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3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1월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1월 대선 후보 지지율 지역별 여론조사 모음

 

한국갤럽 2/28-3/2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

윤석열 39%, 이재명 38%, 안철수 12%, 심상정 3%

정당 지지도

민주당 38%, 국민의힘 38%, 국민의당 5%, 정의당 3%. '지지정당이 없다' 14%, '기타 정당' 1%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6.5%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1~2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6명 대상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44.4%, 이재명 43.7%, 안철수 7.2%, 심상정 1.9%.

 

- 윤 후보는 직전 조사(2월 2~3일)보다 1.3%포인트 하락했고, 이 후보는 3.7%포인트 상승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5.7%포인트에서 0.7%포인트로 좁혀졌다.

- 윤 후보는 남성에서 48.1%로 나왔지만, 여성에서 40.7%에 그쳤다. 반면 이 후보는 남성에선 41.5%로 뒤졌고, 여성에선 46.0%로 앞섰다. 윤 후보는 정권교체 여론층에서 83.2%, 이 후보는 정권재창출 여론층에서 93.3%의 지지를 받았다.

- 연령대별로 윤 후보는 20대(40.4%), 30대(45.6%), 60대 이상(57.7%)에서, 이 후보는 40대(62.4%), 50대(52.5%)에서 높았다.

 

- 지역별로 윤 후보는 서울(46.4%), 대구·경북(58.5%), 부산·울산·경남(55.9%), 강원·제주(43.7%)에서, 이 후보는 인천·경기(46.6%), 광주·전라(72.3%)에서 우위를 보였다. 대전·세종·충청에선 윤 후보 45.7%, 이 후보 44.1%로 비교적 팽팽했다.

 

투표 참여 계획

“3월 9일 선거일에 투표하겠다” 52.8%, “사전투표하겠다” 42.6%

 

▶헤럴드경제-KSOI 대선 여론조사 개요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자동응답조사(ARS) 100%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10.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

*모집단-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표본수-전국 100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10.7%

*가중값 산출 및 적용-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2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간-3월 1~2일(2일간)　

 

 

아주경제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3월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대상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

이재명 45.4%, 윤석열 45.2%, 안철수 5.9%, 심상정 1.3%

'비토'(거부) 후보를 묻는 질문

이재명 44.3%, 윤석열 48.3%

- 안 후보 지지자들은 41%가 이 후보, 42.9%가 윤 후보를 골라 비슷한 수준이었다.

당선 가능성

이재명 46%, 윤석열 50.3%

* 이번 조사는 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시스템(ARS)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의뢰, 한국갤럽 3월 1~2일 전국 성인남녀 1005명 대상 여론조사

 

대선 후보 적합도(3자 대결)

윤석열 42.5%, 이재명 42.2%, 심상정 7.3%. 그 외 인물 0.4%, 없다 4.7%, 모름·응답거절 2.9%

 

대선 후보 적합도(4자 대결)

윤석열 40.6%, 이재명 39.2%, 안철수 9.0%, 심상정 2.1%

- 윤 후보와 이 후보의 격차는 4자 대결시(1.4%p)보다 3자 대결시(0.3%p)에 더 적었다. 이는 4자 대결에서 안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 가운데 안 후보가 선택지에서 사라질 경우 이 후보로 옮겨간 응답자가 윤 후보보다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 후보 지지자 가운데 3자 대결에서 윤 후보 지지로 옮겨간 응답자는 26.8%였고, 이 후보로 이동한 비율은 36.9%로 10%p 이상 많았다. 16.5%는 지지후보가 없다고 답했다.

 

* 이번 조사는 조사원과 직접 대화하는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실시했으며, 무선 89.4%, 유선 10.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2월 28∼3월 2일 전국 성인 남녀 2013명 대상 전국지표조사(NBS)

 

4자 가상대결

이재명 40%, 윤석열 40%, 안철수 9%, 심상정 2%, ‘태도유보층(없다+모름/무응답)’ 8%

- 지역별로는 이 후보는 광주/전라(72%), 강원/제주(43%)에서, 윤 후보는 대구/경북(60%), 부산/울산/경남(46%)로 우위를 보였다. 서울(이 후보 36%, 윤 후보 40%)와 인천/경기(이 후보 42%, 윤 후보 40%), 대전/세종/충청(이 후보 38%, 윤 후보 39%)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어느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

윤석열 43%, 이재명 40%

 

후보별 지지 이유

이재명 ‘후보 개인의 자질과 능력’ 44%

윤석열 ‘정권교체를 위해’ 69%

 

투표는 언제

사전투표 34%, 본투표 62%

- 이재명 지지층 - 사전투표 48%, 본투표 49%

- 윤석열 지지층 - 사전투표 23%, 본투표 74%

 

이번 대선 성격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국정안정론) 42%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정권심판론) 4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잘하고 있다’(매우+잘함) 46%,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 49%

 

정당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5%, 정의당 5%, 국민의당 5%.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19%

 

*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이다. 응답률은 27.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3월 1~2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21명 대상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다자대결)

윤석열 43.6%, 이재명 40.9%, 안철수 6.1%, 심상정 2.3%, 허경영 1.5%, 김동연 0.8%, 조원진 0.5%, 기타 후보 0.3%, ‘투표할 후보가 없다’ 2.4%, 무응답‧잘 모름 1.6%

윤 후보로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질 경우 둘 중 누구를 지지하겠냐

윤석열 47.4%, 이재명 43.7%

 

선택한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

계속 지지 87.9%, 지지를 바꿀 수도 있다 10.6%

 

*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6.7% 무선 ARS 83.3%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7.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OBS 의뢰, 미디어리서치 2월28일-3월1일 전국 성인 1000명 대상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45.0%, 윤석열 44.9%, 안철수 5.1%, 심상정 1.5%, 허경영 1.5%. 

