후보 25.6%, 국민의힘 유승민 예비후보 15.3%,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예비후보 12.7%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동연 예비후보 35.3%, 염태영·안민석 예비후보 각 9.8%, 조정식 예비후보 3.4%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유승민 예비후보 36.1%, 김은혜 예비후보 32.5%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58.6%로 유승민 후보(30.8%)에 비해 크게 앞섰습니다.
양자 가상대결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41.2%,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43%
국민의힘 유승민 후보 41.3%,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39.3%
조사의뢰 : JTBC
조사기관 : (주)글로벌리서치
조사대상 :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2022년 4월 15일~17일
응답률 : 9.5%
조사방법 : 전화면접 (무선 100%·휴대전화 안심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셀가중)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3.1%p
표본크기 : 1,01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질문내용 : 경기지사 후보 선호도 등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4월 15∼16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성인 1009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27.6%,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 22.1%, 유승민 전 의원 18.9%,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9.6%, 염태영 수원시장 5.3%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유승민 전 의원 36.6%, 김은혜 의원 32.1%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동연 전 장관 28.2%, 안민석 의원 16%, 염태영 시장 10.4%, 조정식 의원 6.1%
한동훈 검사장 법무장관 지명한 것에 대해서
‘적절하다’ 43.2%, ‘부적절하다’ 44.7%, ‘잘 모르겠다’ 12.1%.
-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여성(47%)과 40대(63.8%), 50대(52.9%)에서 많았다.
지방선거 성격
‘새 정부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 48.4%
‘새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 등 기타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 46.1%
*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안심번호 무선전화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뉴데일리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4월 15~16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1:1 가상대결
김은혜 후보 48.6%, 김동연 후보 43.1%
유승민 후보 47.8%, 김동연 후보 40.5%
- '김은혜-김동연' 양자대결은 지역별로 살펴보면, ▲남부권(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 김은혜 53%, 김동연 41.2% ▲서남권(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 김은혜 44.9%, 김동연 43.7% ▲동부권(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 김은혜 52.4%, 김동연 40.1% ▲서북권(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김은혜 43.8%, 김동연 47.7%로 집계됐다.
- 연령별로는 ▲만18세~만20대는 김은혜 35.0%, 김동연 52.4% ▲30대는 김은혜 44.9% 김동연 42.5%, ▲40대는 김은혜 39.4%, 김동연 52.0%, ▲50대는 김은혜 42.9%, 김동연 53.5% ▲60세 이상은 김은혜 72.5%, 김동연 21.8%였다.
- 성별로는 남성 52.2%가 김은혜 후보, 38.9%가 김동연 후보를 지지했다. 여성은 45.0%가 김은혜 후보를, 47.3%는 김동연 후보를 선택했다.
- '유승민-김동연' 양자대결은 지역별로 보면, ▲남부권은 유승민 47.8%, 김동연 41.6% ▲서남권 유승민 49.3%, 김동연 37.9% ▲동부권 유승민 50.2%, 김동연 36.8% ▲서북권 유승민 43.4%, 김동연 46.2%를 기록했다.
- 연령별로는 ▲만18세~만20대는 유승민 47.9%, 김동연 42.3% ▲30대는 유승민 48.4%, 김동연 42.0% ▲40대는 유승민 40.9%, 김동연 46.9% ▲50대는 유승민 43.4%, 김동연 48.4% ▲60세 이상은 유승민 56.0%, 김동연 27.1%였다.
- 성별로는 남성 52.6%가 유승민 후보를, 35.4%가 김동연 후보를 지지했다. 여성 42.9%는 유승민 후보, 45.7%는 김동연 후보를 선택했다.
무소속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를 포함한 3자 대결
김은혜 42.2%, 김동연 38.7%, 강용석 6.9%
유승민 40.9%, 김동연 35.9% 강용석 10.0%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유승민 후보 34.9%, 김은혜 후보 33.2%, '지지 후보 없음' 26.6%, '잘 모르겠다' 5.4%
- 민주당 지지자 37.2%가 유승민 후보를, 8.6%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다. 지난 대선 경선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국민의힘 후보군에서 당시 홍준표 후보를 대거 지지했던 것과 유사하게 '역선택' 조짐이 보인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유승민 후보 37.1%, 김은혜 후보가 55.4%였다.
