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의뢰, 미디어리서치 5월 3일 안양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49명 대상 조사
차기 안양시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현 시장 44.7%, 국민의힘 김필여 시의원 39.9%,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 15.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5.7%, 더불어민주당 43.4%
- 만 29살 이하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을, 30대에서 50대까지는 민주당 지지성향이 더 강했습니다.
후보자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
정당 38.7%, 정책, 인물과 행정능력, 정치적 역량
* 이번 여론조사는 O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 만 18살 이상 안양시민 549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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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안양시장 후보로 최대호 현 시장을 확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1~2일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필여 후보 1대1 가상대결
최대호 후보 46%, 김필여 후보 37.8%, '지지인물 없음' 12.4%, '잘 모름/무응답' 3.8%
- 지역별로 살펴보면 2개 지역구 모두에서 최대호 후보가 김필여 후보를 앞섰다. 만안구는 최대호 후보가 50.6%로 김필여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고 동안구는 최대호 후보 42.5%, 김필여 후보 39.6%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최대호 후보가 김필여 후보를 앞지른 반면, 60대 이상은 김필여 후보가 최대호 후보를 앞섰다.
지지하거나 더 호감가는 정당
더불어민주당 44.5%, 국민의힘 43.8%, 정의당 2.3%, 기타정당 1.5%, '지지정당 없음' 7.7%, '잘 모름/무응답' 0.2%
- 지역별로 살펴보면 만안구는 민주당이 48.2%, 국민의힘이 43.3%의 지지를 얻어 민주당이 4.9%p차로 앞섰다. 하지만 동안구는 국민의힘이 44.2%, 민주당이 41.5%로 국민의힘이 조금 우세했다.
- 남성의 경우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을 앞선 반면, 여성은 민주당이 근소한 차로 국민의힘보다 지지를 얻었다.
6월 지방선거에 대한 견해
'새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5.6%, '새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4.1%, '잘 모름/무응답' 10.3%
현직 시장인 최대호 후보의 전반적인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
긍정평가 46.8%, 부정평가 35%
- 모든 연령에서 긍정평가가 부정보다 높았는데, 특히 30대와 40대에서 각각 50.5%, 54.3%로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수가 시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차기 시장으로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
'지지하고 있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 71.5%, '후보의 공약이나 자질 등을 판단해 신중히 판단할 것' 23%, '현재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투표후보를 변경할 수 있다' 3.0%, '잘 모름/무응답'은 2.5%
투표기준
'소속정당' 38.4%, '정책 및 공약' 33.9%, '경력이나 자질' 15.3%, '도덕성 및 청렴성' 7.1%, '당선 가능성' 2%, '출신지역' 1.2%, 기타 및 '잘 모름/무응답' 2.1%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5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6.5%다.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30일-5월1일 안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최대호 시장과 김필여 전 약사회장의 가상 양자대결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50.1%, 국민의힘 김필여 전 약사회장 33%, ‘투표할 후보가 없다’ 7.7%, ‘잘 모르겠다’ 4.5%
- 교차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최대호 시장은 남성층에서 42.9%를 얻어 김필여 전 약사회장(39.3%)과 오차범위 안 3.6%p 차이를 보였다. 여성층에서는 최대호 시장이 57.0%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26.9%를 기록한 김필여 전 약사회장과 오차범위 밖 30.1%p 격차를 나타냈다.
- 연령별로 60세 이상을 고령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최대호 시장이 과반의 지지율을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40대에서 64.0%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또한 18~29세(53.6%)·30대(50.3%)·50대(56.0%) 연령층에서 절반 이상이 최대호 시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김필여 전 약사회장은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50.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최대호 시장(33.7%)과 오차범위 밖 16.5%p 격차를 보였다.
- 지역별로 제1선거구(안양1·3~9동)와 제2선거구(안양2동 석수1~3동 박달1·2동)에서는 최대호 시장이 48.6%의 지지율을 얻어 김필여 전 약사회장(36.2%)과 오차범위 밖 12.4%p 차이를 나타냈다.
