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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윤건영 교육감, 김영환 도지사 당선 소감

by 길찾기91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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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도정을 맡겨주신 160만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또 고향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막중한 일을 맡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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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아 저를 충북 교육감으로 선택해 주신 충북 도민 여러분 그리고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충북 교육의 변화를 기대하고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걱정하시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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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방송총국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5월 20일-22일 충북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26명 대상 조사

 

충북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병우 후보 42.3%, 윤건영 후보 38.3%, 없다 11.1%, 모름/무응답 8.2%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

김병우 후보 36.3%, 윤건영 후보 24.6%

 

- 단일화 이전인 2주 전 진행된 여론 조사와 비교해보면 두 후보 간 격차는 크게 줄었습니다.

- 흩어져 있던 보수층 표심이 단일화 이후, 결집되면서 윤 후보의 지지세가 크게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선 윤 후보의 지지세가,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김 후보의 지지세가 더 높았습니다.

- 직업별로는 기능노무 서비스와 사무 관리, 학생에서 김 후보의 지지세가, 농림어업과 자영업, 가정주부에선 윤 후보의 지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와 보수층이 각각 두 후보에 가장 많은 지지를 보냈고, 중도층은 엇비슷하게 나뉘었습니다.

 

*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26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1.3%p입니다.

 
 

KBS 청주방송총국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5월 20일-22일 충북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26명 대상 조사

 

충북도지사 적합도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48.7%,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 40.0%, 없음 7.7%, 모름/무응답 3.6%

 

당선 가능성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48.7%,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 24.8%

 

- KBS청주방송총국이 2주 전 진행했던 여론 조사와 비교해 보면, 후보별 적합도나 후보 간 격차에,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 30대와 40, 50대 연령층에서는 노 후보가, 70세 이상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김 후보의 지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충북 지역 8개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청주 상당과 서원에서는 노 후보가, 나머지 6곳에서는 김 후보의 지지세가 높았습니다.

- 농림어업 종사자와 자영업자, 가정 주부들 사이에서 김 후보의 지지가 높았고, 사무관리직 종사자와 학생층 사이에서는 노 후보가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7.3%, 더불어민주당 34.7%, 정의당 3.5%, 기타 0.8%, 없음 12.8%, 모름/무응답 0.9%

 

*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26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1.3%p입니다.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21~22일 충북 18세 이상 남녀 808명 대상 조사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노영민 민주당 후보 39.2%,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 47.5%

 

- 2차 조사(노영민 37.8%, 김영환 43.9%)와 비교하면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상승했지만, 김 후보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며 노 후보와의 격차(8.6%6.1%8.3%포인트)를 재차 오차범위(±3.4%포인트) 밖으로 벌렸다. 이를 통해 충북지사 선거 판세는 2차 조사 6일만에 접전 양상에서 김 후보가 앞서는 '여당 우세' 구도가 됐다. 이 기간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 비율은 55.6%56.7%62.5%로 높아졌다.

- 세대별로는 노 후보가 30(노영민 44.4%, 김영환 31.7%)40(노영민 59.7%, 김영환 28.8%)에서 우위를 보였고, 20(노영민 35.6%, 김영환 39.3%)50(노영민 43%, 김영환 51.2%), 60대 이상(노영민 25.4%, 김영환 66.1%)에선 김 후보가 앞섰다. 20대 표심이 민주당으로 급격히 쏠린 충남과 달리 충북에선 2차 조사(노영민 31%, 김영환 32.1%)에 비해 20대 표심에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521~2218세 이상 남녀 충북 80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비율은 충북 9.9%90.1%. 유ㆍ무선 평균 응답률은 충북 14.3%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뉴스더원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6일~17일 충북도내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21명 대상 조사

충북도지사 후보 지지율

김영환 후보 46.5%, 노영민 후보 37.4%

 

- 권역별 지지율을 보면, 유권자가 가장 많은 청주지역에선 국민의힘 김 후보가 47.5%의 지지세를 기록한 반면 민주당 노 후보는 34.8%에 머물렀다.