 

- 지역별로 보면 이재명 후보는 호남에서 강세를 보였고, 윤석열 후보는 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에서 앞섰다. △서울 이 41.1% 대 윤 44.7% △인천·경기 이 48.8% 대 윤 43.7% △충청 이 36.6% 대 윤 52.2% △대구·경북 이 38.3% 대 윤 57.8% △부·울·경 이 32.2% 대 윤 52.7% △강원·제주 이 43.6% 대 윤 39.8% △호남 이 76.9% 대 윤 18.3% 등이다.
- 연령별로는 이재명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윤석열 후보는 20대와 30대, 60대 이상에서 우세했다. △만 18세~29세 이 38.3% 대 윤 45.2%△30대 이 39.5% 대 윤 47.4% △40대 이 58.6% 대 윤 32.4% △50대 이 54.5% 대 윤 40% △60세 이상 이 37.1% 대 윤 54.5% 등이다.

 

* 이번 조사는 ARS 전화(무선 100%)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의뢰, 리얼미터 2월28일-3월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 대상 여론조사

 

이번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하겠냐

이재명 43.1%, 윤석열 46.3%, 안철수 6.7%, 심상정 1.9%, 기타 후보 0.9%,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0.5%, 잘 모르겠다 0.7%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대선일까지 계속 지지할 생각이냐

'계속 지지할 생각' 88.7%, '바뀔 가능성이 있다' 9.6%, '잘 모르겠다' 1.7%

* 이번 조사는 자동응답(ARS) 조사로 유선(5%), 무선(95%) 병행 부작위 생성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이뤄졌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4%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공동, 에이스리서치 2월 27일-28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4명 대상 여론조사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44.6%, 이재명 43.7%, 안철수 7.4%, 심상정 1.9%, 기타 다른 후보 0.6%, 지지후보 없음 1.0%, 잘 모르겠다 0.8%.

- 지역별로 이 후보는 경기·인천에서 50.6%로 절반을 넘는 지지도를 보였다. 36.6%를 얻은 윤 후보와는 14%p 차이다. 광주·전남·전북에서도 이 후보가 59.0%로 가장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윤 후보는 서울(45.4%), 대전·충청·세종(51.2%), 대구·경북(61.0%), 부산·울산·경남(49.9%), 제주(57.8%)에서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로는 윤 후보가 18~29세(43.6%)와 30대(41.2%), 60대 이상(58.9%)에서 이 후보를 앞섰으며, 이 후보는 40대(56.9%)와 50대(53.2%)에서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윤 후보로 야권 단일화가 될 경우

윤석열 47.5%, 이재명 46.1%

 

안 후보로 야권 단일화가 될 경우

이재명 40.0%, 안철수 34.4%

지지 후보와 상관 없이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후보

윤석열 48.9%, 이재명 46.7%

대선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87.0%, ‘가급적 투표할 것’ 12.2%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4%, 국민의힘 42.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부정 평가(잘못하는 편·매우 못하는 편) 52.0%, 긍정 평가(매우 잘함·잘하는 편) 45.3%

차기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
경제성장 34.9%, 정치개혁 18.5%, 양극화 해소 13.6%, 국민통합 12.4%, 한반도 평화 7.9%, 코로나19 대응 7.8%, 기타 4.9%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의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2022년 2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100.0%,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 100.0%)를 실시한 것이다.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를 한 결과로, 표본수는 1천4명(전체 3만명의 통화시도 중 통화 성공 1만3천913명, 응답완료 1천4명, 응답률 7.2%), 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p다.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 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2월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04명 대상 정례조사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45.4%, 이재명 42.3%, 안철수 5.5%, 심상정 2.1%,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1.6%, 지지 후보가 '없다' 1.4%, '잘 모르겠다' 0.9%

 

당선 가능성

윤석열 47.8%, 이재명 44.8%, 안철수 2.2%, 심상정 1.1%, 김동연 0.9%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4.6%, 국민의힘 33.1%, 국민의당 9.1%, 정의당 4.3%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ARS(100%)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표본은 지난해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습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8%p, 응답률 9.0%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25일-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천명 대상(ARS)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25일-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천 5명 대상(전화면접)

대선 후보 다자 대결 지지율

ARS - 이재명 43.2％, 윤석열 45%, 안철수 5.9％, 허경영 1.7％, 심상정 1.5％, 김동연 0.6％. '기타 다른 후보' 0.4％, '지지 후보 없음' 0.8％, '잘 모르겠다' 1％
전화면접 - 이재명 43.8％, 윤석열 36.1％, 안철수 7.3％, 심상정 3.4％, 허경영 1.9％, 김동연 0.4％. '기타 다른 후보' 0.5％, '지지 후보 없음' 5.1％, '모르겠다'와 '무응답' 1.6％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ARS : 이재명 44.7％ vs 윤석열 48.2％, 안철수 2.2％, 허경영 1％, 심상정 0.6％, 김동연 0.3％. '기타 다른 후보' 0.1％, '없음' 0.8％, '잘 모름' 2.1％

전화면접 : 이재명 46.5％ vs 윤석열 46.2％, 안철수 1％, 허경영 0.4％ '기타 다른 후보' 0.3％, '없음' 1.5％, '모름/무응답' 4.2％

지지 후보 교체 의향

ARS -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 89%, "바꿀 수도 있다" 9.8％, "잘 모르겠다" 1.2％
전화면접 - "계속 지지" 77.6％, "바꿀 수도 있다" 20.3％, "잘 모르겠다" 2.3％

절대로 투표하지 않을 후보

전화면접 - 이재명 31.7％, 윤석열 36.8％, 허경영 15.4％, 심상정 2.5％, 안철수 2.5％, 김동연 0.4％

대통령 선거 투표 의향

ARS - "투표 의향이 있다" 95.9％('반드시 투표하겠다' 82.3％, '웬만하면 투표하겠다' 13.6％), "투표 의향이 없다" 3.1％, "잘 모르겠다" 1％
전화면접 - "투표 의향이 있다" 96.6％('반드시 투표하겠다' 87.4％, '웬만하면 투표하겠다' 9.2％), "투표 의향이 없다" 3.1％, '모름/무응답' 0.3％

