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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기 평택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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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신문협의회(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평택시사신문) 공동, 리서치뷰 5월 21~22일 평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평택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최호 후보 47.0%, 민주당 정장선 후보 42.5%

 

- 지지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최호 후부는 남성에서 50.4%를 얻어 정장선 후보(39.5%)에게 10.8%p 우위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 정장선 후보가 45.7%로 최호 후보(43.3%)2.3%p 근소하게 앞섰다.

- 연령별로는 최호 후보가 6061.4%, 70대 이상 71.5%의 지지도를 얻어 정장선 후보(6031.7%, 70대 이상 24.9%)를 크게 앞질렀으며 50대에서도 50.5%로 우세를 보였다. 정장선 후보는 40대에서만 57.0%로 우위를 보였다. 18~29, 30대는 두 후보가 1%p 안팎의 접전을 펼쳤다.

- 권역별로 보면 최호 후보는 1권역(평택시갑) 47.6%, 2권역(평택시을) 46.5%의 지지도를 얻어 민주당 정장선 후보(평택시갑 43.3%, 평택시을 41.6%)에게 각각 4.3%p, 4.9%p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평택시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9.6%, 민주당 36.3%, 정의당 3.1%, 기타 정당 1.9%, 무응답 9.1%

시장 지지 후보 선택 기준

소속정당’ 34.0%, 정책공약 31.0%, 도덕성 19.2%, 당선 가능성 6.2%,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2.8%

 

- 정당 지지도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선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의 88.7%는 정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의 81.1%는 최 후보를 각각 지지했다.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국정안정론 53.6%, 정권견제론 32.2%

 

지방선거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54.5%, 가급적 투표 33.7%, 투표의향 없음 9.0%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46.5%, 민주당 김동연 후보 39.8%, 무소속 강용석 3.5%, 정의당 황순식 1.5%, 진보당 송영주 0.8%, 기본소득당 서태성 0.4%, ‘없음·모름’ 7.4%

 

- 적극 투표의향층에서 김은혜 후보는 50.4%로 김동연 후보 42.0%8.4%p 앞섰다. 성별로 보면 김은혜 후보는 남성에서 49.3%로 김동연 후보 36.9%12.3%p 크게 앞섰고 여성에서는 김동연 후보 43.0%, 김은혜 후보 43.5%0.5%p차 접전을 펼쳤다.

-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김동연 41.9% vs 김은혜 36.4%), 30(40.2% vs 36.9%), 40(55.2% vs 32.0%) 40대 이하는 김동연 후보가 우세를 보였으며 50(39.9% vs 55.2%), 60(25.9% vs 66.2%), 70대 이상(21.2% vs 70.4%) 50대 이상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우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는 평택시지역신문협의회가 미디어뷰에 의뢰해 521~22일 이틀간 평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90% & RDD 유선전화 10%)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통계보정은 20224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가상번호 90%, RDD 유선전화 10% 방법으로 조사대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의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오차를 보정했다.

응답률은 6.0%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평택시사신문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리포트 의뢰, 한길리서치 5월 21일-22일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평택시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장선 48.6%, 최호 국민의힘 후보 39%,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6.5%, ‘잘 모르겠다’ 5.9%

 

- 교차 분석 결과를 보면 정장선 후보는 20~40대에서 연령대가 높을수록 지지율이 높아졌으며, 남녀 모든 성별에서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 정 후보의 남성 지지율(46.8%)과 여성 지지율(50.6%)은 모두 46% 이상으로, 최 후보 성별 지지율(42.5%, 35.1%)에서 모두 앞섰다.

- 연령별로는 최 후보가 50(48.6%)60대 이상(54.3%)에서 정 후보 보다 각각 3.6%p, 20.8%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정 후보는 4065.1%, 3052.7%, 18~2048.9%를 기록하는 등 30~40대에서 과반 이상 지지세를 확보했다. 특히 정 후보의 40대 지지율은 최 후보(26.5%)2배가 넘는 격차를 보였다.

 

투표 참여도

'반드시 투표하겠다' 58.3%,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9.6%,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7.5%,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 2.7%, '기타' 1.1%, '잘모름/무응답' 0.8%

 

정당별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3.8%, 국민의힘 41.4%)

 

- 남성 응답자의 44%가 국민의힘을, 여성 응답자의 48%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더리포트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을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6.7%.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일보 기호일보 공동,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 5월 20일-22일 평택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평택시장 후보 지지도

민주당 정장선 후보 46.6%, 국민의힘 최호 후보 39.6%

 

- 정 후보의 지지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여성에서 50.7%를 얻으면서 후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에선 42.9%. 아울러 정 후보는 연령대별 지지도 분석에서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얻기도 했다. 18~29세에서 52.9%, 3048.5%, 4049.8%, 5051.6%. 다만 60세 이상에선 32.8%로 집계됐다.

