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5월 4일-5일 대전시 유성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유성구청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후보 44.4%, 국민의힘 진동규 후보 42.0%, ‘기타 인물을 지지한다’ 3.8%,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4.3%, ‘잘 모르겠다’ 5.4%

 

- 정용래 후보는 18~29세와 4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만18-29세 49.1%, 40대 65.2%로 집계됐으며, 30대 40.7%, 50대 38.4%, 60세 이상 27.9% 순으로 나타났다.

- 성별로는 여성 47.2%, 남성 41.5%다.

- 지역별로는 제2선거구(온천1·2동, 노은1동)에서 가장 높은 49.6%의 지지를 얻었다. 제3선거구(노은2·3동, 신성동)는 46.6%, 제1선거구(진잠동, 원신흥동, 상대동, 학하동)는 40.8% 제4선거구(전민동, 구즉동, 관평동)는 40.3%로 집계됐다.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6%가 그를 지지했다. 중도층은 40.2%, 보수층은 18.6%로 나타났다.

- 직업별로는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에서 51.7%로 가장 높았으며, 사무/관리/전문직 48.0%, 자영업 44.3%, 학생 43.3%, 농/임/축산/어업 42.6%, 가정주부 40.6%, 무직/은퇴/기타 35.5% 순이었다.

- 진동규 후보는 60세 이상과 50대와 30대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60세 이상 56.6%, 50대 52.7%, 30대 47.2%가 그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만18-29세 28.8%, 40대 26.2% 순으로 나타났다.

- 성별로는 남성 46.6%, 여성 37.5%였다.

- 지역별 지지도는 제1선거구(진잠동, 원신흥동, 상대동, 학하동)에서 가장 높은 49.5%의 지지를 얻었다. 제4선거구(전민동, 구즉동, 관평동)는 39.6%, 제2선거구(온천1·2동, 노은1동)는 39.4, 제3선거구(노은2·3동, 신성동)는 39.0%로 집계됐다.

-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2.2%가 진동규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중도층은 46.0%이며, 진보층에서는 12.6%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 직업별로는 무직/은퇴/기타의 지지가 48.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영업 48.7%, 가정주부 47.8, 사무/관리/전문직 39.4%,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37.4%, 학생과 농/임/축산/어업은 34%로 각각 집계됐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4.7%, 더불어민주당 41.1%, 정의당 5.3%, 기타 정당 2.1%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8.3%, ‘가급적 투표하겠다’ 14.1%,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11.4%,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3.9%

대전지역 시급 현안

‘광역교통망 확충’ 30.1%, ‘제2대덕연구단지 조성’ 17.0%,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16.8%, ‘경부선‧호남선 도심구간 지하화’ 9.6%,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7.3%

 

◇조사 개요

▲의뢰기관=굿모닝충청

▲조사기관=(주)리얼미터

▲지역, 대상 및 크기=대전시 유성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기간=2022년 5월 4일~5일

▲표본구성=무선 100%

▲표본추출 방법=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표집틀=무선 가상번호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7.0%(총 응답 7192명 중 500명 응답 완료)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조사(ARS)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뉴스티앤티 의뢰,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 4월 9~10일 대전 유성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2명 대상 조사

여야 대전유성구청장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현 유성구청장 35.8%, 국민의힘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15.9%, 국민의힘 김문영 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14.2%, 권영진 전 유성구의원 10.9%, 이은창 전 유성구의원 8.0%, 다른후보 1.9%, 부동층 13.3%(없음 5.6%, 모름 7.7%)

- 정용래는 여성층(40.2%)의 지지율이 남성층(31.5%)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40.7%)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60세이상(26.7%)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역분석에서는 을선거구(노은2·노은3·신성·전민·구즉·관평) 지지율이 37.9%로 갑선거구(진잠·원신흥·상대·학하·온천1·온천2·노은1) 34.0% 보다 조금 더 높았다.
- 진동규는 남성(18.6%), 20대(18.1%), 갑선거구(18.3%)
김문영은 남성(16.3%), 60세이상(25.6%), 갑선거구(15.9%)
권영진은 여성(11.5%), 40대(18.2%), 을선거구(12.4%)
이은창은 남성(10.7%), 30대(10.5%), 갑선거구(8.3%)에서 각각 지지도가 높았다.

국민의힘 대전유성구청장 후보 적합도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20.4%, 김문영 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16.9%, 권영진 12.1%, 이은창 8.0%

- 진동규는 남성(24.7%)과 30대(28.6%)에서 김문영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지지한다는 응답이 조금 더 많았고, 여성층과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김문영과 경합을 벌였다.
- 김문영은 50대(22.3%)와 60대(21.0%)에서 타 연령층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 권영진은 남성(15.1%)과 40대(16.7%)에서, 이은창은 20대(12.1%)에서 조금 더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의힘 지지층 분석에서도 진동규(29.7%)와 김문영(24.2%)은 오차범위 내에서 1,2위로 경합을 벌였고, 권영진(16.7%)과 이은창(8.8%)은 오차범위 밖에서 뒤를 이었다.

정당지지도(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민의힘 49.0%, 더불어민주당 36.2%, 정의당 2.5%, 기타정당 1.3%%, 부동층 11.0%(지지정당 없음 9.0%, 모름 2.0%)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 방식(ARS)으로, 무선번호(통신사 제공) 78%와 유선번호(RDD) 22%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p, 전체 응답률은 3.5%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2월 17일-18일 조사

대전 유성구청장 여야 후보 적합도

정용래 구청장 35.6%,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21.9%, 권영진 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수석 부위원장 8.9%, 심소명 현 국민의힘 대전시당 부위원장 8.7%, 김문영 현 국민의힘 유성을 당협위원장 6.5%, 없음 6.7%, 잘 모름 10.1%, 기타 인물 1.6%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진동규 전 구청장 25.3, 권영진 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수석 부위원장 10.6%, 김문영 현 국민의힘 유성을 당협위원장 10.1%, 심소명 현 국민의힘 대전시당 부위원장 8.8%, 부동층(없음 25.0%, 잘 모름 16.8%) 41.9%

* 조사는 대전시 유성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 응답 7912명 중 506명이 응답을 완료해 6.4%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표본은 무선 90%, 유선 10%, 포본 추출은 성·연령대·지역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방법으로 진행했다. 무선 가상번호/유선 RDD 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다.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올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세부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림가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