- 충주·제천·단양 등 북부권은 국민의힘 김 후보가 44.4%, 민주당 노 후보가 41.8%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옥천·영동·보은·괴산·증평·진천·음성 등 중·남부권 지지율은 국민의힘 김 후보가 46.3%, 38.7%를 얻은 민주당 노 후보에 우세를 나타냈다.

- 10~40대에선 민주당 노 후보가 강세를 보인 반면 5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 김 후보의 지지세가 뚜렷한 것으로 집계됐다.

- 18~20대 지지율은 민주당 노 후보가 35.5%, 국민의힘 김 후보가 29.9%로 조사됐다.

- 30대에선 민주당 노 후보가 41.1%, 32.3%에 그친 국민의힘 김 후보에 우위를 점했다.

- 40대에선 민주당 노 후보가 54.8%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 김 후보는 32.5%에 머물러 두 후보 간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 이와 달리 50대에선 국민의힘 김 후보가 47.6%, 민주당 노 후보는 42.8%로 김 후보의 우세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 김 후보가 67.6%24.2%에 그친 민주당 노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47.7%, 민주당 38.1%, 정의당 2.2%, 기타 정당 2.1%,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7.8%

 

- 성별 분포를 보면 남성 응답자 중에선 50.9%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33.3%에 그쳤다.

- 여성 응답자의 비율은 국민의힘 44.3%, 민주당 43.0%로 양립 추세를 보였다.

 

투표 의사

'반드시 투표하겠다' 56.1%, '가능하면 하겠다' 29.6%, '투표하지 못할 것 같다' 4.6%, '투표일 가봐야 알겠다' 8.0%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뉴스더원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시 : 2022516~17

조사대상 :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ㆍ녀

조사방법 : 무선 ARS 10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규모 : 1021

피조사자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7.1%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 3.1%p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15~16일 충북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 대상 조사

충북도지사 후보 지지율

노영민 민주당 후보 37.8%,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 43.9%

 

- 세대별로는 40(노영민 56.2%, 김영환 27.4%)에선 노 후보가, 60세 이상(노영민 27.1%, 김영환 60.9%)에선 김 후보가 우세했다. 20(노영민 31.0%, 김영환 32.1%)30(노영민 38.0%, 김영환 36.4%), 50(노영민 44.7%, 김영환 45.4%)에선 두 후보가 엇비슷했다. 정치성향별로는 노 후보가 진보층, 김 후보가 보수층에서 앞선 가운데, 중도층 지지율은 노 후보 39.4%, 김 후보 40.6%로 접전이었다.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515~1618세 이상 남녀 충북 80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각각 비율은 충북 15.2%·84.8%. ·무선 평균 응답률은 충북 14.1%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방송 3사 공동 의뢰, 한국리서치 5월 14일-15일 충북 유권자 8백 명 대상 조사

 

내일이 지방선거라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27.8%, 국민의힘 김영환 42.8%, 지지 후보가 없다 20.2%, 모르겠다 9.2%

 

- 연령별로 보면, 노영민 후보는 40대에서 김영환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강점을 보였습니다.

 

당선 가능성

노영민 25.2%, 김영환 47.2%

 

충북 교육감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할지

김병우 23.3%, 윤건영 18.7%, 김진균 5.2%

 

진보와 중도,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할지

진보 성향 25.4%, 중도 성향 15.1%, 보수 성향 28.9%

 

지방선거 성격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 55.4%,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35.3%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전망

긍정 평가 61.1%, 부정 평가 31.1%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29.8%, 국민의힘 47.2%, 정의당 2.9%

 

* 이번 여론 조사는 MBC를 비롯한 방송 3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휴대전화 면접조사로 충북 유권자 8백 명의 응답을 얻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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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개혁 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추진위원회'는 13일 오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일과 12일 도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윤건영 후보가 심의보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어 윤건영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다"라고 밝혔다.    - 뉴스1 20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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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 9일-11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김영환 후보 48.9%, 노영민 후보 37.2%, ‘다른 인물’ 2.1%, ‘없음’ 6.1%, ‘잘 모름’ 5.8%