- 비산1~3동, 부흥동이 포함된 제3선거구와 제4선거구(달안동, 관양1·2동, 부림동)·5선거구(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범계동, 갈산동)·6선거구(호계1~3동, 신촌동)에서는 절반 이상 최대호 시장(51.2%)을 선호했다. 김필여 전 약사회장(30.4%)과는 20.8%p 격차를 보였다.
임채호 전 정무수석과 김필여 전 약사회장의 가상 양자대결
더불어민주당 임채호 전 정무수석 45.7%, 국민의힘 김필여 전 약사회장 35.7%,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9.4%, ‘잘 모르겠다’ 6.0%
- 교차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임채호 전 정무수석은 남성층에서 43.4%를 얻어 김필여 전 약사회장(41.2%)과 오차범위 안 2.2%p 격차를 보였다. 여성층에서는 임채호 전 정무수석이 47.9%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30.5%를 얻은 김필여 전 약사회장과는 오차범위 밖 17.4%p 차이를 나타냈다.
- 연령별로 60세 이상을 고령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임채호 전 정무수석이 절반에 가까운 지지율을 얻었다. 임채호 전 정무수석은 40대에서 57.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다. 또한 18~29세(53.8%)·30대(46.5%)·50대(51.5%) 연령층에서 임채호 전 정무수석을 가장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김필여 전 약사회장은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56.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임채호 전 정무수석(27.0%)과 오차범위 밖 29.4%p 차이를 보였다.
- 지역별로 제1선거구(안양1·3~9동)와 제2선거구(안양2동 석수1~3동 박달1·2동)에서는 임채호 전 정무수석 46.2%의 지지율을 얻어 김필여 전 약사회장(37.8%)과 오차범위 안 8.4%p 격차를 보였다.
- 비산1~3동, 부흥동이 포함된 제3선거구와 제4선거구(달안동, 관양1·2동, 부림동)·5선거구(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범계동, 갈산동)·6선거구(호계1~3동, 신촌동)에서도 임채호 전 정무수석(45.2%)을 가장 선호했다. 김필여 전 약사회장(34.1%)과는 11.1%p 차이를 나타냈다.
차기 안양시장 여야 후보 적합도
최대호 안양시장 36.1%, 임채호 전 경기도 초대 정무수석 22.9%, 김필여 전 안양시 약사회장 15.4%
- 교차 분석 결과, 성별과 연령별,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 성별로 남녀 모두 최대호 시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층에서 최대호 시장(34.7%)가 비교적 강세로 나타났으며, 임채호 전 정무수석(20.9%)과 김필여 전 약사회장(19.5%)은 1.4%p차로 박빙이었다.
- 여성층에서도 최대호 시장(37.5%)이 상대적으로 우세했으며, 그 뒤를 임채호 전 정무수석(24.8%)과 김필여 전 약사회장(11.4%)이 바짝 쫓았다.
-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최대호 시장이 타 후보보다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특히 40대(48.5%)와 50대(40.9%)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반면 60세 이상의 고령층은 김필여 전 약사회장(26.5%)을 상대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응답자의 26.1%가 최대호 시장을 지지한다고 밝혀, 김필여 전 약사회장과 오차범위 안 0.4%p 격차를 기록했다.
- 모든 지역에서도 최대호 시장이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제1선거구(안양1·3~9동)와 제2선거구(안양2동 석수1~3동 박달1·2동)에서는 최대호 시장이 38.8%의 지지율을 얻어 임채호 전 정무수석(21.8%)과 오차범위 밖 17%p 차이를 보였다.
- 비산1~3동, 부흥동이 포함된 제3선거구와 제4선거구(달안동, 관양1·2동, 부림동)·5선거구(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범계동, 갈산동)·6선거구(호계1~3동, 신촌동)에서도 최대호 시장(34.0%)을 가장 선호했다. 임채호 전 정무수석(23.8%)과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 10.2%p였다.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적합도
최대호 현 시장 38.2%, 임채호 전 경기도 초대 정무수석 30.8%,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4.7%, ‘적합한 후보가 없다’ 15.4%, ‘잘 모르겠다’ 10.9%
- 교차 분석 결과, 최대호 시장은 성별·지역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확보했다.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도 최 시장에 지지를 표했다.