차기 대통령 우선 과제

전화면접 -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 31.2％, '부동산 시장 및 주거 안정' 21.1％, '코로나19 방역 및 피해 지원' 12.4％, '국가 안보 및 한반도 평화정착' 12％, '정치개혁' 10.5％, '복지확대 및 양극화 해소' 10％

* 이번 ARS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4％입니다.
* 전화면접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7.1％입니다.
지난주와 이번주 조사에서 통계보정은 올해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대전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2월 24일~26일 대전·세종·충남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대선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38.4%,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9.9%, 정의당 심상정 후보 1.8%,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9.3%,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2%, 나머지 후보들은 1% 미만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1%, 국민의힘 38.3%, 정의당 3.7%, 국민의당 6.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

긍정 평가 47.4, 부정 평가 48.7%

 

[조사 개요]
조사 의뢰/ KBS대전방송총국
조사 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 기간/ 2022년 2월 24일 ~ 26일(3일간)
모집단 / 대전·세종·충남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구성비에 맞게 무작위 추출)
표집률 / 3개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가중치 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대선투표 의향 등
표본 크기 / 1000명
표본 오차 / ±3.1%p(95% 신뢰수준)
조사 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 면접
응답률 / 21.5%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리얼미터 24일(목)~27일(일)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52명 대상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4자 대결)

윤석열 42.0%, 이재명 39.5%, 안철수 8.6%, 심상정 1.8%. 기타 후보 1.9%, 부동층(없다+모름·무응답) 6.3%

당선가능성

윤석열 48.1%, 이재명 43.8%, 안철수 1.8%, 심상정 0.6%. 
 

부동산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후보

이재명 38.6%, 윤석열 33.8%, 안철수 8.5%, 심상정 3.8%.

  
사회적 공정과 정의라는 가치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후보

윤석열 38.5%, 이재명 32.3%, 안철수 13.2%, 심상정 8.0%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잘한다'(매우 잘함 23.2% + 잘하는 편 21.0%) 44.2%, '잘못한다'(매우 잘못함 32.6% + 잘못하는 편 18.7%) 51.4%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6%, 국민의힘 37.6%, 국민의당 6.6%, 정의당 3.5%
 

[조사 개요]
- 조사 의뢰: 오마이뉴스
- 조사 기관: 리얼미터
- 조사지역·대상 및 표본수: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2052명
- 조사 기간: 2022년 2월 24일(목) ~ 27일(일) 4일간
- 조사 방법: 무선 전화면접(40%), 무선(55%)·유선(5%) 자동응답 혼용
- 표본오차: ±2.2%p (95% 신뢰수준)
- 응답률: 13.8% (총 통화 14,918명 중 2,052명 응답 완료) / 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
- 표집방법: 무선(95%)·유선(5%)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림가중]  

 

 

KBS 의뢰, 한국리서치 2월 24~26일 전국 2000명 대상 조사

 

내일이 선거일이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이재명 39.8%, 윤석열 39.8%, 안철수 8.2%, 심상정 3.1%

 

 

지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 같은지

윤석열 46.7%, 이재명 42.2%

 

지지하는 정당

더불어민주당 36.9%, 국민의힘 36.9%, 정의당 4.5%, 국민의당 4.7%

이번 대선에 대한 인식

정권 교체 53%, 정권 연장 39.6%

 

대선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89.3%

 

언제 투표할지

3월 9일 선거일 64.1%, 사전투표 32.2%

조사 의뢰자: KBS
조사 일시: 2022년 2월 24일~26일
조사 기관: 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2,000명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 24.7%
조사 지역 및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대선 투표 의향 등
가중산출 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CBS노컷뉴스 의뢰, 서던포스트 2월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1명 대상

 

대통령 후보 적합도

윤석열 40.4%, 이재명 40.0%, 안철수 8.1%, 심상정 2.7%

 

- 이 후보를 꾸준히 지지해 온 40대와 함께 50대도 이 후보 지지세가 다시 강세로 돌아선 것이 눈에 띄었다. 지난 조사에서 50%대가 깨졌던 40대에서는 응답자의 59.5%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며 1주 만에 50%대를 회복했고, 50대 응답자도 52.5%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 지난 조사에서 윤 후보 지지세로 돌아선 30대는 이번 조사에서도 37.8%가 윤 후보 지지, 32.7%가 이 후보 지지로 나타나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이었다.

- 지역별로는 윤 후보가 광주·전라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후보에 앞섰던 지난 조사와 달리, 이번 조사에서는 광주·전라 외에 경기·인천에서도 이 후보 40.6%, 윤 후보 37.4%로 이 후보가 오차범위내 우세를 보였다.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것이냐

'계속 지지할 것' 79.4%,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 19.8%

 

국정운영 준비 능력을 묻는 조사(10점 만점)

이재명 5.58점(10차례 조사에서 모두 1위를 기록), 안철수 5.05점, 윤석열 4.71점, 심상정 4.43점

 

'경제 성장을 잘 이뤄낼 것 같은 후보'

이재명 42.5%, 윤석열 28.0%, 안철수 12.8%, 심상정 1.8%

 

대선후보 2차 4자 토론에 대한 평가('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어떤 후보가 잘했느냐')

이재명 25.3%, 윤석열 16.4%, 심상정 10.2%, 안철수 8.6%

- 30~50대는 이 후보, 20대는 심 후보, 60세 이상 세대는 윤 후보가 잘했다는 답변의 비율이 높았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7.0%, 민주당 33.7%, 국민의당 4.8%, 정의당 6.1%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 45.8%, 부정 평가 51.4%