 

- 김 후보는 남성의 과반 이상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남성의 55.1%가 김 후보를, 36.3%가 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드러냈다. 여성들로부터는 김 후보가 42.5%의 지지를 받으며 38.0%의 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연령대와 높은 연령대의 차이가 확연히 갈렸다. 20대에선 김 후보와 노 후보가 각각 34.6%30.9%로 오차범위 내였다. 30·40대에선 노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김 후보를 앞섰고, 50·60대에선 반대로 김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우세했다. 특히 60대에선 김 후보 지지가 68.2%로 압도적이었다. 노 후보 지지는 23.4%에 그쳤다.

- 청주시, 동부 지역(충주·제천시·단양군), 남부 지역(보은·옥천·영동군), 서부 지역(진천·증평·괴산·음성군) 등 네 개의 지역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청주와 동부 지역에선 김 후보가 앞섰고, 남부와 서부 지역에선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주에선 김 후보가 16.1%포인트의 큰 격차로 우세했다. 청주의 민심 향배는 노 후보에게는 다소 충격적이다. 청주 흥덕에서 국회의원 3선을 지냈을 정도로 정치적 텃밭인 데다, 충북에서도 진보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 지난 2020년 총선에서 청주는 전 지역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불과 2년여 만에 큰 격차로 보수진영이 앞서는 반전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 주목할 만한 지점은 두 후보에 대한 지지도 조사 결과가 민주당 소속 이시종 현 지사에 대한 도정 평가와 다소 상반된다는 점이다.

-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 전망한 여론의 82.4%가 김 후보를 지지했고, 부정 전망한 여론의 75.0%가 노 후보를 지지했다. 반대로 문 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73.5%는 노 후보를 택했고, ‘잘못했다고 평가한 83.0%는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이시종 지사 도정 평가

잘하고 있음’ 51.9%, ‘잘못하고 있음’ 36.2%, ‘잘 모름’ 11.9%

 

당선 가능성

김영환 후보 50.3%, 노영민 후보 38.7%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지난 5년 국정 평가

긍정 평가 43.4%, 부정 평가 53.4%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전망

긍정 평가 52.9%, 부정 평가 42.1%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41.8%, 민주당 32.9%, 정의당 3.5%, ‘기타 정당’ 2.4%, ‘없음’ 18.1%, ‘잘 모름’ 1.3%

 

충북교육감 후보 지지도

김병우 예비후보 25.4%, 윤건영 예비후보 21.7%, 심의보 예비후보 16.5%, 김진균 예비후보 11.2%, ‘다른 인물’ 2.9%, ‘없음’ 9.9%, ‘잘 모름’ 12.4%

 

* 시사저널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9일부터 11일까지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응답률 5.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BS 청주방송총국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5월 8일~10일 충북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16명 대상 조사

충청북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김병우 예비후보 32.8%, 윤건영 예비후보 18.9%, 심의보 예비후보 13.7%, 김진균 예비후보 7.3%, 기타 0.1%, 없음/모름/무응답 27.2%

 

당선 가능성

김병우 예비후보 29.8%, 윤건영 예비후보 13.4%, 심의보 예비후보 7.6%, 김진균 예비후보 4.3%, 없음/모름/무응답 45.0%

 

- 스스로 진보적이라 답한 응답자일수록 김 예비 후보에 대한 지지가 두터웠던 반면에, 보수적이라 답한 응답자들은 특정 후보가 아닌 여러 후보에 지지세가 분산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16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1.3%p입니다.