- 최 후보는 남성에서 46.2%의 지지도를 얻으면서 후보 중 가장 높았다. 여성에선 32.2%. 또한 최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61.0%의 지지도를 기록하면서 후보 중 가장 높았다. 18~29세에선 30.3%, 30대에선 33.4%, 40대에선 34.5%, 50대에선 34.4%.

- 정당 지지도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선 민주당 지지자라고 전한 응답자의 88.7%는 정 후보를, 3.6%는 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전한 응답자의 81.1%는 최 후보를, 12.5%는 정 후보를 지지했다. 이 밖에 없음6.6%, ‘잘모름7.2%로 나타났다.

차기 평택시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과제

일자리 및 경제 정책’ 31.0%, ‘교통 인프라 구축’ 20.1%, ‘주거 안정’ 17.4%, ‘복지 확대’ 16.6%, ‘교육/보육’ 7.3%, 그 외 과제 4.8%, 모름 2.8%

 

- 일자리 및 경제 정책은 연령대별로 30(23.1%), 40(27.4%), 50(35.7%), 60세 이상(42.3%)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남성과 여성에서도 각각 30.9%, 31.2%를 얻어 최우선 과제로 선정됐다.

- 지역별로는 갑선거구(진위·서탄면, 중앙·서정·송탄·지산·송북·신장1~2·통복·세교·비전동삭동)와 을선거구(팽성·안중·포승·청북읍, 고덕·오성·현덕면, 신평·원평·비전용이·고덕동)에서 일자리 및 경제 정책이 각각 30.8%, 31.3%를 받아 최우선 해결과제로 꼽혔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2.5%, 국민의힘 42.3%, 정의당 3.8%, 기타 2.0%, 없음 8.2%, 모름 1.3%

 

- 연령대별로는 민주당이 18~29(48.6%)30(44.0%), 40(52.1%), 50(45.5%)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은 60세 이상(64.3%)에서 민주당보다 지지도가 더 높았다.

- 성별로는 국민의힘이 남성에서 47.3%로 민주당(36.9%)을 앞섰고, 민주당은 여성에서 48.6%를 얻어 국민의힘(36.7%)보다 더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 지역별로는 국민의힘이 갑선거구(42.4%)에서, 민주당이 을선거구(43.5%)에서 각각 더 높은 지지를 얻었다.

 

경기도지사 후보 중 누가 가장 적합한지

민주당 김동연 후보 45.8%,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43.1%, 무소속 강용석 후보 2.1%, 정의당 황순식 후보 1.4%, 진보당 송영주 후보 0.7%,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0.5%

 

평택시장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소속 정당’ 38.0%, ‘공약’ 22.7%, 도덕성 17.2%, ‘경력’ 11.5%, ‘출신지역’ 4.4%, 그 외 기준 4.2%, 모름 1.9%

 

- 소속 정당은 18~29(34.9%), 30(35.2%), 40(38.9%), 50(41.7%), 60세 이상(38.7%) 등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선택 기준으로 꼽혔다.

- 지역별로도 갑선거구(34.5%), 을선거구(41.4%)에서 모두 소속 정당을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삼았다.

- 정당지지도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자의 49.3%, 민주당 지지자의 35.2%는 소속 정당을 후보 선택 기준으로 꼽았다. 반면 정의당 지지자의 경우는 23.9%가 경력을 후보선택 기준으로 삼아 차이를 보였다.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25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 평택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폰 가상번호 79%, 유선전화 RDD 21%)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2(총 통화시도 14769, 응답률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평택신문 의뢰, 모노리서치 5월 19일-21일 만 18세 이상 평택시민 남녀 711명 대상 조사

투표할 의향이 있냐

반드시 투표하겠다 71.1%, 가급적 투표할 것 14.1%,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 7.4%, 가급적 투표하지 않겠다 3.8%, 잘모르거나 응답하지 않은 사람 3.7%

 

- 지역별로는 제4선거구(비전2,용이동)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8.3%로 가장 높았고, 1선거구(진위·서탄면, 지산·송북·신장1,2)63.6%로 가장 낮게 조사됐다. 반대로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은 제1선거구로 응답자의 9.9%에 달했다.

