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경기 광주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시티뉴스 의뢰, 리얼미터 5월 13일∼14일 경기 광주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704명 대상 조사

광주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 46.8%, 더불어민주당 동희영 후보 36.2%

 

- 방세환 후보는 ▷제2선거구(50.9%), 60세 이상(69.7%) ▷보수층(75.8%) 및 중도층(50.7%) ▷자영업(55.4%), 무직/은퇴/기타(53.3%) ▷국민의힘 지지층(86.4%)에서 전체 응답 대비 우위를 보였다.

- 동희영 후보는 ▷제3선거구(43.3%) ▷30대(42.0%), 40대(47.8%), 50대(40.4%) ▷진보층(66.8%) ▷사무/관리/전문직(45.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6.7%)과 정의당 지지층(47.5%)에서 우위를 보였다.

 

광주시장 선택 기준

소속 정당 28.4%, 정책 및 공약 20.4%, 도덕성과 청렴성 15.8%, 후보의 능력과 경험 15.5%, 지역 기여도 11.0%, 당선 가능성 4.0%

 

광주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교통 인프라 확충 51.3%,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 12.2%,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대 10.7%, 복지 확대 8.2%, 문화 관광 산업 활성화 4.8%, 교육 및 보육 지원 개선 4.6%, 코로나19 방역 및 피해 지원 3.0%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김은혜 41.8%,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37.1%, 무소속 강용석 6.9%, 정의당 황순식 3.4%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4.6%, 더불어민주당 37.8%, 정의당 5.7%, 무당층 9.8%

 

- 국민의 힘은 ▷제1선거구(49.9%) ▷60세 이상(68.6%) ▷남성(48.7%) ▷보수층(78.6%) ▷자영업(55.6%) 및 무직/은퇴/기타(55.7%)에서 전체 결과 대비 우위를 보였다.

- 더불어민주당은 ▷제3선거구(45.5%) ▷18세~29세(42.3%), 30대(44.0%), 40대(49.3%) ▷진보층(70.0%) ▷사무/관리/전문직(48.3%) 및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9.9%)에서 우위를 나타냈다.

 

6.1 지방선거 투표 의향

‘투표할 의향이 있다’ 84.6%(반드시 투표하겠다 65.8%, 가급적 투표하겠다 18.8%)

 

* 이번 조사는 표본구성을 무선 90% 유선 10%, 표집틀은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RDD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포인트다. 또 응답률은 5.9%(총 응답 11,934명 중 704명 응답 완료)며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림가중)했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4월 22~23일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당내 후보 적합도

신동헌 시장 23.8%, 박해광 전 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13.8%, 동희영 광주시의회 의원 9.8%, 박관열 전 경기도의회 의원 9.6%, 기타 인물 6.3%, '적합 인물 없음' 22.4%, '잘 모름/무응답' 14.2%

 

- 만 18세 이상 20대는 동희영 의원(18.7%)과 신동헌 시장(18.3%)이 0.4%p 차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30대에서는 신동헌 시장(21.5%)과 박해광 전 부의장(20.0%)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다.

-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당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는 신동헌 시장이 37.3%로 오차범위 밖에서 다른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박해광 전 부의장 18.4%, 박관열 전 경기도의회의원 13.0%, 동희영 의원 12.1%, 기타 인물 2.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당내 후보 적합도

방세환 부위원장 28.1%, 이우경 전 의장 24.9%, 적합 인물 없음 26.4%, 잘 모름/무응답 14.1%

 

- 30대에서는 이우경 전 의장(28.9%)이 방세환 부위원장(16.0%)을, 60대 이상은 방세환 부위원장(40.6%)이 이우경 전 의장(25.3%)을 오차범위 밖에서 리드했다.

- 만 18세 이상 20대는 방세환 부위원장이 27.7%로 이우경 전 의장(21.6%)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당내 적합도는 방세환 부위원장이 45.9%를 기록해 이우경 전 의장(34.8%)보다 11.1%p 높았다.