 

대통령 선거 투표를 언제 할 것이냐

'3월 9일 선거 당일에 투표하겠다' 58.3%, '사전 투표일에 미리 투표하겠다' 27.8%

 

* 조사개요

- 모 집 단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 표본추출틀 : 무선전화 : 통신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 표본 크기 : 1,021명
- 피조사선정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표본프레임에서 성, 연령, 지역으로 층화하여 무작위 추출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 3.1%p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무선 100%) (CATI, Computer Aided Telephone Interview)
- 가중치 부여방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응 답 률 : 16.4%
- 조 사 일 시 : 02월 26일 : 10시 00분 ~ 21시 00분
- 조사의뢰기관 : CBS
- 조사기관 : (주)서던포스트

 

 

조선일보와 TV조선 의뢰, 칸타코리아 2월 23~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 대상 조사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36.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4.9%,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8.5%, 심상정 정의당 후보 3.1%

 

- 이 후보의 반등은 수도권에서 지지율 회복이 크게 기여했다. 지난 조사에선 이 후보가 윤 후보에게 서울(30.4% 대 43.7%)과 인천‧경기(32.7% 대 39.1%)에서 열세였지만, 이번엔 서울(36.0% 대 34.6%)과 인천‧경기(36.9% 대 32.9%)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도 지난 조사는 25.9% 대 49.5%였고 이번엔 28.0% 대 47.7%로 윤 후보가 계속 50%를 넘지 못한 가운데 차이가 23.6%포인트에서 19.7%포인트로 좁혀졌다.

정당 지지율

민주당 34.9%, 국민의힘 32.8%, 

 

야권 단일화

필요하다 37.5%, 필요하지 않다 49.4%

 

*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2월 23~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88.5%)와 집전화(11.5%) 임의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은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로 할당 추출했으며,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셀 가중)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6%다. 상세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한국갤럽 2월 22일-24일 전국 성인 1000명 대상

 

차기 대통령 지지도

이재명 38%, 윤석열 37%, 안철수 12%, 심상정 4%. ‘의견 유보’ 7%

대통령 선택 조건

‘능력/경험’ 34%, ‘정책 공약’ 20%, ‘도덕성’ 20%, ‘소통/화합’ 13%, ‘소속 정당’ 8%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긍정 평가 43%, 부정 평가 51%. '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3%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5.0%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대상 2월 21~23일 2월4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39%, 이재명 37%, 안철수 9%, 심상정 3%, ‘태도 유보’ 11%

 

당선 가능성

윤석열 48%. 이재명 37%

제20대 대선에 대한 인식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9%,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1%

 

*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상대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5.9%(3881명 통화 1004명 응답)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앙일보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2월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 대상

 

다자대결 조사

윤석열 40.2%, 이재명 39.4%, 안철수 9.4%, 심상정 3.3%

당선 가능성

윤석열 48.7%, 이재명 36.7%

양자 대결

윤석열 44.8%, 이재명 41.1%

안철수 47.5%, 이재명 33.7%

야권 단일화 전망

'가능성이 작다' 72.3%, '가능성이 높다' 20.1%

TV토론을 잘한 후보

이재명 31.0%, 안철수 22.1%, 심상정 16.1%, 윤석열 15.4%

* 이번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비율 13.8%)와 무선(가상번호, 비율 86.2%)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2월 22일~23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 대상 조사

'내일이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를 뽑을지'

이재명 39.6%, 윤석열 41.9%, 심상정 2.5%, 안철수 7.8%, 허경영 1.1%, 김동연 0.1%, 김경재 0.1%, ‘없다’ ‘모르겠다’ 무응답 6.9%

 

당선 가능성

이재명 42.9%, 윤석열 48.7%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84.6%, '가능하면 투표할 것' 12.5%

대선 성격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2.5%,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49.6%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대상 :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기간 : 2월 22일~23일 (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 이용 무선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표본크기 : 전국 1,005명
응답률: 19.9% (5,045명 통화 1,005명 응답)
가중값 산출·적용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 가중, 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마이뉴스-리얼미터 2월 4주차 전반기(20-23일) 집계 결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4자 대결)

윤석열 41.9%, 이재명 40.5%, 안철수 6.8%, 심상정 2.6%. 기타 후보 1.9%, 부동층(없다+모름·무응답) 6.3%

 

- 서울의 상황이 주목된다. 서울은 직전 조사 대비 이재명은 3.8%p 상승하고 윤석열은 4.4%p 하락해 윤 38.4% - 이 41.1%로 이재명 박빙 우세로 바뀌었다. 인천·경기(윤 40.9% - 이 41.2%) 역시 초접전이다. 부산·울산·경남(윤 47.6% - 이 37.2%)에선 윤석열이 3.4%p 하락하고 이재명이 3.0%p 올랐다. 국민의힘이 '복합쇼핑몰 유치'를 내걸고 표심을 공략한 광주·전라(윤 18.3% - 이 65.0%)에선 윤석열이 4.5%p 하락하고 이재명이 5.1%p 올랐다.

당선가능성

윤석열 48.4%, 이재명 43.1%

 

지방소멸 대응 후보

이재명 41.9%, 윤석열 34.1, 안철수 7.6%, 심상정 3.2%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잘한다'(매우 잘함 21.0% + 잘하는 편 23.4%) 44.4%

'잘못한다'(매우 잘못함 32.6% + 잘못하는 편 18.6%) 51.2%

 

정당 지지도

민주당 38.7%, 국민의힘 37.3%, 국민의당 5.3%, 정의당 3.1%
 

 

 

  
* 이번 조사는 20일(일)~23일(수)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3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40%)과 무선(55%)·유선(5%)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오마이뉴스>는 조사 시점에 따른 변동성을 최대한 줄이고 여론 흐름을 정확히 유권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매주 일간 조사(매일 500여 샘플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통령선거일이 코앞에 다가옴에 따라 여론의 상황을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조사부터 무선 전화면접 비중을 기존보다 10% 늘렸고, 발표 시점을 단축(6일 → 4일 조사 후)했다. 