- 연령별로는 50대의 82.2%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혔고, 40대의 12%가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고 했다. 18세 이상 20대는 60.8%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조사됐다.

시장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후보 42.3%, 국민의힘 최호 후보 43.9%, 투표하고 싶은 후보가 없다 7.4%, 잘모르거나 무응답 6.4%

 

-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4선거구(비전용이동)에서 응답자의 44.4%가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후보에게 지지의사를 밝혔고, 정 후보는 제5선거구(안중·포승·청북읍, 오성·현덕면)에서 가장 적은 40.5%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최호 후보는 제2선거구(서정·중앙·송탄·세교·통복동)에서 가장 높은 47.1%의 지지를 받았고, 4선거구에서 가장 낮은 37.8%의 지지를 받았다.

- 연령별로는 40대가 정장선 후보 53.9%, 최호 후보 33%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정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은 연령대다. 반면 60대 이상의 연령대는 최호 후보에게 68.4%의 지지를 보냈고, 정장선 후보에게 23.8%의 지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 당일까지 계속 지지할 생각인지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 74.7%,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22.7%, 잘 모르거나 무응답 2.6%

 

- 지역별로는 제5선거구(안중·포승·청북읍, 오성·현덕면) 응답자의 81.7%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끝까지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제3선거구(비전동삭동) 주민의 26.9%는 상황에 따라 지지후보가 바뀔 수도 있다고 답했다.

-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의 35.1%가 상황에 따라 지지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고 밝혔고, 40대의 82.4%는 계속 지지하겠다고 의사표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정부의 향후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느냐

잘 할 것 같다 37.6%, 좀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28.7%, 잘 못할 것 같다 30.1%, 잘 모르거나 무응답 3.5%

 

- 지역별로는 제6선거구(팽성읍, 고덕면, 신평·원평·고덕동) 응답자 중 44.2%가 잘 할 것 같다고 답했고, 4선거구(비전용이동) 응답자의 39.2%가 잘 못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의 61.4%가 잘 할 것 같다고 했고, 40대의 42.9%는 잘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

국민의힘 47.5%, 더불어민주당 33.2%, 정의당 3.8%, 기타정당 2.4%, 지지정당이 없다 8.7%, 잘 모르거나 무응답 4.4%

 

- 지역별로는 평택시 전역에 걸쳐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곳은 제6선거구(팽성읍, 고덕면, 신평·원평·고덕동)로 국민의힘 50.7%, 더불어민주당 24.6%. 뒤를 이어 제1선거구(진위·서탄면, 지산·송북·신장1·2)가 국힘 49.7%, 더민주 29.6%. 가장 격차가 적은 곳은 제3선거구(비전동삭동)로 국힘 42.1%, 더민주 39.6%.

- 연령별로는 40대의 48.6%는 더불어민주당을, 31.9%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60대 이상의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17.8%, 국민의힘 71.9%로 국힘을 더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지방선거 성격

새로 취임한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7.8%,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0.6%, 잘모르거나 무응답 11.6%

 

* 이번 여론조사는 평택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1577-7223)에 의뢰해 20225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만 18세 이상 평택시민 남녀 711(유선:204, 무선:507)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했으며 표본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 부여(20220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셀가중으로 가중치를 보정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7%p로 표본추출방법은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29%),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71%)이며 응답률은 3.6%.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7~18일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평택시장 후보 지지도

정장선 후보 43.8%, 최호 후보 39.4%, '적임자가 없다' 9.7%, '잘 모름/무응답' 7.2%

 

- 연령별로 보면 정장선 후보는 40·50대에서 강세였다. 정장선 후보는 50대에서 과반(54.2%)을 넘기며 37.1%의 지지를 받은 최호 후보를 앞섰다. 40대에서도 46.9%를 받아 24.6%에 머문 최호 후보를 역시 앞섰다.

-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최호 후보가 과반(54.2%)를 넘기며 37.2%인 정장선 후보를 따돌렸다.

- 1820대에서 정장선 후보와 최호 후보는 각각 39.1%, 35.2%였고 30대에서도 42.1%, 44.4%로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 권역별로 보면 1권역(진위면, 서탄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 신장2, 중앙동, 서정동, 송탄동, 통복동, 세교동)2권역(비전1, 비전2, 동삭동, 용이동)은 접전 양상이지만 3권역(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오성면, 현덕면, 팽성읍, 고덕면, 신평동, 원평동, 고덕동)에서는 정장선 후보가 앞섰다.

