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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기 오산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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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5월 8일-10일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오산시장 지지도 가상 양자대결

이권재 국민의힘 후보 47.2%, 장인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32.4%,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6.7%,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9.1%, ‘잘 모르겠다’ 4.6%

 

- 교차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연령·지역별로 40대를 제외한 전 계층에서 이권재 후보가 강세를 나타냈다.

- 이권재 후보는 남·여 모두에서 장인수 후보 보다 강세였다. 이권재 후보는 남성층에서 50.0%를 기록해 과반의 지지를 얻었고, 여성층에선 44.2%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장인수 후보는 남성층에서 31.0%, 여성층에서 33.9%의 지지율을 얻었다.

-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이권재 후보가 강세를 나타냈다.

- 이권재 후보는 특히 18~29세 청년층에서 57.6%를 얻은 데 이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56.6%, 50대에서는 50.7%를 얻으며 과반 이상 지지율을 확보했다. 이어 30대는 41.7%, 40대는 32.8%로 나타났다.

- 이에 반해 장인수 후보는 40대에서 44.2%를 기록한 데 이어 50(34.6%), 30(30.2%), 60세 이상(28.3%), 18~29(21.8%)순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중앙동·신장동·세마동이 포함된 오산시제1선거구에서 이권재 후보는 45.8%를 확보했으며, 장인수 후보가 34.7%를 기록해 오차 범위 밖 11.1%p 차이를 나타냈다.

-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속한 오산시제2선거구에선 이권재 후보가 48.9%, 장인수 후보가 29.5%를 얻어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밖인 19.4%p였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4.6%, 더불어민주당 40.5%, 정의당 3.7%, 기타 정당 1.0%,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9.5%, ‘잘 모르겠다’ 0.7%

 

- 교차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정당지지도는 각 계층별로 다양한 양상을 보였다.

- 먼저 남성층에서는 국민의힘이, 여성층에선 민주당이 더 높았다. 구체적으로 국민의힘은 남성층에선 48.4%, 여성층에서 40.5%를 얻었다. 민주당은 각각 37.8%, 43.5%를 기록했다.

-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전연령층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 국민의힘은 특히 60세 이상에서 52.9%를 얻으며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50(46.5%), 18~29(46.4%), 30(44.7%)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 반면, 민주당은 40대에서 52.4%를 기록, 과반 이상의 지지세를 확보했다. 30(41.5%), 50(37.3%), 60세 이상(35.7%), 18~29(32.7%)순이었다.

- 지역별로는 중앙동·신장동·세마동이 포함된 오산시 제1선거구에서 민주당이 44.2%, 국민의힘이 41.1%를 기록해 오차 범위 안 3.1%p차 초박빙이었다.

- 이어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속한 오산시 제2선거구에선 국민의힘이 48.8%를 얻어 36.0%로 집계된 민주당과 오차 범위 밖 12.8%p격차를 나타냈다.

오산 운암뜰 사업 추진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찬성한다’ 62.7%, ‘반대한다’ 15.6%, ‘잘 모르겠다’ 21.7%

 

- 교차 분석 결과, ·연령·지역별 모두 찬성 의사가 6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성별로 보면 남성층에서는 64.4%가 찬성한다고 밝혔고, 반대(16.4%)보다 잘 모르겠다(19.2%)는 대답이 많았다. 여성층 역시 찬성한다(60.8%)에 이어 잘 모르겠다(24.4%), 반대한다(14.8%) 순이었다.

- 연령별로는 30(66.6%)에서 찬성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어 50(63.9%), 40(63.8%), 18~29(59.7%) 순으로 찬성한다고 답했다.

-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찬성한다는 비율이 59.2%로 전 연령층을 통틀어 가장 낮았다. 이어 이들은 반대한다’(16.5%), ‘잘 모르겠다’(24.3%)는 의견을 내놨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앙동·신장동·세마동이 속한 1선거구에서는 응답자의 60.4%찬성한다고 했으며, ‘잘 모르겠다’(22.7%)는 의견이 반대한다’(16.9%) 보다 많았다.