 

광주지역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3.0%, 민주당 42.3%, 정의당 2.7%, 기타 정당 0.9%, '지지정당 없음' 9.3%, 잘 모름/무응답 1.9%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4월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6.1%다.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광주뉴스 의뢰,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 4월 21일-23일 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9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신동헌 시장 22.8%, 박해광 예비후보 15.7%, 박관열 예비후보 11.5%, 동희영 예비후보 10.2%,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7.7%, ‘적합한 후보가 없다’ 18.3%, ‘잘모르겠다’ 13.9%

 

- 남성층에서는 신동헌 예비후보(27.4%), 박해광 예비후보(17.8%), 박관열 예비후보(10.4%), 동희영 예비후보(9.7%)등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층에서는 신동헌(18.0%), 박해광(13.4%), 박관열(12.6%), 동희영(10.7%) 순이었다.

- 전연령별로 신동헌 예비후보가 평균 22.66%로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18~29세(24.3%)와 60세 이상(24.8%)에서 압도적인 우의를 가졌다.

- 또한, 지역별로는 신동헌 예비후보가 제 1선거구(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탄벌동, 송정동)을 제외하고 전 지역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제 1선거구는 박해광 예비후보가 21.6%로 신동헌 예비후보보다 1.7%로 오차범위 내 앞섰으며 그 외 제 2선거구(쌍령동, 경안동, 광남1동, 광남2동)에서 29.8%, 제 3선거구(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에서 23.6%, 제 4선거구(오포읍)에서 17.6%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이우경 예비후보 15.1%, 방세환 예비후보 14.2%, 김윤수 9.7%, 이우철 7.7%, 홍병기 7.4%, 김재경 6.3%

 

- 국민의힘 후보적합도에서는 각 남녀 및 연령별 분포를 보면 방세환 예비후보는 30대와 여성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왔으며 이우경 예비후보는 60대 이상과 남성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방세환 예비후보가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제3선거구와 제4선거구에서는 이우경 예비후보가 우위에 있다.

 

경기 광주시장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신동헌 예비후보가 19.5%, 국민의힘 방세환 예비후보 13.2%, 이우경 예비후보 10.7%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8%, 국민의힘 37.2%

 

지역구분

제1선거구(가) :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송정동, 탄벌동

제2선거구(나) : 경안동, 쌍령동, 광남1동, 광남2동

제3선거구(다) :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제4선거구(라) : 오포읍

 

* 이번 조사는 광주뉴스가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2년 4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폰 가상번호 62%, 유선전화 RDD 38%)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709명(총 통화시도 14,579명, 응답률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 17~18일 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 대상 조사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동희영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비서실 팀장 22.2%, 신동헌 광주시장 19.3%, 박관열 전 제10대 경기도의원 11.3%, 박해광 전 제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10.7%, 박현철 전 광주시의회 의장 6.8%. ‘다른 인물’ 7.4%, ‘없음’ 14.9%, ‘잘모름’ 7.5%

 

- 성별로 보면 신 시장이 남성에서 20.8%를 얻어 동 전 팀장(16.1%)보다 높은 적합도를 보였고, 동 전 팀장은 여성에서 28.4%를 얻어 신 시장(17.7%)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 연령대별로는 동 전 팀장이 18~29세(27.1%), 30대(20.6%), 40대(28.8%), 50대(21.5%)에서 민주당 후보 중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고, 신 시장은 60세 이상(20.4%)에서 다른 후보 보다 적합도가 높았다.

- 거주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갑선거구(퇴촌·남종·남한산성면, 경안·쌍령·송정·탄벌·광남1~2동)에서는 신 시장이 20.5%의 지지를 얻어 동 전 팀장(19.8%)과 0.7%p 차이를 보였다. 을선거구(오포·초월·곤지암읍, 도척면)에서는 동 전 팀장이 24.6%의 지지로 신 시장(18.0%)을 6.6%p 차로 앞섰다.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25.1%, 이우경 전 제4대 후반기 광주시의회 의장 13.1%, 김윤수 광주시민행복개발연구소 소장 11.4%, 이우철 전 경기도청 연정협력국장 11.1%, ‘다른 인물’ 7.4%, ‘없음’ 21.0%, ‘잘모름’ 10.8%

 

- 성별로 보면 방 부위원장이 남성에서 26.9%의 지지를 받아 이 전 시의회 의장(17.4%)보다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으며, 여성에서는 23.2%를 얻어 김 소장(12.0%)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 아울러 방 부위원장은 18~29세(21.1%), 30대(30.6%), 40대(24.8%), 50대(20.0%), 60세 이상(28.1%) 등 전 연령대에서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 거주지역별로 보면 방 부위원장은 갑선거구와 을선거구에서 각각 28.7%, 21.5%의 지지를 받아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차기 광주시장 지지도

