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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기 용인시장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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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21~22일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용인시장 후보 지지도

이상일 후보 53.3%, 백군기 후보 34.5%, '지지후보 없음' 7.4%, '잘 모름/무응답' 4.8%

 

-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상일 후보는 만 18세 이상 20(50.1%)50(52.4%) 그리고 60대 이상(75.6%)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백군기 후보는 30(51.2%)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40대는 백군기 후보(45.8%)가 이상일 후보(42.1%)보다 3.7%p 높았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상일 후보가 처인구(51.4%)와 수지구(56.0%), 기흥구(52.2%) 모든 지역에서 백군기 후보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 지지도는 이상일 후보가 남성(55.9%)과 여성(50.7%) 모두 우위를 점했다.

 

지지후보 변경 의사

'지지하고 있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 80.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6.0%, 민주당 34.8%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5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7.0%.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5~16일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용인시장 후보 지지도

이상일 후보 45.9%, 백군기 후보 41.6%, '적임자가 없다' 4.4%, '잘 모름/무응답' 8.1%

 

- 연령별로 보면 이상일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강세였다. 백군기 후보는 22.7%로 나타났는데 이상일 후보는 약 세배 높은 65.8%였다.

- 반면 백군기 후보는 1820(46.1%), 40(52.5%), 50(49.7%)에서 이상일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상일 후보는 36.6%(1820), 35.3%(40), 40.5%(50)였다. 30대는 이상일 후보(46.4%)와 백군기 후보(41.0%)가 접전이다.

- 성별로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이상일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남성 응답자 49.8%는 이상일 후보에게, 41.9% 백군기 후보에게 지지를 보냈다. 여성 응답자 42.1%는 이상일 후보를, 41.4%는 백군기 후보를 지지해 초접전 양상이다. 다만 '잘모름/무응답'이 남성은 4.9%, 여성은 11.3%여서 여성 표심이 중요해졌다.

- 행정구역별로는 접전 양상으로 과반을 얻은 후보는 없었다. 처인구는 이상일 후보가 48.3%로 백군기 후보(38.5%)를 앞섰다. 기흥구와 수지구는 오차범위 안으로 기흥구는 백군기 후보가 45.2%, 이상일 후보는 42.3%의 지지를 얻었고, 수지구는 이상일 후보가 48.3%, 백군기 후보가 39.7% 지지를 받았다.

선거일에 투표하겠느냐

반드시 투표하겠다 63.9%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를 했으며 표본 수는 504(응답률 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BS 의뢰, 미디어리서치 5월 10일-11일 경기도 용인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702명 대상 조사

 

용인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 41.6%,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 40%

 

- 40대 이하에선 백 후보가 10%p 넘게 우세했습니다.

- 이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38.1%p의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 50대에서는 두 후보의 차이가 불과 0.2%p 차에 불과했습니다.

 

후보 선택 기준

정당 36.2%, 정책 24.9%, 인물 17.1%

 

- 30대는 후보 선택 기준으로 정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29세 이하와 40, 50, 60대 이상 유권자는 정당에 무게를 뒀습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1.6%, 국민의힘 37%, 정의당 1.9%

 

지방선거 때 투표할 의향

'투표하겠다' 81.2%

 

조사의뢰자: OBS

조사기간: 2022-05-10 14~ 21/ 2022-05-11 10~ 11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

조사대상: 경기도 용인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702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전화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 3.7%p

응답률: 7.1%

피조사자 선정방법: 무선(100%) - 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연령대, 지역별 가중 부여[셀가중]

-2022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5월 6일-7일 용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용인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이상일 전 국회의원 53.1%,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32.7%, 기타 후보 3.1%,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6.3%, ‘잘 모르겠다’ 4.8%

 

- 교차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이상일 후보는 30대를 제외하고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전 계층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다.

- 이상일 후보는 남·여 모두에서 50% 이상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남성층에선 54.0%, 여성층에선 52.2%를 기록해 각각 31.7%, 33.6%를 얻은 백군기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 연령별로는 유일하게 30대에서 백군기 후보가 이상일 후보 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43.5%를 얻은 백군기 후보는 이상일 후보(37.7%)와 오차 범위 안 5.8%p차이를 나타냈다.

- 이상일 후보는 특히 60세 이상에서 67.4%를 기록해 가장 지지세가 컸다. 이어 18~29(53.9%), 40(52.1%), 50(47.7%)순으로 나타나, 30·50을 제외하고 모두 과반을 넘어섰다.