[조사 개요]
- 조사 의뢰: 오마이뉴스
- 조사 기관: 리얼미터
- 조사지역·대상 및 표본수: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2038명
- 조사 기간: 2022년 2월 20일(일) ~ 23일(수) 4일간
- 조사 방법: 무선 전화면접(40%), 무선(55%)·유선(5%) 자동응답 혼용
- 표본오차: ±2.2%p (95% 신뢰수준)
- 응답률: 11.3% (총 통화 18,076명 중 2,038명 응답 완료) / 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
- 표집방법: 무선(95%)·유선(5%)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림가중]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19~20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 대상

대선 다자 후보 지지도

윤석열 43.6%, 이재명 42.1%, 안철수 5.9%, 심상정 2.2%, 김동연 0.9%. 그 외 인물 1.6%, '없음·모름' 3.8%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지지 하겠느냐'

계속 지지하겠다 이재명 후보 지지층 93.5%, 윤석열 후보 지지층 89.2%, 안철수 후보 지지층 64.0%, 심상정 후보 지지층 66.8%

 

당선가능성

윤석열 49.5%, 이재명 41.9%, 안철수 2.8%, 심상정 1.3%, 김동연 0.4%

어느 후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민생경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이재명 42.4%, 윤석열 36.1%, 안철수 12.6%, 심상정 1.8%

정당지지도

민주당 41.4%, 국민의힘 30.6%, 국민의당 9.0%, 정의당 3.3%, '기타 정당' 2.5%, '무당층' 13.2%

 

 

대선프레임

‘정권교체’ 49.8%, '정권 재창출' 41.6%. '잘 모르겠다' 8.6%

 

*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2년 2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양일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2명(총 통화시도 13,044명, 응답률 7.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의뢰, 한국갤럽 2월 21~22일 전국 성인 1014명 대상 조사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8.3%, 윤석열 39%, 안철수 9.5%, 심상정 3%. '없다' 5.6%, '모름·응답거절' 3.1%.

 

안 후보의 단일화 제안 철회가 후보별 지지율에 미칠 영향

'별 영향을 주지 않을 것' 60.9%, 이 후보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 16.4%, 윤 후보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 9.1%

 

야권 단일화 견해

찬성 41.4%, 반대 46.2%, 모름·응답거절 12.4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587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14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7.2%다. 조사원과 직접 대화하는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실시했으며 무선 90%, 유선 10%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2월 21일 전국 성인 1002명 대상

 

가상 다자 대결

이재명 39.5%, 윤석열 44.0%, 안철수 7.5%, 심상정 3.1%, 허경영 2.0%, 김동연 0.5%, '기타'  0.7%, '지지 후보 없음 또는 모름' 2.5%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6%다. 통계보정은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2월 20일 정례조사

야권 후보 단일화

야권후보 단일화를 윤석열 후보로 할 경우 - 윤석열 48.7%, 이재명 41.4%, 심상정 2.5%, 김동연 0.6%

야권후보 단일화를 안철수 후보로 할 경우 - 안철수 39.8%, 이재명 34.7%, 심상정 3.0%, 김동연 2.3%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윤석열 52.4%, 안철수 35.2%, '잘 모르겠다' 12.4%

 

*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9.8%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2월 19일~21일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42.6%, 윤석열 42.7%, 안철수 6.5%, 허경영 1.6%, 심상정 1.2%, 김동연 조원진 각각 0.3%(기타 1.0%, 없다 1.9%, 모름/무응답 2.0%).

 

- 안 후보가 단일화 결렬선언을 20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이전 응답층(N=280)에서는 이 후보 38.1%, 윤 후보 43.8%, 안 후보 5.4%로 집계돼 윤 후보가 이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앞섰다. 단일화 결렬선언 이후 응답층(N=747)에서는 이 후보 44.2%, 윤 후보 42.3%로 접전 양상으로 변했고 안 후보 지지율도 7.0%로 올랐다. 단일화 결렬이 대선민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 지지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의 85.5%가 이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8.4%는 윤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안 후보 60.6%, 윤 후보 30.8%였다. 무당층에서는 윤 후보(37.6%)가 이 후보(28.9%)에 앞섰다. 정치성향별로 보수층의 64.2%가 윤 후보를 지지했고 진보층의 75.0%가 이 후보를 지지하는 가운데 중도층은 윤 후보(42.2%) 지지율이 이 후보(38.2%)에 비해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다.

 

* 이번 조사는 지난 19일~21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1,02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6.7%, 무선 ARS 83.3%,  유무선RDD)으로 진행됐다.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2021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했으며 응답률은 7.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2월 19~2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61명 대상

 

다자 대결

윤석열 44.4%, 이재명 41.9%, 안철수 6.2%, 심상정 2.9%. '기타' 1.9%, '없음' 1.8%, '잘 모름' 1.0%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자연화에 대한 폐기를 공약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자연화 정책이 유지돼야 한다 49%,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재추진돼야 한다 30.8%.