방세환 21.2%, 동희영 17.9%, 신동헌 14.5%. 박해광 8.2%, 이우경 6.0%, 박관열 5.8%, 이우철 5.7%, 김윤수 5.3%, 박현철 4.3%, ‘다른 인물’ 0.7%, ‘없음’ 3.8%, ‘잘모름’ 6.5%

 

- 거주지역별로 보면 갑선거구에서 방 부위원장은 20.8%를 얻어 동 전 팀장(17.8%), 신 시장(13.6%)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을선거구 역시 방 부위원장이 21.7%를 받아 동 전 팀장(17.9%)과 신 시장(15.4%)보다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 연령대별로 분석하면 방 부위원장은 18~29세(16.8%), 50대(22.0%), 60세 이상(28.4%)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고, 동 전 팀장은 30대(20.8%), 40대(22.5%)에서 다른 후보들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 성별로 보면 남성에선 방 부위원장이 26.5%의 지지도를 얻어 신 시장(16.4%), 동 전 팀장(13.9%)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여성에선 동 전 팀장(22.0%)이 방 부위원장(15.8%)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더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지지정당

민주당 42.1%, 국민의힘 30.5%, 국민의당 12.8%, 정의당 4.4%. 기타정당 2.0%, 없음 7.3%, 잘모름 1.0%

 

- 거주지역별로는 민주당이 갑선거구(민주당 43.2% vs 국민의힘 30.4%)와 을선거구(민주당 40.9% vs 국민의힘 30.5%) 모두 국민의힘을 앞섰다.

- 연령대별로는 민주당이 18~29세(민주당 44.3% vs 국민의힘 17.1%), 30대(민주당 41.8% vs 국민의힘 32.6%), 40대(민주당 50.4% vs 국민의힘 24.8%), 50대(민주당 49.0% vs 국민의힘 31.3%)에서 국민의힘보다 더 높은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은 60세 이상(민주당 29.2% vs 국민의힘 40.8%)에서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 성별로는 민주당이 여성(민주당 52.9% vs 국민의힘 21.7%)에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 격차로 앞섰지만 남성(민주당 31.6% vs 국민의힘 38.9%)에선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 이번 조사는 본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4월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13%, 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87%.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9명(총 통화시도 5천674명, 응답률 9.0%),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 12일-14일 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차기 광주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신동헌 광주시장 14.1%, 더불어민주당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12.2%,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10.9%, 박관열 전 경기도의회 의원 10.8%, 김윤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10.2%, 국민의힘 소속 이우경 전 광주시의회 의장 8.0%, 이우철 전 경기도 연정협렬국장(국민의힘)과 동희영 광주시의원(민주당) 각각 5.5%, 박현철 전 광주시의회 의장 5.3%,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0.9%, ‘적합한 후보가 없다’ 5.8%, ‘잘 모르겠다’ 11.0%

 

- 성별로는 남성층에서는 신동헌 시장(17.1%), 여성층에서는 방세환 부위원장(12.7%)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연령별로는 18세~29세 청년층에선 신동헌 시장과 박관열 전 도의원이 각각 18.0%를 얻어 동률이었으며, 30대에선 김윤수 부위원장(15.5%)이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다. 40대는 신동헌 시장이 18.3%를 기록하면서 약진했고, 50대는 박관열 전 도의원(16.0%)이 가장 높은 지지세를 확보했다. 60세 이상 고령층에선 12.3%를 얻은 박해광 전 부의장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 지역별로는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 탄벌동, 광남1·2동이 포함된 갑선거구에서 박관열 전 도의원이 15.6%를 기록해 강세였다. 이어 오포읍,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이 속한 을선거구는 16.1%를 기록한 신동헌 시장의 지지세가 가장 컸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가

신동헌 광주시장 21.7%,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17.9%, 박관열 전 경기도의원 13.0%, 동희영 광주시의원 10.4%, 박현철 전 광주시의회 의장 7.1%,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3.1%, ‘적합한 후보가 없다’ 16.9%, ‘잘 모르겠다’ 9.8%

 

- 교차 분석 결과, 신동헌 시장은 성별과 연령별, 지역별로 모든 계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신동헌 시장은 남성층에서 22.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 뒤로 박해광 전 부의장(19.5%), 동희영 시의원(15.0%), 박관열 전 도의원(10.7%) 순이었다.