- 이에 반해 백군기 후보는 30대에 이어 40(37.7%), 50(36.3%), 18~29(26.5%), 60세 이상(22.8%)순이었다.

- 지역별로는 이상일 후보가 처인구·기흥구·수지구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세를 확보했다.

- 이상일 후보는 처인구에서는 53.4%를 얻었으며, 기흥구에서는 50.0%, 수지구에서는 56.5%를 기록했다. 백군기 후보의 지지율은 처인구에서 35.4%, 기흥구 32.3%, 수지구 31.2%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

이상일 후보 52.1%, 백군기 후보 34.6%, 기타 후보 1.7%, ‘당선이 예상되는 후보가 없다’ 4.5%, ‘잘 모르겠다’ 7.1%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가

국민의힘 52.5%, 더불어민주당 32.3%, 정의당 4.2%, ‘기타 정당’ 0.4%,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8.8%, ‘잘 모르겠다’ 1.7%

 

- 교차 분석 결과, 성별·연령별·지역별 모든 계층에서 국민의힘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남성층에서는 절반이 넘는 55.5%가 국민의힘을 지지했고, 민주당(29.4%), 정의당(3.9%)이 뒤를 이었다. 여성층은 49.8%가 국민의힘을, 35.1%는 민주당을, 4.5%는 정의당을 각각 선호했다.

- 국민의힘은 60세 이상에서 70.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40(52.4%), 50(47.4%), 18~29(47.0%), 30(37.1%) 순으로 지지세가 높았다.

- 이에 반해 민주당은 50(38.4%)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40(38.3%), 30(33.1%), 18~29(32.7%) 등이었다. 60세 이상에서는 21.3%로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 지역별로는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과반을 넘었다.

- 처인구·기흥구·수지구는 각각 52.0%, 51.2%, 54.5%가 국민의힘을 지지했고, 민주당은 31.1%, 31.7%, 34.0%였다.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의향

반드시 투표 하겠다’ 89.3%, ‘가급적이면 투표하겠다’ 7.6%, ‘투표할 생각이 없다’ 1.9%, ‘잘 모르겠다’ 1.2%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5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유선 20%, 무선 80%. 통계보정은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일보와 기호일보 공동,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 4월 29일-30일 경기도 용인특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양자 가상대결1

이상일 후보 46.6%, 백군기 시장 42.6%, 다른 인물 3.2%, 없음 3.8%, 잘모름 3.8%

 

- 연령별로 분석했을 때 이상일 후보는 18~29세에서 47.9%, 30대에서 44.7%, 60세 이상에서 64.7%를 얻어 백군기 시장보다 높았다. 백군기 시장은 18~29세에서 31.1%, 30대에서 40.7%, 60세 이상에서 29.6%. 반면 40대에선 백군기 시장이 60.7%31.6%를 얻은 이상일 후보보다 높았다. 백군기 시장은 50대에서 50.8%를 얻어 이상일 후보보다 높았다.

- 성별로 분석했을 땐 남성에선 이상일 후보가 51.4%로 높았다. 백군기 시장은 39.2%. 여성에선 백군기 시장이 46.0%41.8%를 얻은 이상일 후보보다 높았다. 이 밖에 처인구에선 이상일 후보가 46.7%, 백군기 시장이 38.5%를 얻었고, 수지구에선 이상일 후보가 52.4%, 백군기 시장이 38.3%를 얻었다. 기흥구에선 백군기 시장이 48.8%, 이상일 후보는 41.5%로 집계됐다.

 

양자 가상대결2

이상일 후보 46.3%, 이건한 전 부대변인 39.7%, 다른 인물 4.4%, 없음 4.9%, 잘모름 4.7%

 

- 양자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분석했을 때 이상일 후보는 18~29, 30, 60세 이상에서 각각 46.2%, 45.0%, 64.2%를 얻어 이건한 전 부대변인보다 높았다. 이에 맞서 이건한 전 부대변인은 40대에서 58.2%, 50대에서 47.4%를 얻어 이상일 후보보다 높았다.

- 성별로 분석했을 땐 남성에서 이상일 후보가 50.5%를 얻어 36.1%에 그친 이건한 전 부대변인을 앞섰다. 여성에선 이건한 전 부대변인이 43.1%를 얻었다. 이상일 후보는 42.3%. 이 밖에 처인구와 수지구에선 이상일 후보가 각각 47.1%52.2%를 얻어 이건한 전 부대변인보다 높았고, 기흥구에선 이건한 전 부대변인이 45.1%를 기록해 이상일 후보보다 높았다.