- 연령별로는 ▲만 18세~20대 유승민 41.3%, 김은혜 15.2% ▲30대 40.1%, 김은혜 22.9% ▲40대 유승민 35.7%, 김은혜 36.6% ▲60세 이상 20.4%, 김은혜 58.0%로 나타났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동연 29.3%, 염태영 16.1%, 안민석 13.0%, 조정식 5.7%. '지지 후보 없음' 28.5%, '기타 및 잘 모르겠다' 7.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9%, 정의당 3.6%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도정 평가
'긍정평가' 51.6%, '부정평가' 42.2%
- '매우 잘함' 35.4%, '잘하는 편' 16.2%, '매우 잘못함' 29.1%, '잘못하는 편' 13.1%, '잘 모르겠다; 6.2%
*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85%, 유선전화 RDD 15%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미래한국연구소와 시사경남 의뢰, 피플네트웍스 4월 14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은혜 29.9%, 김동연 22.8%, 유승민 17.4%, 염태영 10.9%, 강용석 5.8%, 기타 4.2%, 없다 4.8%, 잘모름 4.2%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김은혜 38.3%, 유승민 33.3%, 없다 25.0%, 잘모름 3.5%
진보진영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김동연 33.8%, 염태영 14.3%, 안민석 12.5%, 조정식 4.6%, 기타 7.9%, 없다 22.1% 잘모름 4.9%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5.3%, 더불어민주당 35.4%, 정의당 4.1%, 기타 2.7%, 없음 11.0%, 잘모름 1.4%
∙조사의뢰자 : 미래한국연구소 시사경남
∙선거여론조사기관 : 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4월 14일
∙조사 지역 대상 및 표본의 크기 : 경기도 만 18세이상 남녀 1001명
∙피조사자선정방법 및 조사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RDD 20% 자동응답전화조사
∙응답율 : 4.7%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
KBC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 리서치뷰 4월 10일-11일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1,000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동연 전 부총리 25.9%, 안민석 국회의원 13.9%, 염태영 전 수원시장 13.0%, 조정식 국회의원 5.7%.
- 김 전 부총리는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특히 40대 이상에서는 다른 후보들과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유승민 전 국회의원 34.6%, 김은혜 국회의원 29.6%
- 40대 이하는 유승민 전 의원에게, 50대 이상은 김은혜 의원에게 높은 지지를 보내는 등 세대별 지지후보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경기도의원을 뽑는 광역비례대표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4.0%, 민주당 42.6%
- 세대별로는 40대 이하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을 뽑겠다는 응답이 많았고, 국민의힘을 뽑겠다는 응답은 60대 이상에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50대는 민주당(43.7%)과 국민의힘(45.5%)이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조사 개요]
- 조사대상 :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1,0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보정방법 : 2022년 3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
- 응답률 : 8.4%
- 조사기간 : 2022년 4월 10일(일)~11일(월), 2일간
-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UPI뉴스
- 조사기관 : 리서치뷰
- 통계처리 :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처리
CBS 의뢰, 서던포스트알앤씨 4월 11~12일 경기도 유권자 806명 대상 조사
여야 후보간 가상 양자대결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32.7%, 김은혜 의원 33.0%
김동연 대표 30.3%, 유승민 전 의원 25.9%
민주당 당내 후보 적합도
김동연 대표 25.9%, 안민석 의원 10.9%, 염태영 전 수원시장 10.9%, 조정식 의원 3.7%. '적합 후보 없음' 30.5%, '잘 모르겠다' 11.0%
- 민주당 지지자로 한정했을 때는 김 대표 36.8%, 염 전 시장 17.7%, 안 의원 16.5%, 조 의원 4.8%의 순.
국민의힘 당내 후보 적합도
김은혜 의원 28.4%, 유승민 전 의원 26.7%, 후보사퇴한 심재철 전 의원 3.3%, 1차 공천에서 컷오프된 함진규 전 의원 3.2%. 적합한 후보가 없다 26%, 잘 모르겠다 7.3%
- 국민의힘 지지자로 한정했을 때는 김 의원 51.5%, 유 전 의원 31.2%로 격차가 두자릿수로 크게 벌어졌다.