- 1권역에서 최호 후보와 정장선 후보가 각각 42.1%, 40.4%였고, 2권역에서는 두 후보 모두 41.9%로 동률을 보였다. 3권역에서는 정장선 후보가 48.3%를 얻어 34.9%를 얻는 최호 후보를 앞섰다.

- 성별로 보면 남성층은 접전이지만 여성층에서는 정장선 후보가 앞섰다.

- 남성층은 최호 후보가 43.1%, 정장선 후보는 41.4%였다. 반면 여성층은 정장선 후보가 46.4%를 얻어 35.3%의 지지를 받은 최호 후보를 따돌렸다.

선거일에 투표하겠느냐

반드시 투표하겠다 53.7%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후보 40.8%, 김은혜 후보 38.2%, 무소속 강용석 후보 5.3%, 정의당 황순식 후보 1.8%, 진보당 송영주 후보 1.7%,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1.5%, 지지 후보가 없다 5.6%, 잘모름/무응답 5.1%

 

- 권역별로 보면 1권역(진위면, 서탄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 신장2, 중앙동, 서정동, 송탄동, 통복동, 세교동) 2권역(비전1, 비전2, 동삭동, 용이동)은 접전 양상이지만 3권역(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오성면, 현덕면, 팽성읍, 고덕면, 신평동, 원평동, 고덕동)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앞섰다.

- 1권역에서 김동연 후보 37.2%, 김은혜 후보는 43.2%였고, 2권역도 김동연 후보 40.5%, 김은혜 후보 36.4%로 나타났다.

- 3권역은 달랐다. 김동연 후보는 44.4% 35.0%의 지지를 받은 김은혜 후보를 앞섰다.

- 두 후보간 연령대별 지지는 차이를 보였다. 김동연 후보는 40·50, 김은혜 후보는 30·60대 이상에서 강세였다. 김동연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과반(각각 52.4%, 50.1%)을 넘기며 21.5%, 33.3%의 지지를 받은 김은혜 후보를 앞섰다. 반면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과반(55.5%)을 넘기며 32.7%에 머문 김동연 후보를 앞섰다. 30대에서도 46.0%, 35.7%의 지지를 받은 김동연 후보보다 높다.

- 성별로 보면 김동연 후보가 여성층에서 앞섰다. 여성 응답자의 44.9%가 김동연 후보를, 34.1%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다. 남성 응답자에서는 접전 양상으로, 김은혜 후보가 42.0%, 김동연 후보가 37.1%였다.

- 지지정당별로는 응답자의 43.7%는 국민의힘을, 42.2%는 민주당을, 2.0%는 정의당을 지지했다. 기타정당은 1.0%, 지지정당이 없다는 9.2%, 잘모름/무응답은 1.9%.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이틀 간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를 했으며 표본 수는 504(응답률 6.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14~15일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평택시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후보 42.3%, 국민의힘 최호 후보 41.3%, '지지후보 없음' 10.4%, '잘 모름/무응답' 6.0%

 

- 후보 지지도 결과에서 남성과 여성이 지지하는 후보가 명확하게 갈렸는데, 남성 응답자 47.6%가 최호 후보를 택해 38.5%의 지지를 얻은 정장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반면 여성의 경우 정장선 후보가 46.5%의 지지를 받아 34.4%의 최호 후보를 리드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정장선 후보는 만 18세 이상 20(44.6%)40(50.5%)에서 최호 후보를 따돌렸다. 최호 후보는 50(50.8%)60대 이상(53.7%)에서 우위를 점했다. 30대의 경우 정장선 후보(42.5%)가 최호 후보(36.4%)보다 6.1%p 높았다.

당선 가능성

정장선 후보 47.2%, 최호 후보 41.1%, '없다' 4.0%, '잘 모름/무응답' 7.7%

 

지지 정당

국민의힘 45.4%, 더불어민주당 42.4%, 정의당 0.5%, 기타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9.2%, '잘 모름/무응답' 1.4%

 

-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은 민주당(47.6%)과 국민의힘(39.2%)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지만, 남성은 국민의힘 51.0%, 민주당 37.6%로 국민의힘이 우위를 점했다.