윤 후보와 안 후보 간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필요없다 52.9%, 필요하다 40.3%, 잘 모르겠다 6.7%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061명, 응답률은 8.6%다.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 대상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 43.7%, 윤석열 42.2%, 안철수 5.8%,  심상정 2.7%, 허경영 1.7%, 김동연 0.4%. ‘기타 후보’ 0.5%, ‘지지후보 없음’ 2.2%, ‘잘 모르겠다’ 0.6%

* 이번 여론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9.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2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 대상 여론조사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41%, 이재명 34%, 안철수 11%, 심상정 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 민주당 35%, 무당층 16%, 국민의당 5%, 정의당 4%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40%, 부정 평가 53%

* 한국갤럽 2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 대상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리서치뷰 2월 15~1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0명 대상 여론조사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39%, 윤석열 4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5%, 민주당 35%, 국민의당 6%, 정의당 4%

문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42%, 부정 평가 56%

대선구도
재집권 38%, 정권교체 53%

* 리서치뷰 2월 15~1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0명 대상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상파 방송 3사 2월 15일-16일 공동 여론조사

내일이 대선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민주당 이재명 후보 35.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9.2%, 정의당 심상정 후보 3.7%,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8.1%,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름, 무응답층을 합한 '부동층' 11.8%

당선 가능성
이재명 40%, 윤석열 46.3%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후보 단일화를 가정해 누구에게 투표할지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의 경우 - 이재명 36.2%, 윤석열 43.1%, 심상정 3%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의 경우 - 이재명 33.1%, 심상정 3.9%, 안철수 38.5%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양당의 단일 후보로 누가 돼야 하느냐
윤석열 42.4%, 안철수 45.3%

이번 대선의 성격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에 힘을 실어야 36.3%,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야 54.9%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 평가 43.7%, 부정 평가 54%

정당 지지도
민주당 34.9%, 국민의힘 38.4%, 정의당 4.9%, 국민의당 4.4%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KBS, MBC
조사 기관 : 입소스,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조사 일시 : 2022년 2월 15일~16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6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 20.2% (총 9,941명과 통화하여 2,006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2.2%p (95% 신뢰 수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2명 대상 2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40%, 이재명 31%, 안철수 8%, 심상정 2%.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18%

당선 전망(가능성) 조사
윤석열 48%, 이재명 32%

이번 대선의 성격
'정권 심판론' 50%, '국정 안정론' 38%

*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32.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2월 12~1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9명 대상

차기 대통령 선호도(다자대결)
이재명 41.9%, 윤석열 42.4%, 안철수 7.2%, 심상정 2.0%, 기타·부동층 6.6%

지지후보가 있는 경우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지지할 것인가
‘계속 지지할 생각’ 87.1%, ‘바꿀 수도 있다’ 12.0%. 잘모름·무응답 1.0%

대선 성격
‘야당인 국민의힘 등으로 정권교체’ 50.7%, ‘여당인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 40.6%. 기타·잘모름 8.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야권 단일화’를 할 경우
윤석열 47.4%, 이재명 43.7%, 지지후보가 없다 7.9%, 잘 모르겠다 또는 무응답 1.0%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야권 단일화’를 할 경우
이재명 40.4%, 안철수 33.4%, 지지후보가 없다 18.8%, 무응답 7.5%

*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9.4% 무선 ARS 80.6%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 대상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윤석열 43.5%, 이재명 40.4%, 안철수 7.8%, 심상정 3.5%, 허경영 1.2%, 김동연 0.6%

차기 대선의 성격
‘현 정부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47.7%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42.5%

* KSOI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조사(무선 100%)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8.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CBS 의뢰, 서던포스트 2월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대상

대통령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냐
윤석열 35.5%, 이재명 35%, 안철수 7.2%, 심상정 3%

당선 가능성
윤석열 43.1%, 이재명 40.5%, 안철수 1.9%, 심상정 0.1%

윤 후보의 '적폐청산 수사' 발언
부적절한 발언 50.2%, 적절했다 43.6%

문재인 대통령이 윤 후보에게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
적절했다 50.4%, 부적절한 대응 44.5%

2차 TV토론회에서 어느 후보가 잘했는지
이재명 19.9%, 윤석열 16.8%, 심상정 7.5%, 안철수 5.4%

국정 운영 준비 정도 10점 만점 기준
이재명 5.67점, 안철수 4.92점, 윤석열 4.64점, 심상정 4.06점

경제성장을 가장 잘 이룰 후보
이재명 40.6%, 윤석열 25.6%, 안철수 11.9%, 심상정 1.1%

내 삶의 질이 더 나아지게 해줄 것 같은 후보
이재명 32.8%, 윤석열 10.3%, 심상정 4%

* 서던포스트 조사는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무선 100%) 방식에 의해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2월 6∼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3040명 대상 2월 2주차 주간집계 조사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41.6%, 이재명 39.1%, 안철수 7.7%, 심상정 2.8%

당선 가능성
윤석열 48.8%, 이재명 42.6%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
긍정적으로 평가 43.2%, 부정적으로 평가 52.9%

기후 위기 문제에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후보
이재명 39.3%, 윤석열 32.1%, 안철수 13.7%, 심상정 4.4%

정당 지지도
민주당 38.2%, 국민의힘 36.8%, 국민의당 6.7%), 정의당 3.3%

* 이번 조사는 임의걸기(RDD)로 무선(95%)·유선(5%) 표본을 추출해 전화면접(30%)과 자동응답(70%) 방식으로 시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공동 2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35%, 윤석열 35%, 안철수 9%, 심상정 4%

계속 지지 여부
계속 지지할 것 74%

대선 당선 전망
윤석열 43%, 이재명 34%

대선에 대한 성격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5%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2%

* 이번 조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상대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6.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의뢰, 한국갤럽 전국 성인 유권자 1007명 대상

대선후보 4자 가상대결
윤석열 40.1%, 이재명 36.9%, 안철수 10.0%, 심상정 3.9%

야권 단일 후보 선호도
안철수 50.6%, 윤석열 42.6%

단일화가 윤 후보로 이뤄질 경우 3자 대결
윤석열 44.8%, 이재명 39.5%, 심상정 7.5%

단일화가 안 후보로 이뤄질 경우 3자 대결
안철수 45.6%, 이재명 35.9%, 심상정 6.6%

* 머니투데이 의뢰·지난 7~8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무선 휴대전화 가상번호 90.1% 유선전화 RDD 9.9% 전화면접원 조사·응답률 17.7%·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MBN·매일경제 의뢰, 넥스트리서치 2월 7일-8일