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백군기 시장 39.1%, 이건한 전 부대변인 21.0%

 

- 여론조사 결과를 연령대별로 분석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백군기 시장이 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나왔다. 그는 18~29세에서 37.3%, 30대에서 35.7%, 40대에서 43.8%, 50대에서 46.9%, 60세 이상에서 32.2%의 적합도를 얻었다. 성별로 분석했을 때도 백군기 시장이 남성에서 40.6%, 여성에서 37.7%를 얻어 이건한 전 부대변인보다 높았다. 이건한 전 부대변인은 남성에서 22.2%, 여성에서 19.8%를 기록했다. 이 밖에 백군기 시장은 처인구와 수지구, 기흥구에서 각각 39.7%, 38.9%, 38.9%를 얻어 이건한 전 부대변인보다 높기도 했다. 이건한 전 부대변인은 처인구에서 23.8%, 수지구에서 18.6%, 기흥구에서 21.4%.

 

차기 용인특례시장이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과제

교통 인프라 구축’ 29.5%, ‘일자리 및 경제 정책’ 21.8%, ‘주거 안정’ 21.6%, ‘복지 확대’ 15.2%, ‘교육 및 보육’ 8.2%, 기타 1.9%, 모름 1.8%

 

- 교통 인프라 구축은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차기 용인특례시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18~2933.1%, 3034.9%, 4030.5%, 5030.1%. 60세 이상에선 일자리 및 경제 정책이 27.9%로 가장 높았다. 교통 인프라 구축은 남성(33.8%)과 여성(25.3%)에서도 모두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 일자리 및 경제 정책은 남성에서 19.8%, 여성에서 23.8%를 얻었고, 주거 안정은 남성에서 20.4%, 여성에서 22.8%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4.5%, 국민의힘 42.8%, 정의당 2.5%, 기타정당 1.7%, 없음 7.2%, 잘모름 1.2%

 

- 연령대별로는 30(47.6%)40(62.4%), 50(50.0%)에서 민주당이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국민의힘은 18~29세에서 41.5%, 60세 이상에서 64.0%로 민주당보다 높았다. 이 밖에 남성에선 국민의힘이 45.1%39.6%에 그친 민주당보다 높았고, 여성에선 민주당이 49.3%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여성에서 40.6%를 얻었다.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24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용인특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폰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0(총 통화시도 9864, 응답률 8.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4월 23~24일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백군기 시장, 이상일 전 당협위원장 가상 대결

이상일 전 당협위원장 46.5%, 백군기 시장 39.9%, 기타인물 3.2%, '지지인물 없음' 7.4%, '잘 모름/무응답' 3.0%

 

-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은 백군기 시장(41.2%)과 이상일 전 당협위원장(42.4%)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지만, 남성의 경우 이상일 전 당협위원장이 50.7%의 지지를 얻어 38.6%의 백군기 시장을 리드했다.

- 연령대에선 30대는 초박빙으로 나타났다. 18~20·40대는 각각 9.8%p, 22.8%p 차이로 백군기 시장이, 50대와 60대 이상에선 5.8%p, 50.6%p 차로 이상일 전 당협위원장이 앞섰다.

 

이건한 전 시의장, 이상일 전 당협위원장 가상대결

이상일 전 당협위원장 48.2%, 이건한 전 시의장 34.8%, 기타인물 3.2%, '지지인물 없음' 9.1%, '잘 모름/무응답'4.7%

 

- 연령별로 만 18~20대와 40대는 이건한 전 시의장이 높았고, 30대와 50· 60대 이상은 이상일 전 당협위원장이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적합도

백군기 시장 38.0%, 이건한 전 시의장 15.6%, 기타인물 9.1%, '적합인물 없음' 22.0%, '잘 모름/무응답' 15.4%

 

-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 60.8%가 백군기 시장을 지지했고 18.1%는 이건한 전 시의장을 지지했다. 기타인물 4.9%, '적합인물 없음' 3.9%, '잘 모름/무응답' 12.3%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6.8%, 더불어민주당 38.4%, 정의당 2.4%, 기타정당 1.1%, '지지정당이 없다' 9.8%, '잘 모름/무응답' 1.4%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4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5.7%.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 4월 20~21일 이틀간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2명 대상 조사

여야 용인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특례시장 25.1%, 국민의힘 이상일 전 국회의원 24.7%, 국민의힘 이원섭 용인시을 당협위원장 14.1%, 국민의힘 권은희 전 국회의원 11.6%, 더불어민주당 이건한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9.3%

 

- 성별에서 남성은 이상일 예비후보가 앞서고 여성은 백군기 예비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남성은 이상일 29.8%, 백군기 22.2%, 이원섭 15.3%, 권은희 13.3%, 이건한 8.4% 순이고 다른후보 2.1%, 없음 3.7%, 모름 5.2%이다.