투표 의향
'투표한다' 88.3%('반드시 함' 65.4%, '가능하면 함' 22.9%), 투표하지 않겠다 10.7%('아마도 안 함' 3.2%, '절대 안 함' 7.5%)
*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MBN 의뢰, 리얼미터 4월 11일~12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4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선거 후보 지지도
김은혜 의원 27.6%,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9.3%, 유승민 전 의원 15.9%, 염태영 전 수원시장 10.3%, 안민석 의원 9.0%, 조정식 의원 2.5%,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2.4%, 함진규 전 의원 1.0%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30.0%, 안민석 의원과 염태영 전 수원시장 각 14.6%, 조정식 의원 6.4%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은혜 의원 31.5%, 유승민 전 의원 29.2%,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5.8%, 함진규 전 의원 3.3%
가상 양자대결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41.1%, 김은혜 의원 43.2%, 없다 10.8%, 잘 모르겠다 4.6%
가상 양자대결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41.2%,유승민 전 의원 33.5%, 없다 17.1%, 잘 모르겠다 8.2%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MBN 선거여론조사기관 : (주) 리얼미터 조사일시 : 2022년 4월 11일~12일 조사지역 대상 및 표본크기 :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4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피조사자 선정방법 :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RDD (10%) 응답률 : 5.4% (총 응답 15,200명 중 814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4월 8~9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7명 대상 조사
차기 경기도지사로 누구를 지지하느냐
김은혜 의원 17.6%, 유승민 전 의원 14.6%, 김동연 전 부총리 13.7%,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6.7%, 염태영 전 수원시장 6.5%, 강용석 전 국회의원 3.8%,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1.5%, 진보당 송영주 전 경기도의회 의원 0.5%, 국민의 힘 소속 심재철 전 국회의원 0.4%, 함진규 전 국회의원 0.2%, '지지인물을 정하지 못했다' 23.5%, '잘 모르겠다·무응답' 9.6%
- 만 18세 이상 20대와 30대에선 유승민 전 의원이 각각 17.7%, 21.8%로 타 후보를 제치고 가장 앞섰다.
40대와 50대에선 김동연 전 부총리가 각각 16.6%, 24.8%로 제일 높은 지지를 받았지만 50대의 경우 김은혜 의원보다 3.6%p 차로 오차범위 안에서 높았다.
60대 이상에서는 김은혜 의원이 38.6%로 선두를 달렸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7%, 국민의힘 36.0%,
지방선거의 의미
윤석열정부 힘 실어주기 40.2%, 지방권력을 통한 윤석열 정부 견제 43.9%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4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 ±3.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0.1%다.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자유일보 의뢰, 여론조사공정(주) 4월 7일 경기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수 800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4%, 국민의힘 35.5%, 국민의당 10.%, 정의당 1.8%. ‘없음’ 9.9%, ‘기타’ 1.9%, ‘잘 모르겠다’ 1.9%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은혜 24.3%, 김동연 18.7%, 유승민 18.5%, 안민석 8.6%, 염태영 7.6%, 심재철 3.7%, 함진규 1.8%, ‘기타·잘모름’ 8.2%, ‘없다’ 4.6%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은혜 30.9%, 유승민 29.7%, 심재철 5.8%, 함진규 2.7%, ‘없다’ 24.6%, 잘모름 6.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31.0%, 안민석 14.2%, 염태영 11.3%, 조정식 5.4%, ‘없다’ 26.7%, 기타·잘 모름 11.3%
* 이번 경기도 여론조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수 807명(최종응답)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무선80%·유선20%)방식으로 7일 14시부터 21시까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표본추출로 실시됐으며, 전체 응답를은 1.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4%p, 통계보정은 올해 2월말 기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아시아경제 의뢰, 리얼미터 4월 1일-2일 경기도 만18세 이상 남녀 1009명 대상 조사
누가 경기도지사를 가장 잘 수행할 것인지