여야 대선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는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1.6%,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36.1%, 심상정 정의당 후보 3.0%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0.0%

당선 가능성
이재명 후보 39.7% 윤석열 후보 47.9% 안철수 후보 1.9%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 같다 77.9% 바뀔 수도 있다 21.7%

 

대선 성격
여당의 정권 재창출 35.5%, 야당으로의 정권 교체 52.8%

후보 단일화
이재명-안철수 후보 단일화 - '두 후보간 단일화가 어려울 것' 59.2%.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 - '두 후보간 단일화가 어려울 것' 37.7%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MBN·매일경제신문 선거여론조사기관 : 넥스트 리서치 조사지역 : 전국 조사일시 : 2022년 2월 7일~8일 (2일 간)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유선 14% 무선 86%) 표본의 크기 : 10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성·연령·지역으로 층화하여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8.9%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2월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09명 대상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43.4%, 이재명 38.1%, 안철수 7.5%, 심상정 2.5%

당선 가능성
윤석열 49%, 이재명 40.8%, 안철수 4.2%, 심상정 0.5%

공약을 가장 잘 실천할 후보
이재명 39.2%, 윤석열 38.2%, 안철수 10.6%, 심상정 3.8%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2.2%, 부정 54.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4%, 민주당 37.6%, 국민의당 7.3%, 정의당 2.8%

*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 24%, 무선(71%)·유선(5%) 자동응답을 병행한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2월 5일-6일 전국의 유권자 1,012명 대상 조사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35.3%, 윤석열 37.1%, 심상정 3.5%, 안철수 11.9%, 무응답 등 태도유보층 11.6%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
이재명 43.3%, 윤석열 46.7%

야권 후보 단일화가 누구로 돼야 하냐
윤석열 43.2%, 안철수 47.6%

야권 단일화를 가정한 가상 3자 대결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된 경우 - 이재명 39.2%, 윤석열 43.0%, 심상정 5.3%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된 경우 - 이재명 35.7%, 안철수 38.8%, 심상정 5.2%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대상 :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기간 : 2월 5일~6일 (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 이용 무선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표본크기 : 전국 1,012명
응답률: 25.6% (3,953명 통화 1,012명 응답)
가중값 산출·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 가중, 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1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2월 5~6일 전국 성인 남녀 1001명 대상

‘만약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
윤석열 36.6%, 이재명 35.7%, 안철수 10.2%, 심상정 3.9%, 허경영 2.2%, 김동연 0.2%. 없음 5.8%, 모름/무응답 5.3%

*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한 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은 20.4%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李·尹, 8곳 조사중 7곳서 오차범위내 접전..'1.3∼6.2%p' 격차(종합2보)

중앙일보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2월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 대상

대선후보 4자 대결
이재명 38.1%, 윤석열 36.8%, 안철수 11.7%, 심상정 4.2%

윤석열-안철수 후보를 단일화할 경우 지지하는 후보
안철수 47.7%, 윤석열 39.7%

윤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설 경우를 가상한 대결
윤석열 42.6%, 이재명 40.8%

안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설 경우를 가상한 대결
안철수 49.4%, 이재명 34.7%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022년 2월 4~5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비율 15.4%)와 무선(가상번호, 비율 84.6%)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유ㆍ무선 평균 응답률은 16.6%며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한겨레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2월 3~4일 전국 성인 1000명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이재명 32.6%, 윤석열 38.8%, 안철수 10.8%, 심상정 2.9%, 지지후보가 없다, 무응답 13.6%

당선 가능성
이재명 35.3%, 윤석열 45.1%

대선 성격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47.7%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37.5%

* 3~4일 전국 성인 1000명을 상대, 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CBS 의뢰, 서던포스트 2월 4일~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대통령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
윤석열 36.8%, 이재명 31.7%, 안철수 6.9%, 심상정 2.7%,

당선 가능성
윤석열 41.8%, 이재명 37%, 안철수 1.8%, 심상정 0.1%

1차 TV토론 누가 잘했나
이재명 29.2%, 윤석열 23.4%, 안철수 13.8%, 심상정 11%

TV토론 이후 지지 후보를 변경하겠느냐
'계속 지지한다'가 75.5%, '바꿀 수도 있다' 14.6%, '결정을 못했다' 9.4%

국정운영 준비도
이재명 5.51점, 안철수 4.92점, 윤석열 4.67점, 심상정 4.06점

경제성장 잘 이룰 후보는 누구인가
이재명 37.5%, 윤석열 23.2%, 안철수 12.4%, 심상정 1.4%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3.4%, 민주당 30.9%, 정의당 5.7% , 국민의당 4.2%

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 39.7%, 부정평가 56.4%

▶조사개요

- 모 집 단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 표본추출틀 : 통신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 표본 크기 : 1,001명 - 피조사선정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표본프레임에서 성, 연령, 지역으로 층화하여 무작위 추출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 3.1%p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무선 100%) (CATI, Computer Aided Telephone Interview) - 가중치 부여방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응 답 률 : 20.9% - 조 사 일 : 2022년 2월 4일(금) ~ 2월 5일(토) - 02월 04일 : 10시 00분 ~ 21시 00분 - 02월 05일 : 10시 00분 ~ 21시 00분 - 조사의뢰기관 : CBS - 조사기관 : (주)서던포스트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2월 4∼5일 전국 18세 이상 1015명

TV토론 이후 지지하는 후보가 변했나
"지지후보가 변경됐다" 24.7%, "변경되지 않았다" 68.0%, 잘 모름 7.3%

윤석열 --> 이재명 28.1%
이재명 --> 윤석열 18.5%
안철수 --> 윤석열 10.1%
윤석열 --> 안철수 6.7%
안철수 --> 이재명 5.7%