 

KBS 청주방송총국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5월 8일-10일 충북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16명 대상 조사

충북도지사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 48.7%,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 39.9%, 기타 후보 0.5%, 없다/모름/무응답 10.9%

 

당선 가능성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 45.8%,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 28.4%

 

- 김 예비 후보는 60세 이상과 18세 이상 20대에서, 노 예비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 대부분 직업군에서 김 예비 후보의 지지도가 높은 가운데, 사무·관리직 종사자들 사이에선 노 예비 후보가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청주시 청원구를 제외한 7개 지역에서 김영환 예비후보가 노 예비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 지역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7%, 더불어민주당 32.2%, 정의당 4.3%, 기타 1.5%, 없다/모름/무응답 15.0%

 

*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16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1.3%p입니다.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1~2일 충북의 만 18세 이상 남녀 814명 대상 조사

충북지사 후보 지지율

노영민 민주당 후보 36.8%,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 45.4%

 

- 지역별로는 노 후보가 자신의 고향이자 3선 의원(청주 흥덕을)을 지낸 청주 지역에서 39.3%로 상대적으로 부진했고, 김 후보는 44.9% 지지율을 기록했다. 청주 인구는 202112월 기준으로 848000명으로 충북 전체 인구(1597000)의 절반을 넘기 때문에 선거 결과를 좌우할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 두 번째로 인구(209000)가 많은 충주에서는 노 후보 38.9%, 김 후보 39.4%로 접전 양상이었고 제천·단양(노영민 28.7%, 김영환 50.8%), 보은·옥천·영동·괴산(노영민 31.3%, 김영환 52.2%), 증평·진천·음성(노영민 35.4%, 김영환 43.7%)에서는 김 후보가 선전했다.

- 세대별로는 20(노영민 32.6%, 김영환 38.2%)50(노영민 47.0%, 김영환 43.5%)는 박빙이었고, 30대는 노 후보가 13.5%포인트, 40대는 24.8%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섰다. 하지만 60대 이상은 김 후보가 노 후보보다 44.2%포인트나 격차를 벌렸다.

 

윤 당선인의 직무수행

잘하고 있다 55.6%, 잘 못 하고 있다 37.8%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51~218세 이상 남녀 충북 81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각각 비율은 충북 14.6%·85.4%. ·무선 평균 응답률은 11.4%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충북기자협회 의뢰, 에이스리서치 4월30일-5월1일 충북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천4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0.5%, 민주당 35.4%, 정의당 2.2%

 

충북지사 후보 적합도

김영환 후보 52.9%, 노영민 후보 37%,

 

- 김 후보는 도내 전 지역, 전 연령층에서 노 후보를 앞질렀다. 특히 충주·제천·단양(60.6%)60대 이상(67%)에서 압도했다.

 

당선 가능성

김영환 후보 55%, 노영민 후보 36.7%

 

* 이번 여론조사는 양당 후보 결정 이후 처음 실시됐다.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4명으로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무선·81.3%)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유선·18.7%)로 피조사자를 선정했고, 응답률은 3%(무선 6.8%·유선 0.9%).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오차를 보정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5월 1일-2일 충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4명 대상 조사

충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노영민 37.5%, 김영환 47.9%, 기타 인물 3.0%, 없음/잘모름 11.6%

 

- 노 후보는 40(53.9%) 진보층(69.9%) 사무/관리/전문직(48.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5.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4.6%) 정의당 지지층(41.1%)에서 높은 지지를 보였다.

- 이어 김 후보는 중남부권(52.2%), 60세 이상(67.5%), 남성(55.4%), 보수층(76.6%), //축산/어업(60.7%), 무직/은퇴/기타(60.3%), 가정주부(56.0%), 자영업(57.1%), 국민의힘 지지층(87.8%)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 특히 지역별로 청주권에서는 노 후보 40.1%, 김 후보 44.8%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충주와 제천 등 북부권에서는 노 후보 34.5%, 김 후보 50.4%를 중남부권에서는 노 후보 34.9%, 김 후보 52.2%로 김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여부와는 별개로 차기 충북도지사로 당선될 가능성

노영민 37.9%, 김영환 49.6%, 부동층 10.0%

 

- 후보별로 노 후보는 40(53.9%), 50(41.8%) 여성(41.8%) 진보층(67.3%) 사무/관리/전문직(50.3%), 학생(43.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2.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6%), 정의당 지지층(42.9%)에서 지지했다.