 

이번 지방선거 성격

'새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6.8%,

'새 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9.5%,

'잘 모름/무응답' 13.8%

 

시정운영평가

'긍정(매우 잘하고 있는 편·잘하고 있는 편)' 평가 42.8%'부정(잘못하고 있는 편·매우 잘못하고 있는 편)' 평가 36.1%

 

- 긍정적인 평가 중 '매우 잘하고 있는 편'14.8%, '잘하고 있는 편'28.0%. 반면, 부정적인 평가 가운데 '잘못하고 있는 편''매우 잘못하고 있는 편'은 각각 19.1%, 17.0%로 나타났다. '잘 모름/무응답'21.1%.

- 민주당 지지자 중 69.8%가 현 시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 가운데 52.6%(잘못하고 있는 편 28.3%·매우 잘못하고 있는 편 24.3%)는 현 시정운영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5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6.6%.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조원C&I) 4월 22일-23일 경기도 평택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

정장선 시장 36.9%,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18.9%, ‘없음’ 29.3%, ‘잘모름’ 14.9%

 

- 정 시장의 적합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37.0%)과 여성(36.8%) 모두 정 시장이 차기 평택시장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 후보 중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18~29세에선 36.6%, 30대에선 37.8%, 40대에선 36.8%, 50대에선 38.8%, 60세 이상에선 35.1%.

- 김 전 부의장은 남성과 여성에게 각각 23.5%13.9%의 적합도를 얻었다. 이어 18~29세에선 23.5%, 30대에선 12.5%, 40대에선 19.6%, 50대에선 26.4%, 60세 이상에선 13.4%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

공재광 전 시장 33.2%, 최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상임 자문위원 9.7%, 이병배 평택시의원 8.1%, 서강호 전 평택시 부시장 5.6%, 이세종 전 경기도지사 정책특보 4.8%, 이인숙 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4.4%, 김홍규 전 평택복지재단 이사장 4.2%, 한규찬 평택행복포럼 대표 3.5%, ‘다른 인물’ 4.6%, ‘없음’ 11.7%, ‘잘모름’ 10.2%

 

- 공 전 시장의 적합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38.5%)과 여성(27.3%)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아울러 공 전 시장은 모든 연령대에서도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높은 적합도를 얻기도 했다. 18~29세에선 16.7%, 30대에선 27.7%, 40대에선 43.2%, 50대에선 34.1%, 60세 이상에선 41.2%.

 

차기 평택시장 후보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1.7%, 더불어민주당 32.9%

 

-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섰다. 18~2937.2%, 3047.7%, 4046.5%, 5051.9%, 60세 이상 71.0%. 반면 민주당은 18~2936.6%, 3028.4%, 4044.0%, 5038.0%, 60세 이상 19.4%. 성별에서도 남성과 여성 모두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높았다. 남성에서 국민의힘은 56.7%, 민주당은 29.9%. 여성에선 국민의힘 46.1%, 민주당 36.3%.

지지정당

국민의힘 45.3%, 더불어민주당 34.9%, 정의당 4.8%, 기타정당 1.9%. 없음 9.3%, 잘모름 3.7%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4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평택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19%, 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81%: ·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총 통화시도 16149, 응답률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평택신문 의뢰, 모노리서치 4월 5일-6일 만 18세 이상 평택시민 남녀 702명 대상 조사

차기 평택시장 가상대결

정장선 현 평택시장을 지지하겠다 31.3%, 공재광 전 평택시장을 지지하겠다 42%, 기타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 9%,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 9.9%, 잘모름/무응답 7.7%

 

- 지역별로는 평택시 전체 선거구에서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정장선 시장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정 시장이 우위를 지켜왔던 제5선거구(비전1,2, 용이동, 동삭동)에서도 공 전시장이 3.8%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 전 시장의 우세가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제4선거구(팽성·청북읍, 고덕면, 고덕·신평·원평동)로 정 시장과는 15.7%의 격차를 보였다.

 

- 연령별로는 40대 연령층이 공재광(29.6%) 전 시장보다 정장선(37.6%) 시장에게 많은 지지를 보냈다. 40대를 제외한 18세 이상 20대부터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모두 공 전시장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공 전 시장(53.1%)이 정 시장(25.3%)보다 27.8%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적합도

정장선 평택시장 33.9%, 유병만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자문위원 11.7%, 김기성 전 평택복지재단이사장 10%, 기타 다른 인물 5.2%, 적합한 인물이 없다 24.3%, 잘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사람 14.9%

 