유승민 전 의원 23.3%, 김동연 전 부총리 19.8%,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10.6%, 염태영 전 수원시장 9.4%, 안민석 민주당 의원 9.1%,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8.1%,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4.4%, 최재성 전 민주당 의원 2.8%, 조정식 민주당 의원 2.6%
민주당 경선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김동연 전 부총리 28.9%, 안민석 의원 13.2%, 염태영 전 수원시장 10.4%, 최재성 전 의원 5.4%, 조정식 의원 4.5%
국민의힘 경선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유승민 전 의원 38.2%, 윤희숙 전 의원 10.8%, 김은혜 의원 10.1%, 심재철 전 부의장 6.4%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호감을 갖고 있느냐
민주당 41.6%, 국민의힘 40.1%, 국민의당 8.3%, 정의당 2.8%.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 6.2%
양자 가상대결 : 김동연 유승민
김동연 전 부총리 36.0%, 유승민 전 국회의원 37.6%, 기타 후보를 지지하겠다 12.5%, 없음 8.5%, 잘 모름 5.4%
양자 가상대결 : 안민석 유승민
안민석 28.4%, 유승민 43.4%
양자 가상 대결 : 안민석 김은혜
김은혜 국민의힘 국회의원 35.1%,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32.1%, 기타 후보를 지지하겠다 10.8%, 부동층 22.0%(없음 15.2%, 잘 모름 6.8%)
양자 가상대결 : 염태영 유승민
염태영 23.2%, 유승민 43.0%
▶어떻게 조사됐나=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4월1일(금)부터 2일(토)까지 경기도 18세 이상 유권자 7만753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9명이 응답을 완료, 응답률은 1.3%였고,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경기기자협회 의뢰, 조원C&I 4월 1∼2일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주민 810명 대상 여론조사
범진보진영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 24.1%, 민주당 안민석 의원 16.0%, 민주당 염태영 전 수원시장 15.7%, 민주당 조정식 의원 4.5%, 진보당 송영주 전 경기도의원 2.4%. '다른 인물' 10.1%, '없음' 18.1%, '잘 모름' 9.0%
- 남성은 진보진영의 가장 적합한 후보로 31.5%가 김 대표, 15.6%가 염 전 시장, 14.6%가 안 의원 순으로 꼽은 반면, 여성은 17.4%가 안 의원, 16.6%가 김 대표, 15.9%가 염 전 시장 순으로 꼽았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유승민 전 의원 33.3%, 김은혜 의원 15.1%, 심재철 전 의원 5.8%, 함진규 전 의원 등5.6%, '없다' 26.4%, '잘 모름' 6.3%, '다른 인물' 7.5%
- 유 전 의원은 남성 응답자(41.5%)와 여성 응답자(25.2%) 모두에서 가장 적합한 국민의힘 후보로 꼽혔다.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느냐
민주당 45.7%, 국민의힘 32.6%, 국민의당 11.2%, 정의당 1.9%
평소 지지하는 정당
민주당 44.2%, 국민의힘 30.8%, 국민의당 8.6%, 정의당 4.3%
이번 경기지사 선거 후보 선택 기준
정책 및 공약 40.4%, 지지 정당 28.7%, 인물 23.8%
차기 지사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
부동산 문제 30.2%, 지역경제 활성화 25.8%,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 16.6%, GTX 조속 추진 11.7%, 코로나19 피해 지원 8.3%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경남과 미래한국연구소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3월31일~4월1일 경기도 만 18세이상 유권자 1,013명 대상 조사
차기 경기도지사에 적합한 후보
유승민 전 의원 27.3%,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9.8%, 염태영 전 수원시장 10.2%, 강용석 전 국회의원 9.7%, 안민석 현 국회의원 8.6%,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3.4%, 함진규 전 국회의원 2.1%, 조정식 현 국회의원 1.9%, 없다 7.9%, 기타/잘모름 8.9%
-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북권에 속하는 경기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지역에서 유 전의원과 김 전 경제부총리의 적합도가 25.9%로 동일하게 집계됐다.
그 외 나머지 지역 ▲남부권(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 유승민 22.7%, 김동연 15.6% ▲서남권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 유승민 28.9%, 김동연 19.8% ▲동부권(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 유승민 32.2%, 김동연 19.1% 등으로 유 전 의원이 김 전 경제부총리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 성별에서는 남성이32.0%, 여성이 22.5%가 유 전 의원이 경기지사로 적합하다고 응답했고, 김 전 경제부총리는 남성이 22.4%, 여성은 17.2%로 집계됐다.
- 연령대별로는 40대를 제외한 전계층에서 유 전의원이 앞섰다. 자세히 살펴보면 ▲만18세~20대 유승민 32.5%, 김동연 12.1% ▲30대 유승민 31.6%, 김동연 11.9% ▲40대 유승민17.9%, 김동연 26.6% ▲50대 유승민 23.9%, 김동연 22.8% ▲60대 유승민 30.9%, 김동연 22.7% 등이었다.