- 여성은 백군기 27.8%, 이상일 19.7%, 이원섭 12.9%, 이건한 10.2%, 권은희 9.9%, 다른후보 3.1%, 없음 6.3%, 모름 10.1%이다.

- 연령별로는 20~40대는 백군기 예비후보가 앞서고 50~60대이상에서는 이상일 예비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20대는 백군기 30.0%, 이상일 16.5%, 이원섭 16.4%, 권은희 14.0%, 이건한 9.6%이고 다른후보 2.5%, 없음 4.1%, 모름 7.0%이다.

- 30대는 백군기 27.0%, 이상일 22.0%, 이원섭 13.9%, 권은희 12.9%, 이건한 8.7%, 다른후보 3.7%, 없음 7.0%, 모름 4.8%이다.

- 40대는 백군기 30.0%, 이상일 21.8%, 이원섭 12.1%, 이건한 11.5%, 권은희 6.4%, 다른후보 3.7%, 없음 6.0%, 모름 8.5%를 보였다.

- 50대는 이상일 28.0%, 백군기 23.3%, 이건한 11.7%, 이원섭 10.7%, 권은희 10.6%, 다른후보 1.6%, 없음 3.7%, 모름 10.4%이다.

- 60세이상은 이상일 32.6%, 백군기 17.2%, 이원섭 16.9%, 권은희 14.3%, 이건한 5.5%, 다른후보 1.7%, 없음 4.5%, 모름 7.3%이다.

- 지역별로는 처인구, 기흥구에서 백군기 예비후보가 앞서고 수지구에서는 이상일 예비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처인구는 백군기 25.2%, 이상일 22.1%, 이원섭 18.9%, 권은희 9.9%, 이건한 9.4%, 다른후보 1.5%, 없음 4.3%, 모름 8.7%이다.

- 수지구는 이상일 29.7%, 백군기 22.1%, 이원섭 13.5%, 권은희 11.6%, 이건한 8.2%, 다른후보 3.4%, 없음 5.0%, 모름 6.4%를 보였다.

- 기흥구는 백군기 27.5%, 이상일 22.1%, 권은희 12.5%, 이원섭 11.6%, 이건한 10.1%, 다른후보 2.6%, 없음 5.4%, 모름 8.2%이다.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백군기 31.9%, 이건한 14.7%, 다른후보 7.9%, 없음 29.6%, 모름 15.9%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이상일 30.8%, 권은희 15.4%, 이원섭 13.1%, 다른후보 2.6%, 없음 5%, 모름 7.6%

용인지역의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1.1%, 더불어민주당 35.4%, 정의당 2.3%, 기타정당 1.3%, 없음 8.4%, 모름 1.5%

 

* 이번 여론조사는 4 20, 21일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20%), 휴대전화 가상번호(8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4%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2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1월 22일-24일 용인특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차기 용인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백군기 현 용인시장이 25.0%,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병 당협위원장 13.7%, 현근택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11.6%, 김범수 국민의힘 용인정 당협위원장 6.1%, 황성태 전 용인시 부시장 3.3%, 조청식 부시장 3.0%, 이건한 용인시의원 2.4%,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2.1%,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4.8%, ‘적합한 후보가 없다’ 8.6%, ‘잘 모르겠다’ 19.4%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적합도

백군기 현 용인시장 32.2%, 현근택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17.6%,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5.5%, 이건한 용인시의원 4.4%.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6.2%,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5%, ‘잘 모르겠다’ 11.6%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적합도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병 당협위원장 26.9%, 김범수 국민의힘 용인정 당협위원장 13.0%, 황성태 전 용인시 부시장 10.7%,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9.4%, ‘기타후보를 지지한다’ 5.4%, ‘적합한 후보가 없다’ 17.2%, ‘잘 모르겠다’ 17.3%

용인특례시 기흥구-구성구 분구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찬성 40.4%, 반대 36.7%, ‘잘 모르겠다’ 23.0%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18%, 무선 82%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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