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티앤티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 5월 22~24일 대전 동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동구청장 후보 지지율
국민의힘 박희조 51.3%,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38.1%, 부동층 10.6%(지지후보 없음 3.8%, 모름 6.8%)
-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13.2%p로, 박 후보가 황 후보보다 오차범위(±4.4%p) 밖에서 우세했다.
- 성별·연령별·지역별 분석에서 박 후보는 남성층, 30대·50대·60세이상, 동구제2·3선거구에서 황 후보를 10.1~31.3%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연령층에선 황 후보보다 더블스코어 이상 많은 지지를 받았다.
- 황 후보는 만18-20대에서만 박 후보를 10.8%p 앞섰다.
- 이 외 여성층(박 47.7%, 황 41.2%, 6.5%p 차), 40대(박 44.4%, 황 39.8%, 4.6%p 차), 동구제1선거구(박 48.5%, 황 40.0%, -8.5%p 차)에선 두 후보가 경합을 보였다.
- 지지정당별 분석에서는 더불어민주당(황 81.6%, 박 12.4%), 국민의힘(황 11.1%, 박 84.5%), 정의당(황 60.5%, 박 19.9%), 기타정당(황 44.9%, 박 17.4%), 없음(황 35.0% 박 30.8% ), 모름(황 10.0%, 박 12.3%)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1.1%, 더불어민주당 32.2%, 정의당 2.2%, 기타정당 2.9%, 부동층 11.6%(지지정당없음 9.4%, 모름 2.2%)
차기 대전시장 지지도
국민의힘 이장우 54.7%,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37.7%
차기 대전시교육감 지지도
설동호 36.0%, 성광진 24.5%, 김동석 10.7%, 정상신 10.2%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 방식(ARS)으로, 무선번호(통신사 제공) 74%와 유선번호(RDD) 26%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전체 응답률은 3.1%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1 대전충남취재본부 의뢰, 리얼미터 5월 21~22일 대전 동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대전 동구청장 후보 지지도
박희조 후보(전 청와대 행정관) 47.1%, 재선에 도전하는 황인호 후보 39.8%
당선 가능성
박희조 50.4%, 황인호 39.1%
차기 동구청장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
‘소속 정당’ 25.0%, ‘후보의 능력과 경험’ 20.9%, ‘정책 및 공약’ 18.5%, ‘도덕성과 청렴성’ 16.4%, ‘지역 기여도’ 10.9%
민선 8기 동구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대’ 22.9%,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 14.8%, ‘교통 인프라 확충’ 및 ‘복지 확대’ 각 13.8%, ‘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 12.1%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0.1%, 민주당 34.8%, 정의당 5.3%
투표 의향
‘투표할 의향이 있다’ 82.6%, ‘없다’ 15.3%
* 이번 조사에선 구청장 후보의 대표 경력을 호명하지 않은 채 투표지와 동일하게 소속 정당과 성명만 명시했다. 무선 가상번호(90%) 및 유선 RDD(10%)로 표본을 구성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자동응답 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6.5%(총 응답 7758명 중 503명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로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5월 4일 대전시 동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 대상 조사
여야 동구청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후보 44.1%, 국민의힘 박희조 후보 43.1%, ‘기타 인물을 지지한다’ 3.8%,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9%, ‘잘 모름’ 5.9%
- 황 후보는 30대와 40대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30대 67.5%, 40대 58.7%로 집계됐다. 50대는 50.6%. 반면 18-29세, 60세 이상으로부터는 각각 35.1%와 29.7%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 성별로는 여성 51.6%, 남성 37.3%다.
- 지역별로는 제1선거구(중앙동, 신인동, 효동, 홍도동, 삼성동, 산내동)에서 가장 높은 47.6%의 지지를 얻었다. 제2선거구(대동, 자양동, 판암1·2동, 용운동, 대청동)에서는 39.7%, 제3선거구(가양1·2동, 용전동, 성남동)에서는 45.5%를 얻었다.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1.7%가 황 후보를 지지했으며, 중도층의 지지율은 50.7%, 보수층에서는 17.8%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 직업별로는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에서 5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사무/관리/전문직 48.1%, 자영업 46.7%, 학생 46.7%, 무직/은퇴/기타 42.2%, 가정주부 37.7%, 농/임/축산/어업 10.6% 순으로 나타났다.
- 박 후보는 60세 이상으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 60세 이상의 61.7%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18-29세 47.7%, 50대 42.1%로 나타났다. 30대(25.4%)와 40대(16.1%)의 지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 성별로는 남성이 50.1%, 여성이 36.0%였다.