- 김 후보는 북부권(53.5%) 60세 이상(65.6%) 남성(56.5%) 보수층(73.8%) 자영업(60.6%), //축산/어업(59.0%), 무직/은퇴/기타(58.3%), 가정주부(58.0%), 국민의힘 지지층(86.2%)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

후보의 자질과 능력’ 35.0%, ‘소속 정당’ 22.0%, ‘정책 및 공약’ 14.7%, ‘도덕성’ 13.8%, ‘지역 기여도’ 8.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8.8%, 더불어민주당 35.9%, 정의당 4.8%, 기타 정당 2.2%. 무당층 8.4%

 

- 더불어민주당은 40(57.5%) 여성(41.7%) 진보층(68.2%) 사무/관리/전문직(48.0%),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3.9%)이 지지했고 국민의힘은 60세 이상(66.4%) 남성(55.3%) 보수층(78.6%) 무직/은퇴/기타(64.0%), 가정주부(56.4%), 자영업(56.0%), //축산/어업(54.2%)에서 많이 지지했다.

 

충북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 40.7%, ‘문화/관광/체육/휴양벨트 조성’ 15.5%,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 10.8%, ‘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9.2%, ‘오송 글로벌 바이오밸리 조성’ 8.1%

충북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병우 교육감 27.7%, 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17.5%, 심의보 전 17대 충북교육감 후보 16.4%, 김진균 전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충북교총) 회장 11.6%, ‘기타 인물’ 4.3%, ‘없다’ 8.4%, ‘잘 모르겠다’ 14.1%

 

- 김 교육감은 중남부권(31.1%) 50(32.1%) 남성(28.3%) 진보층(40.6%) 학생(38.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3.3%) 등에서 전체 지지율 대비 높은 선택을 받았다.

- 윤 전 총장은 청주권(19.3%) 50(20.9%) 남성(18.5%) 보수층(25.0%) 축산어업(23.7%) 기타 정당 지지층(41.4%) 등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 심 전 후보는 북부권(19.0%) 30(23.3%) 남성(17.4%) 보수층(19.4%) 가정주부(23.1%) 국민의힘 지지층(21.8%) 등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김 전 회장은 북부권(12.5%) 18~29(15.4%) 남성(13.5%) 보수층(14.4%) 학생(19.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2.6%) 등에서 높게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충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 구성은 무선 100%,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방식이며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에 따라 표본을 추출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으며,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이고, 응답률은 8.3%.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www.nes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여성경제신문 의뢰, PNR 4월 14일 충청북도에 사는 유권자 1015명 대상 조사

정당으로 본 차기 충북도지사 적합도

국민의힘 후보 53.0%, 민주당 후보 36.2%, 기타 정당 후보 2.3%, 없다 3.6%, 잘 모름 5.0%

 

- 지역별로 살펴보면 청주시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51.2%, 민주당 후보 37.8%였고, 충주시·제천시·단양군 지역에선 국민의힘 후보 52.9%, 민주당 후보 37.0%였다.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지역에선 국민의힘 후보 59.0%, 민주당 후보 31.2%,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은 국민의힘 후보 54.0%, 민주당 후보 33.2%로 나왔다.

-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18~20대 국민의힘 후보 41.1%, 민주당 후보 36.2% 30대 국민의힘 후보 47.6%, 민주당 후보 39.9% 40대 국민의힘 후보 41.9%, 민주당 후보 49.9% 50대 국민의힘 후보 53.0%, 민주당 후보 40.4% 60세 이상 국민의힘 후보 67.0%, 민주당 후보 24.8%였다.

충북도지사 선거 가상 양자 대결

김영환 전 의원 47.0%, 노영민 전 실장 37.1%

박경국 전 차관 43.8%, 노영민 전 실장 38.3%

오제세 전 의원 42.2%, 노영민 전 실장 37.2%

 

- '김영환-노영민' 양자대결을 지역별로 보면 청주시는 김영환 44.7%, 노영민 40.6% 충주시·제천시·단양군 김영환 48.4%, 노영민 33.5%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김영환 53.4%, 노영민 31.1%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김영환 47.3%, 노영민 35.1%로 집계됐다.