- 지역별로는 정장선 시장이 평택시 전 지역에서 타 후보군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정 시장은 제5선거구(비전1,2·용이·동삭동)에서 37.8%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김기성 전 복지재단이사장은 제3선거구(안중·포승읍, 오성·현덕면)에서 24.7%의 지지를 받으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 연령별로도 정장선 시장의 강세가 독보적이었다. 정 시장은 모든 연령층에서 30% 이상의 지지율을 이끌어 냈으며, 특히 40(37.7%)의 탄탄한 지지율이 돋보였다.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적합도

공재광 전 평택시장 37.9%, 최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9.5%, 이병배 현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7.9%, 서강호 전 평택부시장과 김홍규 전 평택복지재단 이사장의 지지율 5.9%, 기타인물 5%, 적합한 인물이 없다 16.9%, 잘 모른다거나 무응답 10.8%

 

- 지역별로는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모든 선거구에서 타 후보군에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앞서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3선거구(안중·포승읍,오성·현덕면)에서 공 전 시장이 44.3%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반면 김홍규(5.6%), 서강호(6.8%), 이병배(9.9%), 최호(10.8%) 등의 지지율은 다소 부진했다.

 

- 연령별로도 전 연령층에서 타 후보들에 비해 공 전 시장의 우위가 확고하게 드러났다. 특히 60대 이상에서 공재광(45.6%), 최호(12.6%), 김홍규(6.5%), 서강호(6.3%), 이병배(4.6%)순으로 후보들 간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18세 이상 20대에서 이병배 현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15.1%의 지지율을 받아 젊은 세대로부터 차점을 받으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2.4%, 국민의힘 39.5%, 국민의당 9.3%, 정의당 4.7%. 기타 정당 2.2%,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9.8%, 잘모른다거나 무응답한 사람 2.1%

* 이번 여론조사는 평택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1577-7223)에 의뢰해 2022년 4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 동안 만 18세 이상 평택시민 남녀 702(유선:201건, 무선:501건)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했으며 표본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 부여(2022년 0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셀가중으로 가중치를 보정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7%p로 표본추출방법은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29%),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71%)이며 응답률은 3.6%.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2월 17일-18일 평택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

정장선 평택시장 32.3%, 오명근 경기도의원 9.5%를, 임승근 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평택시갑 지역위원장 8.7%, 김기성 전 평택복지재단 이사장 6.2%, 기타후보 5.8%, ‘적합한 후보가 없다’ 21.4%, ‘잘 모르겠다’는 16.2%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

공재광 전 평택시장 39.1%, 이병배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10.0%, 최호 국민의힘 조직통합본부 인재영입위원장 7.1%, 한규찬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6.2%,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3.2%,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5%, ‘잘 모르겠다’ 11.9%

 

평택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조기 반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찬성 49.4%, 반대 26.9%, ‘잘 모른다’ 23.7%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3.0%, 민주당 40.5%, 국민의당 4.8%, 기타정당 2.1%, 정의당 2.0%. ‘지지정당이 없다’ 6.6%, 잘 모르겠다 1.0%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19%, 무선 81%다. 통계보정은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평택신문 의뢰, 모노리서치 2021년 12월 20일-22일 평택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차기 평택시장 가상대결

정장선 현 평택시장 30.5%, 공재광 전 평택시장 38%, 기타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 9.1%,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 9.6%, 잘모르거나 무응답 12.9%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1위 정장선 현 평택시장 40.0%,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2위 이병배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대표 18.9%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1위 공재광 전 평택시장 40.9%,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2위 오명근 현 경기도의회 의원 18%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
정장선 현 평택시장 24.7%, 유병만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자문위원 10.7%, 김기성 전 평택복지재단이사장 7.7%, 오명근 현 경기도의회 의원 7.6%. 기타 다른 인물 6.7%, 지지인물 없음 18.3%, 잘 모르거나 응답하지 않은 유권자 24.3%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

공재광 전 민선6기 평택시장 34.9%, 최호 전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대표의원 6.7%, 서강호 전 평택시 부시장 6.5%, 이병배 현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5.5%. 기타 다른 인물을 지지하는 사람 3.1%,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 24.1%, 잘모르거나 무응답 19.1%

 


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36.2%, 국민의힘 30.9%, 국민의당 5.3%, 정의당 5.1%, 새로운물결 1.7%. 기타 정당 혹은 단체 1.6%, 지지정당 혹은 단체가 없다 15.1%, 잘모르거나 무응답한 사람 4%

* 이번 여론조사는 평택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1년12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만 18세 이상 평택시민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전화조사 및 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했으며 표본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 부여(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셀가중으로 가중치를 보정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4%p로 표본추출방법은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30%),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70%)이며 응답률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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