보수진영 후보 적합도
유승민 42.4%, 강용석 14.2%, 심재철 6.3%, 함진규 3.4%, 없음 26.3%, 기타/잘모름 7.4%
- 지역별로는 경기도 전역에서 유 전 의원이 보수진영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집계됐다.
▲ 남부권 유승민 41.0%, 강용석 13.9%, 심재철 9.6%, 함진규 3.1%
▲ 서남권 유승민 39.8%, 강용석 16.3%, 심재철 5.7%, 함진규 4.1%
▲ 동부권 유승민 46.9%, 강용석 11.5%, 함진규 4.2%, 심재철 3.8%
▲ 서북권 유승민 42.9%, 강용석 14.6%, 심재철 5.7%, 함진규 2.3%
- 성별로는 남성이 유승민 49.2%, 강용석 16.2%, 심재철 7.1%, 함진규 3.1%, 여성은 유승민 35.6%, 강용석 12.1%, 심재철 5.6%, 함진규 3.7%로 나타났다.
- 연령별 30대 51.7%, 50대 45.8%, 40대 39.9%, 60세 이상 38.8%, 18세~20대 38.1%로 전 계층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보수진영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집계됐다.
진보진영 후보 적합도
김동연 33.7%, 안민석 15.6%, 염태영 12.0%, 조정식 4.4%, 없음 26.0%, 기타/잘모름 8.3%
- 지역별로는 경기도 전역에서 김 전 경제부총리가 진보진영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집계됐다.
▲ 남부권 김동연 27.4%, 안민석 19.5%, 염태영 16.3%, 조정식 3.1%
▲ 서남권 김동연 36.2%, 안민석 13.8%, 염태영 12.5%, 조정식 7.1%
▲ 동부권 김동연 33.2%, 안민석 13.1%, 염태영 11.0%, 조정식 3.4%
▲ 서북권 김동연 38.8%, 안민석 15.4%, 염태영 7.3%, 조정식 3.8%
- 성별로는 남성이 김동연 39.1%, 안민석 17.6%, 염태영 10.6%, 조정식 4.5%, 여성은 김동연 28.1%, 안민석, 염태영 각 13.5%, 조정식 4.4%로 조사됐다.
- 연령별 40대 38.7%, 50대 37.4%, 60세 이상 24.0%, 만18세~20대 30.8%, 30대 25.5%로 전 계층에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진보진영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집계됐다.
정당별 후보 선호도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46.4%,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43.5%, 기타정당후보 2.7%, 없음 3.6%, 잘모름 3.8%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8%, 국민의힘 36.4%, 국민의당 8.8%, 정의당 2.2%, 기타정당 2.1%, 없음 8.6%, 잘모름 1.1%
* 이번 조사는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무작위추출) 100%비율로 최종 응답율은 7.2%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다. 통계보정은 2022.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셀가중값을 부여 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s://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 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인사이드뉴스 의뢰, PNR 피플네트웍스리서치 3월 28~29일 경기도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유승민 22.4%, 김동연 13.0%, 염태영 12.1%, 강용석 9.7%, 안민석 9.2%, 김영환 4.4%, 조정식 3.9%, 심재철 3.1%, '없다’ 11.4%, ‘기타, 잘 모르겠다' 10.8%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민주당 지지층 - 김동연 31.8%, 염태영 23.1%, 안민석 18.1%, 조정식 8.8%, 없다 11.9%, 기타 잘모름 6.4%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 김동연 30.3%, 염태영 20.0%, 안민석 16.6%, 조정식 7.0%, 없다 18.3%, 기타 잘모름 7.7%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1%, 국민의힘 32.9%, 국민의당 9.4%, 정의당 3.4%, 기타 1.5%, 없음 9.5%, 잘모름 1.2%
- '국민의힘' 지지는 '남성'(37.6%), '60세 이상'(43%)에서 앞섰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는 '여성'(47.4%), '40대'(58.4%)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 조사는 인사이드뉴스의 의뢰로 PNR (주)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2022년 3월 28일 ~ 3월 29일 이틀 동안 경기도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방식의 유선번호(20%)와 휴대전화 가상번호(80%)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율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뉴스 의뢰, 디오피니언 3월 20일~22일
경기도지사 선거시 어느 당 후보를 지지하겠느냐?