- '박경국-노영민' 양자 대결의 지역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청주시 박경국 42.4%, 노영민 40.4% 충주시·제천시·단양군 박경국 42.4%, 노영민 37.6% 증평군·진천군·음성군 박경국 46.7%, 노영민 35.4%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경국 50.4%, 노영민 33.3%로 집계됐다.

- '오제세-노영민' 양자 대결의 경우 청주시 오제세 40.3%, 노영민 39.0% 충주시·제천시·단양군 오제세 43.9%, 노영민 36.7%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오제세 44.3%, 노영민 34.7%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오제세 45.3%, 노영민 33.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영환 예비후보 25.5%, 오제세 예비후보 18.0%, 박경국 예비후보 16.5%. 없다 18.9%, 잘 모름 21.0%

 

- PNR측은 "'없다' '잘 모름' 응답자가 40%에 달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은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큰 의미가 없고, 최종 후보가 누가 될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8.2%, 민주당 32.3%, 정의당 6.7%. 기타 다른 정당 2.1%, 없다 7.8%, 잘 모름 2.9%

충북교육감 후보 지지도

김병우 교육감 25.8%,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 19.1%,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 14.9%, 김진균 전 충북교총 회장 10.3%. 기타 5.2%, 없다 8.5%, 잘 모름 16.3%

 

*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78%, 유선전화 RDD 22%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다. 최종 응답률은 6.2%. 여론조사의 자세한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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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충북도지사 후보로 김영환 전 국회의원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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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헤럴드 의뢰, 리얼미터 4월 4일-5일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 대상 조사

 

충청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22.1%, 윤갑근 전 위원장 11.3%, 김영환 전 의원 10.3%

 

- 노영민 전 비서실장은 특히 40(33.9%) 30(25.3%), 진보층(39.9%)과 중도층(22.7%), 사무/관리/전문직(27.8%)과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4.6%), 자영업(23.4%) 등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갑근 전 위원장의 불출마로 김영환 전 국회의원(10.3%)이 뒤를 이었으며 박경국 전 행정안전부 차관(9.9%), 한범덕 현 청주시장(7.7%), 곽상언 변호사(7.3%), 오제세 전 국회의원(6.8%)은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노영민 전 비서실장 30.0%, 한범덕 시장 15.2%, 곽상언 변호사 14.5%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노영민 전 비서실장이 절반에 가까운 44.5%를 획득했고 한범덕 시장이 9.5%에 그치는 등 나머지 예비 후보들도 각각 한 자릿수 응답을 얻었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영환 전 의원의 응답 비율이 16.1%로 가장 높았으며 이혜훈 전 의원이 13.1%, 박경국 전 차관과 오제세 전 의원, 윤갑근 전 위원장이 각각 12%대를 기록했다.

 

 

후보 선택 기준

‘인물과 능력’ 28.9% ‘소속 정당’ 20.4%), ‘정책 및 공약’ 17.4%, ‘지역 기여도’ 11.8%, ‘도덕성’ 9.2%, ‘당선 가능성’ 5.2%, ‘주변의 평가’ 2.9%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0%, 국민의힘 36.2%

* 이번 조사는 미디어헤럴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월 4일(월)에서 5일(화)까지 이틀간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3,93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804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가상번호 및 무선(80%), 유선(20%) RDD 표본 프레임 내 무작위 추출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한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5%p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청주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2월 26~27일 충청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 대상 조사

 

충청북도 도지사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나경원 전 국회의원 24.8%,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24.6%, 오제세 전 국회의원 5.9%, 이종배 국회의원 5.9%, 윤갑근 전 국민의힘 전 충북도당위원장 5.4%, 박덕흠 3.7%, 박경국 3.1%, 경대수 2.9%, 신용한 1.7%, 

 

충청북도 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33.9%, 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15.6%,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12.9%, 김진균 봉명중학교 교장 6.2%, 기타 0.3%.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 31.2%

 