-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속한 2선거구에서는 65.3%가 찬성의견을 보였고 이어 잘 모르겠다’(20.5%), ‘반대한다’(14.1%) 순으로 답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느 정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7.9%,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5.0%, ‘기타’ 11.3%, ‘잘 모르겠다’ 5.8%

 

- 교차 분석 결과, 성별·연령별·지역별로 40대를 제외한 전 계층에서 국민의힘에 힘을 싣겠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 남성은 과반이 넘는 52.3%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다고 했다. 여성층에서는 국민의힘에 힘을 싣겠다는 응답이 43.1%로 민주당에 힘을 싣겠다는 응답(39.2%)과 오차범위 안 3.9%p차이를 보였다.

- 연령별로는 국민의힘에 힘을 싣겠다는 응답이 60세 이상(54.9%), 18~29(53.8%), 50(53.1%), 30(47.0%), 40(34.0%) 순이었다.

- 민주당에 힘을 싣겠다는 응답은 40대에서 46.3%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 중앙동·신장동·세마동이 포함된 제1선거구와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속한 제2선거구는 각각 45.1%, 52.1%가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답해, 강세를 보였다.

- 반면 민주당에 힘을 싣겠다고 한 답변은 제1선거구 37.4%, 2선거구 32.1% 등이었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5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유선 21%, 무선 79%. 통계보정은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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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 이권재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선거대책위원회 부본부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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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4월 19~20일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당내 후보적합도

문영근 전 오산시의회 7대 전반기의장 18.3%, 조재훈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13.8%, 송영만 전 경기도의회 의원 11.8%,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11.4%, 기타 인물 2.8%, '적합 인물 없음' 22.1%, 잘 모름/무응답 19.8%

 

국민의힘 당내 후보적합도

이권재 위원장 37.1%, 이재철 전 부시장 20.7%, 기타 인물 4.1%, 적합 인물 없음 25.3%, 잘 모름/무응답 12.7%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

더불어민주당 46.0%, 국민의힘 39.9%, 정의당 2.0%, 기타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8.3%, '잘 모름/무응답' 1.4%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정책 및 공약' 36.0%, '소속 정당‘ 29.5%, '경력이나 자질’ 17.8%, '도덕성 및 청렴성‘ 8.0%, '당선 가능성’ 3.2%, '출신 지역‘ 1.8%), '잘 모름/무응답' 2.2%, '기타' 1.5%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4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6.3%.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1월 23일-25일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차기 오산시장 적합도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 당협위원장 19.3%, 문영근 오산르네상스포럼 대표 11.7%, 송영만 경기도의원 9.1%,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9.0%, 이재철 오산희망연구소장 6.7%, 김명철 오산시의원 6.0%, 조재훈 경기도의원 5.3%, 조용호 전 국회의원 보좌관 3.5%, 김회웅 오산미래발전연구원장 1.7%,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1.1%, ‘적합한 후보가 없다’ 12.1%, ‘잘 모르겠다’ 14.4%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문영근 오산르네상스포럼 대표 14.2%,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13.9%, 송영만 경기도의원 13.2%, 조재훈 경기도의원 9.6%, 조용호 전 국회의원 보좌관 6.3%, 김회웅 오산 미래발전연구원장 5.0%,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3.8%, ‘적합한 후보가 없다’ 20.1%, ‘잘 모르겠다’ 13.9%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 당협위원장 36.5%, 김명철 오산시의원 17.9%, 이재철 오산희망연구소장 12.7%,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3.4%. ‘적합한 후보가 없다’ 20.0%, ‘잘 모르겠다’ 9.4%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2%, 국민의힘 32.6%, 국민의당 8.8%, 정의당 6.0%, 새로운물결 0.5%, 기타 정당 3.0%. ‘지지정당이 없다’ 9.6%, ‘잘 모르겠다’ 2.3%

 

오산 운암뜰 개발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찬성 60.6%, 반대 29.9%, ‘잘 모른다’ 9.5%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7%, 무선 73%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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