- 최대호 시장은 남성층에서 36.3.%, 여성층에서는 40.0%를 기록했다. 임채호 전 정무수석은 남성층에서 29.1%, 여성층에서는 32.3%를 얻었다.
- 연령별로는 최대호 시장이 40대(48.8%), 50대(45.9%)에서, 임채호 전 정무수석은 30대(40.9%)에서 40%가 넘는 기록으로 강세를 보였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최대호 시장은 안양1·3~9동과 안양2동, 석수1·2·3동, 박달1·2동이 속한 제1·2선거구에서 42.8%를 기록해 27.8%의 임채호 전 정무수석을 오차범위 밖 15%p차로 앞섰다.
- 제3선거구(비산1·2·3동, 부흥동)·제4선거구(달안동, 관양1·2동, 부림동)·제5선거구(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범계동, 갈산동)·제6선거구(호계1·2·3동, 신촌동)에서는 최대호 시장과 임채호 전 정무수석이 각각 34.5%, 33.1%를 얻어 1.4%p 차이 접전 양상을 보였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이틀간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0%, 무선 80%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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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로 김필여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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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조원C&I) 4월8일-9일 안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적합도
최대호 시장 28.3%, 임채호 전 경기도 초대 정무수석 15.7%, 이정국 전 동안을당협위원장 8.3%, ‘다른 인물’ 10.1%, ‘없음’ 25.6%, ‘잘모름’ 12.0%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 적합도
장경순 당협위원장 15.5%, 김필여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 14.8%, 김대영 안양미래발전포럼회장 12.1%, ‘다른 인물’ 9.4%, ‘없음’ 31.0%, ‘잘모름’ 17.2%
안양 가장 시급한 과제
‘코로나19 피해 지원’ 22.7%, ‘부동산 공급 확대’ 21.3%, ‘현 정부 적폐 수사와 처벌’ 19.6%, ‘평화를 위한 국방력 강화’ 6.2%, ‘4차 산업혁명 기반 확충’ 5.3%
지지정당
더불어민주당 39.4%, 국민의힘 34.8%, 국민의당 8.6%, 정의당 1.4%, 기타정당 2.2%. 없음 12.2%, 잘모름 1.5%
김형표·이호준·이광희기자
* 이번 조사는 본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4월8일부터 9일(土)까지 양일간, 경기도 안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4천398명, 응답률 1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1월 21일-22일 안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차기 안양시장 후보 적합도
최대호 안양시장 32.2%, 김대영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14.2%, 장경순 국민의힘 경기도당 인재영입위원장 13.4%, 임채호 안양시의정회 회장 4.4%, 김필여 안양시의원 4.2%, 이정국 두요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2.5%, 이승경 더꿈의학교 교장 2.3%, 기타 후보 2.4%, ‘적합한 후보가 없다’ 11.2%, ‘잘 모르겠다’ 13.2%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최대호 안양시장 37.0%, 임채호 안양시의정회 회장 12.0%, 이정국 두요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10.8%, 기타 후보 5.6%, ‘적합한 후보가 없다’ 23.2%, ‘잘 모르겠다’ 11.4%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장경순 국민의힘 경기도당 인재영입위원장 22.2%, 김대영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15.4%, 김필여 안양시의원 12.6%, 이승경 더꿈의학교 교장 8.4%,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5.3%, ‘적합한 후보가 없다’ 23.8%, ‘잘 모르겠다’ 12.4%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3%, 국민의힘 33.6%, 국민의당 6%, 정의당 4.6%, 새로운물결·기타정당(2.4%). ‘지지정당이 없다’ 14.5%, ‘잘 모르겠다’ 1.2%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0%, 무선 80%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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