- 여성층에서는 신동헌 시장(21.1%), 박해광 전 부의장(16.3%), 박관열(15.4%) 등이었다.

- 연령별로는 전 연령층에서 신동헌 시장이 20%가 넘는 지지율을 확보해 강세를 나타냈다.

- 신동헌 시장은 50대에서 22.2%를 얻어 가장 높은 지지세를 보였고, 이어 40대(22.0%), 30대(21.8%), 60세 이상(21.4%), 18~29세(21.2%)순으로 나타났다.

- 박해광 전 부의장은 전 연령층에서 15% 이상의 고른 지지도를 받았고, 박관열 전 도의원은 60세 이상을 제외한 연령층에서 10% 이상 지지를 얻었다.

- 지역별로도 신동헌 시장이 전 지역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신동헌 시장은 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경안동·쌍령동·송정동·탄벌동·광남 1·2동 등이 포함된 갑선거구에서 18.1%를 기록해 박해광 전 부의장(17.9%)과 오차범위 안 0.2%p 초박빙이었다. 또 신동헌 시장은 오포읍·초월읍·곤지안읍·도척면 등이 속한 을선거구에서는 25.4%의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나

방세환 부위원장 18.5%, 이우경 전 시의장 16.7%, 김윤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11.8%, 이우철 전 경기도청 연정협력국장 11.2%,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5.3%, ‘적합한 후보가 없다’ 25.0%, ‘잘 모르겠다’ 11.5%

 

- 남성층에서는 이우경 전 시의장(19.8%)·방세환 부위원장(19.8%)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여성층에서도 방세환 부위원장(17.1%)이 오차범위 안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30.7%가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응답했으며, 16.4%는 ‘잘 모르겠다’고 밝혀 부동층이 47.1%에 달했다.

- 연령별로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방세환 부위원장이 상대적으로 우세했다.

특히 방세환 부위원장은 18~29세(18.6%)·40대(18.1%)·50대(20.8%)·60대 이상(18.5%)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30대에서는 이우철 전 국장(16.8%)이 오차범위 안에서 강세였다.

-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 탄벌동, 광남1·2동이 소속된 갑선거구에서는 이우경 전 시의장(18.9%)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으며, 오포읍,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이 포함된 을선거구는 방세환 부위원장(19.4%)에 높은 지지를 보냈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37%, 무선 63%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사뉴스‧수도권일보 공동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 10~12일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신동헌 현 시장 17.5%, 박해광 제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부의장 14.6%, 박관열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 8.7%, 박현철 전 광주시의회 의장 8.5%, 동희영 현 광주시의회 의원 8.1%, ‘기타 다른 후보’ 2.7%, ‘적합한 후보가 없다’ 21.9%, ‘잘 모르겠다’ 18.0%

 

- 성별로 보면 남성은 더불어민주당의 가장 적합한 후보로 신동헌 현 시장(22.4%)을 꼽았다. 그 뒤를 박해광 제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부의장(16.0%) 동희영 현 광주시의회 의원(8.2%), 박관열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8.1%), 박현철 전 광주시의회 의장(6.6%) 순으로 이었다.

- 여성은 박해광 제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부의장(13.2%), 신동헌 현 시장(12.5%), 박현철 전 광주시의회 의장(10.6%), 박관열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9.4%), 동희영 현 광주시의회 의원(8.0%) 등의 순으로 꼽았다.

- 지역별로 교차 분석해 보면 갑‧을 선거구 모두에서 신동헌 현 시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였다. (갑 선거구: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 탄벌동, 광남1동, 광남2동 ⸱ 을 선거구: 오포읍,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 갑 선거구는 신동헌 현 시장(17.6%), 박해광 제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부의장(16.4%), 박관열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10.0%), 박현철 전 광주시의회 의장(9.3%), 동희영 현 광주시의회 의원(5.4%) 순이었다.