'국민의힘 후보' 지지 46.1%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 41.4%, '정의당 후보' 3.6%, '기타 다른 후보' 1.7%, '잘 모르겠다' 7.3%
경기도교육감 선거 후보 적합도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18.2%, 임태희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11.8%,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9.9%, 강관희 전 경기도교육위원 9.1%, 김거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7.6%, 임해규 전 국회의원 3.8%,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2.1%, ‘잘 모르겠다’ 9.0%, ‘기타 다른 후보’ 8.6%
차기 경기도 교육감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
‘교육 전문성’ 36.9%, ‘청렴성’ 18.7%, ‘교육행정경험’ 18.0%, ‘교사경험’ 9.4%, ‘국정경험’ 5.4%
진보 계열의 “단일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14.5%,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9.3%, 송주명 현 한신대 교수 8.2%, 김거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7.6%, 이종태 현 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5.4%. '기타 다른 후보' 6.1%, '잘 모르겠다' 14.2%. '지지 후보 없다’ 34.7%
* 이번 여론 조사는 2022년 3월 20일 ~ 3월 22일 RDD방식의 유선번호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표본오차±3.5%p(95% 신뢰수준)
인사이드뉴스 의뢰, (주)PNR 3월 20일 경기도 내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유승민 전 의원 22.9%, 강용석 변호사 14.4%, 김동연 대표 14.3%, 안민석 의원 10.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8%, 더불어민주당 36.8%, 국민의당 9.2%, 정의당 3.2%
※ 이번 조사는 인사이드뉴스의 의뢰로 PNR ㈜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2022년 3월 20일 경기도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80.0%, 유선전화 20.0% RDD방식)를 실시한 결과이며, 응답율 1.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뉴스웍스 의뢰, 국민리서치그룹 3월 14일-16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안민석 의원 19.9%, 염태영 전 수원시장 15.5%, 김태년 국회의원 5.8%, 조정식 국회의원 4.5%. 지지 후보 없음 32.1%, 잘 모름 9.1%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안민석 후보(33.3%), 염태영 후보(22.3%), 김태년 후보(9.3%), 조정식 후보(6.9%)의 순으로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안민석 후보(10.0%), 염태영 후보(8.7%), 김태년 후보(2.9%), 조정식 후보(2.4%)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는 염태영 후보(17.8%), 안민석 후보(11.0%), 조정식 후보(5.1%) 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장관 10.4%, 임태희 전 대통령실 실장 8.7%,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7.9%, 정병국 전 국회의원 5.1%, 함진규 전 국회의원 1.6%, 기타 다른 후보 15.2%. 지지 후보가 없다 37.1%, 모름·응답 거절 14.0%
- 연령대별로는 김영환 후보군은 30대, 50대, 60대 이상에서 고른 지지율을 보인 반면 심재철, 임태희 후보군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정병국, 함진규 후보군은 18세 이상 20대 연령층에서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차기 경기도지사의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
정책 및 공약 38.9%, 지지정당 31.7%, 인물 26.1%
*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의 성인 남·여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실시됐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자동응답여론조사(ARS, 무선 RDD 82.9%+유선 RDD 17.1%)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2022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0.5%(ARS 무선 0.6%, 유선 0.4%)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경기일보 인천일보 공동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4일-5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4명 대상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14.4%,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12.1%, 유은혜 장관 9.5%, 염태영 수원시장 6.9%, 국민의힘 심재철 전 의원 5.3%, 민주당 김태년 의원 5.3%, 국민의힘 정병국 전 의원 3.5%, 민주당 이석현 전 의원 3.3%, 국민의힘 함진규 전 의원 1.6%. ‘없음’ 19.1%, ‘잘 모름’ 17.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안민석 의원 17.7%, 유은혜 장관 11.9%, 염태영 수원시장 9.2%, 김태년 의원 6.0%, 이석현 전 의원 4.2%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김은혜 의원 18.8%, 심재철 전 의원 8.8%, 정병국 전 의원 7.6%, 함진규 전 의원 4.1%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이재정 교육감 16.5%, 임태희 전 한경대 총장 7.2%,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7.0%,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6.6%, 이종태 전 민주당 사교육대책 특별위원장 5.2%, 이한복 전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4.4%, 성기선 전 한국교육평가원장 4.2%, 송주명 한신대 교수 4.1%, 안병용 의정부시장 2.8%. '잘 모름' 22.2%, '지지후보 없음' 16.7%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인천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2월4일(金)부터 5일(土)까지 양일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천4명(총 통화시도 1만1천220명, 응답률 8.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1년 1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경인방송 1월 15~16일 경기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12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군 적합도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13.7%,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13.2%,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7.3%, 수원시장 3선 염태영 시장 6.8%, 국민의힘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 6.3%. 지지후보가 없음 18.4%, 잘모름 7.7%
- 민주당 지지층은 안민석 의원(29%), 유은혜 장관(11.9%)을, 국민의힘 지지층은 김은혜 의원(27.4%),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9.2%) 등 순으로 꼽았다.