현직 교육감에 맞선 교육감 후보 단일화 필요성

필요하다 44.5%, 불필요하다 44.1%, 모름 무응답 11.4%

 

현직을 제외한 나머지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할 경우 누가 가장 적합한지

윤건영 전 총장 22.9%, 심의보 명예교수 15.5%, 김진균 교장 7.6%, 없다 모름 무응답 54%

 

김병우 교육감과 예비후보 3명의 1대 1 가상 대결

윤건영 전 총장 29%, 김병우 교육감 29%

심의보 명예교수 24.1%, 김병우 교육감 30.5%

김진균 교장 20.8%, 김병우 교육감 32.5%

 

청주시장 후보 선호도

한범덕 청주시장 24.1%, 최현호 국민의힘 서원구당협위원장 13.0%, 이범석 전 청주부시장 8.8%, 김수민 전 국회의원 7.0%,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 5.6%, 최진현 4.3%, 박한석 3.3%, 장선배 2.6%, 최중진 2.4%, 연철흠 1.9%, 허창원 1.5%

 

* 이번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충북지사 선거는 ±3.1%p 청주시장 선거는 ±4.2%p 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청주
-조사실시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2월 26~27일
-조사대상 : 충청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1,025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4.9% (6,861명 중 1,025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충북지사 선거 ±3.1%p 청주시장 선거 ±4.2%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충청북도지사·청주시장 적합도 등

 

 

 

충북뉴스 의뢰, 충청리서치 2월 18~19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0명 대상 조사

 


충북지사 후보 적합도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23.8%,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 11.2%, 박덕흠 국회의원 10.3%, 오제세 전 국회의원 8.5%, 박경국 전 충북도행정부지사 7.7%, 한범덕 청주시장 7.5%. 적합한 후보가 없다 11.4%, 잘 모르겠다 16.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3.8%, 더불어민주당 33.2%, 지지 정당 없음 10.5%, 정의당 3.4%, 국민의당 3.2%


차기 충북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병우 교육감 29.3%, 심의보 전 17대 충북교육감 후보 15.2%, 윤건영 전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 12.0%, 김진균 봉명중 교장 6.9%. ‘적합한 후보가 없다’ 13.3%, ‘잘 모르겠다’ 17.9%



*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가상번호) 60.1%, 유선전화 RDD 39.9%를 반영해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대·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해 결과를 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S청주방송총국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2월 3일-4일 충북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차기 충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노영민 21.5%, 한범덕 14.5%, 이종배 10.5%, 박덕흠 8.7%, 오제세 6.8%, 박경국 5.8%

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병우 33.6%, 윤건영 13.3%, 심의보 11.6%, 김진균 6.6%,

 

* 이번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충청북도 지사 선거는 ±3.1%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청주방송총국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12월 28일-30일 충북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충북 도지사 후보 적합도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21.8%, 한범덕 청주시장 16.0%, 이종배 국회의원 9.55%, 오제세 전 국회의원 7.8%, 박덕흠 국회의원 6.5%

 

충북 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병우 36.9%, 윤건영 15.0%, 심의보 8.3%, 김진균 3.4% 

 

 

* 이번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 2021년 11월 18일-19일

 

충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19.1%, 한범덕 청주시장 11.6%, 이종배 국회의원 9.4%, 박덕흠 국회의원 7%, 오제세 전 국회의원 6.6%, 박경국 전 충청북도 행정 부지사 4.9%,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 3.3%, 없음 19.3%, 잘모름 17.8%,기타 1%

 
 

충북 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29.8%, 윤건영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13.6%,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9.9%, 김진균 전 충북교총회장 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1.2%, 더불어민주당 31.6%, 정의당 5.3%, 열린민주당 4.1%, 국민의당 3.7%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청주KBS 의뢰로 11월 18일에서 11월 1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북도 단양군 만 18세 이상 남 녀 1,513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뉴데일리 의뢰, 한길리서치 10월 5일 충북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 대상

 
 

 
 

*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방식의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비율로 조사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셀가중방식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2021년 8월말 주민증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4% 포인트, 응답률은 10.7%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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