- 을 선거구에서는 신동헌 현 시장(17.4%), 박해광 제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부의장(12.9%), 동희영 현 광주시의회 의원(10.7%), 박현철 전 광주시의회 의장(7.8%), 박관열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7.5%) 순으로 꼽았다.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이우경 제4대 후반기 광주시의회의장 10.7%, 였다. 김윤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10.0%, 홍승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9.7%, 방세환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8.8%, 이우철 전 경기도청 대변인 8.3%, 강석오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5.8%, 김재경 광주시 재향군인회 회장 5.7%, 홍병기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5.5%, ‘기타 다른 후보’ 5.4%, ‘적합한 후보가 없다’ 20.0%, ‘잘 모르겠다’ 10.0%

 

-성별로 보면 남성은 이우경 제4대 후반기 광주시의회의장(11.9%), 홍승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10.4%), 이우철 전 경기도청 대변인(9.9%), 방세환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8.9%), 김윤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7.8%), 김재경 광주시 재향군인회 회장(6.0%), 홍병기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5.8%), 강석오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4.7%) 순으로 꼽았다.

- 지역별로 갑 선거구에서는 방세환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10.6%), 김윤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10.0%), 이우철 전 경기도청 대변인(9.6%), 이우경 제4대 후반기 광주시의회의장(9.2%), 강석오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8.0%), 홍승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7.6%), 김재경 광주시 재향군인회 회장(7.4%), 홍병기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4.0%) 순으로 나타났다.

- 을 선거구는 이우경 제4대 후반기 광주시의회의장(12.3%), 홍승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11.8%), 김윤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10.0%), 이우철 전 경기도청 대변인(7.1%), 홍병기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7.0%), 방세환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6.9%), 김재경 광주시 재향군인회 회장(4.1%), 강석오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3.5%)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2%, 국민의힘 37.2%, 정의당 2.4%. ‘기타정당’ 1.9%, ‘지지정당 없음’ 13.2%. ‘잘 모르겠다’ 2.1%

 

* 이번 조사는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공동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유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81%, 유선전화RDD 19% 이며, 최종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이다. 2022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11일-12일, 경기도 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신동헌 광주시장 28.0%, 박해광 전 시의회 부의장 8.4%, 박관열 경기도의원 8.0%, 동희영 시의원 5.2%, 임일혁 시의회 의장 4.2%, 박현철 시의원 4.1%. 다른 인물 9.2%, 없음 22.7%, 잘모름 10.3%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홍승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13.2%, 방세환 시의원 11.0%, 이미영 시의원 9.3%, 강석오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9.3%, 다른 인물 12.4%, 없음 28.9%, 잘모름 15.8%

차기 광주시장으로 누구를 지지하겠냐

신동헌 시장 20.9%, 박해광 전 시의회 부의장 6.2%, 박관열 경기도의원 5.7%, 홍승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5.5%, 방세환 시의원 4.3%, 강석오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4.1%, 이미영 시의원 3.5%, 동희영 시의원 3.5%, 박현철 시의원 3.4%, 임일혁 시의회 의장 1.7%. ‘없다’ 18.8%, ‘잘 모름’ 17.9%

정당 지지도
민주당 45.1%, 국민의힘, 국민의당 9.9%, 정의당 3.8%, 기타정당 4.3%, 없음 12.6%, 잘모름 2.4%

※이번 조사는 본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2월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8천111명, 응답률 6.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1년 1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2월 5일-7일 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차기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신동헌 광주시장 18.7%, 홍승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8.9%, 박관열 경기도의원 7.3%, 방세환 광주시의원 6.7%,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6.6%, 강석오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3.8%, 박현철 광주시의원 3.2%, 임일혁 광주시의회 의장 3.1%, 이미영 광주시의원 3.0%, 동희영 광주시의원 2.4%, 기타 후보 3.2%, ‘적합한 후보가 없다’ 14.0%, ‘잘 모르겠다’ 19.1%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신동헌 광주시장 23.0%,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11.3%, 박관열 경기도의원, 9.5%, 박현철 광주시의원 5.5%, 동희영 광주시의원 5.0%, 임일혁 광주시의회 의장 3.6%, 기타 후보 4.4%,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2%, ‘잘 모르겠다’ 15.4%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홍승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17.9%, 강석오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11.9%, 방세환 광주시의원 11.5%, 이미영 광주시의원 10.1%, 기타 후보 8.7%,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4%, ‘잘 모르겠다’ 17.5%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0%, 무선 80%다. 통계보정은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