경기도교육감 후보 적합도(이재정 현 교육감이 불출마할 경우를 전제로 조사)
보수진영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9%,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6.9%, 이 외에 거론된 후보들은 모두 5% 미만. 지지후보가 없음 32.6%, 잘 모르겠다 18.4%
* 이번 조사는 경인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서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12명을 대상으로 가상 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로 ARS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7.3%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경기도내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 대상 1월 1~3일 실시한 여론조사
차기 경기도지사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5.4%, 김은혜 국민의힘 국회의원 12.5%, 염태영 수원시장 12.1%,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 7.7%, 김태년 국회의원 7.5%, 심재철 전 국회의원 6.6%, 조정식 국회의원 4.6%, 정병국 전 국회의원 4.2%, 송석준 국회의원 2.0%.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0.7%, 적합한 후보가 없다10.2%, 잘 모르겠다 16.5%
- 교차분석 결과, 안민석 의원은 남녀 모두에서 가장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다만, 남성층에선 염태영 시장과 오차 범위 안 1.7%p차이, 김은혜 의원(12.5%)과 3.4%p차이로 나타났다. 여성층에서 안민석 의원과 김은혜(12.4%)의원의 격차는 오차 범위 안 2.6%p였다.
- 연령별로는 안민석 의원이 40대·50대·60세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18~29세에선 염태영 시장과 김은혜 의원이 각각 14.7%로 동률을 기록했고, 30대에선 김은혜 의원이 12.4%를 얻어 오차 범위 안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해당 연령층에서 안민석 의원은 12.1%, 염태영 시장은 11.1%를 기록해 1.0%p미만 접전이었다.
- 지역별로는 각기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안민석 의원은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 등 경기서부권(14.0%)과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권(18.0%)에서 각각 강세를 나타냈다. 염태영 시장은 홈그라운드인 수원시를 포함한 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 권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21.4%)을, 김은혜 의원 역시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성남을 포함한 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 등 동부권(16.6%)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안민석 국회의원 22.3%, 염태영 수원시장 16.9%, 김태년 국회의원 11.8%, 이었으며, 조정식 국회의원 6.7%,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5.0%, 적합한 후보가 없다 25.6%, 잘 모르겠다 11.8%(부동층 37.4%)
- 성별 분석 결과, 안민석 의원이 남녀 모두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남성에서는 22.1%를 얻으며 22.0%를 기록한 염태영 시장과 오차 범위 안 0.1%p차이 초박빙이었고, 여성에선 안민석 의원의 지지율(22.6%)이 염태영 시장의 지지율(11.7%)과 오차 범위밖 10.9%p차이를 보였다.
- 도내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안민석 의원은 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시를 제외한 모든 권역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염태영 시장은 이곳서 26.3%의 지지율을 얻으며 안민석 의원과 오차범위 안 2.8%p격차로 강세를 보였다. 김태년 의원은 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 등 동부권역에서 12.7%로 집계, 21.4%를 기록한 안민석 의원과 8.7%p차이를 보이며 두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곳에서 염태영 시장의 지지율은 11.1%로 3위였다.
- 연령별로는 염태영 시장이 18~29세(22.3%), 30대(19.0%)에서 강세를 보였고, 안민석 의원은 40대(36.5%), 50대(23.7%), 60세 이상(20.4%)에서 강세를 보였다. 특히 40대·60세 이상에선 오차 범위 밖 격차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김은혜 국회의원 18.0%, 심재철 전 국회의원 13.2%,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 11.7%, 정병국 전 국회의원 8.5%, 송석준 국회의원 5.6%.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5.4%, 적합한 후보가 없다 27.8%, 잘 모르겠다 9.8%(부동층 37.6%)
- 김은혜 의원은 남녀 모두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특히 여성층에선 18.0%를 기록해 12.5%의 지지율을 얻은 심재철 전 의원과 오차 범위 안 5.5%p차이를 보였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1%, 무선 79%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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