어느 후보가 토론을 가장 잘했나

윤석열 40.4%, 이재명 37.8%, 안철수 8.6%, 심상정 7.5%

국가개혁, 국민통합 등 리더십을 가장 잘 발휘할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윤석열 42.4%, 이재명 40.1%, 안철수 8.5%, 심상정 3.7%

공약을 가장 잘 실천할 후보
윤석열 42%, 이재명 39%

대선후보 TV토론 횟수를 더 늘려야한다고 생각하느냐
늘려야 한다 53.9%, 늘릴 필요 없다 40%

야당 후보들의 단일화
'필요하다' 40.0%(반드시 단일화해야 한다 14.9%, 가능한 단일화가 필요하다 25.1%)
'필요 없다' 51.6%(절대 단일화를 해서는 안 된다 16.9%, 별로 단일화는 필요 없다 34.6%)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리얼미터는 임의걸기(RDD)로 무선(95%)·유선(5%)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 조사를 시행했으며 응답률은 9.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민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3일-4일 전국 성인 남녀 1006명 대상

대선 성격
현 정권의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7.6%
안정적 국정운영과 연속성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1.2%

대선 후보 다자 대결
윤석열 37.2%, 이재명 35.1%, 안철수 8.4%, 심상정 2.2%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의뢰, 리얼미터 2월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76명 대상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43.3%, 이재명 41.8%, 안철수 7.5%, 심상정 2.6%, 기타후보 1.7%, 지지후보 없음 1.8%, 잘모름 1.3%

야권 단일화 후보 적합도
윤석열 40.9%, 안철수 40.4%, 없음 15.5%, 잘 모름 3.1%

윤 후보를 야권 단일후보로 가정한 가상 다자대결
윤석열 42.3%, 이재명 36.9%, 심상정 4.1%, 기타 후보 3.7%, 없음 7.8%, 잘모름 5.1%

안 후보를 야권 단일후보로 가정한 가상 다자대결
안철수 40.6%, 이재명 37.9%, 심상정 4.0%, 기타 후보 5.2%, 없음 8.1%, 잘모름 4.2%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0%, 국민의힘 35.6%, 국민의당 9.1%, 정의당 3.4%, 기타정당 1.2%, 없음 7.6%, 잘모름 2.0%로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의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유선(5%), 무선(95%)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7.4%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2~3일 전국 유권자 1000명 상대

대선 주자 지지도
윤석열 45.7%, 이재명 40.0%, 안철수 6.9%, 심상정 2.7%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7.1%, 민주당 35.0%, 국민의당 10.2%, 정의당 4.4%

차기 대선 성격
'현 정부의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정권교체론은 50.0%
'안정적 국정운영과 연속성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국정안정론 40.1%

*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조사(ARS) 100%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8.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UPI뉴스 의뢰, 리서치뷰 2월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 대상 조사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46%, 이재명 38%, 안철수 8%, 심상정 3%

* 이번 조사는 무선 85%, 유선 15% 임의 전화 걸기(RDD)를 통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펜앤드마이크 등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2월 3~4일 전국 유권자 2,001명 대상

대선 후보 5자 대결 지지율
윤석열 44.3%, 이재명 38.0%, 안철수 7.4%, 허경영 3.0%, 심상정 2.9%

- 윤 후보 지지율은 광주·전남북을 제외한 전국과 40대와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이 후보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인의 지지 의사와 상관없이 이번 대선에서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
윤석열 49.0%, 이재명 41.1%, 안철수 3.3%, 허경영 2.0%, 심상정 0.8%

* 이번 여론조사는 펜앤드마이크, 프라임경제신문, 미래한국연구소, 고성국TV, 이봉규TV가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에 공동으로 의뢰해 2월 3~4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10.3%였다. 조사방법은 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ARS)로 2021년 10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헤럴드경제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2~3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 대상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45.7%, 이재명 40.0%, 안철수 6.9%, 심상정 2.7%

- 윤 후보는 20대에서 34.8%포인트 오른 53.7%를 기록했다. 중도층 지지율도 13.5%포인트 끌어올리며 51.2%를 얻어 과반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20대에서 15.1%포인트 빠진 22.0%를, 중도층에서 4.3%포인트 떨어진 34.8%를 기록했다.

 

보수야권 후보 단일화
윤석열 47.4%, 안철수 30.3%

차기 대선 성격
현 정부의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후보에게 투표하겠다 50.0%
안정적 국정운영과 연속성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하겠다 40.1%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7.1%, 민주당 35.0%, 국민의당 10.2%, 정의당 4.4%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자동응답조사(ARS) 100%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8.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럴드경제-KSOI 대선 여론조사 개요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
*모집단-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표본수-전국 10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
*응답률-8.4%
*가중값 산출 및 적용-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1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간-2월 2~3일(2일간)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KSOI 홈페이지 참조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2월 2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2명 대상

차기 대통령 선호도(다자대결)

이재명 40.4%, 윤석열 38.5%, 안철수 8.2%, 심상정 3.3%, 허경영 2.1%, 조원진 0.7%, 김동연 0.5%. ‘지지후보 없다’ 4.7%, ‘기타 후보’ 0.6%, ‘잘모름‧무응답’ 0.9%

 

야권 후보 단일화 적합도
윤석열 36.6%, 안철수 32.9%, ‘지지 후보가 없다’ 25.8%, 잘모름·무응답 4.8%

 

윤석열로 야권 단일화 경우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42.2%, 윤석열 42.1%. ‘지지 후보가 없다’ 13.2%, 잘모름·무응답 2.5%

 

안철수로 야권 단일화 경우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41.3%, 안철수 31.5%. 지지후보가 없다 19.4%, 잘모름·무응답 7.7%

 

*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6.2% 무선 ARS 83.8%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