- 지역별로는 제2선거구(대동, 자양동, 판암1·2동, 용운동, 대청동) 지지도가 43.9%로 가장 높았다. 제1선거구(중앙동, 신인동, 효동, 홍도동, 삼상동, 산내동) 42.9%, 제3선거구(가양1·2동, 용전동, 성남동) 42.3%로 집계됐다.
-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5.7%가 박 후보를 지지했다. 중도층은 38.3%, 진보층은 16.6%로 나타났다.
- 직업별로는 농/임/축산/어업층의 지지가 7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가정주부 50.7%, 학생 45.5%, 자영업 43.7%, 무직/은퇴/기타 42.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무/관리/전문직은 38.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34.6%에 그쳤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8.1%, 더불어민주당 38.7%, 정의당 3.7%, 기타정당 2.4%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58.0%, ‘가급적 투표하겠다’ 22.0%,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12.7%,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5.3%
대전시의 시급 현안
‘광역교통망 확충’ 22.2%,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17.6%, ‘경부선·호남선 도심구간 지하화’ 17.1%, ‘제2대덕연구단지 조성’ 11.2%,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10.0%
◇조사 개요
▲의뢰기관=굿모닝충청
▲조사기관=(주)리얼미터
▲지역, 대상 및 크기=대전시 동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
▲조사기간=2022년 5월 4일
▲표본구성=무선 100%
▲표본추출 방법=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표집틀=무선 가상번호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
▲응답률=7.8%(총 응답 6525명 중 509명 응답 완료)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조사(ARS)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뉴스티앤티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4월 9~10일 대전 동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대전동구청장 후보 적합도
황인호 동구청장 32.1%, 남진근 대전시의원 14.7%
- 황 청장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30%이상 지지율을 보였고, 타 연령층보다 30대와 50대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 지역선거구 모두에서 남 의원을 15.8%p~20.2%p차로 크게 앞섰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분석에서도 황인호(51.4%) 청장은 남진근(20.2%) 시의원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의힘 대전동구청장 후보 적합도
한현택 전 동구청장 31.2%, 박희조 전 청와대행정관 25.9%
- 한현택 전 청장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30%대의 고른 지지를 보였고, 박희조 전 청와대행정관은 남성층(28%)에서 여성층(23.8%)보다 조금 더 지지도가 높았다.
- 연령별 분석에서는 한현택과 박희조 모두 50대와 60세이상에서 타 연령층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 선거지역구별 분석에서 가/나선거구는 박희조(30.9%)와 한현택(28.7%)이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다/라선거구에서는 한현택(32.8%)이 박희조(22.7%)를 10.1%p차로 따돌리며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 국민의힘 지지층 분석에서는 한현택(41.5%)과 박희조(37.2%)가 4.3%p차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대전동구청장 후보 적합도
박희조 25.8%, 한현택 22.7%, 황인호 21.7%, 남진근 대전시의원 10.4%
- 남성층에서는 한현택(28.9%), 여성층에서는 박희조(27.8%)의 응답이 더 많았다.
- 연령별 분석에서 박희조와 한현택은 60세 이상(박 34.8%, 한 28.0%)에서 지지율이 높았고, 황인호는 30대, 40대, 50대에서 30%이상 지지율을 보였다.
- 가/나선거구는 박희조(28.9%)·황인호(25.2%)·한현택(20.2%)순, 다/라선거구에서는 한현택(24.3%)·박희조(23.9%)·황인호(19.6%) 순이다.
정당지지도(대전광역시 동구)
국민의힘 48.2%, 더불어민주당 36.6%, 정의당 2.1%, 기타정당 0.7%, 부동층 12.4%(지지정당 없음 9.3%, 모름 3.1%)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 방식(ARS)으로, 무선번호(통신사 제공) 76%와 유선번호(RDD) 24%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전체 응답률은 5.9%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2월 2일-3일 조사
대전 동구청장 후보 적합도
황인호 현 대전 동구청장 26.2%, 한현택 전 동구청장 21.5%, 박희조 전 청와대 행정관 10.4%, 남진근 현 대전시의원 6.3%, ‘기타 인물’ 5.5%, ‘없음’ 12.8%, ‘잘 모름’ 17.2%
* 이번 조사는 대전시 동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무선 90%·유선 10%, 표본 추출은 성·연령대·지역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방법이다. 무선 가상번호/유선 RDD 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응답률은 4.6%다.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방식이며,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림가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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